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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흑인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는 백인빈민굴이 있다.여기에는 대부분 네델란드 혈통의 백인들이 살고있다.그들은 전기도 물도 없고 안전조차 보장되지 않는곳에서 살고있다.당지 병원은 그들을 위해 치료해주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고용주들도 그들을 고용하려 하지 않고있다.흑인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외치던 흑인들이 지금에는 도리여 백인들을 기시하고있다.
아프리카 대륙 대부분은 흑인들의 터전이다.서방국가들의 끊임없는 침입후 남아공은 네델란드와 영국의 식민지로 되였고 당시 인종격리제도를 실시하고있어 국가의 정치와 경제는 백인들이 장악하고있었다. 20세기 70년대 남아공 백인들의 종족주의 정권 팽창이 정점에 치달았을때 영국 혈통의 백인들은 종족 격리제도를 최소할것을 원했으나 네델란드 혈통의 백인들은 반대를 했다.
그러다가 만델라가 남아공 대통령으로 올라선후 그는 종족 격리제도를 페지시켰는데 이는 백인들 생활의 전환점으로 됐고 정부는 흑인들에게 유리한 대량의 정책을 실시해 백인들로 하여금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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