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보도에 의하면 뉴질랜드의 한 사립학교에서 의외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학교극단에서 "리발사 도데(理发师陶德)"라는 연극을 출연하던중 2명의 학생이 멘도칼로 목을 베이는 장면을 연출하다가 진짜로 목이 베여져 대량 출혈, 나중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중 1명은 중태라고 한다.
《리발사 도데 》는 유럽 유명한 음악극으로서 당년 영국의 리발사 도데의 전설을 개편한 화극이다. 도데는 리발을 하면서 손님의 목을 베여 죽인후 리발좌석아래의 통로로 시체를 지하로 내려보내며 지하에서 시체를 토막내 유기한후 고기점을 운영하는 공범 녀자사장에게 원료로 제공한다는 끔찍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건발생시 2명 학생배우가 피범벅이 되였지만 관중들은 그것이 극중 가짜피로 여기었으며 그들이 목이 베여진후 인츰 의자아래 지하로 사라졌기에 누구도 몰랐다고 한다.현재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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