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3.8》국제로동부녀절 105주년 기념대회가 3월 3일 오전 연길시정부청사에서 있었다.
모범형상을 수립하고 적극분자를 표창함으로서 광범한 부녀들이 포만된 열정과 앙양된 투지로 연길시의 경제사회건설에 기여하는것을 격려하고저 연길시당위와 시정부에서는 연길시문화관 등 10개 단위를 《부녀아동사업선진집단》으로, 서인숙(연변휴일국제려행사유한회사 사장) 등 10명을 《부녀아동사업선진》으로, 김란 등 10명을 《우수부녀아동권위수호사》로, 손향(코리아복장유한회사 사장), 류혜숙(연변중서의병원 원장), 류송옥(연변성우민족복장유한회사 사장) 등 10명을 《녀성창업선봉》으로 표창했다.
시위 오건부서기는 연긴시의 광범한 부녀들이 경제사회건설에서의 기여에 대해 긍정하고나서 향후 부녀사업이 3가지면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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