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tmjssh 블로그홈 | 로그인
두만강수석회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11월 2024 >>
일월화수목금토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두만강수석회 나도 수석인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꽃과 영원
2011년 12월 14일 08시 48분  조회:7546  추천:0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꽃과영원(1)
 
 
박신옥
 
 
찢어진  꽃잎이 
영원에로  가는  그  길을  보았습니다.
천년동안  주문처럼  던져온  꽃의  말에
만나는  순간  마법처럼  걸려들었습니다

부나비(2)


박신옥

시간의  단단한  액자속은
무슨  색갈이랍니까?
전생에서  겁없이  뛰여든
사랑의  부나비가  있습니다
꽃잎에선  지금도  눈물이  묻어납니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6 ]

Total : 61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4 반 반도땅에서(11.3.14~ 2011-04-03 35 5135
373 자알 부탁드립니다! 2011-03-29 27 4699
372 처음 수석 갔다가... 2011-03-28 33 4671
371 처마바위경 2011-03-27 22 4448
370 수석 글: 괄목상대 2011-03-23 24 6569
369 수석사진 2011-03-23 28 5968
368 3월의 수석입니다 2011-03-11 17 4683
366 설날에 드리는 선물입니다 2011-02-03 23 5109
365 2011년 새해를 축복합니다 2011-01-01 25 4602
364 토끼로 보아도 될까요? 2010-12-31 26 4759
363 2박3일 장백산유람(10.12.20-22) 2010-12-22 14 5589
361 석 인 2010-12-11 23 5353
358 상해 최성호씨 성심수석관 2010-12-04 25 6695
357 남방수석 산책이오 2010-12-01 31 5677
356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2010-11-26 22 5241
352 돌 2010-11-18 27 4745
351 문양석이 옳은지? 2010-11-17 19 4959
349 나의 애장석 (3)----평원석 2010-11-14 23 4852
348 수석다섯점 2010-11-12 20 4942
346 수석두점 2010-11-10 27 5039
345 나의 애장석 (2) 2010-11-09 17 4840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