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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과 만성전립선염관계의 연구 댓글:  조회:6390  추천:0  2014-11-05
요지:     목적; 마이코플라스마감염과 만성전립선염의 발생 관계를 진일보 심입연구하련다.     방법;180례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에서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결과;180례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 액에서 미코플라즈마검측률은55%(99/180), 클라미디아 검측률은 18.8%(34/180)이였고. 세균검사률은29.63%(24/81)였다.    결론;만성전위선염의 발생은 미코플라즈마 감염과 밀 접한 관계가 있으며 점차 년소화 로년화로 확산돠고 있다.    관건명사; 만성전립선염、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1재료와 방법    .1.1재료;필자는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이미 각종병발증까지 있는 180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 중에서  미코플라즈마검험을 하였다. 1.2방법 1.2.1취재방법. 뇨도구분비물이 없는 상황에서 전립선 액을 취재하여 미코플라즈마를 검험한다. 만약 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다면 우선 소염2~3일한 후 다시 전립선액을 취재한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의심은 가나 전립선액을 취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전립선을 충분히 안마한후 정액을 취재하여 검험하거나 중의치료법으로 전립 선액 의 분비를 촉진한 후 다시 취재할수 있다 1.2.2 취재시간 치료시작전 전립선액으로 미코플라즈마를 검험할수 있지만 치료시작보다 전립선염분비를 촉진시키는 치료를 한후 취재한다면 미코플라즈마의 양성률은 치료전보다 높아진다. 1.2.3.검험방법 1.2.3.1.미크로플라즈마 검측방법: (1.1).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다. (1.2).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 에 넣는다. (1.3). 분비물접종배양: 취재한표본을  액체로된 배양액 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한다. (1.4).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ml씩 각각 넣어준다. (1.5).표본을 접종한 배양액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ml) 떨구어 넣은후 닫는다. (1.6). 다음 배양액을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한다. 1.2.3.2.콜라미디아 측정 방법:  (2.1).검측용기에 시제A를 5방울 떨군다. 다음 취재 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시킨다. 계속하여 시제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취재 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킨다.  (2.2).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킨다.  (2.3).취재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4방울을 시제에 떨군다.  (2.4).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한다. 1.2.3.3. 세균배양 검측방법:  (3.1). 취재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한다.  (3.2).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100 전자동 세균검측、약효측정기계로 세균을 검측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한다. 2.검험결과 2.1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중 미코플라즈마 양성환자는   표1을 참조.. 표   1 검사환자수 (명)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2.2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와 년령지간의 관계는 표2를 참조.                     표   2       년령조(세) 검사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세이상     8     31     68     45     19     9      8      21      34      19      12      5    100.0    67.74    50.0    42.22    63.16    55.56 2.3클라미디아의 양성수는 표3을 참조.                        표   3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2.4클라미디아 양성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의 양성 환자 수는 표4를 참조.                       표   4 클라미디아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 환자수(명) 양성률(%)        34          20       58.82 2.5 180명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양성 환자와 콜라미디아 환자  총수는 표5를 참조.                     표    5 검험환자 총수(명) 두항목 검험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114       63.33 2.6만성전립선염 180명 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세균감염도 검험하였다. 그 결과는 표6을 참조.                   표     6 검험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3토론 미코플라즈마가 만성전립선염중에서의 양성률은 55%로 매년증가 추세를 보인다. 1995년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만성전립선염환자 120 명 중에서 DNA검사법으로 동일한 검험을 하였는데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는 6명으로 양성률은 5% 였으나10년이 지난 현재 양성률 은   55%로 11배 증가되였고  클라미디아는5명으로 4.17% 였으나 현재 양성률은 18.89%로 4.5 배 증가되였 다.(주1)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 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 되고있다. 성병상식의 결핍으로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하면 독신 로인들마저 감염된다. 표본과 양성률 관계: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변화가 있다. 혈、뇨도 분비물에서의 양성률은 변화가 많고 양성일지라도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의의가 없거나 적으며 정액으로 검험하는것은 이보다 좀더 검험의의가 있으나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 의의가 있다. 치료과정에 미코플라즈마는 반복이 있지만 치료 중기에 양성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표현된다. 이는 본소의 치료방법과 관계가 밀접한 것 같다            취재시간: 비록 치료과정에 수차반복이 있지만 그래도 치료전보다는 중기,후기 심지어 치료가 기본상 끝났다고 여긴 후에도  2∼3차는 반복검사가 수요된다. 취재후처리 (1).미코플라즈마 표본은 일반 온도에서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한다. (2).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다. (3).세균배양 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한다. 미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세균배양검사는 취재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왜냐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취재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 들이 번식할수있어 오진률이 높아진다..  미코플라즈마의 치료는 그 관건이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 있다. 비록 반복이  많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 사멸도 될수있다. 注1. 방산옥 연변인민 출판사  2004.2.p 615.
203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 댓글:  조회:5035  추천:0  2014-11-05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사이에 저는 또 180명의 전형적인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6-2-(1)을 참조하십시오. 표1-6-2-(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이 폭발성적인 증장을 보이는바 1995년의 5%에 비해 11배 높았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 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의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서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정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서 상규생화학분석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매우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전립선염은 정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정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정리가 끝났어도 꼭 전립선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서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배양하여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서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 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검사결과는 아래의 표1-6-2-(2)를 참조하십시오. 표1-6-2-(2) 클라미디아검사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180명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정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정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항균소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6-2-(3)을 참조하십시오. 표1-6-2-(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78 14 17.95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17.95%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 필요거나 좀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202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댓글:  조회:4825  추천:0  2014-11-05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는 현시대에서는 감염률이 첫자리를 차지합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란 어떤 질병체인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1964년 당시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염, 음도염, 궁경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등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산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파를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패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눈),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 등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냉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눈결막염,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눈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중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의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수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하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2-1-2-3으로 설명드리렵니다.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 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 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태와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201    림병쌍구균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4678  추천:0  2014-11-05
 림병쌍구균성전립선염은 림병을 일으키는 쌍구균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을 말합니다.     림병쌍구균감염은 우선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질병체에 감염되여 하루만 지나면 뇨도, 귀두에 농성분비물이 신속히 많아지고 소변볼때 화끈거리고 아픈 정도가 심하여 환자가 참을수 없어서 급히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 역시 하루이틀 혹은 한대의 항균소점적주사로도 쌍구균을 사멸할수 있어 병정(病程)이 신속한 호전을 보기에 전립선에까지 침투될 기회가 없습니다.     일부 서적에서는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킨다고 기재되고 있지만 급성전립선염을 일으키기전에 급성뇨도염으로 치유되기에 림병쌍구균으로 오는 전립선염까지 고려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만약 정말 급성전립선염을 일으켰다 하여도 배설료법과 항림균치료로 쉽게 치유될수 있습니다.
200    량성전위선증식증 댓글:  조회:6184  추천:1  2014-11-05
전위선증식증은 량성종양의 한가지로서 로년기 남성들한테서 많이 생깁니다. 50 세후부터 많이 발생하는데 60대에는 60%이상, 80대에는 70~80%입니다.       과거에는 서양인들중에서 많이 발생하고 아시아인들에게서는 적게 생겼으나 생활양식의 변화와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우리 지구에서도 해마다 증가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지금은 젊은이들중에서도 적지않게 발생하는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우리 진료소에 찾아온 40세미만 전위선비대증환자 64명중 24세인 결혼전청년도 있었습니다. 그의 전위선중엽은 방광을 올리밀었는데 돌출선높이는 1.60㎝ 였습니다.       전위선증식의 병인과 증상     전위선증식의 병인을 아직까지 똑똑히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내분비문란, 전위선내의 생화학적개변과 밀접한 련관이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성생활, 세균감염, 체질변화, 동맥경화도 유인으로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위선증식의 병리적개변은 주로 뇨도페쇄(梗阻)입니다. 선체증식은 방광경부를 올리밀고 후뇨도를 만곡, 연장, 압박합니다. 중엽증식은 방광에 돌출되여 들어가 배뇨곤난을 일으켜 배뇨시 방광의 소변이 전부나가지 못하고 조금 남게 합니다. 페쇄초기에는 방광근육이 두터워져 작은 기둥을 형성하며 방광은 대상기능을 잃고 점점 얇아집니다. 이때부터는 배뇨력이 약해지고 뇨도저애력이 증가되면서 뇨저류가 심해집니다. 배뇨곤난으로 인한 복압증가는 방광점막의 혈관을 확장, 파렬시켜 혈노도 나타나는데 경하면 적혈구가 현미경하에서 보이며 심하면 피덩이가 소변에 섞여나옵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음주후 피로할 때 혹은 성생활후에 돌연히 급성뇨저류가 오는데 방광벽수뇨관개구부위의 괄약근기능이 실조되면서 뇨액이꺼꾸로 수뇨관에 흘러들어가면서 수뇨관, 신우, 신잔이 확대됩니다. 신실질이 위축되여 얇아지며 신장기능이 쇠약해져 뇨독증, 뇨도페쇄, 결석, 종양을 합병시킵니다. 전위선증식증이 있으면 성욕이 감퇴되며 성기능장애, 혈정 등 합병증도 초래됩니다.       전위선증식진단:     야간빈뇨증, 배뇨곤난, 급성뇨저류가 있으면 전위선증식증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검사로 확진합니다.     1) 직장수지진(直肠手指诊): 상규검사방법입니다. 전위선의 정상크기는 밤알만합니다. 그러나 증식되면 체적이 커지고 중심구 (中央沟)가 앝아지거나 편평하여지며 표면은 매끌매끌하고 질은 중등도이며 탄성이 있습니다. 만약 증식이 주로 딴딴한편인 경우에는 전위선암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잘 감별해야 합니다. 환자의 선체증대정도와 소변증상은 정비례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증상여하는 선체증식부가 뇨도페쇄를 일으키는가와 밀접한 관게가 있는바 중엽을 만질수 없으나 뇨도페쇄는 엄중하고 그 증상도 따라서 심하게 나타납니다. 직장수진검사도 환자의 2/3에 대해서만 참고진단을 할수 있을뿐 확진 못합니다.     2)잔여뇨량측정: 정상잔여뇨량은 0~10ml 입니다.     초음파검사와 뇨도방법은 비교적 편리하고 정확도가 비교적 높아 많이 쓰입니다.     3) 방광뇨도경검사: 전위선증식 부위와 정도를 관찰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방광내에 종양, 결석, 염증, 계실 등 합병증도 확진할수 있습니다. 수지진에서 만질수 없는 중엽증식도 이 검사로 확진할수 있습니다.     4) 직장전위선초음파검사: 전위선의 크기, 특히 전위선 전후경, 상하경 증대, 증식선체가 방광내에 돌출된 정도 등을 이 검사로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전위선비대를 신경원성방광, 방광경경화, 전위선암, 뇨도협착, 전위선결핵, 전위선결석과 감별해야 합니다.       전위선증식치료: 수술절제치료가 력사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약물료법과 물리료법들은 심장혈관계통질병, 호흡계통질병이 엄중하여 페기능부전, 신장기능손상이 생긴 환자들이 수술치료를 받기 곤난한 정황에서 림시적보수료법으로 사용되였을뿐 근치치료로는 쓰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전 전입선증식환자가 많아지고 젊은이화로 발전하고있는 추세로부터 볼 때 약물근치치료가 절박히 필요됩니다.       우리진료소에서 중약을 전위선증식증환자치료에 써서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병례 1: 공무원이였던 아무개(62세)는 뇨도증에서 2차나 구원된 전위선증식환자인데 빈혈이 심하여 수술치료를 거절하고 뇨독증으로 인한 생명위험에 처해있는 상태에서 우리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중약치료를 한달동안 받으니 전위선증식증이 나아 의연히 정상으로 회복되였습니다. 추적관찰 4달 하였는데 의연히 정상이였습니다.       병례 2: 천진의 아무개(60세)는 천진과 북경에서 전위선염과 전위선증식 진단을 받고 치료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여 수술하려던 환자였습니다. 그는 합병증이 많아 수술후유증이 심하게 나타날가 두려워 망설이다가 우리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났으나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병례 3: 훈춘시의 장씨(57세)는 전위선증식한자로서 전위선 좌우경이 5.7㎝, 상하경 5.7㎝, 방광돌출이 3.2㎝였습니다. 우리 진료소의 중약치료를 한달동안 받으니 전위선 좌우경이 4.7㎝, 상하경 4.5㎝, 방광내돌출은 1.4㎝로 축소되였으며 증상도 호전되였으나 근치되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수술치료를 피면하려고 조각자(皂角刺)와 왕불류행(王不留行)을 차물마시듯 4달동안 내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신약들도 결합하여 썼는데 반년후에 끝내 완전히 치료되였습니다. 지금까지 2년이 되여도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의 사실에서 전위선증식증은 중약으로 치료가 가능할수 있다는 희망과 신심을 갖게 되였습니다.       A: 전위선의 중엽이 증식되여 방광출구(방광경부)를 페쇄하고있다.     B: 전위선의 측엽(좌,우)이 증식하여 전위선뇨도를 압박페쇄하고있다.     C: 전위선의 중엽과 측엽이 모두 증식되여있다.
199    뇨도염 댓글:  조회:5694  추천:0  2014-11-05
일반세균성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 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외의 많은 세균성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 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 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 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 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근층,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 등 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 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 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 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의 로동자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뇨후 또 아주 적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적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티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무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무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 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 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까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발기도 잘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위,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구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 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 토로하고저 저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티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럽고 냄새가 나는것을 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입지 않은듯 하였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 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었으니 이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되는 위안끝에 저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맞아 후반생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라고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정자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 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년령보다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의 한 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예요. 남녀관계를 치를 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난 후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아뭏든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으니깐요. 제때에 검진받고 치료를 받아 행복해져야지요. 만성비뇨계통염증치료는 만성전립선염근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198    뇨도구분비물로 전립선염관찰 댓글:  조회:5077  추천:0  2014-11-05
 힘찬 소변줄기, 새벽녘 변강쇠마냥 딴딴하게, 룡이 용을 쓰듯 꿀꿀히 일어서는 음경은 건강한 남성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현상, 증상들이 있다면 전립선과 전립선질병의 합병증들이 있지 않는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1. 맑고 유백색 혹은 옅은 황색의 찐득찐득한 분비물은 정상색갈이지만 사정시가 아닌 소변, 대변시에 흘러나오거나 덩이가 져서 떨어지거나 뇨도구에 묻혀 있는 현상. 2. 커피색, 붉은색분비물은 전립선-정낭염을 의심. 3. 우유빛분비물, 전립선액 혹은 림파액은 신염을 합병한 전립선염을 의심. 4. 농성분비물이 많은 량으로 급하게 뇨도통증까지 겸했다면 급성뇨도염, 림질성 뇨도염을 의심. 농성분비물이 적은 량으로 희석된 량도 적게 통증보다는 좀 간질간질한 소양감은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감염을 의심. 5. 소변이 정상배뇨를 제외하고 이따금 소변이 나간다면 약간 노란색의 투명한 액체일때 전립선비대, 방광무력을 의심. 뇨도의 분비물은 수시로 관찰하여야 하며 약간의 이상한 분비물이라도 보이면 제때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만성정낭염, 만성전립선염, 비림균성뇨도염들은 아픔을 심하게 호소하지 않기에 늘 등한하게 처리되여 이미 치료가 쉽지 않는데다 만성까지 그것도 아주 중한 만성을 만들어버리면 치료는 그만큼 어려울수 있기때문입니다. 자아관리가 없이 의사가 뒤따라다니며 검사를 호소할수는 없으니깐. pan>
197    남을 해치려다 도리여 피해자로 댓글:  조회:5458  추천:0  2014-11-05
김××, 34세, 결혼전, 남성으로 성생활이 《란잡》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하닙니다. 쏘련에 계시는 부모따라 출국하려고 세관 신체검사를 하였더니 《매독》으로 출국금지를 당하였습니다. 2,3년동안 병원에다 부모의 외국로무로 벌어놓은 돈을 탕진한 불효아들이였습니다. 외국에서도 안심하지 못하고 돈을 벌어 아들에게 섬기는 부모 어떻게 하면 아들이 병치료를 제대로 하여 신변에 데려다 관리하려해도 마음만 조급할뿐….. 애타는 마음으로 곳곳에 문의하며 《선택받은 의사》가 저였습니다. 28세에 첫 련애가 실패하자 란잡하게 변하게 된지도 이미 5년은 잘되였습니다. 매독진단을 받은지도 3년인데 계속 병원치료를 받았다하나 전신에는 이미 많은 조직과 장기들의 변화가 나타났는데 3기 매독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음경은 《병신》으로 그 원모양을 찾을길 없이 변형되였고 음낭은 소음낭마큼 커졌는데 부고환, 고환이 커졌는가 하면 적액까지 무겁게 처졌고 전립선염도 례외가 아닙니다. 현미경하에서 전립선액검사를 하였더니 먹장구름마냥 짙은 검은색을 띠였고 소변검사에서는 염증세포만 많이 나온것이 아니라 이미 단백도 나왔습니다. 상용항균소 9종도 모두 내약성이 생겼고 검실검실한 얼굴 원모양이 철색이라고는 하나 전혀 윤기가 없이 거칠었기에 간공능까지 검사하였는데 다행히 간에서는 큰 장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치료의 배합을 제기하였더니 《병원으로서는 마지막 선택입니다. 이제 안되면 저는 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합작을 잘하렵니다.》과연 우리의 합작은 잘되여가고있었습니다. 《도덕교육》도 《의학상식》교육도 함께 하였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은 그를 《새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치료를 하여 볼모양이 없이 흉측하던 음경, 귀두는 인젠 제법 완정한 《남성》으로 되였습니다. 부었던 고환, 부고환, 음낭적액들도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현미경하에서 먹장그름같이 보이던 전립선액도 인젠 작은 물방울마냥 투명하여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신심있게 매독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매독균은 양성을 보였고 항체비례도 1:1280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장기들의 회복은 숨겨져있던 매독병원체를 대량으로 철저히 배설시키고있는 과정이였음을 짐작한 저는  그 도리를 상세히 설명하여주었고 신심을 갖고 철저히 치료하자고 함께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이외로 이튿날부터 그만 환자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몇곳에 련락도 해보았으나 종무소식이였습니다. 그런데 15일이 지나 그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아무런 일도 없었던듯이 치료를 계속하려 했습니다. 그의 《본성》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새것으로 바뀌여진 음경》을 《자랑》하고싶지 않을리 없을것이고 또 《호전된 성욕》도 《참을 길》없었을것이라고 여겨져 병사문의보다는 《심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어안이벙벙해질 정도였습니다. 잠시 계속 문의할 용기마저 잃었던 저는 환자에게 나약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 써가며 계속 문의하였습니다. 《내라고 왜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내 병도 간나들때문에 걸렸으니 하기전에 되돌려주어야 하지요?》《예! 그 동안 나는 9명의 간나들과 성생활이 있었습니다.》《대부분은 20세 이상의 처녀애들이지만 그중 한 애는 17세고 또 한명은 19세일겁니다.》 저는 한바탕 욕하고 싶었으나 참으며 사실로 그를 교육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녀애들이라고 깨끗할수 없으니 매독을 선사하려다가 에이즈병선물을 받지 않았는지 검사를 해봅시다.》 저의 말을 듣고있던 그도 머리를 끄덕여 수긍하였습니다. 비록 지금의 검사에서 에이즈병은 없었으나 아직 잠복기여서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으니 긍정적인 결론이라고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외 성병병원체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는 이미 발견되였고 세균의 일종인 포도구균도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뇨도구에서는 약간의 농성분비물도 나타나고 붉게 충혈이 보였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내가 피해받을 과학적 증거가 명확하여지자 저는 그의 치료를 거부하였습니다. 한번 톡톡히 혼내주는것도 《치료》의 방식이라고 생각되여… 《저같은 인간은 짐승보다도 못하니 치료를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이제 몇달후면 다시 짐승같이 놀려해도 놀지 못하게 될터이니 일찌감치 인간이 보이지 않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혼자서 짐승과 살라》고 저는 외면하였습니다. 손을 싹싹비비며 비는 그의 《가련함》에 저는 혼나서라도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 의사로서의 책임감에 치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본성을 개변하는것은 한번 혼난다고 끝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그후부터는 수시로 되는 《성교육》이 더 큰 화제로 되여 치료와 함께 진행되였습니다. 비록 그의 치료는 성교육, 도덕교육과 함께 《새 사람》을 만들었지만 그에게 당한 애들은 어떠한지? 매독과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온갖 성병들은 얼마나 그들의 신체건강을 위협주고있는지? 그리고 계속 얼마나 빨리 전파하고있는지? 저는 그를 통해 《그들에게 속히 병원진단치료를 받게 하라고 알려줘야 하지 않는가? 이것이 자신의 과오를 책임지는것이다》고 《교육》하였더니 《노래방, 안마방에서 만난 그 애들을 내가 어떻게 찾으란 말입니까?》고 아주 쉽게 무책임하게 대답하는것이였습니다. 하여 저는 저의 이 글을 통하여 그녀들에게《교육》재료가 되였으면 하는 심정에서 의사로서의 책임을 전하고싶었습니다. 성전파는 이렇게 청소년중에서도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있는가 하면 이런 인간 망난이들로 하여 그 전파가 더 가심화되고 있음을 명기합시다.
196    기타변화 댓글:  조회:5006  추천:0  2014-11-05
1.골반합병증—엉거리, 골반골격, 치골, 하지골격들의 쑤시는듯한 통증, 무력하기도 하고 차거움도 느끼게 하는 등 전립선통증이 아닌지? 2.음낭이 조습하고 차거운듯하며 늘 가렵고 심하면 팬티마저 어지럽고 냄새가 나며 피부과 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반복이 많은 피부과 질병들, 지어는 음낭뿐만 아니라 회음부 대퇴내측으로 광범히 피부질병들이 확산되기도 합니다. 이는 전립선염으로 인한 음낭질병들과의 합병증입니다. 3.녀성과 비슷하게 갱년기 증상들이 있거나 심할때 4.대변이 무력하거나 경한 설사(직장감염의 시작) 혹은 심한 변비(직장감염이 심하여 지는것을 말함), 배변시 힘주기 바쁜감 등으로 직장감염을 의심하나 직장경검사는 증상보다 아주 경하거나 혹은 정상일때, 직장외벽의 감염이기에 직장강안으로의 검사에서는 감염이 심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                    ※   남성만의 가지고 있는 전립선질병으로 겪는 우에서와 같은 고통들은 인간의 생활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배뇨와 성생활, 불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보편화되였으며 그 악성 역시 매우 심합니다. 남성인 경우 국외재료에서 보면 가장 빈발하는 암들중 전립선암은 32%, 페암은 16%, 직장 및 대장암은 12%의 순으로 전립선암이 남성에게 있어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전립선예방도 할수있고 암예방도 가능하며 악성으로 구해내기 바쁠정도로 되기전에 능히 록색의학으로 남성을 回归自然할수도 있었는데 기회를 잃었습니다. 우의 증상들을 수시로 읽으며 자신과 결부하여 몇가지 조목에서 이상이 생기나 체크하여 자아관리하고 제때에 전문의를 찾으십시오.
195    기생충성전위선염—요충성전위선염 댓글:  조회:6632  추천:1  2014-11-05
요충성전위선염이란 요충이 전위선에 침입하여 염증 혹은 육아종(肉芽肿)을 일으킨 기생충병의 한종류입니다.       요충은 유백색의 가느다란 벌레로서 암컷은 8~13mm, 수컷은 2~5mm, 체내에서의 수명은 1 개월을 초과하지 못합니다. 요충은 밤이면 항문주위에 산란한후 말라서 죽거나 도로 항문에 들어가는데 간혹 뇨도를 통하여 전위선, 방광에 들어갑니다. 알은 산란후 6시간이 지나면 감염된 충란으로 됩니다. 요충은 손을 거쳐 입이나 뇨도를 들어가며 호흡할 때 인후를 통하여 소화도에 침입할수도 있습니다.       요충이 전위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은 세포면역반응에 의하여 염증이 산생되며 신세포증식으로 육아종결절, 암종물과 같은 딴딴한 덩어리를 형성하는데 엄중하면 천공, 파렬이 초래됩니다.       림상표현     환자는 소변이 잦고 소변을 참기 어려우며 뇨도분비물이 많고 흰색을 띠며 밤중이거나 따뜻한 곳에 있을 때에는 요충이 항문주의에 산란하기에 몹시 가려우며 간혹 혈뇨도 있습니다. 육아종이 생기면 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 배뇨후 동통이 심하여 외음부와 직장이 터지는감이 나며 성욕감퇴, 조루, 음위 등 성기능장애가 나타납니다.       진단의거     전위선비대는 수술후 병리검사에서 확인됩니다.         1)        대변검사: 요충이 장도에 산란하지 않기에 충란이 요충으로 되는 비률이 아주 낮습니다.         2)        직장검사: 직장검사에서 전위선이 좀크고 질도가 딴딴하며 표면에 울퉁불퉁한 결절이 알립니다.         3)        전위선액상규검사에서 만성전위선염과 같은 개변이 있고 혹시 요충이나 충란이 보입니다.         4)        전위선생체검사: 요충이거나 충란육아종이 있습니다.       감별진단         전위선진균증(前列腺真菌症): 전위선이 부어나며 불규칙적인 결절이 있거나 만성염증 같은 변화, 농종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요증상으로는 배뇨곤난, 배뇨통, 빈뇨, 혈뇨가 나타나며 외음부가 띠끔띠끔 아프며 아구창, 기타 장기의 진균감염이 동반됩니다. 소변은 산성이며 소변전위선액에는 효모양세포가 있습니다. 전위선액진균배양으로 확인됩니다.           트리코모나스성전위선염: 트리코모나스(毛滴虫)로 생기는 전위선만성염증은 보기 드뭅니다. 녀성의 질내에 기생하고있는 트리코모나스가 성생활과정에 남성에게 감염된후 뇨도에 침입하여 전위선에 확산되는데 병과정이 아주 깁니다. 환자의 소변은 짙은 색에 역한 냄새가 나며 전위선은 국부가 종대되고 만지면 아픕니다. 뇨도분비물과 전위선액에서 트리코모나스가 발견되는 병례는 적습니다. 동시에 부인을 검사하여 트리코모나스가 있다면 진단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만성림질성전위선염: 환자는 급성기후 6 개월이 지나도 치료가 잘되지 않아 뇨도가 계속 아프거나 뇨도자극증상이 있고 소변뒤끝에 적은 량의 피가 간혹 있거나 점액성 혹은 농성 분비물이 보입니다. 전위선액검사에서 PCR(+)이면 더욱 확인됩니다.       1996년 4 월, 46세인 취씨는 전위선염진단을 받고 여러달 치료하였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혈뇨까지 있었으며 전위선표면이 울통불퉁하여 전위선암으로 의심하고 수술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빈혈이여서 수술을 잠시 미룬 기간에 보수치료라도 받으려고 진료소를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암이 아니라 기생충성육아종으로 의심되였습니다. 하여 기름떡을 사다가 항문에 붙이고 한참 앉아있었더니 요충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충성전위선염치료를 10일간 받았더니 항문수진에서 반들반들한 전위선표면을만질수 있었습니다.       치료:         호르몬치료: 초산프레드니존(强的松)을 한번에 10mg씩 하루 3차 내복하여 육아종이 축소되면 약량을 줄여서 씁니다.         병인치료: 요충을 없애는 약을 한가지만 선택하여 씁니다. ○1 알밴다졸(丙硫咪唑)400mg을 한번만 내복합니다. ○2 안티민트(噻嘧啶)를 한번에 매 킬로그람체중당 12mg씩 하루 2차, 2일 복용합니다. ○3 표반(扑蛲灵)을 매 킬로그람 체중당 5mg을 잠들기전 한번에 내복합니다. ○4 피리벤자민(扑蛲宁)을 한번에 매킬로그람 체중당 5mg씩 하루 2차, 3일간 련속 내복합니다. ○5 메벤다졸(甲苯咪唑)을 한번에 100mg씩 하루 2차 3일 련속 내복합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약을 2~3주일후에 한번 내복합니다.     백강홍연고(白隆汞软膏)혹은 황강홍연고(黄氧化汞软膏)를 항문주위에 발라도 가려움을 치료하고 나온 요충을 죽일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내시경(内窥镜)으로 볼수 있는 육아종을 절제해버릴수 있습니다.           중약치료:     ○1 내복치료: 사구자(史君子) 30g, 뢰환(雷丸,竹苓)20g, 학슬(鹤虱),대황(大黄),감초(甘草)각각 10g을 함께 가루내여 매번 3~6g, 하루 2번, 3일간 련속 공복에 더운물로 복용합니다.     ○2 관장치료: 물 400mL에 백부(白符) 30g, 학술 10g을 넣고 끓여 약물 100mL를 얻습니다. 며칠 련속 저녁에 보류관장합니다.     예방:     옳은 위생습관을 키워 손톱을 제때에 깎고 식전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194    급성세균성전위선염과 전위선농종 댓글:  조회:5705  추천:0  2014-11-05
급성세균성전위선염은 주로 화농성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으로 뇨로감염증상이 있는외에도 전신증상과 징후가 돌연히 발생됩니다.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면 패혈증, 신우신염, 부고환염, 전위선농종을 일으킵니다. 중의학에서는 그 원 병명이 없이 현옹(悬痈),천당발(穿裆发)이라고 합니다.       급성세균성전위선염을 일으키는 생물체는 흔히 뇨로감염의 병원체인 록농간균(绿脓杆菌),그람씨양성포도상구균(革兰氏葡萄球菌)과 련쇄상구균(链球菌)등입니다. 간혹 살모넬라속(沙门氏菌属)에 감염된 환자도 있습니다.       세균이 전위선에 침입되는 주요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혈행성감염:피부감염, 열정, 옹, 평도선염, 호흡도와 위장도 감염으로 세균이 혈액순환을 통하여 전위선에 감염됩니다.     림파성감염: 뇨로나 결장의 감염이 림파를 통하여 전위선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행성감염: 감염된 소변이 전위선에 역행되여 전위선염을 직접적으로 일으킵니다.     기타 감염: 예방성조치가 없이 직장 혹은 외음부, 전위선 병리검사를 했거나 도뇨를 한 경우 혐기성균(厌氧菌)의 감염을 받은 등으로 패혈증이 오게 됩니다.     급성세균성전위선염 혹은 뇨로감염 환자가 항균소치료를 받았으나 체온이 여전히 오르고 직장촉진검사에서 전위선파동감이 있으면 이는 전위선농종임을 말합니다.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면 직장, 뇨도, 외음부로 하여 쉽게 파렬됩니다. 이로 하여 패혈증이나 급성출혈을 일으켜 엄중한 후과를 초래합니다.       대학시험을 앞둔 한 남학생이 허리와 배가 물러나는듯 아프고 외음부가 열이 나고 소변 보면 음경이 저리고 앉아있기조차 곤난하였습니다. 그는 아픔과 고민에 모대기며 한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급성전위선염진단을 받고 전위선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를 10 여차 받았는데 동통은 점점 더하여져 직장에 열이 나고  항문이 빠지는상싶었고 대변을 볼 때 힘을 줄수 없었으며 두다리와 엉뎅이가 물러나는것 같았습니다. 하여 병원의 급진실로 찾아갔습니다. 진찰결과 전위선이 곪아 직장벽을 뚫고 터지면서 대출혈이 초래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급성전위선염이 전위선농종을 일으켰던것입니다.       입원치료를 10여일간 받아 출혈이 멎고 직장벽도 아물고 고열과 으슬으슬 추워나던 증상들도 없어지니 퇴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급성전위선염은 큰 호전을 가져오지 못하여 방생진료소로 찾아왔습니다. 당시 환자의 혈색소는 5.5%였으며 전신근육, 관절, 외음부, 직장, 비골부위 동통은 여전히 있었으며 소변이 잦고 급하며 잘 나가지 않고 소변 본후 여전히 배뇨감이 있는 등 소변자극증상이 뚜렷하였습니다. 그리고 량측부고환은 현저히 부어나 압통이 심하여 슬쩍 다쳐도 아래배가 아프고 뇨도구까지 저려나며 항문이 빠지는것 같았으며 전위선액은 건농성(稠厚脓性)분비물이였는데 현미경으로 검사하니 대량의 백혈구와 농혈구가 있고 대탐식세포(巨噬细胞)도 약20~30/100#개 있었으며 지방방울(脂肪滴)도 대량으로 함유되여있었습니다. B형초음파검사사진에서는 전위선이 검은색을 띠여야 하겠는데 잘 피여난 면화송이처럼 새하얗고 주위계선마저 똑똑하지 못하였으며 량측부고환 역시 부었으므로 급성부고환염으로 진단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급성전위선염은 명확한 급성농혈(脓血性)병변증상과 징후가 있고 병적경과가 급하며 엄중하고 전형적이므로 림상특점에 근거한다면 능히 진단할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혈액상규검사를 하면 급성염증변화가 있으며 소변상규검사에서도 백혈구가 높고 적은 량의 단백이 있을수 있으며 뇨도염, 방광염을 겸하였기에 균뇨가 있어 병원체도 찾을수 있으며 약물민감실험도 소변에서 배양하여 검증할수 있습니다.       혈액배양으로 균혈증을 배제할수 있습니다.     전위선농종인 경우 병력사 및 환자의 증상징후로 초보진단을 내릴수 있으나 실험실검사에서 급성기세균성전위선염과 비슷하게 나타나기에 직장 B형초음파거나 CT 를 하면 명확한 진단을 할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합병한 환자들이 농종을 일으키는 비률이 높으므로 공복혈당을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약물로는 항균소를 써야 합니다. 그러나 전위선에 직접 주사하려면 급성전위선염이 농종으로 악화되거나 농종파렬을 촉진시킬수 있으며 전위선비대, 전위선경변을 초래할수 있으며 전위선샘체가 파괴되여 전위선기능회복에 해롭습니다. 중약으로는 청열해독(清热解毒),리습통부(利湿通腑)료법을 겸하면 효과가 뚜렷합니다.       앞에서 말한 학생환자에 대해서도 중약으로 만든 방생주사액을 주요약물로 항균소를 결부하여 치료하였습니다. 15일간 치료한후 전위선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위선이 아주 검고 주위계선도 명확한 정상크기로 나타났으며 전위선분비액생화학검사도 련속 3차 하였는데 모두 정상적이였으며 오줌줄기도 굵어졌고 아픔도 없어졌습니다. 한달 지나니 발기도 아주 잘되였습니다. 이듬해에 대학에 입학하였다는 소식을 갖고 와 다시 검사하였는데 여전히 정상이였습니다. 전위선농종인 경우에도 이 료법으로 염증을 통제한 기초에서 제때에 뇨도 혹은 외음부를 통하여 농종을 절개하고 적당히 배농을 하면 농종파렬로 오는 악과를 미연에 막을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기거나 농종기에 안마하면 더욱 격렬한 동통을 자아내며 균혈증이거나 농종파렬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피면해야 합니다.       당뇨병환자인 경우에는 마땅히 인슐린(胰岛素)혹은 내복제 강당약을 제때에 써서 혈당을 통제함으로써 창구를 속히 유합시켜야 합니다.       아래에 급성전위선염에 흔히 쓰는 경험방을 소개합니다. 참고하여주십시오.     처방1: 패장(败酱草), 포공영(蒲公英), 사설초(蛇舌草), 천심련(穿心连), 압척소(鸭跖草), 적작(赤芍), 홍등초红藤), 호장(虎杖), 생대황(生大黄), 차전자(车前子), 분비해(粉蓖), 황련(黄连), 황백(黄柏).     처방2:  쌍하(双花), 방풍(防风), 백지(白芷), 당귀(当归), 적작(赤芍), 유향(乳香),천산갑(穿山甲), 조각자(皂角刺), 패모(贝母), 천화분(天花粉), 진피(陈皮), 감초.
193    과립세포의 정체는? 댓글:  조회:4547  추천:0  2014-11-05
과립세포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는《세균들이 토해버린 레시틴이다.》고 합니다. 과립세포의 분비는 정상전립선액에서는 볼수 없지만 염증상태의 전립선액에서 그것도 배설료법으로 만성전립선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명확하게 많은 량을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의 분비와 만성전립선염치료과정과의 관계를 4개단계로 분류하여 사례로써 보기로 합시다. 1) 초진에서 아주 적은 량으로 분비되는것을 볼수 있으나 치료가 시작되면 인차 소실되였기에 《과립세포의 만성전립선염치료중 변화연구》문장에서는 통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적은 량은 림상에서 때론 일정한 의의도 있는듯 합니다. 즉 일부 소량의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들중 비록 전형적인 염증배설이 없어도 만성전립선염은 있으며 쉽게 배설되지 않는중 한 환자가 아닐가 하는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합니다. 례: 성(成)××, 48세, 재혼하였는데 조설, 음위로 성생활을 할수 없어 찾아왔습니다. 초진에서 레시틴량이 적어 겨우 현미경하에서 헤아려볼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몇개의 과립세포가 보였습니다. 레시틴량이 적었기에 비록 염증세포는 기본적으로 정상범위였었으나 배설을 촉진하여보았습니다.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은 명확히 정상량으로 분비가 잘되였고 점차 농성분비물이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아주 많은 량의 배설이 있게 되였습니다. 그와 함께 과립세포도 대량으로 배설되고… 치료가 끝나자 과립세포도 없어졌습니다. 줄곧 신기가 약하다고 치료하였어도 성공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만성전립선염치료후 그의 성공능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공능치료가 필요없게 되였습니다. 성공능으로 하여 수차 검진도 받았는데 전립선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첫 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없어서였을 것이라고 추적됩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과정에 대량으로 과립세포가 배설됩니다. 가장 많이 보는 류형이기도 한바 만성전립선염배설료법과정에 레시틴이 현저히 증가되고 염증배설물들이 대량으로 배설되기 시작하여서야 과립세포의 분비가 가능하며 그 량도 많아 쉽게 판정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전형병례 7명을 례로 들어봅시다. (도표2-1-1-6으로 표시) 3) 만성전립선염치료말기에 많은 량의 과립세포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도표2-1-1-6 전형병례 순서 성명 년령 초진일자 초진시 전립선 상규검사결과 1 김×× 71 6.1.17 레시틴±백혈구0~2 2 최×× 30 6.3.3 레시틴±정액소량 백혈구만시야 농구 2~3개/HD 3 함×× 47 6.3.9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4 김×× 40 6.5.4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5 김×× 36 6.8.28 레시틴3+ 백혈구+ 상피세포소량 6 안×× 37 6.11.8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1~5/HP 7 박×× 36 7.2.1 레시틴3+ 백혈구 2+ 농구0~2/HP   순 서 3행질병체검사 과립세포출현전검사   년월일 결과 년월일 전립선상규화험 년월일 검사결과 1 6.2.15 - 6.2.15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3.6 레시틴3+ 백혈구3+ 과립세포3+ 2 6.3.28 - 6.4.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4.12 레시틴3+ 과립세포+ 백혈구 0~4 3 6.3.9 - 6.3.20 레시틴2+ 백혈구 농구만시야 6.3.30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3/HD 백혈구0~4/HP 4 6.5.8 - 6.5.9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5.13 레시틴2+ 과립세포+ 백혈구 0~4/HP 5 6.9.2 - 6.9.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9.23 레시틴2+ 백혈구+ 과립세포10-20/HP 농구1~2/HP 6 6.11.22 - 6.11.12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 6.11.22 레시틴3+ 과립세포만시야  백혈구1~2 7 7.2.1 - 7.2.17 레시틴3+ 백혈구 농구 정자만시야 7.2.28 레시틴3+ 백혈구+ 과립세포2+ 정자10가량   순서 과립세포소실시검사 전립선염치유시 전립선액검사 년월일 검사결과 년월일 전립선액상규검사 1 6.3.4 레시틴3+ 백혈구0~2 6.3.16 레시틴3+ 백혈구0~2 2 6.4.30 레시틴3+ 백혈구0~2 6.5.4 레시틴3+ 백혈구0~2 3 6.4.4 레시틴3+ 백혈구+~2+ 6.4.9 레시틴3+ 백혈구0~2 4 6.6.22 레시틴3+ 백혈구0~2개/HP 6.6.27 레시틴3+ 백혈구0~2/HP 5 6.9.28 레시틴3+ 백혈구0~4/HP 6.10.3 레시틴3+ 백혈구0~4/HP 6 6.12.7 레시틴3+ 백혈구0~4 6.12.23 레시틴3+ 백혈구0~4/HP 7 7.3.9 레시틴3+ 백혈구0~10/HP 정자 7.3.20 레시틴3+ 백혈구0 上皮少许   로××, 36세, 간부. 만성전립선염과 비뇨기감염합병증으로 줄곧 5년간 치료받았습니다. 신우신염까지 병증이 확산되면서 매년 2~3차씩 입원치료받은지도 이미 3년이 되였습니다. 소변에서 백혈구는 치료받으면 정상으로 회복되나 단백질은 ++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퇴원하는 길에 방생진료소를 찾아온 그의 검사보고단에는 소변상규에서나 혈상규에서 염증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여 전립선염상규검사를 하였는데 전립선액에는 만시야가 거대세포와 홍혈구였습니다. 《전립선암》이 아닌가 여러가지 검사들을 더 하였으나 모두 부정되였습니다. 만성진립선염합병증으로 치료를 하게 되였는데 5년간 소실되지 못한 단백++는 다른 치료가 없이 자연히 없어졌습니다. 레시틴도 처음 검사에서는 볼수조차 없었는데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습니다. 거대세포는 여전히 많은 량으로 배설되였고 백혈구도 보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났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는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여 있었습니다. 농구처럼 뭉쳐나오기에 농성분비물인가 오진할 정도였습니다. 염증배설과 함께 쉽게 적어지기 시작하여 염중치료가 끝난후 과립세포도 점차 아무런 치료가 없이 수차 반복되는 검사에서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비뇨계통의 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근치를 보였습니다. 김××, 44세, 로무송출을 앞두고 한번 검사를 해보련다고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수년동안의 비뇨계통감염은 이미 치료가 된듯 싶지만 전립선은 어떠한지? 그의 요구에 따라 전립선상규검사부터 하여보았는데 레시틴량이 좀 적어졌고 백혈구는 10좌우밖에 안되여 10일정도 깨끗이 정리하면 로무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되여 출국날자를 미루지 않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지나 첫 검사에서 레시틴이 정상으로 회복되자 대량의 백혈구와 적은 량의 농구가 분비되였으며 한시야에서 2~5개의 거대세포도 보였습니다. 하복부, 뇨도, 허리아픔도 감각할수 있었습니다. 완치되였다던 비뇨계통염증도 후유증이 남아있었던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에는 반복이 없이 계속 많은 후세였고 염증세포배설은 점점 적어졌습니다. 좀더 치료하면 로무송출시간에도 지장이 없으리라고 여겼는데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연장되였습니다. 염증세포와 레시틴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였으나 과립세포는 이때에야 비로소 감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뇨계통치료는 끝났고 건강이 회복된것으로 여겼지만 이번의 치료를 거쳐 허리아픔이 가셔졌고 소변도 량이 많고 차수도 감소되고 발등에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변기앞에 서면 튕길정도로 힘있게 멀리 굵은 형태를 만들며 나가게 되였으며 소변후면 몇방울씩 팬티를 적시며 나가는 현상이 있어 늘 조심하며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였는데 이런 현상도 모두 가셔졌습니다. 방광, 뇨도의 후유증이 가셔지며 수축, 이완능력이 회복된 까닭이였습니다. 4) 전립선염치료가 끝난뒤에 과립세포가 나타났습니다. 정(程)××, 공안간부, 54세. 심한 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감염, 전립선통, 음낭적액 등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초진시 전립선액에는 레시틴이 없었고 염증세포는 20개좌우, 농구는 없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레시틴은 많아져 정상상태였고 염증세포와 농구도 증가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레시틴과 염증세포의 수량은 수차의 반복을 거쳤지만 끝끝내 레시틴량이 정상에서 다시 하강되지 않게 되자 염증분비물도 대량으로 분비되였고 다시 적게 되기 시작하여 끝내 깨끗하여졌습니다. 반복이 많던 환자여서 치료후 수차의 검진을 10일에 한차씩 반복하게 되였는데 세번째 검사시에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였습니다. 혹시 좀더 배설료법을 사용한다면 더 배설되여야 할 농성분비물도 있겠는지 걱정되여 다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0일간의 배설치료에서 염증세포는 더 보이지 않고 과립세포도 적어졌습니다. 그후 치료는 끝났으나 계속 후적검사를 하였는데 2달이 되여서야 과립세포는 전부 소실되였습니다. 이 환자의 치료과정에 염증분비물들만 전부 배설되였지만 세균배설이 되지 않았었다면 그 동안 다시 염증세포가 적게라도 나타날수 있으련만. 왜 세균이 이때에야 레시틴을 토해버릴수 있을가요? 이미 토한것이라면 왜 좀더 일찍 이 많은 량의 과립세포가 배설되지 않을수 있었을가요? 세균이 토한 레시틴이라면 왜 두번째 류형의 7명 환자 질병체검사에서는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모두가 없었을가요? 과립세포는 확연히 염증이 심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며 신체에 영향도 없는듯 한데 그 정체는 무엇일가요?
192    고혈압 20여년 댓글:  조회:5553  추천:0  2014-11-05
송××, 71세, 안도현. 배뇨가 순조롭지 못하고 혹시 뇨도가 저리기도 하였으며 낮에는 30분 혹은 1시간에 한번씩, 밤에는 3,4차씩 일어나야 하므로 수면에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몇해가 지나 1996년부터 증상이 더 심하여 서서 소변을 보지 못하고 앉아 대변보듯 힘주어보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1996년5월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이 커졌다고 《전립선비대》진단을 받았습니다. 1997년10월 초음파검사에서 비대뿐만아니라 만성염증으로 전립선 조직은 이미 불균형을 보이게 되였습니다. 2001년4월 초음파검사에서는 전립선조직불균형뿐만아니라 결석까지 형성되였었습니다. 뇨독증으로 생명도 위협을 받고있다기에 치료는 줄곧 정지한적이 없었으나 증상은 오히려 점점 심하여지기만 하였습니다. 소변은 차수를 헤아릴수 없이 변기에 앉아 하루의 절반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수차 전립선절제수술을 권고받았지만 혈압이 너무 높아 병원측에서도 강요하지 못하는 편이였습니다. 2006년1월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 검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병적증상들이 보였습니다. 전립선홍문진검사에서는 압통이 심하여 안마조차 제대로 할수 없었고 정상보다는 확연히 커졌습니다. 중간부위의 홈은 소실되고 오히려 도드라진 상태였고 량측부고는 부었고 질도 딴딴한것으로 보아 부고염도 수년은 잘 되여보였으며 음낭은 적액으로 팽팽해졌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1×50×36, 중엽은 31×21. 외엽에는 많은 결석들이 있었는바 큰것은 직경이 7×6이였습니다. 고환은 정상크기였고 부고환은 우측 13×7, 좌측은 10×7, 량측 모두에 정액낭종이 여러개 있었고 음낭적액은 17/19(우/좌)였는바 이미 음낭안에는 만성염증이 수년돠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픔을 모르니 음낭이 남보다 크고 팽팽하다고 멋진 남성으로 자랑하였습니다. 습기가 많아 가렵거나 살에 붙어 불편은 없던가고 물으니 두 다리 사이에 달렸으니 당연히 땀이 많아 그런가고 여겼다는것입니다.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이 이미 없었고 백혈구는 한시야에 0~2였습니다. 전에도 수차 검사하였는데 염증세포가 없다고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취급되였고 다만 전립선비대로만 진단된것이였습니다. 10일 치료후 전립선액검사에서 레시틴은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으며 대량의 백혈구와 농구가 배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두세차의 반복은 있었어도 후기에는 계속 대량으로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습니다. 한달 지나서야 점차 분비액중 백혈구와 농구는 감소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시기에는 보지 못하던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배설되였습니다. 그후 또 10일 지나 과립세포도 점차 감소되기 시작하여 끝내 전립선액은 3차의 반복적인 검사에서 계속 정상을 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는 소변증상을 정상으로 변화시켰는바 소변줄기도 굵어졌고 앉아서가 아니라 10여년만에 다시 서서 보게 되였습니다. 소변차수도 밤에 0~2차로 줄어들었고 음낭은 통증을 모르던데로부터 점차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하여졌으며 다시 후줄근한 모양으로 돌아오면서 건조감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은 42×43×32, 중엽은 23×17로서 기본적으로 정상크기에 접근하였으며 질도도 치료전에 비해 현저히 좋아졌고 음남적액도 이미 소실되였었습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이나 생식계통에 만성감염을 합병하는것은 별로 이상할바가 없으며 또 전립선염의 근치로 합병염증들도 함께 호전됨도 응당한것임을 사실은 증명하였습니다. 허지만 전립선염치료에 비대가 없어지다니? 아마 전립선염증으로 전립선이 부었고 뇨도가 협착이 오고 방광은 염증자극을 받아 빈뇨나 배뇨곤난이 온것이지 결코 전립선비대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전립선조직내에서 그 많은 농성분비물이 배설되였으니 팽팽하던 음낭이 치료후 후줄근하여지듯이 전립선도 아마 이렇게 된듯싶습니다. 그리고 보면 10여년 동안의 《전립선비대》진단은 오진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닐가? 이보다 또 더 믿기 어려운것은 20여년 되는 환자의 고혈압이 전립선염치료와 함께 근치되였다는 점입니다. 치료가 시작되여 10일이 지나 치료검진시 환자는 《내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약들중 고혈압치료약도 포함되여있습니까?》고 얼토당토 않은 물음을 제기하였습니다. 나는 어안이 없다는듯 반신반의하며 환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는 혈압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심혈관치료도 영향을 받지 않으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혈압치료는 그 계통 전문의사의 지도를 계속 받으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그러자 환자는 《매일 3~4차 혈압을 재이며 약을 꼭꼭 복용하였는데 약을 먹어야 혈압을 유지할수 있었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220~200/160~180였습니다. 현데... 요즘은 약을 먹지 않아도 이 혈압을 유지할수 있기에 묻는것입니다》 나는 당황하여 났습니다. 《아니 계속 혈압약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과정에 혈압이 높아져 이외의 일이라도 생기면 치료에 영향을 받게 되는것은 제외하고 그보다도 저는 그 후과를 책임질수 없습니다.》《잘 알고 명심하겠습니다.》 그후 환자는 수시로 혈압정황을 알렸는데 계속 약을 먹지 않고도 오히려 혈압이 서서히 내리고있다는것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혈압은 아예 정상수치로 내렸는데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안정추세를 보였습니다. 그에 따라 고혈압으로 오는 증상들도 소실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는 그의 혈압을 더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120~140/80~100으로 온정시켰습니다. 늘 중풍을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였지만 그후로부터는 로년활동실의 모든 활동에서 빠짐이 없었고 운동량도 점차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일년이 지났는데 환자의 건강은 반복이 오기는커녕 정력마저 50세로 되돌아갔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 싶습니다.
191    결핵성전립선염 댓글:  조회:5199  추천:1  2014-11-05
 우선 병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불임증환자로 정자가 거의 멸종하는 한 남성은 2년도 넘게 소정자증의 원인을 찾지않고 줄곧 H·M·G와 生精湯을 쓰고 있었으나 정자는 증가되지 않고 오히려 더 적어지는 추세였습니다.     후에 찾아온 환자로써 소정자의 원인을 찾았는데 고환결핵이 있었고 전립선염도 있었는데 체음에는 전립선분비액검험에서  결핵균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치료과정에 정액에서도 전립선액에서도 모두 결핵균이 발견되였는데 페결핵, 골반결핵과 같은 장시기 결핵치료가 없이 음낭과 전립선중의료법으로 음낭정액도 고환조직도 전립선조직도 回归自然되였습니다. 치료후 결핵균배양에서도 음성(阴性)이 였습니다.     결핵균은 예방치료가 잘되여 전립선에서의 감염률은 매우 보기 희소한 감염입니다.     생식기의 국부, 전립선결핵은 있을수는 있지만 결핵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전립선염치료로 음낭결핵까지 결핵약물의 중독반응, 장시기투약이 필요없이 완치될수 있으며 장기의 공능까지 회복할수 있습니다.
190    《홍문이 풀렸습니다》 댓글:  조회:5277  추천:0  2014-11-05
홍문이 풀렸다》고 하면 우선 생각되는것이 《림종시》일것입니다. 림종시에는 홍문개대와 방광활약근개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변과 대변이 함께 흘러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이 증상으로 《이미 죽음에 림박하였다》고 여겨 사후준비를 다그치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계시는 분들도 그것도 50대전부터 수년동안 이렇게《죽은 사람 취급》은 받지 않았어도 과연 이렇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비록 홍문이 완전히 이환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무력하게 저항이 거의 없다싶이 수축력이 차한 분들은 더욱 많습니다. 홍문활약근은 수축이환작용을 합니다.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고 배변시에는 이환-개대되여 변이 나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격입니다. 홍문활약근이 신체에 주는 영향-작용이 이뿐만이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은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는것으로 질병체와 이물들이 직장으로의 침입을 막아주어 외부로부터의 직장감염과 외상을 예방하여줍니다. 또한 내장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받혀주는 작용도 하게 됩니다. 만약 홍문활약근의 이런 수축작용이 없다면 남성으로서 하복부의 힘을 크게 쓸수 없어 육체로동은 물론 좀 경한 하복부기운을 쓰는 일들도 전혀 할수 없고 교원으로서 오래동안 서서하는 교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직장염, 직장암, 외치질, 내치질, 탈홍은 상소화도(上消化道)보다도 더 높은 발병률을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림종도 아닌 남성들 중 그것도 홍문개대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정상분만을 거쳐 해산까지 한 녀성들에 비해보아도 더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홍문개대, 홍문무력이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될가요? 만성전립선염은 남성들의 상견질병이며 록색치료에 도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50대에는 전립선통으로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근육이 적어지고 탄력을 잃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고 골반신경 역시 혈관과 마찬가지로 그 합병증들을 표현하게 되는바 맥이 없고 허리가 시큰시큰 아프고 허리뿐만아니라 전신이 랭하고 아프고 저리고…… 하복부골반의 증상, 하지 아니 전신에까지 영향이 미치는것은 보기 드문 전립선염, 전립선통의 합병증상이 아니라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합병증으로 조설, 배뇨무력, 빈뇨 역시 그에 따르는 활약근과 장기수축력의 실조 혹은 무력으로 홍문의 수축, 이환공능은 생식계통, 비뇨계통에서도 함께 표현되며 직장뿐만이 아닌 소장, 대장 무력으로 배가 쩍하면 기체나 액체가 차있어 팽팽하게 장만하여 불편한데 이 역시 그 표현이 달라도 원인은 한가지입니다. 만성골반염, 만성골반통의 근치는 역시 전신의 이런 무력들을 함께 호전시킬수 있어 홍문이환뿐만아니라 전신건강을 함께 가져올수 있습니다. 장××, 50세, 이미 홍문무력이 있은지도 수년되였고 조설, 발기부전, 배뇨무력, 빈뇨 등 증상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 진단받은지도 이미 10여년이 되였습니다. 머리도 노랗게, 전혀 윤기가 없이 몇대밖에 없어 번대머리를 련상시켰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며 피부도 반들반들한 번대머리와는 확연히 달랐고 전신은 한눈에 조쇠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하려니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이 개대되여있었으나 대변은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설사를 심하게 한 뒤면 홍문이 풀려 대변을 통제하지 못하다가도 설사가 멎으면 홍문도 자연히 수축력을 회복하여 대변통제도 정상배변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홍문활약근은 비록 이환되여 홍문은 개대되여있지만 대변이 수시로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이 수축력을 잃은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환자들의 직장률동성도 상실되였거나 혹은 아주 미약하여 직장에서의 대변 저류시간이 연장되면서 수분흡수기회가 많아져 대변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잘 나갈수도 없게 됩니다. 때문에 배변도 설사약에 의하게 됩니다. 아뭏든 많은 애로를 거치게 되는데 이런 방식의 배변은 또 하루이틀은 옷을 적시기가 일쑤입니다. 늘 대변으로 신경을 써야 했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전신무력, 뇨실금, 조설따위는 심중히 고려할 여가도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전립선통은 만성전립선염증 30%를 차지한다고 60년대로부터 줄곧 오늘까지 이렇게 많은 자료들에는 기록되고있지만 성개방과 함께 만성전립선염의 만성변화는 점점 더 많아지고 심각하여지며 전립선통증은 이미 그중 50%도 더 넘는 발병률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치료, 물리적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치료도 원래의 건강을 회복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전립선뇨도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골반통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때문에 치료는 줄곧 멈추지 않았어도 남성들의 홍문이환, 홍문무력은 년령제한이 없이 남성들중 상견증상으로 되였습니다. 홍문수축력이 차하거나 아예 이환되였다면 직장질병도 주요하겠지만 전립선의 만성염증이 없는지? 만성골반통(남성은 전립선통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없는지부터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자아검사법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소독된 일차성장갑(주방용비닐수갑을 대용할수 있습니다)을 낀후 식지를 홍문으로 넣어보십시오. 저력이 좋아 잘 들어갈수가 없으면 홍문활약근의 수축력이 좋다는 표시이며 쉽게 저력이 없이 쑥 들어간다면 수축력이 차하거나 없다는 표시로 됩니다. 만약 쉽게 들어가거나 저력이 미약하다면 병원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0대이후 더우기는 60대이후라면 자연쇠퇴로 생각하는데 전립선염치료후 그들의 홍문수축, 방광수축, 정낭관개구수축은 현저한 호전을 보여 소변이 유력하고 조설은 물론 사정력도 유력하여 성생활에서의 흥취를 다시 찾게 되는 등등은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189    《풍습통》이 아닌 《전위선통》 댓글:  조회:5958  추천:0  2014-11-05
전일에 있은 일입니다. 이날따라 찾아온 두분은 묘하게도 《풍습통》으로 치료를 받은 경력을 갖고있었습니다.       한분은 돈화시 흑석에 있는 32세나는 미혼청년 장씨인데 허리, 엉뎅이가 아픈지 이미 10년도 잘됩니다. 고중을 졸업하고 군대에 갈 때만 하여도 좀씩 진통제를 먹어가며 참을수 있었으나 부대에 간후 간고한 훈련으로 해서인지 점점 더 아파나 간부제발도 그만두고 제대하였습니다. 항문주위로부터 줄이 뻗치기 시작할라치면 허리, 다리가 아파났고 일단 눕기만 하면 몸이 산산이 흩어지는듯싶어 다시 일어나기가 힘들었으며 치골은 더구나 쿡쿡 쏴나 만지지도 못하였습니다. 《풍습통》치료도 많이 받았으나 진통이 되지않았습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소변마저 띠염띠염 맥없이 느리게 흘렀으며 뒤끝이 깨끗하지 못한탓에 속옷은 늘 얼룩이 졌습니다. 소변차수도 빈번하여져 밤에 한두차씩 일어나야 했으며 동통은 배뇨, 배변, 발기시에 더 심하였습니다.       다른 한분은 연길시 모 공장에 다니는 윤씨입니다. 공장이 문을 닫게 되자 빚을 져가며 외국에 돈벌이를 갔는데 얼마 안되여 《산후풍습통》으로 고생하는 녀성마냥 엉뎅이와 치골, 골반이 죄다 흩어지는듯 아프고 음낭, 항문도 아래로 잡아당겨 떨어져나갈듯하였고 허리와 두다리에도 줄이 뻗치며 시큰시큰하였습니다. 소변도 맥없이 흐르고 차수도 많아졌으며 고온날씨에 얼굴에서는 땀이 뚝뚝 떨어지나 아래배와 음낭은 마치 랭수에 잠긴것처럼 차거웟고 게다가 위마저 차거운데다 소화가 잘되지 않아 항상 속이 불편한감이 들었습니다. 하여 위장윤동촉진제인 《맥소롱》에다 풍습약들을 먹었는데 당시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여 하는수없이 계약기한전에 빚만 잔뜩 지고 집에 돌아오고말았습니다.       두분이 우리 진료소에 찾아왔을 때《항O(抗)O》, 혈상규, 소변상규, 전위성액상규 검사들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뇨류도검사는 치아형으로서 뇨류량이 감소되였는데 그 특점이라면 최대뇨류률이 경한 손상을 받은데다 평균뇨류률이 현저히 하강된것이였고 배뇨시간이 연장된것이였습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는 방광에 나머지 소변이 좀 있었습니다.       이상의 증상과 검사에서 병진단은《풍습통》이 아닌《전위선통》이였습니다. 저는 아마도 의사인탓인지《병》에 대한 말만 나오면 설명하지 않으면 시름이 놓이지 않습니다.       《전위선통》이란 전위선질병중의 산 류형으로서 배변, 배뇨, 사정시에 이것들과 같은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며 점차 음위, 조루, 성욕감퇴까지 결부되게 됩니다. 항문진찰시 류의하여 관찰하면 항문괄약근은 극도로 긴장하여지나 전위선과 그 주위는 유연하며 항문진찰후 환자는 항문주위의 아픔이 전위선안마보다 더 아프다고 합니다.       《전위선통》은 전위선염의 종합증상과 비슷한바 실질상에서 이 병의 증상과 전위선자체의 병개변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것은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못하고있으나 많은 학자들에 따르면 골반횡문근탄력성근육통(横纹肌弹力性肌痛)으로 인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병이 전위선염의 각종 류형중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비세균성전이선염보다 좀 적은 편이나 여전히 흔히 보게 되는 전위선질병중의 한가지류형입지다.       《전위선통》의 원인과 발병기제를 보면 주로 교감신경계통 흑은 교감신경과 그 주위신경계통에 의하여 오는 뇨도괄약근경련이 아닌가고 여겨지며 도방광경과 전위선뇨도경련으로 하여 방광경의 이완작용이 완전하지 못한데서 비정상적인 협착을 일으키게 된것이 아닌가고도 여겨집니다. 방광경이나 뇨도경련은 목두 전위선부위 뇨도압박이 심해지면서 (비록 전위선비대로 오는 압박은 아니였어도) 배뇨시 전위선내에 소변이 역류되여 전위선염(비세균성전위선염)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전위선통》은 정신적원인—정신 우울, 초조와도 관계됩니다. 약물치료의 실패는 《전위선통》환자에게는 일종 정서적영향으로 되여 증상을 더 가심화시킬수 있습니다. 오래도록 서있거나 너무 오래 달리였거나 습관되지 않는 격렬한 운동은 모두 외음부근육을 피로하게 하므로 역시 《전위선통》의 원인으로 됩니다. 추위는 방광경근육과 전위선평활근에 있는 신상선에 영향을 주어 역시 이 부위의 근육경련을 가심화시킵니다. 림상관찰에서 보면 중청년들중에서 그 발병률이 높으며 로년기환자중에서는 보기 드뭅니다.       비록 소변증상은 전위선증상과 비슷하나 병적원인은 완전히 다른바 초음파검사로도 감별할수 있습니다.       《전위선통》에 대한 설명은 이만큼 하면 족할것 같은데 이후에는 맹목적으로 전위선염으로, 풍습통으로 치료하지 말고 꼭 원인부터 찾아야 합니다.       진단방법:         전위선액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타납니다.         뇨류률검사에서 경사형과 이발모양의 파가 동시에 나옵니다. 평균뇨류률은 뚜렷한 개변이 있고 최대뇨류률은 정상입니다.         방광경검사에서 경한 방광경페쇄와 각종 방광소량이 형성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병경과가 오랠수록 B 형초음파검사에서 잔여소변을 볼수 있으나 전위선은 정상으로 나타납니다.     진단이 똑똑하면 치료는 어려울것 없으니 전문의를 찾아 합당한 치료를 받거나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188    《어지러운 우물을 샘솟는 맑은 우물로》 댓글:  조회:5660  추천:0  2014-11-05
55세나는 리씨는 엄중한 음위, 조루가 있는가 하면 소변도 잘 나가지 않고 소변뒤도 깨끗하지 못하고 통쾌감이 없었습니다. 여러차례의 초음파검사를 해보아도 전의선증식도 없었고 소변상규검사에서도 때론 정상이고 때론 적은 량의 백혈구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에서 소변에 염증이 있다고 할 정도도 되지 못하였습니다. 전위선액검사를 받아도 계속 정상이였으므로 확연한 진단도 없이 소염치료를 받은지도 이미 7년이 지낫습니다. 그래서 그는 심양에서부터 소문을 듣고 이곳을 찾게 되였습니다. 비록 두툼한 검사서류들을 갖고 오긴 하였으나 상규적으로 재확인하여보았는데 과연 전위선액이나 소변검사는 정상수치를 보였습니다. 허지만 림상관찰로 이미 풍습통이 아닌 전위선통증까지 나타나는것으로 미루어보면 혹시 비세균성전위선염이 아닐가고 여겨져 진일보 관찰하기 위하여 10일간의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과연 제가 의심하던바가 현실로 실증되였습니다. 10일후 검사결과 전위선액이 육안으로 보아도 혼탁된 고름이였고 현미경하에서는 농혈구와 백혈구가 나타났습니다. 중한 만성세균성전위선염에서만이 볼수 있는 대탐식세표도 100배시야에서 10~20개나 있었습니다. 아마 근 10년간 보존되여온 세균과 염증들이 배설되기 시작한 모양이였습니다.       때문에 주위의 합병증이 만성세균성전위선염으로 의심되는 경우 전위선액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 소홀히 전위선염이 없다고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반면에5~7일씩 림상실천에 옮기는 리씨와 같은 배제료법은 진단률도 높일수 있고 치료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모 세면트공장의 왕공장장은 58세에 부고환염으로 3~4년간 소염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어 오른쪽 부고환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허지만 4달도 못넘기여 또 왼쪽이 부어나기에 적시적으로 소염치료를 받느라고 했으나 역시 치료가 되지 않아 절제수술을 피면하고저 전문의사를 찾게 되였습니다. 그가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 검사에서는 왼쪽 부고환이 부었을뿐만아니라 아주 뜬뜬한감을 주었습니다. 혹시 전위선염을 겸한것이나 아닐가 하여 전위선액검사를 했어도 정상이였습니다. 만성부고환염치료도 딴딴한 조직을 연하게 만들어줌으로써 부고환내에 침입된 만성염증을 배제시키는 료법을 도입했었는데 치료를 시작하여 5일이 지나 아래배도 아픈듯하고 항문부위도 어쩐지 처지는듯한 느낌도 있고 하여 혹시 전위선합병증들이 급성화하는 증상이 아닐가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위선액검사를 하였는데 과연 백혈구와 농혈구가 나타났고 20일후부터는 로인성과립세포까지 아주 많이 보이게 되였습니다.       로인성과립세포는 전위선염증, 그것도 만성세균성염증이 심하고 시간적으로 오랜 경과(몇해씩)를 보인 환자들중에 생기게 되는데 많이는 로인들에게 나타난다고 하여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합니다. 로인성과립세포는 본질적으로는 일란자(单卵子)인데 정상적인 레시틴과 부동하다면 그것이 세균에게 먹히웠다가 세균이 죽은후 다시 전위선액중에 나오게 된 점입니다. 다시말해서 전위선액중에 로인성과립세포가 보였다면 그것은 이미 병과정이 길었고 아주 중했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리씨나 왕씨가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전위선의 변화를 아주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이 과정에 염증, 세균은 물론 결석도 함께 밀려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림상실천에 근거하여 전위선염의 변화과정을 좀 더 깊이 리해하고저 아래와 같은 통계를 해보았습니다.       전위선염환자 6,384명중 최대년령은51세, 최소년령은20세, 그중 이미 결혼한 남성은  4,102명으로 64.25%를 차지하였고 미혼남성은 2,282명으로 35.75%를 차지하였습니다. 증상이 있어 진단받기까지의1~3개월이 381명이고 반년~1년사이가 1,232명이였으며 1년이상 20년이하가 4,771명이였습니다. 이들중 첫 검사에서 백혈구와 농혈구가 많은 환자들의 치료과정은 짧았는바 2,043명으로 32%차지했습니다. 허지만 백혈구가 정상이다가 높아가는 현상이 반복되여 치료과정이 길어지는 환자가 4,022명으로 63%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외 일란자가 시종 정상량에 도달하지 못하고 염증도 확연히 고조기를 보이지 못하는 환자가 319명이였는데 그중 병과정이 10년 넘는 환자가 264명으로 효과를 보았으나 근치가 어려웠는데 전체 환자의 4%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상의 총계로부터 저는 아래와 같은 정황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전위선염을 진단할 때 전위선액상규검사를 반복하여 했어도 모두 정상이라고 하면 단순한 생화학분석에만 의거하지 말고 합병증들이 있는가에 신경을 도사려야 합니다. 만약 의심이 간다면 리씨나 왕씨와 같이 5~10일간의 배제치료를 해본다면 뚜렷한 확인이 될것입니다. 배제시켜보면 오히려 처음의 진단에서《생화학분석을 해보면 염증이 심하게 나옵니다.》라고 한 환자들보다 오히려 이렿게 검증받아 확인된 환자들이 더 중한 환자들입니다.       근치된 표준은 반드시 레시틴이 정상량인 기초에서 염증세표가 100배 확대시야에 2~4개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3개월이상 지어는 6개월까지 반복하여 검사하여도 계속 변함이 없이 정상이여야 합니다.       전위선분비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한데다 전위선내염증배제가 잘된 일부 환자들에게도 치료중에 철저히 배제되지 못한 염증분비물이 후기에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치료후 2개월만에 재검사하게 된 두분 환자와 3개월만에 재검사하게 된 세분의 환자는 백혈구와 농혈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때의 치료는 좀 더 배제치료를 결부하면 오랜 시일이 아니더라도 아주 통괘하게 좋은 결과를 보게됩니다.       비록 전위선염은 근치가 어렵다고 하나 원인이 똑똑하기에 그에 따르는 치료법을 사용한다면 어려울것은 없습니다. 약물투입을 강화시키고 농성분비물의 배제를 순통하게 해준다면 진단부터 근치에 이르기까지 그 내면을 똑똑히 보아낼수 있고 철저히 청소하여 깨끗한 전위선으로, 건강한 전위선조직으로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어지러워진 우물을 표백분이나 뿌려 소독하지 말고 밑바닥을 깨끗이 청소해야만이 비로소 오물들이 철저히 가셔지고 샘솟는 맑은 우물로 될수 있습니다.
187    《방광이 젊음을 찾았습니다》 댓글:  조회:5949  추천:0  2014-11-05
환자 천××는 줄곧 소변이 잦고 피가 석기며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3~4년간 줄곧 병원출입을 끝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은 호전이 없이 이따금 이따금 좀씩 나오는 혈뇨 이젠 만성빈혈로 현운증도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46세에 로동력을 완전히 상실하였고 집안의 유일한 로동력이 일하지 못하고 돈만 쓰게 되니 농촌대부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였습니다. 《뇨도, 방광염인데 무엇때문에 치료가 이렇게 힘든가?》의사들이 주고받고 하는 말씀이 였습니다. 환자는 이말에 그래도 《큰병 아닌 모양이니 희망은 있는 모양이다》라고 여기면서 의사와 합작하며 치료를 중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과중하여만 지고 반복되는 화험은 물론 다를바가 없이 염증이 심사고 혈뇨가 +~++로 나오군 하였으며 초음파검사에서는 방광좌측벽에 무엇인가 계속 커가고 있는데 이미 2.0x1.8크기의 주변이 깨끗하지 못하고 계선도 명확하지 않은 종물이 있었고 조직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방광벽은 좀 두터워진다더니 지금은 0.9cm로 현저하게 비대되였습니다. 의사는 비록 방광종물 조직검사에서 암은 아니지만 계속 악성변화할 가능성이 높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술이라는 겁을 먹은 환자는 다짜고짜 수술을 거절하고 다른 병원을 찾았는데 그가 찾은 병원이 작은 문진부를 꾸리고 있는 저를 찾게 되였습니다.     두툼한 병력서는 입원실도 없고 낮에만 진료하는 나로서는 감당이 되지 않았으니 간곡한 요구로하여 우선 방광염이 치료가 되지 않은 다른 어떤 감염원이 없는가를 찾아 다시 검사들이 진행되였습니다.     전립선검사를 하였습니다. 압통이 심하였고 전립선액검사에서는 농구와 백혈구가 만시야였습니다. 전립선분비물로 세균검사를 하였더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이 였고 항균소는 모두 내약성을 갖고 있었고 민감한 하균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음낭도 합병증이 있었는바 부고환은 량측이 다 부었고 鞘膜에는 육안으로 보아도 적액을 보아낼수 있었습니다. 음낭뒤면을 만지면 축축하게 습기가 있었고 음낭피부와 허벅지내측, 회음부는 충혈되고 습진비슷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산보마냥 엉거리가 아프고 녀성갱년기마냥 식물신경문란현상들로 보였는바 이는 부고염, 음낭적액, 전립통증의 합병증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비록 방광치료를 위하여 많은 소염, 이뇨, 지혈치료가 진행되였지만 전립선염이 방광생식기관에 대한 심한 감염을 막을수 없었고 방광의 염증, 국부괴양은 만성결과를 거치면서 비대되여 종물까지 형성하였으며 방광벽도 비대되여 수축이환능력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으니 그에 따르는 많은 증상들은 호전은 커녕 오히려 날로 과중하여만 졌습니다.     국부치료만을 중시하는 현대의학 전립선염의 합병증을 중시하지 못하였고 또한 항균소치료는 전립선염을 치료할수 없었으니 방광염의 근치는 전혀 가능성이 없었을뿐만아니라 날로 과중하여 지게 된것이였습니다. 만약 이런 치료에 의거한다면 조만간 그의 방광은 악성변화를 일으킬것이고 그때에는 방광절제수술을 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허지만 항생소가 아닌 지혈료법도 아닌 록색의학의 화혈을 위주로한 배설,연견(软坚)료법을 사용하였더니 한달도 되지않아 전립선분비물은 농구, 백혈구가 만시야인것이 아니라 레시틴이 만시야였고 백혈구는 겨우 10개도 되지 않았습니다. 소변출혈이 있을가 치료의 초기에 엄밀한 소변관찰과 검사를 하였어도 아주 안전히 위험기를 넘길수 있었습니다. 치료과정에 두려워하는 방광출혈보다는 침전물들이 육안으로 볼수 있게 확연히 많아졌고 소변색갈도 혼탁되였습니다. 3개월 동안의 전립선염치료는 언녕 전립선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켰고 압통이 가셔졌으며 음낭도 건조하고 깨끗한 피부를 보였으며 남성의 건강한 원형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이것도 환자에게는 더 없는 기쁜일이였지만 방광의 변화는 더욱 그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소변줄기는 굵어졌고 기운스럽게 잘 배설되였고 바복부, 뇨도의 아픔은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방광의 염증종물도 점점 작아져서인지 초음파검사에서 똑똑히 나타나지 않았고 방광두께도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집중치료는 끝났어도 환자의 요구와 예방보건의 각도에서 저도 계속 치료를 동의하였습니다. 치료와 보건을 결부한 반년의 투병생활은 그를 《잔페된》남성을 소변도 힘차고 발기도 힘찬《멋진》남성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186    《덤덤이》보다 《깐깐이》로 댓글:  조회:6173  추천:0  2014-11-05
근래에 암(癌)이 범람하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 서양남성들에게서 많이 발견되였던 전위선암이 여기 에서도 기지개를 폅니다.       사실 전위선암의 발병률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쏘련의 문헌보도에 의하면 40 세이상 남성의 조직학검사에서 15~30%가 전위선에 암세표가 있었고 영국과 미국에서 여러가지 종류 사망병인중 전위선암의 사망률이 제3위를 차지하였었습니다. 북경지구의 조사에 의하면 전위선암발병률이 1.3%가 되는데 50세이상의 남성사체해부중 잠복된 전위선암은 14~40%였습니다.       신씨(58세)는 연길에 있는 공무원인데 자기 병에 대해선 너무나 덤덤한 사람입니다. 5년전에 전위선비대증으로 진단을 받고도 드문드문 치료받으며 그럭저럭 지내다가 소변이 잦고 하복부가 아파나기 시작하면서 며칠째 잠 못이루게 되여서야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제발 소변 보게 해주시오.》아주 애절한 부탁이였습니다. 《그저 뚝 떼버리면 (전위선)될겁니다.》의사 먼저 자기로 치료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나이에 쾌감이 없으면 뭐래요?》성에 대해 아예 무관심한 말입니다. 전위선수술을 한 사람은 오르가즘직후 사정액이 방광안으로 들어가는 역행성사정을 나타내므로 쾌감을 덜 느끼게 된다는 도리는 알고있었던 모양입니다. 애석하게도 그는 이미 《애절한부탁》,《치료처방》도 실현될수 없는 처지에 이르렸습니다. 이미 전위선암으로 악성변화된데다가 방광에까지 전이되여 3개월도 넘지 못할 형편이였던것입니다.       전위선암은 의학상에서 은페형, 잠복형, 림상형 세가지 류형으로 나뉩니다.       은페형은 그 어떤 증상이 없이 절제한 표면, 혹은 내부검사에서만 발견됩니다. 허지만 림파와 혈액순환으로 간, 페, 신장, 신상선, 뇌... 신체의 원거리조직들에 널리 전파됩니다. 전위선암은 주위조직에 직접 침투가 가능한바 만약 요추골반에 전이되면 요추골반전이암이 되여 등허리통, 요추통, 좌골신경통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방광, 직장에 전이되였다면 방광암, 직장암 증상이 생깁니다. 잠복형은 흔히 현미경하에서만 발견될뿐 아직 전이능력은 없으나 시기를 기다며 은페형 흑은 림상형으로 전환될수 있습니다. 림상형은 전위선페쇄증----전위선증식증 (전위선비대증)과 똑같은 증상인데 빈뇨, 배뇨곤난, 뇨저류, 뇨선이 가늘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외 혈뇨도 있기는 하나 비대에 비해 아주 희소하게 나타납니다. 전위선비대외 9~17%가 악성변화를 하므로 전위선암환자중 50%가 전위선비대증도 겸하게 됩니다.       《선생님, 이상한감이 드는데요. 혹시 암으로 변한건 아닌가요?》 도문시 G회사의 최경리(34세)의 초조한 물음입니다. 그는 몇달전 전위선비대증으로 치료를 받는 사이에 《깐깐이경리》란 딱지가 붙은분입니다. 며칠째 뇨도가 가렵던것이 드물게나마 적은 량릐 혈뇨가 나오자 바쁜 걸음으로 병원에 찾아온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가 그의 의심과 같이 전위선비대증에 전위선암 제3기합병증이였습니다.     전위선암은 그 발전단게에 따라 4개 기로 나뉘는데 제1기암은 수술절제후 조직학검사에서 발견되는데 암은 전위선내에 국한되여있고 외막에는 침투가 없으며 제2기암은 항문진에서 암병조를 발견할수 았는데 역시 암은 전위선내에 국한되여있고 확산이 없습니다. 제3기암은 전위선외막을 뜷고 자라지만 다른데로의 전이는 없습니다. 제4기암은 림상과 병리검사에서 모두 전이가 있습니다. 1, 2, 3기 전위 선암은 증상이 염증과 비대증으로 나타나지만 제4기는 전이된 부위의 암특점에 따라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의 1, 2, 3기 전위선암은 조기에 속하므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비대에다 염증이 너무 심해 떼버리는수밖엔 없구만요.》 암앞에선 별 장수가 없는터라 이렇게 돌려붙였습니다. 《떠버리지 않고 약물치료를 해선 안됩니까? 느낌이 없어진다던데요.》늘 차리는 남성들의 욕심의 말입니다. 《그냥 놔두면 암으로 변해요.》암으로 변한다는데야 더 고집을 부릴수는 없던 모양입니다. 절제수술에다 화학진료를 결부하여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제3기암이였다는 실말을 듣자 바람으로 식은땀을 쫙 흘렸을것은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다나니 종전보다 더 부지런히 재진찰받으러 다녔을것은 물론입니다.       전위선암은 40세이상에서 많이 나타나는겻이 사실이지만 최경리와 같은 젊은이들에도 발병률이 낮을뿐이지 례외가 아닙니다. 특히 전위선에는 또 하나의 악성종양---전위선혹(肉瘤)이라는것이 있어 전문적으로 어린이들과 청년들에게서 발견되는데 그 발병과 발전이 몹시 빨라 환자는 1년내에 잘못될 때도 있습니다. 그외에 전위선암은 그 증상이 은페성을 갖고있으므로 조기발견치료가 중요하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아이들의 빈뇨도 흘시하지 말고 이왕 전위선병력사가 있었던분들은 더욱 신경을 써 너나없이 《덤덤이》보다 《깐깐이》가 되여 정규적인 검사에 습관화되여야 합니다 .  
185    绒毛膜암 댓글:  조회:6023  추천:0  2014-11-04
고도로 악성인 자양층세포종류입니다. 자양층세포가 원래의 결구를 잃고 자궁근층에 산재적으로 침입하여 국부에 엄중한 파괴를 조성할뿐만아니라 기타 장기와 조직에 전이하게 됩니다. 많이는 정상 혹은 부정상임신후 나타나는바 임신성绒癌(속발성绒癌)라고도 합니다. 소수의 绒毛膜암은 악성란소종물 례하면 무성세포류, 악성포도태류, 배태성암 등과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데 환자는 배태시기 부분적 자양층세포가 이상으로 발전한 결과이기에 비임신성绒癌(原发性绒癌)라고 합니다. 병리형태상에는 구별이 없으나 발생학과 조직래원으로 보면 전자(속발성)는 남성성분을 포함한 이체세포의 변성으로 나타나는 종류이며 후자(원발성)는 기타의 종류와 마찬가지로 자체셒로부터의 변성입니다. 생육년령의 부녀들에서 발생하며 음도출혈이 위주입니다. 전이부위의 부동으로 부동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례하면 페전이, 뇌전이, 간전이, 비장전이, 시장전이로 인한 구 부위증상을 말합니다. 체중으로 보면 자궁은 이미 증대되였고 유연하며 형상이 불규칙적입니다. 량측란소黄素化낭종을 만질수 있고 음도전이가 있다면 음도전벽 혹은 뇨도하벽에서 대소가 부동한 자람색의 결절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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