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iz/yjfangsheng 비즈홈 | 로그인
<< 3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홈 > 방생진료소 소개

전체 [ 464 ]

164    자궁내막息肉 댓글:  조회:4975  추천:0  2014-11-04
자궁내막息肉는 자궁내막선체 및 간질조직으로 조성된 종물인데 그 꼭지는 자궁강에 돌출되여 있습니다. 청춘기후 모든 년령에서 발생하나 35세이상에서 더 많은 발생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큰 증상이 없으며 혹시 월경과다, 월경연장을 볼수 있으며 계발성 감염으로 괴사되여 불규칙음도출혈과 악취가 나는 혈성분비물이 있습니다. 월경이 이미 없는 부녀중에서는 음도출혈로 표현됩니다.
163    자궁내막암 댓글:  조회:4800  추천:0  2014-11-04
자궁내막암은 자궁체암이라고도 부르며 자궁체의 내막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악성종류중90%이상을 점합니다. 많이는 페경후 궁경암발생년령에 비해 10년 늦어지며 자궁경암과의 발생비례를 비교하면 1:2.2입니다. 종류는 생장과정에서 직접 자궁근층으로 침윤되며 말기에는 자궁경과 자궁체량측방향으로 발전합니다. 많이는 지속적이고 과다한 자격소의 자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발병년령은 페경기녀성이 위주로서 80%이상이 50세이상의 녀성입니다. 55~60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페경전후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출혈량이 많지 않고 접촉성출혈은 없는것이 특점입니다. 조기에는 출혈량이 적고 말기에는 암조직이 괴사, 파괴가 있어 음도로부터 농혈성분비물, 썩은 조직물들이 악취를 풍깁니다. 자궁강내암종물의 자극으로 자궁은 수시로 진통을 일으켜 하복부가 아픕니다. 궁경관의 감염, 유착으로 자궁강에는 배출되지 못한 농들이 있습니다. 환자는 불임, 페경연장이 있고 자격소분비가 있는 란소종물을 합병하며 비만-고혈압-당뇨병 3련증도 나타납니다.
162    자궁낭종 댓글:  조회:5052  추천:0  2014-11-04
보기드문 량성종류로서 선천성이 후천성보다 더 많습니다.큰 증상이 없어 홀시되는 종류입니다.의사들로부터도 쉽게 누구나거의 다 있으나걱정할것은 못된다거나 인체에 영향이 없고악성으로도 변할수없기에 묵과하여도 된다는 의도로 환자에게설명드리게 되는데 이는 아주 도리가 없습니다. 그원인은 자궁낭종.궁경낭종이존재한다는 것은 자궁에 만성염증과거가 있었다는것을암시하기에
161    자궁근종 댓글:  조회:4901  추천:0  2014-11-04
자궁근종은 녀성생식기관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량성종물로써 중년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이 증상이 없어 중시하지 않게 되나 30세이상 60세이내 부녀들중 20%가 대소 부동한 자궁근종이 있습니다. 30세이하에서는 기본상 없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증상은 근종이 생장부위와 관계되는바 자궁점막하근종이라면 지속적이며 불규칙적인 충혈이 위주이며 장막하근종은 충혈은 거의 없으나 기타 장기에 대한 압박증상이 있으며 근육층에 근종은 그 크기에 따라 수정란이 착상을 저애하며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160    자궁경혈관종류 댓글:  조회:4526  추천:0  2014-11-04
매우  보기드물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모세혈관형 혹은 해면체상 혈관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습니다. 혹시 출혈이 있거나 혹은 병조가 손상을 받았을때 때론 엄중한 대출혈이 있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검사시 계선이 명확한 암홍색 혹은 자색구역을 발견할수 있으며 압박하면 색갈이 소실되나 압박하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159    자궁경평활근류 댓글:  조회:4521  추천:0  2014-11-04
자궁경간질내 근육조직 혹은 혈관벽근육조직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근류로부터 확산되여 발생되는 현상은 매우 적거나 없습니다. 자궁경근류는 그 발생위치에 근거하여 근층, 장막하, 내막하 3개류형으로 나눕니다. 생육년령부녀들에서 발생되여 방광과 뇨도압박증상으로 변뇨, 배뇨곤난, 뇨저류가 있고 직장압박으로 배변곤난이 있습니다. 괴사나 감염이 있을때 때론 충혈이거나 역한 냄새가 나는 농성백대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158    자궁경절단부위암 댓글:  조회:4938  추천:0  2014-11-04
자궁경을 남기는 자궁절제수술후 남아있는 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음도출혈, 분비물증가, 하복부통증입니다. 발생시간이 다름에 근거하여 진성과 음성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음성은 수술전에 이미 존재했다가 수술후 2~3일내 출혈로 발견되는것이고 진성은 수술전 궁경에는 암의 변화가 없었으나 수술후 2~3일내에 새롭게 출현한것을 말합니다. 음도 세포학과 병리학검사에서 암세포 발견으로 확진하게 됩니다.
157    자궁경전의암 댓글:  조회:5322  추천:0  2014-11-04
자궁내막암으로부터 전의되여 오는 률이 아주 높습니다. 돌출한 증상으로는 자궁 및 음도출혈인데 음도에서 분비되는 혈성, 浆液性분비물악취가 있습니다. 绒毛膜癌로부터 전의는 그다음으로 많습니다. 그외에도 란소, 유선, 위, 장, 담낭, 갑상선 등 부위의 악성종물전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의암은 그 증상이 불전형적이며 심지어 전혀 증상이 없이 병리검사에서 확진됩니다.
156    자궁경암 댓글:  조회:4781  추천:0  2014-11-04
녀성생식기관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악성종류입니다. 병인이 똑똑하지 않으나 가능하게는 조혼, 조육, 다산, 궁경염, 렬상, 성호르몬실조와 관계된다고 봅니다. 돌연한 발생보다는 대부분이 장기적인 잠복기를 갖고 표면병변으로부터 비전형적인 증생으로부터 상피전체로부터 침윤이 없이 원위암계단이 없이 한부분의 기저부막의 파괴로부터 침윤암을 형성합니다. 전반과정은 한개 련계된 병변의 변화과정으로서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조기치료한다면 얼마든지 그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155    자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 댓글:  조회:5237  추천:0  2014-11-04
궁경량성종류중 0.24%를 점하며 생육년령의 부녀들중 특히 대부분 임신과 합병증이 있을때 발생률이 임신을 겸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훨씬 높은바 전체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환자중 72.4%를 점합니다. 대부분 단일발생으로 다발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임신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음도분비물이 많으며 불규칙적인 소량의 음도출혈이 있거나 접촉성 출혈이 있습니다. 음도경검사에서 궁경에 유두상 물질이 발견됩니다. 분면후 종물은 없어지기도 합니다.
154    음도출혈과 그 원인 댓글:  조회:5263  추천:0  2014-11-04
음도출혈, 월경통, 백대이상을 녀성생식기 3대증상이라고 합니다. 월경통이 심하여 쇼크를 일으키면서도, 백대가 어지럽고 많아 매일 한차도 아닌 수차 씻고 위생종이를 일년내내 붙이고 다니면서도 진찰의 박절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음도에서 불규칙적인 출혈이 있거나 월경이 장기적으로 지연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중시를 일으키고 진료를 청구하는 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출혈은 두려움을 느끼기도하고 중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음도출혈에 관한 정확한 자아상식을 갖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하여 아래에 음도출혈에 대하여 적어보렵니다. 우선 음도출혈이란 무엇일가요? 말그대로 생식계통의 어떤 부위 어떤원인이 든지를 막론하고 출혈이 음도를 경과하여 나타나게 된다면 모두 음도출혈이라고 합니다. 례하면 외음부, 음도 자궁, 수란관 등입니다. 그 표현형식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접촉성출혈등입니다. 출혈량은 많고 적고 부동할수 있으며 출혈의 색갈도 진붉은색, 커피색, 검은색으로 역시 다를수 있으며 질도도 퇴색되였거나 농축되였거나 지어는 검은색 간장깡치 혹은 간장깡치를 말리운 듯한 검은 분말등을 볼수 있으며 병리성분비물도 함께 보이거나 비린내, 썩은냄새, 시큼한 냄새 등으로 부동합니다. 음도출혈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분류할수있습니다. 一、내분비와 관계있는 출혈 1. 신생아음도출혈: 부모의 란소분비영향을 받아 소수녀영아들은 출생하여 월경같은 음도출혈이 보일수 있습니다. 몇일 지나면 자연히 소실되기에 처리가 필요없습니다. 2. 피임약물과 관계되는 출혈: 피임약을 사용할때 음도출혈이 있는데 이를 돌파성 출혈이라고 합니다. 대다수가 피임약을 먹던 도중 돌연히 중지했을때, 출혈이 월경전기였다면 자격소부족으로 오는 자궁내막괴사성출혈로서 자격소보통치료를 받아야하며 만약 월경주기출혈이라면 황체소 부족이기에 황체동약물치료로 호전됩니다. 피임약으로 인기되는 출혈다수는 불규칙적인 적은 량의 출혈이거나 혹은 월경량이 증가하거나 월경기가 연장됩니다. 3. 공능실조성자궁출혈은 청춘기와 갱년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월경기가 길고 짧음과는 관계없고 월경량의 많고 적음과도 관계없이 많으면 월경량의 몇배를 초과하여 출혈성쇼크를 일으키며 적은 량이면 계속 조금씩 끝이 없습니다. 만약 출혈전2~3개월 월경정지사가 있었다면 또 음도검사에서 기질성병변도 없다면 무배란성자궁출혈 혹은 자궁내막과도증생과 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적됩니다. 만약 중년부녀로서 월경기연장, 월경과다는 있어도 주기는 여전히 규률성이라면 배란성자궁출혈입니다. 황체발육부전으로도 자궁출혈이 있을수 있고 황체위축이 잘 되지 않았어도 역시 자궁출혈이 있습니다. 4. 두월경주기사이출혈: 월경주기가 12~16일사이 1~2시간 혹은 1~2일 량도 적은 혹시 월경량과도 비슷한 출혈이 있을수 있는데 그 원인은 란포파렬로 오는 출혈입니다. 5. 페경후, 자궁출혈경향은 근간에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젊어지겠다고 쓰고 있는 자격소의 원인과 관계가 있는 듯합니다. 二、임신과 유관되는 출혈: 임신조기 혹은 중기: 류산, 조산. 임신말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임신기간: 뇨도질병, 외음 및 음도정맥곡장파렬, 궁경미란, 궁경息肉,자궁점막하근종, 자궁경암. 분만과 산욕기 출혈: 월경이 40~50일 않왔을때 출혈——이위임신파렬. 임신3~4개월후 출혈: 포도태임신출혈 산후, 류산후, 이위임신수술후, 포도태수술후의 출혈: 绒毛膜癌출혈. 三、종물과 관계있는 출혈: 생식기종류: 음도악성종물, 자궁경, 자궁의량성, 악성종류. 유녀불규칙음도출혈: 음도포도상육류를 고려해야합니다. 많이는 음도, 궁경, 방광뇨도에서 보게 되는데 이미 비뇨계통에 침범하였다면 음도출혈외 늘 빈뇨, 뇨통, 증상을 결부하게 됩니다. 중년이상 부녀가 월경과다, 경기연장,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자궁근종을 고려합니다. 점막하근종은 자궁이 증대하기도전에 이미 출혈이 있기에 늘 공능실조성자궁출혈로 오진하게 됩니다. 중년 혹은 페경후 부녀: 접촉성출혈, 혹은 불규칙적 출혈이 있다면 우선 궁경암을 고려합니다. 궁경이 깨끗하면 자궁내막암, 란소종류(과립세포류, 란포막세 포류)일수있습니다. 이외에도 외음부암, 음도암, 수란관암, 자궁육류등도 음도출혈을 결부하게 되는데 년령과 특별한 관계가 없습니다. 四、절육환을 넣었을때 출혈이 있을수 있습니다. 五、외상과 유관되는 출혈: 1. 외상으로 혈종을 일으키며 오는 출혈. 2. 성교후 출혈: 궁경종류, 궁경息肉, 궁경미란, 처녀막파렬, 음도발육불량시 성교로 인한 음도벽파렬출혈. 六、염증과 관계된 출혈: 1. 녀성생식도염증: 외음부출혈—외음부괴양, 음도출혈—음도괴양, 음도염, 로년성음도염, 진균성음도염. 2. 궁경출혈—급, 만성궁경염, 궁경미란, 궁경괴양, 궁경息肉. 3. 자궁성출혈—급, 만성자궁내막염, 만성자궁근염, 급, 만성골반염 및 후유증. 七、전신질병과 관계되는 출혈: 간장질병, 혈액병으로인한 비만성혈관 내응혈병, 고혈압, 신염으로 인한 월경과다. 이상의 분류로부터 만약 내가 출혈이 있다면 년령, 증상과 특수조건들을 결부하여 좀 더깊이, 세심히, 사색하여 본다면 대체적인 원인을 환자자신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출혈원인은 한가지 원인뿐만아니라 많은 원인이 결부되여 나타나는 종합적 원인 출혈일수 있으며 또 원인이 밝혀졌어도 따지고 따지고 신입되여 원인을 찾아보면 원인에 원인이 있고 또 그 원인이 있어 표면적원인을 절대로 근본적인 원인으로 대체할수 없기에 전문의사의 밀접한 배합이 수요됩니다. 치료를 통하여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은 근본원인을 파악하는것이 관건으로 되기때문입니다. 아래의 림상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44세 황××,검은색 출혈 그것도 많지도 않게 월경주기와는 상관없이 띄엄띄엄 적은 량으로 2~5일 보이다간 또 5일좌우 정지되였다가는 또 있고. 이미 반년은 잘 되는상 싶었습니다. 별로 신체에 영향이 없어 중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갱년기가 올 년령이라 페경 시작으로 여겼기에 혹시 지혈제를 쓰면 깨끗이 가버리겠나 하여 2~3개월 출혈시에는 지혈제도 남성격소도 써보았지만 별로 효과도 없었습니다. 중약을 쓰는 편이 서약보다 낫다는 권고를 받아 40일간 중약을 먹었지만 지금은 검은색의 출혈이 비록 량은 증가되지 않았지만 계속 되기에 좀 불만을 느껴 방생을 찾아왔을때에는 이미 자궁내막암으로 자궁은 임신 45~50일 정도로 커졌습니다. 전신증상도 좋지 않았고. 62세 김XX, 25세에 아이둘을 낳고 남편을 잃었습니다. 《너무 젊어서 혼자있으며 중하게 여기지 않아서였던지 월경도 40세에 가버렸습니다. 정작  없어지니 좀 서운하기는 하였는데 60도 넘어 62세에 다시 음도 출혈이 있는 걸 보아 다시 월경이 나타나 남편을 대신하여  나를 동무하려는가?》우수개말을 하는 로인은 겉으로는 태연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공포를 느껴 찾아온것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과연 육안으로도 《궁경암》을 진단할수 있었고 활체검사는 궁경암임3도로 증실되였습니다. 혈검사, 활체조직검사, 초음파, CT검사. 복강경검사의 도입으로 부과암의 진단은 이미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암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하며 오진도 많고 치료도 부당하며 병을 키우고 악성변화까지 보이는 음도출혈병은 부과 염증과 아주 많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외부생식기염증 출혈은 육안으로도 진단되기에 그 치료도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자궁성출혈, 때론 그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진률도 높고. 이런 병례를 분석하여 봅시다 12세 초조를 본지가 이제 겨우 3개월 남짓합니다. 헌데 이 3개월 사이에 음도출혈은 깨끗할 사이가 몇일이 않됩니다. 초조후 10일이 되여도 출혈이 멎지 않아 병원을 련속 다니게된것도 이미 2개월 남짓합니다. 란소공능이 아직 완미하지 못하여 초조후 1~2년은 이런현상이 있을수 있다며 검사도 없이 지혈제 구복으로부터 점적주사, 나중에 이것도 효과가 없게 되자 피임약까지 효과가 없어 중약으로 바꿔보려고 찾아온 이 애는 전신무력으로 이미 학교를 가지못한지도 2개월이 남았다합니다. 그애의 홍문진검사에서는 자궁이 정상 성인의 크기보다 오히려 좀 더컸고 우측복보구골반내측으로 유착이 있어 골반강내에서는 자궁도 찾을수없었습니다. 허리도 우측하지도 아팠으나 그것이 이 병과 관계되는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자궁 유착은 자궁수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축이 잘되지 못하는 자궁은 출혈이 계속 될뿐만아니라 자궁청리에도 영향을 주어 백대도 어지럽습니다. 무릇 자궁유착이 있는 환자들에서 월경기가 5일을 초과하여 7~10일로 연장되거나 지어 15일 혹은 띄염띄염은 량을 보이게 되다가도 월경기가 되면 대량의 출혈이 계속됩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출혈환자들은 초음파검사에서 근종이 발견되면 무턱대고 그 때문이라고 좀 크면 또 여럿이 보이게 되면 수술을 권유하고 있지만 복강경으로 병조를 절제하여 버렸어도 출혈은 여전합니다. 자궁근육층과 장막하근종은 출혈과 무관하며 출혈의 주요원인은 자궁내막염, 자궁체염, 골반염후유증으로 인한 자궁 유착들에 의한 원인이기에 국소부위자궁근종절제수술은 출혈을 막을수없었습니다. 자궁전체를 절제해 버리지 않고서는 현대의학에서 보수료법은 기본상 근치작용을 할수 없었으니깐. 쌍합진으로 자궁유착은 쉽게 진단될수있습니다. 초음파검사에 의거하다보니 유착은 늘 진단에서 제외되군하였습니다. 비록 복강경검사는 준확한 진단을 할수있었건만 아직도 초음파검사처럼 널리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탓인지 아니면 검사에서 확진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외 다른 보수적 치료법을 없다고 여겨서인지 오진률은 너무나 높습니다. 청소년이면 란소발육이 차하여, 40이 넘으면 갱년기가 린박하여, 생육부녀는 절육환때문에 로년기에는 암이라고… 검사가 있던 없었던지를 막론하고 녀성음도출혈은 진단으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진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페경이 되였어도 자궁내막이 아직도 수년동안 남아있는 로년기자궁—언젠가는 또 출혈로 혹은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받게 되지 않겠는지 우려도 됩니다. 55세 남XX, 47세  2달동안 적은량의 음도출혈이 있어 지혈제도 써보았고 초음파검사에서 자궁내막이 5mm였습니다. 지혈제, 피임약, 남성호르몬치료가 실패하자 자궁내막소파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에서 자궁내막을 취재하여 활체조직검사를 하였더니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되여 다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골반염과 그 후유증은 치료가능성이 거의 없어 증상료법은 병을 키워 악성변화를 촉진할뿐 도움이 되지 않고 많이는 자궁절제수술 혹은 골반청리수술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젖혀놓고 우선 생명부터 구하는것이 우선이라는 도리입니다. 허지만 록색의학에서의 散结,软坚,活血疗法은 자궁청리와 함께 자궁수축을 강화시키며 유착마저 박리할수있어 출혈도 멎고 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되찾아 녀성으로 하여금 回归自然할수 있습니다 《출혈》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진이 두렵고 불합리한 치료방법이 녀성을 해칩니다.  
153    유선암 댓글:  조회:5486  추천:0  2014-11-04
어느날 한 녀인이 결혼한지 2 년이 된다는 녀동생을 데리고 진료소에 들어섰습니다. 그녀의 말에 의 하면 녀동생은 줄곧 월경이 고르지 않았고 여직 아이가 없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손에는 암환자들이 먹는 약병이 들려있었습니다. 누가 그 약을먹는가고 묻자 그녀는 자기가 먹는다고 했습니다. 유방암이랍니다. 저는 그녀 녀동생의 병을 본 뒤 유방을 검사해보았습니다. 오른쪽 유방의 피부는 귤껍질처럼 변했고 그 피부에 유착된 유방종물은 이동성이 썩 좋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겨드랑이에서도 3개는더 잘되는상싶은 림파결절들이 종대되여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수술을 받을것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녀는 전에도 수술하라는 권고를 받고 병원에 갔다가 웬사람이 암을 치료한다는 약을 먹으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져 수술받으려던 돈으로 암치료약을 샀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 약을 먹고있는데 오늘 약이 떨어져 사가는중이였습니다. 저는 어이없어 더 해석하지 않고 즉시 수술을 받으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받았고 인젠 5 년이 잘됩니다. 하지만 오른쪽 팔은 늘 손가락끝까지 똥똥 부어나 재단가위를 쥘수조차 없어 복장점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제떼에 수술을 받았더라면 이런 결과는 아니였을텐데…   금년에 45 세인 박씨는 윌경이 있다가도 없고 한지가 1 년이 잘되였습니다. 석달만에 온 윌경은 10여일 지나도 그치지 않고 콸괄 쏟아졌는데 전신이 욱신욱신 쑤셔나고 아팠습니다. 어깨가 아파 팔을 올릴수 없어 머리도 빗을수 없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는데 모두 견주염에 갱년기종합증이라며 침을 맞으라고 했습니다. 숱한 침을 맞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어 그녀는 출혈이라도 멎게 해달라며 진료소로 찾아왔던겁니다.   상세한 검사결과 견주염이 아니라 유선암 3 기는 잘될것 같았습니다. 혹시 암세포가 다른 부위에 전이 되였을가봐 달리 아픈 곳이 없는가고 물었더니 소화 장애가 있고 오른쪽 간장부위도 아프다고 했습니다. 기계검사를 받아보니 유선암 4 기였습니다. 이미 간암까지 일으킨 형편이였습니다.   《선생님 의단을 받은후 어머니는 즉시 유방암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화학치료를 받았지만 5 개월도 못넘기고 세상을 떴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6 년이 넘었으니 누가 어머니의 젖을 여겨보았겠습니까?》   스무살짜리 딸은 어머니한테 관심을 주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이렇게 울분을 토했습니다.   유선안암은 유방질병중 흔히 볼수 있는 병인 동시에 흘시할수 없는 유방질병의 하나입니다. 국내의 큰도시의 종양병리통계자료에 의하면 유선암의 발병률은 각종 악성종양의 7-10%로서 자궁암 다음으로 많다고 합니다. 서방국가에서의 발병률은 더욱 높아 부녀악성종양의 22%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유선암은40-60세, 갱녕년기전후의 녀인들한테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수유기와 임신기에도 그 발생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근대의 문헌에 의하면 미혼녀성과 생육기, 수유기 녀성의 발생률은 기본적으로 상등하다고 합니다.   유선암을 4 개 단계로 나눕니다.   제1기: 암세포가 완전히 유방조직내에 있으머 그 직경이 3cm를 초과하지 않고 피부와의 유착이 없습니다.   제2기: 암직경이5cm를 초과하지 않고 활동성이 있으나 흉부피부와의 유착이 있으며 겨드랑이에서 몇개의 흩어져있고 활동성이 있는 종대된 림파결절을 만질수 있습니다.   제3기: 암직경이 5cm를 초과하며 흉부피부에 넓은 범위의 유착이 있으며 혹간 궤양을 이루기도 합니다. 암저부는 근막, 흉벽근육과 유착이 있어 움직이지 못하며 겨드랑이나 쇄골하에서 융합된 림파결절들을 여러개 만질수 있는데 활동성이 있습니다.   제4기: 암세포가 널리 확산되여 피부, 흉벽근육과 흉벽에 고정되여있습니다. 동일측 겨드랑이림파결절도 이미 고정되여 광범한 림파전이가 형성되며 간, 페에 전이되여 간암, 페암을 초래합니다.   제1, 2 기에 수술치료로 근치가 가능하나 3, 4기에는 그 어떤 치료방법도 근치는 불가능합니다. 하기에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가장 쉬운 진단법은 똑바로 앉은 다음 량측유방체적이 이전에 비해 변화(체적이 같지 않은 녀성도 적지 않으니 원체적과 대조합니다.)가있는가, 유두가안으로 위축되여 오무라들어갔는가(선천적으로 오무라든것은 제외), 정상보다 돌출되였는가 하는 등을 검사하는데 이것들은 유선암의 조기특점이기도 합니다.   다음 유방피부의 변화를 검사합니다. 피부가 좀 붉은색이거나 자홍색으로 변하면서 조기에는 피부가 현저히 함몰된듯한감을 느끼게 되는데 두팔을 곧추 들거나 손으로 유방전체를 들어보면 함몰된 부위가 더 똑똑히 알려집니다. 이때 이상이 있으면 다시 만져봅니다. 손으로 살며시 유방을 만져보면 흔히 유두를 중심으로 물이 만져집니다. 그리고 유두분비물이 있지 않는가를 알기 위하여 깨끗한 내의에 연한 커피색 얼룩이 없나를 관찰합니다.   이상의 검사에서 의심되는것이 있다면 즉시 종양과나 산부인과를 찾아 확진해야 합니다.
152    유방증식증에 대하여 댓글:  조회:5353  추천:0  2014-11-04
진씨는 《암으로 죽기보다 오래 사는편이 낫겠지.》하고 생각하며 오른쪽 유방을 떼냈습니다. 그렇게 5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또 왼쪽 유방이 심하게 부풀고 딴딴해지면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유방하나라도 보전해보려고 좋다는 약은 다 썼지만 허사였습니다. 2년이 안지나 질분비물이 많아 성생활후마다 남편은 《냄새가 난다.》느니 《나까지 그곳에 붉어지고 가렵다.》느니 원망했습니다.       진료소에 찾아온 진씨는 《만성부건염》으로 자궁까지 부건과 유착이 되여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중약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두달만에 그녀는 다시 검사를 받으려고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전화로 련계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 먼 료원시에서 다시 찾아온걸 보니 또 무슨 일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검사실에 들어선 그녀는 웃옷을 벗더니 자기의 량켠 겨드랑이에 내 손을 갖다대면서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젖암이 무서워 수술한 그녀가 암세포전이된거나 아닐가 해서 이러는 모양이라고 여겨 나는 상세히 검사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아요?》《정 믿지 못하겠으면 기계검사를 받소.》 그러자 그녀는 이런 사정을 들려주었습니다. 전에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종양병원에 찾아가 검사한 결과 량측 겨드랑이에 《부유선(付乳腺)》이 자라고있는데 이제 반복적으로 아픈 증상이 있거나 뜬뜬한감이 있으면 절제해야 한다고 하더라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냄새가 난다는 남편의 원망이 하도 심해 먼저 저한테 와서 부건염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간후 얼마후부터 그 종물이 오간데 없어져 다시 저를 찾아왔다는것입니다.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검사결과 과연 그녀는 부유선절제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되였습니다.       부유선이란 유선선체가 유방외의 부위-많이는 겨드랑이, 흉부측벽에 자라는것을 말합니다. 부유선은 란소분비기능이상으로 유선처럼 증식할수 있습니다. 외과에서 흔히 수술료법으로 그 치료를 합니다.       48세나는 리씨는 40세에 자궁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44세되던 해 이상하게 아이에게 젖먹이던 때처럼 젖이 부풀고 아파나 치료를 받았으나 효험을 보기는커녕 아픔이 더 심해졌습니다. 유방에 종물이라도 자라지 않았나 검사를 받았더니 《유선증식증》이라 했습니다. 의사는 이 병은 갱년기에 발병하면 암의 발병률이 더욱 높기에 수술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수술이 무서워 한국에 가 있는 딸을 통해 한국에 나가 검사를 받았지만 국내에서와 똑같은 진단결과와 치료방법이였습니다. 하는수없이 귀국한 그녀는 중약이나 써보려고 찾아왔던것입니다. 생화학검사결과 란소분비기능문란이 틀림없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좌측부건부위가 이따금 아픈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20일동안 부건염치료를 받았더니 유방의 아픔은 물론 땅땅한 종물도 가뭇없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종양과검사를 받아보니 《무사통과》였습니다.       리씨는 월경주기가 문란하고 월경기가 10일이 넘었으며 출혈도 심해 빈혈까지 왔습니다.  달마다 《기능성출혈》이라는 진단에 남성호르몬과지혈제를 쓴지도 이미 1년이 넘었지만 주사를 맞을 때뿐이였습니다.       다시 검사한 결과 리씨는 《부건염》으로 란소기능이 문란해졌고 또 그로 하여 월경문란도 왔었습니다. 중약치료를 시작했더니 얼마 안가 월경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였을뿐만아니라 유선증식으로 이미 오른쪽 유방을 절제하고 왼쪽 유방도 절제를 받아야 하던것이 생각밖으로 유방종물이 사라지고 짜증나게 굴던 유방의 아픔도 없어졌습니다. 《진작 이 치료를 받았더면 그 유방 하나도 수술받지 않았을걸요.》그녀의 후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만이라도 남긴것으로 하여 그녀는 기뻐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상술한 환자들의 병은 유선증식증입니다. 30~50세 부녀들한테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류산한 녀성들이나 녀성생식기질병으로 앓고있는 부녀들중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은 이런 질병들이 란소기능실조를 일으킨탓입니다. 즉 루테인(黄体素)과 에스트로겐(雌激素)비례가 평형을 잃었거나 루테인의 분비가 감소되였거나 에스트로겐의 량이 상대적으로 너무 많아졌거나 하는것때문입니다. 그 증상으로 량측 유방이 동시에 혹은 한쪽에 여러개 대소부동한 비교적 딴딴한 원형 결절들이 생깁니다. 결절과 결절사이, 결절과 주위조직사이의 계선은 명확하지 못하고 피부와 흉부근육들과 근막사이에도 유착이 없기에 능히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유방의 동통을 느끼게 되는데 월경기면 더 심각하여집니다. 아주 희소하게나마 유두에서 소량의 황록색, 종생 피와 같은 액체가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과정이 길어 몇년 될수도 있으며 결절의 생장과 발전은 대부분이 반발성으로 월경기전에 심하며 어떤 때에는 한시기 계속 비교적 긴 시간으로 계속되다가 완화되기도 합니다.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유방증식증이 악성변화를 잘 일으켜 암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발생률은 일치하지 않는바 3,10,50%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학자들은 이 병을 젖암의 전기병변이라고 합니다.       유방은 녀성의 곡선미이며 성감대이며 자신심이기도 합니다. 녀성으로서 유방이 없는 고통은 참으로 심한것입니다. 무작정 《암》이라는 생각에만 집착해 유방절제수술을 받을 생각 말고 부인과검사도 받아보는것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란소분비기능실조는 각종 부인병도 초래되는데 부건염이 바로 그 원인중의 하나이면서도 발병률이 아주 높은 질병입니다.
151    유방악성종류 댓글:  조회:5745  추천:0  2014-11-04
1. 유방암 유방암은 늘 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유방질병입니다. 중국 큰 도시들에서 유방암의 발병률은 전신 각종 악성종류의 7~10%로서 자궁암다음으로 많습니다. 서방나라에서의 발병률도 역시 높은바 부녀악성종류중 22%를 차지합니다. 유방암은 40~60대에의 페경전후의 녀성들중에서 많이 발생하는바 45~49세와 60~64세사이에서의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간접적으로 유선암의 발생은 생리성호르몬 방면에 나타나는 변화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45~49세사이에는 란소기능이 점차 감퇴되면서 추체전엽의 활동이 증강하며 이로하여 肾上腺皮质의 雌激素분비를 강화하게 됩니다. 60~64세사이에는 肾上腺皮质가 너무 많은 남성호르몬을 산생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방면의 변화는 유방선체상피세포의 과도한 증생을 일으키게 됩니다. 유선암은 남성들중에서는 유선암환자의 1~2%밖에 점하지 않습니다. 유선암은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분류는 분화가 낮은 유선암으로 3가지류형을 볼수 있습니다. 첫째류형은 弥散형암, 염증성암 혹은 급성암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암은 젊은 녀성들중 간혹 발견됩니다. 명확한 종물은 만져지지 않지만 유방이 신속히 증대되고 발열하며 붉은 색 혹은 자홍색을 띄게 되는데 전이가 넓고 침윤이 빠르며 몇달내에 순식간에 사망합니다. 둘째류형은 髓样암인데 보기가 좀 적기는하나 암세포수는 너무 많아 집결되여 호상 뜬뜬하게 뭉쳐 큰 덩어리를 형성하며 섬유화간질은  아주 적습니다. 암체적은 큰 편이며 유연하고 쉽게 괴양을 형성하며 악성도가 높고 조기에 전이가 발생합니다. 셋째류형은 硬암라 하며 유선암중 60~70%를 차지합니다. 암세포수는 작고 집합하여 작은 덩어리들을 형성하며 많은 섬유조직들이 덩어리와 덩어리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암의 체적은 작고 딴딴합니다. 악성정도가 높고 조기에 전이가 발생됩니다. 둘째분류는 분화가 높은 유선암입니다. 4가지 류형이 있습니다. 첫째류형-선체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선포와 작은 유관에서 시작하여 암세포는 선체모양으로 배렬되게 됩니다. 암체적은 매우 크고 중등정도의 악성을 갖고 있으며 전이는 매우 높습니다. 둘째류형-도관암: 보기드뭅니다. 작거나 중등크기의 유관에서 시작되며 현미경하에서 다수의 유관모양의 조직이 매우 증생되여 암세포로 유관선은 막혀 버립니다. 유선관중앙부위의 암세포는 괴사되였고 절단면에서 괴사된 암세포들은 짜낼수 있어 마치 粉刺에서 분비물을 짜내는것과 같다하여 粉刺암이라고도 부릅니다. 악성정도가 낮고 전이도 늦습니다. 셋째류형-유두상암: 보기드뭅니다. 유두에서의 기중 큰 유관에서부터 보게되며 악성도가 낮고 전이도 늦습니다. 넷째류형-유두습진양암: 매우 보기드뭅니다. 유두내의 큰 유관내에서 시작되며 암세포는 마치 속이 텅빈포상이며 유두乳晕의 표피로부터 깊은 층으로 침윤되여 발전합니다. 악성정도가 낮고 전이가 늦습니다. 림상에서 유선암의 진전이 빠르고 늦음과 그 후과는 완전히 유선암의 조직형태와 관계없이 어떤 유선암이든지를 막론하고 부동한 부위의 암은 부동한 류형의 유선암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병인의 년령은 유선암의 진전과 매우 큰 관계가 있는바 젊은 녀성의 유선암은 진전이 급속하고 로년기녀성의 유선암은 수년을 지속할수 있습니다. 유선암은 림파와 혈액도경으로 확산되고 전이됩니다. 림파전이는 매우 조기이고 혈액전이는 늘 마지막계단입니다. 유선암의 림상증상을 본다면 조기에는 통증이 없고 단일한 작은 종물로서 질도가 딴딴하고 표면이 반들거리지 않고 좀 거칠며 주위조직과의 계선이 똑똑하지 않고 유방내에서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흔히 목욕 혹은 옷을 갈아입을때 발견되나 크게 중시하지 않아 제때로 병원을 찾아가지 않습니다. 유선암이 점차 커지고 선체와 피부섬유인대에 침입하여 수축시키기에 종물부위피부는 오목한 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는 유선암조기에 늘 보게 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유선암이 계속 커지면서 유방이 축소되고 뜬뜬해지고 유두를 높이 들었을때 유선관의 牵缩로 하여 유두는 유방내측으로 수축됨을 볼수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유선암종물들은 호상 련계되여 딴딴한 덩어리를 이루게 되고 깊은 조직과 피부사이에는 유착되여 움직이지 못합니다. 말기에 유선암은 근막, 흉부근육에 침투되여 고정되며 유방은 이동성을 잃게 되고 유선암과 피부는 광범하게 긴밀히 유착되여 수종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모낭부위에는 많은 작은 구멍을 형성하여 마치 귤껍질같은 외형을 보이게 됩니다. 후에 피부는 괴양이 오고 괴양은 파렬되며 썩은 냄새를 풍기고 쉽게 충혈됩니다. 흉벽에 침입은 호흡곤난을 일으키고 간장에 전이는 간종대와 황달을 일으키며 악성체질로 발생되여 여위고 무력하며 빈혈, 발열로 사망합니다. 유선암병인의 생명은 유선암의 성질에 관계하는바 6개월내지 10년으로 평균생명을 38~40개월이라 합니다. 유선암은 발전장소부동에 따라 흔히 4기로 나눕니다. 제1기: 암류가 안전하게 유방조직내에 있고 그 직경이 3cm를 초과하지 않으며 피부와의 유착이 없고 액와림파에도 전이가 없습니다. 제2기: 암류의 직경이 5cm를 초과하지 않고 활동성은 여전히 있으며 표면피부에는 유착이 있으며 액와의 몇개림파결들은 활동성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3기: 종류직경이 5cm를 초과하며 그 표면피부는 광범한 유착이 있으며 괴양을 형성하며 암류밑부분과 흉부근육이 유착이 있습니다. 동측액와와 쇄골하부는 서로 융합된 림파결들이 있으나 활동성은 변화없습니다. 흉골주변림파결이 전이가 있어도 여전히 이 기에 속합니다. 제4기: 암류는 광범히 확산되여 피부흉부근육, 흉벽에 고정되였습니다. 동측액와림파결은 이미 고정되였고 광범한 림파결전이(쇄골, 대측, 액와)되였으며 이미 먼거리 전이로 되였습니다. 유선암은 일종 많이 보게되는 암인데 자체로 자세한 관찰이 있다면 조기발견할수 있습니다. 평상시 유방을 유두를 기준으로 《+》자를 그어 웃측외편에 종물이 있는가를 수시로 검증하고 귤껍질같은 변화가 있다면 신속히 종류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조기발견으로 절제수술은 근치가 가능하기에 자아검측은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좀더 중시한다면 유방초음파검사로 조기발견은 더욱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검사할수 있지만 꼭 신체기타부분의 검사들을 결부하여야 합니다. 례하면 패, 골격, 복부, 간 등 부위입니다. 절제수술후에는 꼭 황체조직검사가 있어야하며 황체조직검사에서 음성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비악성 혹은 확산가능성이 없다고 결정짓지 말고 상세한 추적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2. 유두상종류 40~50세부녀들중 발생하는데 흔하게 발생되는 종류는 아닙니다. 하나 혹은 여러개로 부동하게 유두부근의 확장된 유관중 혹은 유두부근과 유관이 통한 부위의 낭종중에서 생장합니다. 혈관의 얇은 벽을 감싸고 자라기에 쉽게 출혈합니다. 통증이 없고 혈성액체가 유두에서 분비됩니다. 유두부근에서 작은 딸기만한 원형의 종류를 발견할수 있으며 질도가 연하며 피부와의 유착은 없고 밀면 움직입니다. 약간 압박하여도 유두로부터 혈성액체가 분비됩니다. 유두상종류의 악성변화는 6~8%이며 조기유두상종류수술절제로 근치가 가능합니다. 절제조직의 활체검사에서 악성이 발견되면 즉시 유방근치절제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3. 유선섬유선종류 20~25세의 청년, 부녀들중 발생률이 높습니다. 많이는 단측 혹시 량측유방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격소의 자극(란소기능의 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바 초경전, 페경후 발생은 기본상 없습니다. 섬유류의 발생부위는 외측웃부분이며 많이는 딸기알만하며 혹시 큰것도 발견됩니다. 표면은 반들반들하고 질도는 딴딴하며 계선이 똑똑하며 피부와 주위조직사이에는 유착이 전혀 없고 림파와도 관계없습니다. 생장이 몹시 늦어 몇해가 되여도 변화가 없으나 임신기에는 신속히 증대되나 아픔은 모릅니다. 섬유류외면에는 막으로 덮어 있고 절제면은 회백색이고 빛이 나고 확장된 유관을 볼수 있습니다. 치료는 섬유류절제수술이 위주입니다. 4. 유방육류 아주 희소한바 유방종류의 2~3%를 차지합니다. 대부분 25~40세부녀중에서 발생합니다.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단시기내에 거대종류를 발견하게 되며 유두는 유방내위측이 있고 유방피부는 단단히 얇아지며 정맥이 명확한 확장을 보이게 됩니다. 매우 신속히 흉벽근육에 침입되여 고정되며 혈액을 통하여 페, 간, 뇌기관에 확산합니다. 림파전이는 매우 적어 림파종대는 보기 힘들며 병인은 늘 발열이 있으나 아픔은 심하지 않습니다. 조기수술과 방사선, 화료치료로 5년좌우의 생존률이 30~50%에 달합니다. 5. 유두습진양암 유두내의 큰 유관에서 시작되는데 암세포는 속이 빈 포양이며 유두, 유훈의 표피심층으로 침윤발전합니다. 만성습진같이 유두와 유훈의 피부는 충혈되였고 경한 미란, 조습, 황갈색의 고기비늘형피부변화가 있으며 피부는 매우 딴딴하며 주위분계선이 똑똑하며 심한 가려움이 있고 경한 열감과 아픔이 동반됩니다. 병정이 아주 늦게 발전하며 몇년후에야 유훈사방의 유방피부에 확산되며 유방내에 딴딴한 덩어리를 형성하며 액와림파결도 말기에야 증대되고 딴딴하여 집니다. 말기진단은 쉬우나 초기에는 유방만성습진인지 유방매독초기창(瘡)인지 분별하기 어렵게 됩니다. 진단이 명확하면 초기에 유선암근치수술처럼 절제수술을 한다면 위후는 대부분 좋습니다. 6. 남성유선암 남성유선암은 매우 적은바 전체유선암환자중 남성은 1~2%입니다. 발병년령은 녀성보다 늦고 딴딴한 암입니다. 로년병인중 전립선암의 치료로 장기적인 자격소를 사용하여서 발생합니다. 남성은유방은 작아 유방암류는 유두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흉벽근육, 골격전이가 녀성에 비해 좀더 빠르게 많이 진행되며 치료효과도 차하고 5년생존률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150    유방발육도 시기가 있습니다 댓글:  조회:4359  추천:0  2014-11-04
청춘기녀자애들은 유방발육에 대하여 매우 큰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어떤 애들은 발육이 너무 빨라 머리를 앓고있으며 어떤 애들은 발육이 너무 늦어 초조하게 됩니다. 실제상 이는 매우 큰 개체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애들은 8, 9세에 유방이 발육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떤 애들은 16세 지어 더 늦어서야 발육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애들의 유방발육시기는 9~14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발육의 늦고 빠름은 금후 발육의 빠르고 늦음과는 관계가 없으며 성년후 유방의 대소, 형상 및 공능에도 영향이 없기에 유방발육이 되지 않을가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방발육의 대소는 녀성호르몬의 영향의 유전인소, 환경인소, 영양조건, 비만과 여윈상태, 체육단련 등 각종 인소와 관계됩니다. 유전인소: 모친이 유방이 작으면 딸도 대부분 작습니다. 환경오염: 환경오염은 자연환경중에는 매우 많은 雌激素样활성물질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이 만약 오염된 수원, 공기, 혹은 기타 도경으로 아동들이 섭취하였다면 체내의 雌激素受体와 결합하여 유방조숙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외 성자극성 영화, 텔레비, 책들중 포옹, 키스 등등의 화면과 문자들은 청소년들의 대뇌를 자극하여 유방을 조숙시키게 됩니다. 체육단련: 특히 흉부운동, 례하면 업드려 손을 잡고 일어나기, 수영, 기타공류운동은 모두 흉부근육을 단련시켜 흉부혈액순환을 증가시킬수 없으므로 이는 유방발육에 매우 좋습니다. 이 기회에 또 한가지 제시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사료를 먹여 키운 닭, 양, 돼지, 소젖, 꿀제품, 화분제조품, 인공양식해삼, 닭튀김, 감자튀김 등등 기름에 튀운 식품, 닭, 오리, 게사니목부위, 반계절과일등에는 모두 호르몬이 함유되여 있으므로 애들이 과분히 흡취한다면 성조숙을 일으킬수 있기에 록색음식, 록색과일... 등을 먹여야 합니다. 유방발육이 너무 조숙되였거나 너무 늦어진다면 유방에 병들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례를 들면 유방발육부전, 유방기형 등입니다.
149    유방낭성증생(유선증생)과 만성골반염 댓글:  조회:4947  추천:0  2014-11-04
유아기유두 그것도 아주 작은 유두만 있고 유방은 흉벽에서 보이지도 않다가 청춘기로부터 커지기 시작하고 임신기에는 더욱 명확히 커지고 해산후엔 유즙까지 분비됩니다. 이때 유방의 크기는 고조에 이르나 산후 1년도 지나기 바쁘게 다시 유즙분비도 적어지고 유방도 작아지게 시작하는 현상은 별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유선관의 세포증생과 발육은 유방지방조직의 집결 모두는 란소의 내분비중 자성호르몬의 작용에 의거하게 됩니다. 孕激素과 자성호르몬 및 生乳素는 협동적 작용으로 유선과 유방관의 증생발육을 호상협조하며 촉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제량의 孕激素는 유즙분비에 대하여 일정한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선의 주기성적 변화들은 정상녀성, 건강녀성에서 진행되지 비록 국부이기는 하지만 녀성만성골반염도 유선에 대하여 매우 큰 영향을 주어 그 정상주기성 변화를 파괴시키고 많은 병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중 유방낭성증생은 녀성들에게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유선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역시 유방종류중의 첫째로 많이 보는 량성 종류입니다. 무엇을 유방낭성증생병이라고 합니까? 림상에서 동시에 혹은 련속 량측유방내에 대소가 부동하고 원형인 비교적 딴딴한 많은 결절들이 생겨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결절과 주위조직지간의 계선은 똑똑하지 않지만 피부와 흉부근육근막과는 유착이 없이 만지면 밀리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액와림파종대도 없이 병인은 유방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월경전기에 더 심하며 때론 액와와 상지 반사통이 있는가 하면 유도에서는 소량의 황록색, 종색 혹은 혈성액체가 나오기도 합니다. 어떤 문헌에서는 《만성낭성유방염》이라 하나 사실 염증이 아니기에 이를 《유방낭성증생》 혹은 《만성유선증생》 혹은 《만성낭성유방병》이라 부릅니다. 유방낭성증생병의 병정은 비교적 깁니다. 수년을 경과하기도 하는바 결절의 생장과 발전은 진발성적으로 늘 월경전에 가중하여지며 유선과의 장시간 계속 되는 치료결과는 외과수술로 무자비하게 잘라 버립니다. 그런데도 유선과라 녀성을 지켜주는가 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찾아 다닙니다. 이들에게 경고하여 말씀 드리렵니다. 《보수료법》은 병을 키우는 과정이고 병증이 심하여지면 수술칼을 들이대게 된다고. 유방낭성증생병의 발병원인은 란소내분비기능의 실조와 매우 밀접합니다. 란소내분비기능의 실조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질병으로는 만성골반염입니다. 현대의학의 기본치료는 낭성증생병변이 유방의 한부분에 국한되여있다면 그 부분을 완전절제하며 만약 병변범위가 광범하나 활체검사에서 아직 악성변화가 없다면 특히 젊은 년령의 부녀들중 잠시 수술을 하지 않고 유방대로 유방을 올리 받들어주거나 소량의 요드칼륨을 구복하며 통증을 경감시키기도 합니다. 2~3개월에 한차씩 검사를 받아 상피세포증생이 현저하거나 가정에 유선암사가 있다면 단측 혹은 쌍측유방을 전부 절제하게 됩니다. 유방낭성증생병인은 많이는 30~50대 녀성들입니다. 만성골반염 혹은 부건염환병률 역시 이 단계에 가장 높습니다. 만성골반염 혹은 부건염 환자들중에서 유방낭성증생발병률은 아주 높은바 골반염환자중 90%이상을 차지합니다. 매차 월경전이면 유방은 부어나는듯 하면서 아픔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는 유방낭성증생의 시작을 말합니다. 만성골반염환자중의 거의 대부분이 이증상을 갖고있는데 습관적으로 월경선조증상으로 잘못여기고 있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병정이 심하여질수록 유방이 부풀어나는듯한 아픔은 날로 심하여지며 그 증상의 과중은 또 유방낭성증생이 과중하여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골반염치료가 타당하게 잘 이루어졌다면 유방낭성증생도 따라 호전을 보게 됩니다. 즉 아픈 증상이 점차 경하여지다가 소실되고 종물은 점차 연하여지다가 소실됩니다. 때문에 유선증생은 유선과보다는 우선 부인과검사가 우선이여야 합니다. 아래의 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례1 형××, 37세, 20세에 처음으로 인공류산을 하였는데 그후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골반염으로 쌍측 수란관은 막혔었는데 2차의 수란관 개통수술을 받았으나 실패하고 3차 인공수정을 하였으나 여전히 실패하였습니다. 골반염의 정체적치료로 수란관도 다시 골반염의 정체적치료로 수란관도 다시 통하게 되였으며 더욱 그를 기쁘게 한것은 한측 유방은 이미 3차, 다른 한측 유방은 4차로 유방낭성증생국부절제수술을 받았으나 더는 증생을 통제할수 없고 부모가 유선암절제수술을 받은 병사가 있어 아이가 없더라도 유방절제를 받아야 한다고 이미 《유방사형판결》을 받았었는데 골반염치료로 아픔이 가셔졌고 종물도 점점 작아지고 유연하여져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되여 다시 수술도 필요없다는것이였습니다. 례2 장××, 25세, 미혼녀성. 유방이 크다고 많은 녀자애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매차의 월경전기마다 유선의 아픔은 자개미, 상지내측에까지 반사되여 팔마저 운동이 불편하였고 참기도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유선암이 될수 있다기에 줄곧《乳癖消》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이미 복용한지도 2년이 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였지만 더 심한 발전으로 암이 될가 두려워 지금도 계속 복용하는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외에 월경기가 달마다 더 연장추세를 보였는데 지금은 이미 10일이상이였고 월경색은 심한 검은색 혹은 커피색이며 월경통도 점점 심하여 산부인과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홍문진에서 량측 수란관은 증후되였었고 자궁도 이에 골반후벽에 유착되였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량측부건의 증후가 확인되였습니다. 골반염의 치료를 거쳐 월경통증이 소실되였고 유방의 아픔도 함께 호전되였으며 딴딴하던 종물도 점차 연하여지며 소실되였습니다. 하마터면 처녀로 두 유방을 잃을번 하였는데 건강과 함께 녀성미를 자랑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상의 병례는 유방통증 혹은 이에 유방낭성증생으로 진단받은 환자일지라도 우선 산부인과검사를 받아야 함을 제시하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만성골반염 혹은 부건염이 있다면 우선 이 치료를 받는다면 유방낭성증생도 자연치유를 가져올수 있으며 암이 아니라면 수술과 같은 외과치료는 불필요할뿐만아니라 현대의학치료에서의 격소제치료 역시 잠시적 혹은 더욱 암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유방낭성증생병은 악성변화하여 유방암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 발생률은 문헌들의 기록에 따르면 각자 모두 부동한 제기들이 있는바 3-10-50%라고 합니다. 때문에 어떤 전문가들은 이 병을 유방암의 전기병변이라고도 합니다. 유방암은 가장 많이 보게 되거나 가장 중요한 유방질병이라고도 합니다. 그 발병률은 신체 각종 악성종류들중 7-10%를 차지하는바 자궁암 다음으로 높은 발생률을 나타냅니다. 산부인과악성종류중에서는 22%를 차지하며 40~60세에서 그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더우기 45세~49세 지간에서 발병률은 더욱 높아 전체 유선암중의 75%이상을 점합니다. 남성들중에서도 발생하는 유선암병인중 1~2%를 점합니다. 유방암의 발병과 결혼, 생육, 포유, 미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병률은 날로 증가세를 보이는바 년령은 날로 젊은 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생은 직접적으로 란소분비공능에 영향을 주게 되는바 란소내분비공능의 문란과 하강을 촉진시킵니다. 유방낭성증생은 란소공능의 문란과 란소내분비공능의 하강으로 발생, 발전하게 되는바 만성골반염이 있을 때 유방낭성증생뿐만아니라 얼굴도 거칠하고 깨끗하지 못하며 년령과 관계없이《갱년기양증후군》증상들이 나타나며 로쇠가 촉진됩니다. 비록 이런 증상들이 정도상에서의 차이는 있어도 이미 표현되였다면 년령의 다소를 관계하지 말고 만성골반염부터 치료를 받는것이 유방낭성증생의 근본치료방향이며 또한 산부인과염증을 제때에 예방치료하는것은 유방낭성증생의 예방이며 유선암의 근본적 예방이기도 합니다. 유방낭성증생과 유방암환자들이 한측 유방절제후 다른 한측의 수술을 피면하지 못하는 근본원인 역시 만성골반염이 아직 치료되지 못하여 계속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해지거나 하강시키고있기때문입니다. 유방암환자들이 한측 유방암을 절제한후 5년, 10년 심지어 15년후에 다시 다른 한측의 유선암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먼저 수술이 철저하지 못하여 재발된것이 아니라 부인과염증으로 인한 유방에서의 또 새로운 악성변화의 표현이라고 보는것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더는 외과가 아닌 《유선과》가 아닌 부인과에 유선건강을 맏기십시오. 부인과염증을 제때에 발견, 치료하여 확산을 막고 녀성건강을 보존할수 있다면 란소내분비공능문란으로 나타나는 유방낭성증생과 유선암의 산생은 근본적으로 예방할수 있을것입니다.
148    유방기형 댓글:  조회:5705  추천:0  2014-11-03
1. 다유두, 다유방증 유방기형에는 다유두, 다유방증을 말합니다. 그 발생률을 보면 적은편이 아닙니다. 남녀모두가 있을수 있는데 녀성은 남성에 비해 5:1로 더 많습니다. 그 원인은 유전성이 위주인듯 싶습니다. 많아진 유두나 유방은 흔히 정상유방의 하부내측에 위치하였는바 즉 정상유방과 제부사이 혹은 정상유방상부 액와부위입니다. 월경기, 임신 혹은 포유기에 많아진 유두와 유방은 부어나고 아프며 심지어 유즙까지 분비됩니다. 많아진 유두, 유방은 유방암발생의 시작이기에 발견되자 인차 절제하여 버리는것이 신체건강에 유리합니다. 2. 남자유방발육증 단측 혹은 량측 유방이 녀성양 발육, 비대되거나 어떤 때에는 유선분비까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조직학상에서 녀성유방발육과는 다른바 유선유즙소엽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유관의 증생과 낭성확대가 있을뿐이며 동시에 섬유조직 및 지방조직이 증생할뿐입니다. 대부분 청춘기청년남성들중 고환이 기능부전이 있을때 례하면 선천성고환발육부전과 관계됩니다. 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147    유방구조 댓글:  조회:5698  추천:0  2014-11-03
유방의 위치는 별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계십니다. 해부학적으로 설명드리면 흉부앞제3, 제6륵골수평지간의 좌, 우량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방선체는 앞으로 액와에 돌출되여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유방종물이 가장 많이 잘 발생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유방선체는 15~20개선엽으로 구성되였는데 매개 선엽은 많은 선소엽으로 나뉩니다. 선소엽은 많은 선포로 조성되였으며 단독선관(유관)을 고유하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단독으로 유두에 개구되여 있습니다. 녀성은 임신과 포유기에 유방은 완전히 발육하게 되며 선관도 연장되고 선포는 유즙을 분비하게 되며 포유기에는 유방은 퇴화되여 정지상태를 유지합니다. 정상유방의 발육은 추체전엽, 肾上腺피질과 란소분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146    월경통과 골반유착 댓글:  조회:5721  추천:0  2014-11-03
녀성생식기증상중 가장 많이 보게 되는 3대 병리적증상으로는 월경통, 백대, 병리적 음도출혈을 말합니다. 그중에서도 월경통은 첫째자리를 차지하리만큼 많은 녀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월경통이란 무엇을 말할가요? 월경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력사적으로 월경통증은 대개가 모두 경험하는 질병으로 경하면 응당있어야 할 생리적 현상으로 여겨왔으며 월경전기라면 《월경선조증상》으로 월경이 시작만 되면 《괜찮다》는 식으로 억지로 참거나 아픔을 참기어려우면 진통제를 쓰거나 월경을 촉진시키는 황체동치료를 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뭏든 쇼크를 일으킬 정도였어도 이런 치료가 우선이였고 정밀한 검사도 그리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월경이 시작되여 아픔이 다소 가셔지거나 경하여지면 안도의 숨을 내쉬는가 하면 이렇게 매번 바라고 지냈다는 격이였습니다. 더욱이 청소년, 결혼전녀성의 월경통은 더욱 검사조차 없이 《성숙되면》 《시집가서 애를 낳으면》 《애낳으면 괜찮다》는 비과학적인 란설을 사실로 믿고 막연히 기다리다 보니 생육이 불가능한것은 물론이고 성생활마저 접수할수 없는《녀성》으로 됩니다. 월경통은 병적원인으로 오는것이 우선입니다. 월경통은 원발성, 속발성으로 나눕니다. 원발성월경통은 골반장기에 기질성병변이 없이 자궁자체의 내재적요인에 의하여 나타나는 월경통을 말합니다. 그중 많은 부류의 녀성은 여전히 확진이 잘되지 못한 까닭이 아닌가 싶기에 세밀한 검사와 림상경험이 수요됩니다. 원발성월경통은 대개 월경시작과 동시에 증상이 발현하여 수일 또는 수시간 지속됩니다. 통증은 분만진통과 류사한 선통과 함께 때로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개 호전된다고 합니다. 속발성월경통은 골반장기의 기질성병변에 인유한것입니다. 많은 내부생식기와 골반 및 골반강에 있는 기타의 장기들을 막론한 골반장기들의 종합적인 질병이 아닌가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례를 들면 무공처녀막,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용종, 자궁경부협착, 자궁기형, 자궁강유착증, 자궁근종 등등에서 볼수 있습니다. 월경통의 가장 주되는 원인을 찾고저 저는 우선 월경통이 심한 몇몇 환자들의 병례를 들어보렵니다. ×××, 50세, 개인기업경리. 근 10년간 허리, 엉거리가 아팠습니다. 월경전기면 더 심하여 진통제를 구복하면서 사업을 견지했습니다. 통증이 심한지도 6년되는 때 미국상무고찰기회가 있어 그 기회에 산부인과검사를 받았는데 《궁경암초기》진단을 받고 그 즉시로 자궁절제수술까지 받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시 개복하니 새로운 정황이 있다고 남편을 불렀습니다. 내부생식기들도 심한 변화가 있어 량측 란소마저 전부 절개한다는것이였습니다. 수술후 절제한 자궁경부, 란소, 골반강림파조직들도 암세포검사를 하였는데 궁경부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아 자궁경암병리표본절제시에 이미 전부 절제되였고 궁경이나 기타 부위에는 전혀 침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란소마저 절제하였는지? 다만 조기암수술이고 철저히 제거되였다는 점으로라도《다행》으로 여긴 이들은 수술전후 증상에 대하여서는 큰 병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골반통증, 위장팽만은 수술전에도 심하였는데 수술후에도 이 증상들은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다만 백대라도 깨끗하였으면 하여 찾아온 그의 검사에서는 자궁절개뒤 봉합한 질(阴道)점막부위가 만성염증후유증 이미 백색의 반흔으로 탄력도 소실되였고 봉합으로 이루어진 주름살사이에는 짙은 황색분비물들로 가득 차있어 마치 황백색의 교차로 된 꽃무늬를 방불케 하였습니다. 황색의 농성분비물로 질병체배양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가 대량으로 번식하고있었습니다. 혹시 남편은 감염되지 않았나 하여 전립선액으로 질병체배양검사를 하였는데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성전파가 심한 마이코플라스마 10여년간 왜 남편에게는 전파가 없었을가? 의심되여 문의하였더니 10년전부터도 성생활만 하면 2~3일 허리, 엉거리, 하복부가 아파 견디기 어려워하는 모양을 볼수가 없었고 수술후에는 괜찮다 하여 한두번 시범하였는데 여전히 통증은 예나 다름이 없어 다시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월경통증, 무엇때문에 모든것을 절제하여 월경도 없는데도 여전할가요? 량측란소의 절제는 또 무엇을 의미할가요? 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가 심한 염증후유증(란소도 례외없이)이 있으니 악성변화가 올가 두려워 혹은 이미 악성변화라도 하지 않았나 두려워 모든것을 절제하여버린것으로 추적됩니다. 비록《철저한 정리》를 하느라고 하였으나 이미 손상된 골반의 많은 신경들은 회복되기는커녕 질병체의 존재-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하여 계속 손상이 지속되였습니다. 그 표현이 골반강으로부터 질에 침투된 봉합부위의 감염현상이였습니다. 그의 월경통마저도 이런 원인이였고 이 원인으로 하여 비록 자궁과 내부생식기 정리까지 하였어도 아픔은 여전하였습니다. 더욱 정확한 답변은 그의 치료결과입니다.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서의 치료는 첫째, 그의 랭증이 소실되였습니다. 늘 추위를 두려워 많은 물리적 조치들까지 꼼꼼히 챙겼어도 얼음장같은 그녀를 남편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성적으로도 차겁고 신체도 랭장고입니다》고. 만성골반염유착들은 신경혈관 모두를 손상주고 압박하였었는데 지금은 모두가《해방》되여 잘 통하게 되였기때문입니다. 둘째, 허리, 엉거리아픔이 가셔졌습니다. 신경들의 재생인가? 해방인가? 셋째, 위장팽만이 소실되였습니다. 넷째, 장기적인 변비도 치료과정에 아주 무난히 설사약방조도 없이 제거되였습니다. ×××, 43세, 자궁선근종으로 월경통이 심하였었습니다. 현재 출혈까지 3개월간 계속 지혈제를 쓰고있으나 약이 정지되면 또 반복이 오기에 자궁을 절제하면 자궁선근종으로 오는 월경통증도 다시 괴롭히지 않을것이고 빈혈이 올가 두렵지도 않다고 권유하기에 자궁절제수술을 받은지도 2년이 넘습니다. 무엇때문이였을가요. 자궁선근증으로 자궁이 커져 방광과 골반후벽 척추를 압박하기에 빈뇨도 있고 때론 하복부아픔, 허리아픔도 있다하였는데 수술후 출혈외에 호전은 아무것도 없어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검사는 우에서 서술한 환자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은 방광에도 골반후벽에도 그 후유증을 남긴대로 있었다는것을 표현할뿐 입니다. ×××, 63세, 국가공무원 월경전 하복부팽만통증, 허리아픔이 심하였고 농성백대도 많아 자궁내막염진단을 받았습니다. 2년이 지나 월경량마저 돌연히 증가되였고 그 후에는 월경주기가 연장되기 시작하였는데 10여일씩 넘긴지도 3개월이 되였습니다. 지혈제, 항균소치료도 하였지만 실패하게 되자 다시 산부인과검사가 있게 되였습니다. 자궁내막증도 있었고 작은 근종도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자궁내막층에 가까워 출혈을 제지시킬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담당의사는 지혈을 위하여 자궁절제를 하여야 하며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월경통도 가셔지고 농성분비물도 다시 더 없게 되여 아주 편할것이라고 하여 자궁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23년이 지났습니다. 계속되는 허리, 엉거리아픔 하복부팽만통증 수술전과 마찬가지여서 외과, 내과검진을 받았는데 척추에 약간의 골질증생이 있을뿐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간부들의 전면검사가 있어 우연히 전신초음파검사를 하게되였는데 량측부건이 증후가 있다는 보고단을 받았습니다. 산부인과의사에게 보였더니 내진검사를 하여보더니 량측부건증후는 물론 골반유착까지 있어 허리, 엉거리아픔도 있을것이고 유선에도 증생이 있어 월경기면 유선아픔까지 가첨하였을것이라고 하자 23년의 력사를 갖고있었다는것입니다. 유선은 증생부위수술도 두번받았는데 자궁절제후에도 계속 아픔이 있었으나 나이를 먹으니 좀 낳아졌다는것이였습니다. 23년전의 월경통 량측 부건의 증후 그 진상은 오늘에야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이였음이 증명되였고 이 치료도 그는 비록 로년기에 진입하였지만《월경통》의 후유증에 종지부를 찍게 되였습니다. 이들의 병례는 무엇을 말하여줄가요? 자궁의 병변, 결코 월경통의 전부원인이 아니였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염, 자궁선근종, 궁경다발성낭종 등등 자궁의 병변들은 만성골반염을 합병하였고 아니 자궁의 감염은 만성골반염으로 확산되였고 만성골반염이나 자궁체감염은 자궁의 많은 질적변화를 가져오게 한것입니다. 량자는 호상 역작용으로 병세는 과중하여졌고 골반유착, 증후, 종괴들이 월경통을 일으켰으며 그 통증도 점점 가심화된것입니다. 많은 병례들은 이를 증명하는바 자궁내에 다발성근종, 선근종, 자궁내막염, 자궁근층에 이미 반흔까지 남긴 자궁체염증, 자궁내유착, 자궁경다발성낭종 등 환자들중 골반유착이 없는 환자들이 오히려 아주 보기드뭅니다. 단순자궁근종은 한개 혹은 둘은 있을수는 있어도 다발성은 자궁강염증이 있을 때 후유증으로 본다면 그 발생원인을 찾을수 있으며 자궁에 염증을 청리하거나 골반유착이 박리된다면 자궁수축이 잘되여 청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궁이 깨끗하다면 이런 근종들을 예방할수도 있고 이미 다발성이라 하여도 공제할수 있어 수술을 피면하게 됩니다. 선근종도 없어지기는 곤난하지만 통제는 할수 있고 초기라면 근치, 생육도 가능합니다. ×××, 천진, 32세. 2년간 불임으로 치료를 받아 임신 50일이 되였습니다. 돌연히 배가 아프고 약간의 커피색분비물이 있어 당지 병원에서 검사하였더니 태신음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에는 중격이 있는데 임신부위는 궁경과 통하지 않는 부위여서 류산도 할수 없어 보복산을 해야 하며 그때 자궁중격도 절제하여야 이후 임신, 분만에도 영향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2년간 불임으로 초음파검사도 하였지만 중격자궁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환자가정에서 제기하게 되자 병원측은 환자를 북경부산병원에 전이시켰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결과는 한가지였는데 골반염증이 있어 며칠간 소염치료를 한후 수술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북경에서 환자는 치료받지 않고 그 즉시로 천진도 아닌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과연 골반유착도 심한지라 우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0일간의 치료에 검은 피와 태반조직같은 분비물들이 나와 병리검사를 하였더니 감염받은 자궁내막조직이였습니다. 출혈이 있으니 자궁정리치료는 계속 되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났습니다. 골반유착도 박리되여 자궁의 이동성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궁경분비물들은 더 많아졌습니다. 태반박리도 큰 출혈이 있을가 두려워 다시 초음파검사를 하였는데《중격》은 전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자궁강유착》이였을가요? 《중격》도 소실되고 골반유착도 해결되고 약물유산은 아주 순조롭게 잘되였습니다. 수란관 불완전페쇄로 불임이 있었을뿐만아니라 월경통증도 매우 심하였습니다. 치료후 임신과정에 이미 태아가 죽었어도 심한 임신오조는 계속되였지만 치료후 월경통이 자취를 감추었고 그후의 두번 련속되는 임신에서는《임신오조》도 없이 아주 쉽게 임신과정을 경과할수 있었습니다. 자궁체는 매우 둔한 조직이기에 자궁체내의 병변들은 아픔도 제때에 잘 호소하지 못하여 제때로 되는 진단도 받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경분포가 배고 예민한 골반강과의 유착은 많은 장기들의 공능, 많은 부위의 아픔을 자아내게 됩니다. 월경통의 주되는 원인은 자궁감염, 자궁기질성변화보다는 만성골반염으로 오는 합병증상이 더 많고 심한것으로 추적됩니다. 만성골반염과 만성골반염후유증 환자중에서 90%를 넘는 아니 거의 대부분이 심한 월경통을 호소합니다. 만성골반염과 그 후유증-유착과 합병증들은 녀성들중 30%이상 방생진료소를 찾는 환자중 80%이상(골반염전문진료소)을 점합니다. 월경이 있는 녀성으로서 년령제한이 없이 12세좌우로부터 이미 보기드문 병적증상이 아닙니다. 다만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 대증료법이나 호르몬치료를 진행하였을뿐입니다. 만성골반염과 그 후유증은 골반과 하복부에 많은 유착을 일으킵니다. 비록 그 유착이 때론 아주 경하   더라도 유착부위의 부동에 따라 부동한 장기들의 기능장애를 일으키기에 여러가지 부동한 통증으로 부동한 정도의 아픔을 나타내게 됩니다. 례하면 유착이 우측이라면 람미염같은, 좌측이라면 직장질병으로 변비와 대장팽만으로, 그외 좌골신경통양, 월경기전기와 성생활시 거통과 함께 나타나는 골반통증, 전신통증, 이튿날까지 장경색, 위장팽만통 배뇨통, 하복부통증으로 이어지는 등 증상들을 보게 됩니다. 현대의학의 부인과교재들에는 월경통의 원인을 이렇게 적고있습니다. 《월경통의 원인으로는 prostaglandin(PG)과 자궁근활성요인설, 속발성월경통과 PG요인설 내분비요인, 정상황체가 형성되기 이전의 초경전후 년령층에는 월경통이 없다. 단지 월경통은 완전한 성숙 배란과 황체의 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만 일어나는 것이다. 때문에 황체기에 estrogen과 progesterone의 생성이 결여되여있는 경우 비정상자궁출혈환자에게 월경통이 없다. 해부학적으로 월경혈배설통로가 페쇄되어 배출에 지장이 있으면 월경통이 일어난다. 례로써 경관페쇄, 극심한 자궁의 후골, 자궁내막용종, 자궁내장치, 장막하근종 등이다. 정신적으로 둔감한 녀성은 월경통이 경미하거나 혹은 미약하지만 신경이 예민한 녀성은 통증이 심하고 견디기 어려운 개체 차이가 있다. 기질적 요인으로 빈혈증, 당뇨병, 만성소모성질환, 과로, 정신적스트레스는 동통의 threshold가 저하되는것입니다. 따라 이런 경우에는 월경통이 많다. 치료는 대증료법, PG억제제의 투여, 내분비적료법, 자궁수축억제, 전방천장골신경통절제술이다. 이상의 서술로부터 만성골반염과 그 합병증들은 내분비공능에 영향을 주고 월경배출로가 페쇄되면서 월경배출장애도 역시 월경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에서 제기하는 많은 원인은 만성골반염으로 오는 내부생식기질병과 란소공능문란으로 오는 증상이라고 말할수는 없을가요? 비록 그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만성골반염 성년기부녀만이 아닌 어린애들-청소년들에서도 보기드문 병 아닙니다. 《생리적》통증-초조후 1~2년사이에 란소공능이 완미하지 못하여 월경통이 있다고 쉽사리 말하지 말고 내진검사(홍문으로)쯤은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중 자궁유착은 희소한 일이 아닙니다. 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김××, 13세, 소학교학생. 12세에 초경이 있어 이미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6차의 월경을 보았는데 번번히 월경통증으로 쇼크를 일으켰고 수업시간에도 병원으로 업쳐가거나 심지어 결석하기도 하였습니다. 번번히 진통제를 맞았고 황체동구복을 하는것이 그의 치료의 전부였습니다. 아직 발육중이여서 호르몬 부족으로 오는 현상인데 월경주기와 함께 통증은 1년좌우의 발육기가 지나면 별일없기에 대증료법을 하면서 기다리라는것이였습니다. 허지만 부모로서는 또 1년을 기다리기가 너무나 안타까워 방학시간을 리용하여 다른 치료방법이 있어 시간을 앞당길수 없을가 여겨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홍문진에서 그의 자궁은 우측에 유착되였고 초음파검사에서 그의 자궁은 48×51×30으로 13세 청춘기로 보아 좀 큰 편이였고 비례의 실조는 이미 자궁이 수축을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람미염》발작도 몇차가 있었는데 백혈구는 높지 않으나 계속되는 발작을 피면하기 위하여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허지만 람미절제수술전이나 그후이나 람미염양증상과 하복부통증, 월경통은 전혀 변화가 없이 여전하였습니다. 자궁의 우측유착은 람미염으로 온 후유증인지? 아니면 우측부건염으로부터 확산된 람미염이였는지? 아니면 람미염은 산부인과염증의 오진이였는지? 비록 지금에 와서 람미염과의 관계를 확인할수 없지만 아뭏든 그의 약물 치료는 자궁의 이동성을 회복시켰고 이로 인해 통증이 가셔졌고 소화장애도 없어졌으며 월경색도 커피색, 검은 색이 아닌 진붉은 색으로 바뀌였고 월경전후 띠염띠염 적은 량의 커피색출혈시간까지 합치면 월경기가 늘 10일이상이였으나 지금은 3일이였고 더 길어도 5일을 초과하지 않게 되였습니다. 월경주기도 30~40일로 주기를 회복하였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월경기만 되면 앓는 애들이 그애 학급만하여도 월경이 이미 있는 애들중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하였습니다. 자기와 같이 쇼크까지 일으키는 애도 7명은 잘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애들도 이미 부건유착, 자궁유착들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출가가면 아픔이 가셔진다.》《애들이 무슨 산부인과 병이 있는가?》라는 의사의 한마디 말에 우리 애들 성잔페가 됩니다. 환경의 오염, 날로 심한것처럼 애들의 감염도 날로 증가세를 보입니다. 월경통 더는 월경선조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통증이 나타나는 그 시각부터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간단히 치료할수 있는 산부인과병을 키워 큰 재난을 가져오지 말고. 아래에 병키워 재난을 톡톡히 맛보는 녀성들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림××, 47세. 33세에 두번째 아이를 낳고 피임환을 넣었는데 그때로부터 월경통이 있었습니다. 맞지 않아서라고 생각되여 인츰 뽑았는데 그후 10년간 줄곧 월경통이 있었고 날로 심하여져 지금은 월경전뿐만아니라 월경이 온 후에도 계속 아픔을 느꼈고 5일 월경기는 7일 10일로 연장되였습니다. 《페경을 기다려도 아직도 몇해 더 있어야 할것 같은데 더는 참을수 없어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자궁은 골반후벽에 유착되였고 이미 비후가 심하였고 자궁은 초음파검사에서 68×72×63이였으며 자궁선근증, 자궁다발성근종까지 발견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자궁절제와 쌍측 부건마저 전부 절제하는것으로 골반정리를 하였습니다. 정리후 골반후벽에 침투된 염증의 후유증으로 허리아픔은 계속 되였고 계속 치료를 받아서도 림시적인 호전을 가져올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량측 란소마저 죄다 절제한 그는 이제부터 심한 갱년기를 앓아야 할것이며 로쇠를 피면치 못할것입니다. 비록 호르몬제를 투여받더라도 란소의 종합기능은 대체할수 없지요. 리××, 69세. 아이 셋을 낳은후 두번 류산이 있었습니다. 38세에 마지막 류산이 있었는데 그후로부터 경하게 월경을 호소할 정도의 월경통이 있었는데 1-2년 사이에 아주 심하여졌습니다. 하는수 없이 진통제를 먹기 시작하였는데 월경통에는 아주 뚜렷한 효과를 보였고 하루이틀이면 약을 먹지 않아도 별 고통이 없었습니다. 또 2~3년이지나 43세되는 해였습니다. 갱년기증상이 심하여 산부인과로부터 신경과에 넘겨졌습니다. 《정신병자》인지? 《신경병환자》인지 온 집 식구를 걱정시키던 그의 갱년기 남들은 3-4년 아무리 길어도 5년은 넘기지 않았다는데 그것도 병원출입이 없이. 허지만 그녀는 2차의 정신병원 입원치료까지 받아야 했었고 거의 10년동안의 시달림을 받아야 했습니다. 페경된지도 이미 1년을 넘겼으나 이제부터는 괜찮겠지 여기며 허리아픔은 안마도 받고 산책도 하며 그런대로 남들과 마찬가지로 로인활동에도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69세 나던 어느 날 밤 잠자다가《소변》을 본 느낌이 나서 잠에서 돌연히 깨여났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소변이 아닌 누런 색의 좀 찐득찐득한 분비물에 약간의 커피색피도 함께 흘러나왔는데 음도분비물인상싶었습니다. 이튿날로 산부인과검진을 받았는데 좌측란소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되였습니다. 수술과정에 내부생식기유착도 심하고 직장과의 유착도 있었지만 가정에서 직장절제를 반대하여 란소와 자궁주변 정리술만 하고 화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은 자궁수축시 유착부위의 신경자극으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주변장기들의 유착은 그 장기들의 공능에 영향을 주어 또 2차적 아픔과 공능장애까지 겸하게 되여 여러 계통의 아픔과 기능장애증상으로 연장되고 수축장애는 장기내의 염증배설에 영향을 주어 조직의 변화까지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월경을 배설하기 위한 자궁의 강한 수축이 자궁내압과 자궁전기압력을 높이지 않았는지? 골반통은 이미 자궁공능뿐만이 아닌 란소내분비공능과 관계없이 황체기에도 배란이 없는 초경으로부터도 통증은 여전합니다. 자궁유착은 자궁자체의 모든 배설을 억제시키기에 자궁내막염, 자궁선근증, 자궁근종의 발생을 일으키게 되며 또 가속화시켜줍니다. 골반염의 시간적변화-시간이 오래면 오랠수록 자궁내막염, 궁경염, 선근증근종, 궁경낭종의 합병률이 많아지고 심하여지며 지어는 자궁경암, 자궁내막암, 란소암 발생률을 현저히 높이게 됩니다. 생식기가 아닌 직장암, 유선증생, 유선암의 발생률도 골반염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단측유선암절제술후의 5년 지어 10년, 15년이후 또 정상적이던 다른 한측 유선암의 발생은 원유선암의 재발이 아닌 산부인과염증 란소공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월경통은 월경기 녀성들의 상견증상으로 녀성3대 증상중의 하나에 속합니다. 만성골반염은 녀성들의 상견염증으로 그 주요증상중의 하나가 월경통증입니다. 때문에 월경통도 골반염으로 인한 생식기유착부위, 유착범위, 유착의 경중에 따라 그 증상도 다종다양하며 그 경중도 차이가 많습니다. 쌍합진으로 초음파보다 진단이 더 명확하지만 더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서는 복강경검사가 우선입니다. 월경통, 생리적통증이 아닌, 월경선조증상도 아닌 병적원인으로 그것도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이 아닌지 다시 진단하여보십시오. 월경통 일시적 증상치료가 아닌 원인 근치는 월경통증뿐만아니라 녀성들의 건강미를 회복시켜줄것입니다.
145    월경이란 댓글:  조회:6193  추천:0  2014-11-03
녀성이라면 모두가 격는 일인데 모를수 없겠지요. 그러나 그 기제를 설명하려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월경이란 녀성의 제2차성징의 완성으로서 성적으로 성숙되였고 임신할 준비가 되였음을 의미하며 임신이 되지 않았을때 자궁내막층과 라선형혈관들이 호르몬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여 자궁내막층이 탈락되여 떨어져 자궁경을 통하여 질을 통해 외음부로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오직 인간과 일부 원숭이 종류에 국한되여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월경은 시계처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리적으로 건강한 녀성이라면 대부분이 21~35일 정도의 주기성을 유지합니다. 이런 주기성은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과 성장요소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월경주기는 시상하부를 포함하는 뇌와 뇌하수체, 란소, 자궁내막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서 조절이 되며 중추신경계를 통하여 전달된 입력정보(영양, 스트레스, 감정, 빛, 냄새, 소리 등)가 시상하부에 전달되면 신경아미노산화합물인 GMRH를 출력시키고 이어서 뇌하수체에서 성선자극호르몬분비를 일으켜서 란소를 자극하게 됩니다.     자극받은 란소는 또 호르몬분비로 자궁내막층을 자극하여 임신에 대비하고 또 되먹이 기전을 통해 적당한 수준의 호르몬을 유지시키고 임신이 않되면 자궁내막층은 탈락되고 주기는 계속 반복됩니다.     생리주기의 기본기전은 호르몬이 주기적으로 배란후 자궁내막을 자극하여 자궁내막은 계속 증식되여 임신에 대비시키고 배란이 되지않으면 내막은 계속 증식되여서 자궁내막증식을 초래하며 자궁내막을 유지할수 없어서 파탄성 출혈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의 반복으로 인하여 주기성적 자궁출혈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월경주기를 리해하기 위해서는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의 내분비기능임을 리해해야 하는바 월경문란, 페경은 단순 자궁의 문제도 아니고 단순 란소문제도 아닌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의 그 어느 한부분일지라도 호상 조화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배란기에도 월경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일부 녀성들은 임신이 되지않으면 란소황체에서 녀성호르몬분비가 감소되면서 혈관의 붕괴가 일어나며 자궁내막조직은 떨어져나오게 되는데 이 현상이 배란기출혈이라 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출혈을 보이지 않으며 또 이런 출혈이 있다하여 신체에 주는 영향은 없으며 또 월경이라고도 하지 않고 배란기출혈이라고 부릅니다.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