연변두만강수석회는 수석을 사랑하는 연길시 문인수석동호인들로 무어진 동아리모임으로서 지난해 7월 28일 연길에서 고고성을 터치였다. 두만강수석회는 설립된 근 1년래 줄기찬 탐석활동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펼치면서 제나름의 수석세계를 구축하여 왔다. 현임 고문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원 부주필 김대현 선생이고 현임 제1임 회장에 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국장 리흥국(현임 주심계국 국장)이고 부회장에 연변가무단 전직창작원이고 시인인 김학송, 비서장에 소인 리함이다.
아래 수석동아리를 무은 날의 일부 명구를 그대로 적어본다.
◈ 수석은 나의 영원한 동반자여라! (김대현) ◈ 수석에 미치고 수석회사람들에 미쳐 나도 수석에 미치겠노라! (김철학) ◈ 수석은 인생이다. (김봉세) ◈ 수석은 내 시정(詩情)의 자궁! (김학송) ◈ 내 애인(수석) 찾아 강따라 바다로 간다. (한태익) ◈ 부모, 형제, 처자, 수석은 나의 혈육이다. (신철호) ◈ 수석은 나의 마지막 취미생활 (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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