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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는 이름처럼 향기로움이 가득하다. 잔잔하고도 편안함이 가득한 향기... 설사 폭염이 내리는 불볕더위속에서도그리운 향기는 언제나 느껴볼수 있다. 푸른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는거 같다 ... 마을이 작아 골목이랄것도 없지만 그 사이사이를 걸으며 거기에서 오르는 장대길 ...산길은 향상 우리 발밑까지 다가와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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