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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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국민의 기질
2013년 06월 13일 14시 42분  조회:10381  추천:2  작성자: 정인갑

언론과 국민의 기질

정인갑

‘물질은 정신을 결정한다(物質決定精神)’, ‘존재는 의식을 결정한다(存在決定意識).’ 이는 유물주의 철학의 핵심이다. 당연 정신의 반작용도 부인하지 않는다. 한개 나라의 역사, 영토, 체제, 문화, 교육, 경제 등 존재는 그 나라 국민의 정신면모―국민의 기질을 형성시킨다.

한 사람의 기질 형성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하지만 그가 평생 종사한 직업의 존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를테면 평생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만 한 자는 보통 사고가 협소하다. ‘아무개는 나의 누룽지를 훔쳐 먹었다’, ‘아무 학생은 내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었다’, ‘어느 누구는 남의 숙제를 베꼈다’ 등이 그가 해결해야 할, 학생들이 고발하는 ‘시비’ 거리의 주축이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면 갈피를 잡지 못할 것은 당연하다.

국민성이나 개개인의 기질 형성에 그 나라 언론의 작용도 크다고 본다. 한국인의 기질이 중국인보다 협소한 원인을 소국이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항상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 윤창중 사건 등을 통하여 한국 언론의 책임도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 모로 보나 윤창중 사건은 사실 사소한 일에 불과하다. 만약 윤창중 같은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취급되었을 것인가? 주요한 언론들은 한동안 잠잠하고, 항간에서 쉬, 쉬! 하다가, 조사가 마무리된 후에 약 4~8초의 이런 기사를 한번만 낸다: ‘윤창중이 이번 해외방문 때 풍기문란(不檢點) 의 일을 저질러 관계부문에서는 비평을 했으며 본인은 사표를 냈다.’ 심지어 이 일이 사소하므로 기사를 안 낼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한국은 이 일을 약 8개의 TV 채널이 각각 평균 8시간 이상씩 다루었으니 누계 64시간, 그 외에 주요 신문에도 많은 기사가 나갔다. 큰 일이 없어서가 아니다. 북한의 핵, 미사일, 전쟁도발 망언,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이런 큰일보다 오히려 ‘내 얼굴에 방귀 뀌었다’ 급의 ‘시비’에 더 집착했다.

윤창중 사건뿐만이 아니다. 매일 나가는 한국 주요 매체의 뉴스를 보면 ‘모 화재에 몇 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보았다’, ‘모 승용차 충돌 사건으로 3사람이 다쳤다’, ‘모 연예인이 이혼 위자료 문제로 시달리고 있다’등 ‘남의 숙제를 베꼈다’ 급의 기사가 부지기수이다. 이런 뉴스들은 끊임없이 한국국민을 협소한 국민으로, 한국정치인을 소인배정치꾼으로 만들고 있다.

결과―다 언론의 책임은 아니지만―한국국민은 사소한 일에도 걸핏하면 데모한다. 좀 큰일이면 촛불 시위이다. 한국 국회는 사소한 일에 너무 집착하고 싸운다. 말하자면 ‘누룽지를 훔쳐 먹었다’ 급의 일로 국민은 데모하고 국회는 싸우고, 나라는 살풍경하다. 언론이 이런 일에 열중하니 이런 일을 조장(助長)하는 효과를 빚어내며 악순환 시킨다.

‘13억 대국의 언론과 한국 언론을 어떻게 대등하게 비교하나?’ 그렇지가 않다. 중국 인구는 춘추전국시대에 2천만 좌우였고 통일 진(秦)부터 명(明)말까지는 5~8천만에서 맴돌았다. 그때 중국이 만날 ‘누룽지 훔쳐 먹었다’ 급의 일에 집착하였다면 그렇듯 많은 위대한 정치가가 배출되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 한국은 북한, 해외국민까지 합치면 인구가 8천만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대국의 수천 년간의 인구 숫자와 맞먹는다. 게다가 인구와 경제력을 합치면 세계 10위권에 드는 대국에 속한다. 다만 국민의 기질이 아직 대국화 하지 못한 것뿐이다. 그 원인에는 한국 언론의 책임도 크다. 텔레비전 시대이므로 더욱 이러하다.

중국은 황금(黃金) 뉴스 시간대(時間帶)의 뉴스가 반시간뿐이다(19:00~19:30). 한국 인구와 대등한 한 개 성의 뉴스가 이 시간 뉴스에 하루에 한 건(4~8초가량) 나가기도 어렵다. 중국 한 개 성 규모의 황금 시간대의 뉴스가 한국은 50분이다(KBS21:00~21:50, SBS20:00~20:50 등). 그러므로 온갖 사소한 일들을 다 취급하여 시간을 채우고 있다. 그 시간을 대폭 줄이고 국내 뉴스 15분, 국제 뉴스 15분 정도만 하며, 큰 뉴스만 취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은 뉴스를 취급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지방 언론에서 취급하던가, 아니면 KBS, MBC, SBS 등에서 취급하더라도 황금 뉴스 시간대가 아닌 다른 시간에 하면 된다. 그렇게 몇 년 내지 10년 정도 견지하면 한국국민, 한국 정치인도 지금보다 좀 대범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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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7 ]

37   작성자 : 아베신조
날자:2013-06-16 15:29:44
역시 너의들 물고뜯고하니 기분좋구나....
36   작성자 : 사이버경찰
날자:2013-06-16 13:53:38
여기 와서 저질댓글 악담을 퍼붓는 몇몇 한국인은 기타 조선족관련 사이트에서도 거이 매일 출몰하는 인간들이다. 때로는 순진한 척, 젊잖은 신사인척하다가 어느순간 악마로 돌변하여 미친듯이 악담을 퍼붓는 사이코패스 유형들이다. 한국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많은 정신질환 심리질환 사이코패스를 양산하는 것 같다. 손바닥만한 땅에서 서로가 서로를 짓밟고 물고 뜯고 왕따시키고 해야만 살아남고 살아갈수 있는 한국사회 ,거짓과 허위속에 감춰진 어둡고 침침한 영혼들...
마치 알콜중독자거나 마약중독자가 하루도 알콜이나 마약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듯이 정신질환 사이코들도 하루도 남을 비방,저주하는 댓글을 쓰지않으면 정신이 붕괴되고 절망하게 된다.
35   작성자 : 교육자
날자:2013-06-16 10:44:28
우선 너같은 것도 한국인이라 자칭하니 얼굴이 뜨겁다.
한인단체에 들어간다는 자체만으로 민족의 단합과 정체성 개념이 있기에 그렇게 하지 않나 판단 가는구만! 이것 또한 나쁘다고 봐야 하는가?
니가 말하는 '반민족'이란 우선 난 니가 민족이란 뭣인지 아는 것 같지않다! 한번 설명해봐라!
얘 넌 정치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개처럼 만날 짓어대는 거야!
정치에 파별(派別)이 없으면 독재국가 정치다! 한국도 좌파와 우파 다시말해 여당과 야당이 있잖아?
너 같은 우익세력만 있으면 북한 정치와 뭐가 다르냐? 안그래? 이 병신아!
때문에 친일파도 친중파도 종북자들도 모두 있게 되는 아주 자연적인 법칙이고 섭리다!
그리고 야 이 병신아 너 같은 주제 제발 좀 대한민국을 대변하지 말아 부끄럽기를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픈 심정이다! 국가를 사랑하겠다는 종지(宗旨)만은 좋으나 방법과 수단이 엉망이고 심지어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모두들 의심한다!
34   작성자 : 청소부
날자:2013-06-16 09:15:35
밑의 36,37번 넌 스스로 똥개,상늠이라 해 놓고 똥개와 상늠을 뭐라하면 이게 말이나 되냐?
조선족이다 하면 무조건 한국 신세를 봤다!는 논리는 좀 과분한 것 아닌가?
그리고 니가 어떻게 내가 연변출신인지 아닌지 조선족인지 한국인인지 해외에서 한국말을 아는 사람인지 한마디로 한국말을 한다하여 모두 조선족이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지? 왜 하필 그렇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하다! 한마디로 조선족이 만만하지? 난 그렇게 생각해본 경우가 없는데...
33   작성자 : 죽인다 쓰레기
날자:2013-06-16 08:34:10
얘 너에게 해석하지 않아도 잘 알겠지만 중국에서 기업하고 자영업하고 국가 봉급받는 조선족들도 모두 한국신세보고 있다 이거냐? 머리가 돌았냐? 니 마누라를 성희롱했다고 경찰에 신고는 안하냐?
그래 수많은 조선족들이 한국가서 너의 신세를 많이 보는 것은 인정한다! 그래 언제 대한민국을 나무람하더냐? 절대 대부분 한국사람들을 꾸지람하더냐? 바로 너같은 몇 안되는 선입견만 가지고 거들먹거리는 인간 찌꺼기들을 욕하는 거지!
이 세상에 바보가 없다! 이 쌍늠아!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곱다고 함함한다! 너 혼자만 감정있고 인정있냐? 바로 너 같은 개별적 쓰레기가 한국과 한국사람들을 대변해 씨버리기에 애매한 한국과 죄없는 한국사람들이 욕먹는다.
진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흉보네! 얘 이민족(너도)이 그런 민족임을 쌍놈인 너도 잘 알잖아? 되게 뻔뻔스럽네! 부끄럽지 않냐? 이 쌍늠아!
32   작성자 : 상늠
날자:2013-06-16 00:54:04
한국의 신세를 보고 있는 중국조선족 당신이 한국은 별 볼일없다 난 중국대륙에서 인젠 멋지게 산다?그것이 바로 도와줘도 도와주는 줄 모르는 중국조선족 나도 중국조선족이다.
도와줘도 도와주는 걸 모르고 비하하고
감사한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중국조선족이다.이렇게 감사한 마음이 없는 조선족이 어떻게 남북통일에 앞장서고 어떻게 중한관계에서 교량작욕을 잘 하겠는가?
먹거리만 있으면 아부하고 계급을 추기 위해서는 제 조선족동포도 살인을 서슴치 않는 족속들 한마디로 상늠이 다된 것이다
31   작성자 : 정직하기
날자:2013-06-15 14:57:27
살다 별꼴 다 본다.
한국이 아니면 조선족 전부가 거지신세가 되는 것 처럼 미친 소리하는 것 보면 어이없다. 이 병신아! 조선족이 왜 전부 다 한국으로 가야 하니? 이건 또 뭔놈의 뜻인가? 너가 말했듯이 중국공민으로 중국에서 건전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왜 꼭 한국 가야해? 뭐가 문제냐? 이 바보야! 한국에서 니같이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다. 그래 네놈은 지금 3디도 없으니 서울지하철 8번출구에서 마분지를 뒤집어쓰고 생활하는 순 알짜 거지 신세니 조선족에 대한 적개심이 굴뚝같겠지! 얘 너 그러지 말고 중국에 와라 나의 공장에서 경비라도 시켜줄테니! 물론 숙식제공이다! 너 한국에서 이러다가 범죄 저질르가봐 굉장히 우려된다. 얘 좋은 말 할 때 금방 와라! 그러면 넌 거지란 이름을 지울 수 있어!ㅋㅋㅋ
30   작성자 : 어떤글을 써야하노?
날자:2013-06-15 14:53:00
아래 쟁논을 보고나니 이런 문제와 대답이 몹시 필요하는것 같구만!
우린 어떤 글을 보고 싶고 어떤 글을 써야하노?
첫째로 중국동포나 한국인은 모두가 피줄이자 동포입네다.그러니 우선 한국동포나 중국동포들이 읽기 싶고 읽고나면 마음이 한결 즐거워지는 글이 필요하군요.적어도 우리 쌍방에 도움이 되고 계발이 되고 힘과 지혜가 되며 절대로 상처로 되지않는 글이 필요하군요.아침마당이나 가요무대나 인간극장에서 나오는 장면같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격시키고 들먹이는 말과 글이란 말입니다.
비평을 절대 하지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둘째로 자신의 입지와 위치와 정서를 고려하며 글을 써야합니다.
동방나라의 정서와 논리엔 중국이나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중국에서 살며 중국사회에 기여를 많이 한다면 한국의 선진 문화나 경험으로 앞으로 잘개선되도록 비평을 할 수 있습니다.듣는 사람들도 기꺼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사회에 많이 공헌하는 사람이 중국의 선진문화나 논리로 한국사회를 비평하며 바로 잡을 수 도 있습니다.하지만 서로 각자가 다른 논리와 도리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간단하게 직접 비교하면 안됩니다.
정인갑선생은 아마도 이런 취향에서 출발해 쓴것 같지만 첫째 둘째논리를 어겼기에 동포들속에서 거부반응과 반대의 목소리가 속출하는군요.
세번째로 더 공정적으로 글을 쓰자면 제3자의 입장에서 쓰되 어렵겠지만 한국의 좋은것과 중국의 좋은것 한국의 개진되어야 할것과 중국이 개진되어야 할점을 골고루 짚어가며 비평을하여야합니다.그래야 우리동포들과 독자들은 보기 좋고 달갑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네번째로 문풍이 아름답고 문명해야합니다.
중국이 대국이고 어른이고 한국은 소국이고 소인배이며 한국이 선진국이고 중국은 후진국이자 부패하고 더러운 나라라며 정서적이고 거칠고 서로 비하 목욕하는 시야나 필법은 모두다 잘못된글입니다.올바른 도리라해도 독자들이 접수하기 어렵습니다.
눈을 흘기며 내려다 보지도 말고 올리 보지도 말며 평등하게 관찰하며 분석하는 문명한 문인과 저자가 되어야합니다.

29   작성자 : 연변
날자:2013-06-15 14:52:44
32층, 연변은 왜 욕하냐?글주인이 연변출신도 아닌데
미친새뀌 들이네!!!
28   작성자 : 개량 선생
날자:2013-06-15 12:14:17
거지같은 이 한국놈아 왜서 14억 중국인들이 너의 한국기업에 빌붙어서 밥빌어먹는다고 개소리는 치지않는거냐?ㅋㅋㅋ
중국과 적자가 아니고 흑자라함은...참 답답하네! 등신이니 상세히 설명해야지!
너의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이 결국은 중국돈을 벌어온다는 이 간단한 도리마저도 이해못하는 얼빠진 놈이 한국인이야? 한국 이름이 아깝다! 이 녀석아!
뭐라 서로간 흑자? 적자? 너 같이 쓰레기인간이 꼬리를 쳐들면 한국은 반드시 적자다. 이 병신아 정신 좀 차리라구! 스스로 못 차리면 정신병원에 한번 가봐! 그래도 안되면 내가 개량해 줄게!ㅋㅋㅋ 중국 와봐!
27   작성자 : 까불지마 놈아!!
날자:2013-06-15 11:42:03
너놈이 나타낸 수치가 도데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그런 수치와 연변거지와 무슨 상관있니??
그리고 한국의 흑자국인 중국에 고마워 해라 그말인가??
당연히 고마워 하지...

그런데 중국이 더 고마워 한다고 그러더구먼...
이만큼 중국이 발전한것도 한국의 경제발전을 따라 하였고 또한 한국 기업들의 중국투자가
엄청난 도움을 줬다고 하더구먼..

나라간 무역이야 흑자가 될수도 있고 적자가 될수도 있다..

그런데 도데체 이런것과 연변거지들과 무슨 관계가 있나 이거야..

하여튼 희한한 종자들이다..

180만 조선족들이 한국기업에 빌붙어서 밥벌이 하고 있는것 하고 중국간 무역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너희들이 한국인들에게 일자릴 줘서 고맙다고 하루에 절을 세번이상은 하여야 정상이지..
너희들이 필요해서 쓰는게 아니고 그냥 있으니 쓰는 것이다...
너희들 없더라도 한족들과 동남아시아 인력들 차고 넘친다...

직업은 본인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도 일자리가 있을때..

한국정부에서 언제 조선족들 보고 한국기업에 오라고 빌든가??
그래도 동포라서 일자리를 주는 것이지..

하여튼 은혜도 모르는 가축들이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지...
26   작성자 : 이만
날자:2013-06-15 10:27:57
원유님은 비교적 냉정한편이지요,아래대글중 돼먹지못한한국인과 다르고 좋은의견도 많이 말하고있다고봄다,,, 정인갑선생님이 한국에 문제점 말하듯이 원유님이 조선족에 문제를 말할수있지요,

될수록좋게봅시다,,문제는 조선족,한국인 이런 포괄적단어사용땜에 그렇지,조선족에 확실이 미움받아야하는인들이 있고,한국인중에 도 있다고봄다,, 그런 돼먹지못한인간들이 포괄적용어속에서 오히려 보호받는격이 되니,, 구분해보면좋게네요...
25   작성자 : 원유는
날자:2013-06-15 08:38:16
원유님은 항상 명석한 두뇌를 가지시고 있군요.
언제나 연변사람들은 나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되고, 한수 높은 강단에 서 계시고,무슨 서양백과사전을 통달한 양 거들먹 거리거든요.잊지 마세요,중국백과사전도 아주 잘되고 세련되고 훌륭하답니다.남들이 모두 자기 눈아래사람으로 보이고 나의 교육대상자로 보면 중국에선 통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말하면 원유님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곡마단의 교예사처럼 또 누구의 꼬리를 꽉 쥐고 헝겊채찍을 휘둘러 보셰요.아파 할 사람이 있나 보세요.끝까지 같히 놀아 드릴게요...
24   작성자 : 짝퉁 원유
날자:2013-06-15 06:44:17
원유님 너무 그렇게 잘난척 하지말고 마치 조선족들은 당신의 제자인 것 처럼 착각하시는데 이 건 뭐가 잘 못 되도 한심하게 잘못됬습니다.
원유는 짝퉁이 아닌가? 짝퉁 아니면 슬쩍 얼버무리지 말고 정교수처럼 공개적으로 대화하라는 제3자의 권고입니다. 그렇게 하면 왜서 좋으냐는 앞에서 이미 언급했죠?
여태까지 '양반' 노릇을 하고 있다가 한국인들을 뭐라하니 노발대발하네요! 진짜 웃긴다! 이게 바로 야심많고 변태적인 한국인들의 스타일이다! 자기는 넘 마누라를 마음대로 건드려도 되고 넘들은 내여편네를 건드리면 안된다는 식이지...ㅋㅋㅋ
23   작성자 : 원유
날자:2013-06-15 00:43:00
짝퉁 정직하자님, 일엔 시비도리가 정확하게 해야 하는법, 님께서 저에게 신상을 요구하시기에는 본인이 먼저 신상을 먼저 말함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정 교수님께서는 아직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본적이 없습니다. 신상을 밝이는데 무슨 능력이 필요합니까 어디사는 누구다라고 하면 됄일입니다.

저의 Blog 에 들어가시면 본인의 개인 멜주소가 나옵니다. 그리로 열락하시면 가능할겁니다. 저는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몆몆 조글로에 글을 올리는 인사분들과 벌써 만남을 가져봤습니다. 저의 사업체에도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혼자 용감한척 그만하십시요.

한국인, 한국놈들 하시는데 조선족놈들과 한국인놈들과 다른것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국적만 다를뿐 같은 조상을 가진 민족이 아닙니까? 자기 뿌리에 침 벹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람니다.
22   작성자 : 까불지마
날자:2013-06-14 18:55:34
얘 이 비리비리한 한국 촌놈들아!
2012년 한국이
대중국 경상수지 흑자는 661억 3천만달러;
대홍콩 경상수지 흑자는 302억 3천만달러(홍콩도 중국이겠지?);
대동남아 흑자는 609억 9천만달러;
대미국 흑자는 126억 3천만달러;
대중남미 흑자는 132억 6천만달러;
대일본 적자는 186억 8천만 달러이다.
바보 같은 촌뜨기 거지같은 한국놈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날뛰고 있냐?
하긴 너희들 지극히 적은 한국쓰레기들은 모든 한국인들을 대변 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고 참는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 워이버에서 한번 붙어 볼까? 어느 놈이 굽어들고 득보다 실이 많은 가를?
21   작성자 : 개량 어른
날자:2013-06-14 18:18:45
원래 이렇게 죽을고비에 이른 놈들이 발광하기 마련이다. 가만이 놔두라! 제똥에 물러 앉는다! 나중에 불이 자기 발등에 떨어질 때 아불사 잘 못 했습니다.하고 손이야 발이야 빌어봤자 때는 이미 늦은 것... 얘네들도 그만한 도리는 잘 알고 있는거니까! 지금 발광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잖아요?! 이 병신같은 이들이 몹시 귀엽네!ㅋㅋㅋ
20   작성자 : 아까운 인생
날자:2013-06-14 17:33:44
정인갑선생은 지식이나 학문적으로는 중국의 수도의 물을 먹은지라 상당한 수준급이라 여기지만
전인갑선생의 여러 문장을 읽어 보느라면 동북 어느 지방 농촌 삐뚜렁쟁이 나그네기질이 온통 풍기요.
문화대혁명시절의 계급투쟁 이간 분쟁 타도구호 두드려부시기 부시럼 만들기 이라리캐기 심리상 문제도 있고 고질도 있고
한국에 머물면서 수많은 감격적인 이야기 문명한 이야기 계몽성있는 스토리 뜻깊은 역사이야기 깊은 철학도 많이 듣고 알겠지만 쓴글을 보멘 어디서 불량배 심술쟁이 할일없어 술먹고 얼근해서 이라리만캐기좋아하는 우리 연볜시골조선족나그네들의 추루한 형태가 여지없이 들어나는구만.
그아까운 지식과 존경받아야할 년령, 청화대인지 명문대학의 이름이 아깝고두 부끄럽구만.
듣기 싫은 말이지만 좋은 약이되는구려.
19   작성자 : 노망난 늙은이가
날자:2013-06-14 17:21:09
별 해괴한 쓰레기글을 올려서 분란을 만드네...
그놈의 조선족들이 밥먹듯이 말하는 중국의 대국론...

아니 대국이라는 기준이 인갑이 늙은이 눈에는 도데체 뭘로 정의 하는 것이지??
인구가 많아서??
아니면 인구빨로 올린 gdp??

그래 그런것을 대국이라 한다면 틀링없다.
그러나 인갑이 글은 그건 아닌것 같고..

한국인의 소질과 중국인의 소질을 말하는 것인가??
그런데 누가 감히 주체 나라의 국민들을 타국의 국민들과 저울질 해서 대국 소국으로
나뉠수 있을까??

무게로 나뉘나??

그렇다면 문화와 역사??
그런데 이것도 중국이 대국이 될수가 없지..

중국의 주류 민족인 한족들의 역사는 이민족에 지배를 당한 기간이 많은 노예 역사이고..
또한 문화는 각종 이민족이 합해진 말그데로 정통성이 없는 짬봉 문화인데..

그에 반해 지금의 한국 즉,조선은 500년간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후 역사를 그슬러 가면 찬란한 천년의 신라문화가 있고..

중국한족의 역사는 200년을 버티지 못하고 소멸되는 역사인데 무얼 자랑하고픈가??
노망난 늙은이야..
아무리 공산당 연금이 좋아도 제데로 알고 글을 올려라..
수치를 모르는 매족 늙은이 주제에...
18   작성자 : g2 두 어른??
날자:2013-06-14 17:02:21
하여튼 연변거지들 말 바꾸기는 여젼 하구먼...
그래도 미국이 대단하게 보이긴 보이는 모양이지..

한국이 미국 똥구멍을 빤다고 하더니먼..

그건 그렇고 중국이 g2인것 하고 연변거지들 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한국이야 상관이 많지만..
중국의 주류민족인 한족들과 교류를 하여야 하니..

그런데 연변거지들은 도데체 무슨 상관이 있지??
내가 아는 한족이 수백만명은 될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연변거지들 존재도 모르고 또한 안다고 하는 한족들도 연변거지들을
중국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데..

그래서 한족에게 연변거지들이 한국인들 앞에서는 중국인 행세 한다고 하니 미친놈들
이라고 하더군..

또한 한족말이 연변거지놈들 한국에 동포비자로 한국에 가서 돈을 엄청 번다고 하더라..
연변거지놈들은 잘사는 고국을 둬서 좋겠다고 하며 엄청 부러워 한다..

주류민족인 한족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데 또 그놈의 중국 물타기..
하여튼 비굴하고 초라한 연변거지들..

그래도 인간이면 최소한의 자존심은 가지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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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자식농사가 가장 중요한 농사 2014-02-04 1 7308
134 김치의 중국 이름 ‘辛奇’질의 2013-12-26 11 11028
133 복지와 함정 2013-11-18 6 7915
132 개천절과 중국의 하상주 단대공정 2013-11-13 0 7760
131 이름부터 바로 지어야 한다 2013-10-11 1 7306
130 구의사 종친회 2013-09-07 3 7682
129 순갑(順甲) 예찬(禮讚) 2013-07-14 3 9327
128 정묘, 병자호란과 중국조선족이민사 2013-06-26 2 9313
127 언론과 국민의 기질 2013-06-13 2 10381
126 다문화가족과 인종개량 2013-06-05 16 14493
125 한국에 한 번 더 간절히 충고해 본다 2013-04-27 13 15096
124 ‘오일재상’ 2013-02-13 2 7863
123 ‘세 번째 아이’의 의미 2013-01-18 6 7825
122 우리 겨레의 디아스포라 2012-12-30 6 11188
121 한국인과 중국인의 음주습관 차이 2012-12-20 8 12717
120 한국의 감옥 문화 2012-11-29 6 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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