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wlds 블로그홈 | 로그인
우리등산가족산악회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11월 2024 >>
일월화수목금토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산악회규약과 회원명록

10월5일 남도끼봉 산행 가을의 진한 색깔이 마음까지 물을 들이고 있다. 모든 근심 걱정이 털어버려진다 ...
2009년 10월 06일 12시 45분  조회:1446  추천:14  작성자: 우리등산가족
월5일 남도끼봉 산행 가을의 진한 색깔이 마음까지 물을 들이고 있다. 모든 근심 걱정이 털어버려진다 ...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5 ]

5   작성자 : 전 은실
날자:2009-10-08 14:43:53
수준급의 사진기술 그리고 멋진님들 잘 보고 갑니다
4   작성자 : 미소
날자:2009-10-08 09:13:52
남도끼봉은 제가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everest8848 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 언젠가는 한번쯤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이 참 멋집니다. 아님 사진기술의 뛰여나서인지요/
3   작성자 : 목장
날자:2009-10-08 08:58:36
everest8848 님의 사진촬영 정말 끝내줍니다. 기회가 되면 가르침을 받고저 하는데 되겠지요.
2   작성자 : 다노
날자:2009-10-07 12:28:14
저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마음껏 노닐다 오셨군요...
1   작성자 : everest8848
날자:2009-10-06 13:08:03
홈 html 소스코드가 노래수정때 오류가 발생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Total : 5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 쌀 익는 냄새 따라 사람 사는 냄새 따라 세린하부터 투도까지 10월24일 2009-10-24 22 1337
37 가는 가을 오는 겨울 안도 량병태 이협자산 2009-10-22 22 1260
36 늦가을 생각보다 나뭇잎이 더 많이 떨어졌다. 거기에 가을비 맞으며 걷노라니 고향생각이 자꾸 떠올랐다 2009-10-17 23 1364
35 10월의 어느 멋진 날 멋진이들이 엮어가는 가을이야기3 2009-10-12 20 1360
34 10월10일 조양천 룡포로부터 화룡 태흥촌까지 2009-10-10 23 1301
33 10월5일 남도끼봉 산행 가을의 진한 색깔이 마음까지 물을 들이고 있다. 모든 근심 걱정이 털어버려진다 ... 2009-10-06 14 1446
32 가을 풍경 이야기 2 장대길 따라 투도로부터 흥성촌까지 2009-10-04 22 1444
31 화룡 와룡 천리봉--- 단풍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고 추석을 좌우로 불타듯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2009-10-02 17 1477
30 9월 27일 가을이 깊어가는 오봉산--- 다시 한번 마음으로 계절의 소매자락을 끄잡아당겨본다 2009-09-27 45 1406
29 삼합 살바위 ---2시간을 머물며 단풍잎이 짙어가는 삼합주변의 가을풍경들을 스케치하였습니다 2009-09-26 22 1482
28 스쳐지나가는 가을풍경, 마음으로 계절의 소매자락을 잡아본다... 2009-09-24 29 1326
27 마반산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날을 저 멀리 떠내보내고 한점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단풍잎은 광활한 대지를 황금빛 치레를 하며 계절은 이제 막 추석대목에 접어든다…. 2009-09-20 17 1486
26 관도 관선 사수 산줄기를 주름 잡으며 .. 2009-09-05 16 1747
25 유수천 태양촌 2009-09-03 17 1444
24 중한 활사격경기 진행 2009-09-01 28 1482
23 누구나 꿈꾸어온 그러나 쉽게 접할수 없는 파란하늘을 향한 등산.... 더 높은 세상으로의 일상탈출을 시도해본다 2009-08-24 24 1772
22 산은 숲에 가려 이따금 모습이 숨겨져도 새소리 여울물소리 바람소리는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2009-08-19 14 2059
21 pledge 향토는 이름처럼 향기로움이 가득하다 2009-08-11 28 1654
20 descent 달라자 -자욱한 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내미는 산봉우리는 신비롭고 그 산줄기 골골마다 숨은 이야기는 계곡물처럼 흐른다 2009-07-28 25 1870
19 orator오랑캐령에서 련련히 뻗어나간 산줄기들 많은 전설을 간직한 골짜기의 일!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이다 2009-07-13 28 2154
‹처음  이전 1 2 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