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대성현이였던 왕수인--양명선생은 안휘 구화산을 통해 당나라 문화거인--지장보살 신라인 김교각님과 이어진 위인이시다. 5.1연휴 때부터 양명선생의 발자취를 답사하며 절강 여요 옛 고향집과 절강 란정의 양명선생 묘소를 찾다가 란정 부근의 길가에 펼쳐진 태호석과 태산석을 사진찍게 되였다.
절강 란정은 소흥 남서쪽 12킬로미터 떨어진 이름난 풍경구로서 동진 때 대서예가인 왕희지를 기리는 성스런 고장이다. 언제부터 지나다니며 길가의 태호석 등을 보았지만 달리는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다가 5월 16일 오후 란정 걸음에 들러 보는 행운을 지니였다. 수석을 즐기는 한 개인집에서 길가의 자기들 공지에 진렬해 놓은것인데, 주인집 안로인과 물어보니 태호에서 가져온 태호석과 산동에서 가져온 태산석으로서 정원석으로 팔기위한 것이였다.
란정의 이 정원석을 오늘 우리 수석코너에 올리니 여러 수석동인들과 여러 수석애호가들의 왕림을 기대하여 본다. 5월에 들어서서 인터넷 불찰로 내내 수석사진이나 글들을 올리지 못하여 미안함을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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