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막내 연변방송 송철남입니다.
그사이 선생님들 무척 보고싶었고 같이 탐석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그래서 조용히 시간이 나는대로 가뭄에 단비처럼 그 느낌을 찾고저
홀로 몇번 다니다가
이제야 좀 여유가 나질것 같아 이렇게 선생님들한테 인사 올립니다.
늦어 미안합니다.
리광인선생님 잘 보내시는지요/.
그리고 한국에 가신 신철호선생님 잘보내시는지요?
탐석할때면 무척 그립습니다.
수석그림을 올리려니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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