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루카스(Sarah Lucas)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채플 갤러리에서 열린 `사라 루카소전`에 방문한 사람들이 사라의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타블로이드 신문에 나오는 선정적인 여성 이미지와 문구들을 자신의 초상과 함께 콜라주하여 만든 거대한 도색 신문으로 데뷔한 사라는 영국 미술계 "불량소녀"로 불리운다. 그녀의 작품 `누드 5(NUD 5,좌)`와 `올드 인 아웃(Old In Out)`작품명 `I might be shy but I`m still a pig`그녀는 담배 꽁초, 의자, 바나나, 오렌지, 오이 등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성적인 상징물로 전환한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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