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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등산가족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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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부터 내리여 갑작스럽게 쌓인 눈으로 장거리 버스와 차량이 운행을 중단하였다 11월14일 모아산|
2009년 11월 15일 06시 44분  조회:1862  추천:20  작성자: 우리등산가족
shun shos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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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쌀 익는 냄새 따라 사람 사는 냄새 따라 세린하부터 투도까지 10월24일 2009-10-24 22 1338
37 가는 가을 오는 겨울 안도 량병태 이협자산 2009-10-22 22 1262
36 늦가을 생각보다 나뭇잎이 더 많이 떨어졌다. 거기에 가을비 맞으며 걷노라니 고향생각이 자꾸 떠올랐다 2009-10-17 23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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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월10일 조양천 룡포로부터 화룡 태흥촌까지 2009-10-10 23 1302
33 10월5일 남도끼봉 산행 가을의 진한 색깔이 마음까지 물을 들이고 있다. 모든 근심 걱정이 털어버려진다 ... 2009-10-06 14 1447
32 가을 풍경 이야기 2 장대길 따라 투도로부터 흥성촌까지 2009-10-04 22 1446
31 화룡 와룡 천리봉--- 단풍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고 추석을 좌우로 불타듯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2009-10-02 17 1478
30 9월 27일 가을이 깊어가는 오봉산--- 다시 한번 마음으로 계절의 소매자락을 끄잡아당겨본다 2009-09-27 45 1406
29 삼합 살바위 ---2시간을 머물며 단풍잎이 짙어가는 삼합주변의 가을풍경들을 스케치하였습니다 2009-09-26 22 1483
28 스쳐지나가는 가을풍경, 마음으로 계절의 소매자락을 잡아본다... 2009-09-24 29 1328
27 마반산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날을 저 멀리 떠내보내고 한점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단풍잎은 광활한 대지를 황금빛 치레를 하며 계절은 이제 막 추석대목에 접어든다…. 2009-09-20 17 1487
26 관도 관선 사수 산줄기를 주름 잡으며 .. 2009-09-05 16 1749
25 유수천 태양촌 2009-09-03 17 1446
24 중한 활사격경기 진행 2009-09-01 28 1484
23 누구나 꿈꾸어온 그러나 쉽게 접할수 없는 파란하늘을 향한 등산.... 더 높은 세상으로의 일상탈출을 시도해본다 2009-08-24 24 1774
22 산은 숲에 가려 이따금 모습이 숨겨져도 새소리 여울물소리 바람소리는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2009-08-19 14 2061
21 pledge 향토는 이름처럼 향기로움이 가득하다 2009-08-11 28 1656
20 descent 달라자 -자욱한 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내미는 산봉우리는 신비롭고 그 산줄기 골골마다 숨은 이야기는 계곡물처럼 흐른다 2009-07-28 25 1872
19 orator오랑캐령에서 련련히 뻗어나간 산줄기들 많은 전설을 간직한 골짜기의 일!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이다 2009-07-13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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