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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전립선염치료중 질병체변화의 의미는? 댓글:  조회:4652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에서는 흔히 보게되는 질병체들, 보기드문 질병체들과 전립선염을 일으킨 기본질병체가 아닌상 싶은 질병체들도 항균소치료가 아닌 전립선염의 배설치료중에서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나타나는 이런 질병체들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1. 전립선염발병원인을 질병체가 아닌 비감염성 원인보다는 질병체가 있는 전립선염이 대부분이였음을 설명하여 줍니다. 2. 질병체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종류도 변화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3. 아주 보기드문 질병체들 례하면 홍진균, 결핵균같은 질병체들은 치료의 중후기 혹은 후기에 발견되는데 이들은 전립선염을 일으킨 가장 처음의 감염원인인지 아니면 전립선에 침범은 되였어도 감염은 일으키지 못하고 장시기, 수년, 수십년 머물러 있었을 뿐인지? 항균소치료도 없이 약간 존재를 보이고 정리과정에 배설되여 버렸습니다. 4. 발견된 질병체들에 대하여서는 꼭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병체들이 항균소에 대한 내약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적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민감한 항균소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립선염은 계속 항균소로 공제만 하면 된다고 하니. 5.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항균소내약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때 록색의학은 화혈, 배설료법으로 질병체들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치료과정에 이미 배설되고 조직손상까지 회복시킵니다. 6. 전립선염과 합병증들의 치료후 조직들의 공능이 회복되면 내외힘의 결합으로 질병체들도 깨끗이 정리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치료의 완치는 질병체들의 철저하게, 깨끗하게 정리될수 있는 근본이기도 합니다. 7. 병을 근치하고 질병체를 철저히 정리하니 이후 예방도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8. 약물내약성은 다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내약성을 갖고 있던 질병체들 이미 나를 떠났으니 말입니다. 이후에는 혹시 또 몇해후 전립선염에 다시 걸린다해도 이런 아둔한 치료는 필요없으니깐.
243    전립선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댓글:  조회:5138  추천:0  2014-11-06
대학시절 비뇨기외과 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전립선은 구조상에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가 되지 않거나 또 침투가 되더라도 약물의 농도가 치료농도에 달하지 못하여 전립선염 항균소 치료는 실패하게 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저한테 앞날의 연구과제를 준셈이였습니다.     60년대 모주석의 《의료공작의 중점을 농촌에 두어야 한다.》는 호소에 향응하여 저는 졸업후 농촌에 내려가게 되였습니다. 그 당시 전립선연구는 잘 진행되지 않았으며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령으로부터 시작해야하는 실천연구는 선생님의 지도마저 없어서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차 전국적인 계획생육활동에 전 선전대 일원으로 당선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그중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증은 치료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우선 매개촌 매개 가정성원의 건강 당안부터 건립하였고 그 과정에 불임불육부부중 남성불임을 선택하여 원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고 부고환, 고환, 음낭적액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였지만 촉각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은 나왔지만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막연하였습니다.     졸업하자 부과 만성염즘중 만성골반염치료에 도전하였고 자연의학 치료법으로 큰 성과를 걷우었습니다. 자연의학 치료로는 자궁을 깨끗이 정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랭병이라면 부과병은 리상적으로 치료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이런 방법으로 혈익순환을 개선한다면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였고 그후 림상치료에서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립선과 남성생식기만성염증 분비물들을 소변에서 육안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질병체도 이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을 과중시켰고 소변상규검사에서는 대량의 염증세포와 대량의 세균이 검험되였습니다. 신기한건 이 과정에 음낭이 조습하고 찬기운이 소실됩니다. 음낭적액도 소실되여 음낭주름들이 다시 나타났고  팽팽한 감이 대신 훌쭉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육안으로 볼수도 있었고 손으로도 그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성생식기만성염증들도 녀성만성골반염과 그 종합증을 치료할수 있듯이 희망이 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시작된 저의 록색치료방법은 치료후유증도 없이 좋은 효과를 과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 40년동안 환경의 변화로 병도 악화되여 그 치료약물과 방법도 일부 변화되였지만 여전히 자연의학의 도입이 만성전립선염의 정체성적 록색치료법들과 예방에 새로운 리론을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이는 남성성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전신건강에서도 매우 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자연의학이 전립선염치료에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아래와 같이 여러개 부분을 나누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①전립선염의 진단률을 높혔습니다. 남성들중 만성전립선염은 늘 상규적으로 말하는 5~10%를 훨씬 초과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염증분비물들이 없거나 아주 경하여 보이는 환자들도 청리료법으로 청리하는 과정에 대량으로 염증분비물을 배설하게 되므로 청리료법은 전립선염 진단에 큰 도움을 줍니다.     ② 전립선염의 고정적 분류가 획기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⑴ 21세기중기에 이르러 만성전립선염의 분류는 비세균성인가 세균성인가가 주요한것이 아닙니다.     ⑵ 2005년 방생문진부를 찾은 환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세균성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5~10%가 아닌 17.95%였습니다.     ⑶ 만성전립선염의 병원체가 변화추세를 보입니다. 20세기80년대 후기로부터 성병병원체가 급속히 전파된데서 거기에 오진과 치료부당으로 인하여 마이코플라스마는 신속히 급성장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미 만성전립선염중 병원체를 갖고있는 환자수는 마이코플라스마(55%)와 클라미디아(18.89%)만 통계하여 보아도 환자수중 62.8%를 차지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두병원체를 함께 갖고있습니다.) 세균통계는 같은 환자중에서 통계하여 보지않았기에 3가지병원체를 함께 고려한 병원체환자통계는 할수 없지만 이미 근 2/3의 만성전립선환자는 병원체감염이였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때문에 전립선염은 세균성, 비세균성보다는 질병체를 함유한 전립선염과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으로 나뉘여져야 합니다.     ③ 전립선염시 전립선분비액에서의 각종분비물들의 변화와 그 규률을 초보적으로 밝혔습니다.     ④ 병원체감염의 현저한 증가와 새로운 병원체 발견들은 전립선통증의 원인을 림상실천으로 밝혔고 리론적으로 총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⑤ 로년성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의 관계에서 새로운 리론적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중 발견률이 높다》고 하였는데 그 중의 거의 절반은 전립선염증의 만성증후과정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은 20세에서 40세에서 많은 발생을 보이며 50세이상은 전립선염증보다는 비대가 많다.》는 리론 역시 젊어서 전립선염을 제때에 근치하지 못하였기에 50세후 만성증후를 일으키게 된것이며 50세이상에서도 전립선염의 감염기회는 여전히 많고 전립선염의 합병증들까지 많아 오히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더욱 필요합니다.     ⑥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없는가는 오늘까지도 계속 남성학계에서 쟁론하고 있지만 《있다》는 목소리가 더 큰 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진단률이 높아지고 록색치료로 남성생식기만성염증치료까지 그 근치를 보게 되였는바 치료결과는 《남성갱년기》가 아닌 《남성갱기양종합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⑦ 남성생식기염증—정낭염, 음낭적액, 부고환염, 고환염, 수정관염등의 치료효과는 만성전위선염치료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가 없이는 이런 치료의 근치가 어렵게 되고 현대의학의 손상치료를 피면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립선의 근치과정에서 이런 질병들은 정체적으로 호전뿐만아니라 수술률을 크게 낮추었고 근치까지 아주 전망이 있었습니다.     ⑧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신건강에도 직접관계가 있습니다.     ⑨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립선암, 정낭암, 고환암, 직장암, 방광암등의 예방에도 큰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의 사실로부터 전립선염은 남성성건강과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록색치료를 거쳐 자연치유되면 남성의 전신건강 회복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됩니다.  이는 림상실천으로 증명되였습니다. 중의 료법이 전립선염치료에서 남성들에게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더 많은 림상연구와 리론적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 다 록색치료의 결과를 가져오는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질병의 많은 기초 리론과 신입된 연구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중의에서의 《림충》, 《신기허약》의 리론과 치료는 전위선염과 그 합병증 치료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와 녀성 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등 치료는 근치가 안될뿐만아니라 부작용도 심하기에 장시기 염증치료 받으면 다른 정상 장기나 계통마저 독성화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를 돌이켜보면 70년대초까지는 안마법이 위주였고 70년대 중반부터는 직장 혹은 뇨도로 항균소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쟁론이 많았습니다. 첨자료법, 관주료법은  전립선에 합병감염을 일으키고 뜬뜬한 결정을 형성시키게 되여 영구적인 후의증을 남기게 되였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도 호소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잘 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커져 농종형성을 가속시켜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이 위험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여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파를 리용한 기계치료법인데 치료과정이 수술료법, 첨자료법, 관주료법에 비해 좀 더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료법의 치료과정에 흔히 의기를 20㎝ 잘되는 길이의 S형 가늘고 긴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함으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엽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며 30~50개 관도로 되여있는 전립선조직의 전반부위의  전면적 청리가 가능하지 못하며 합병증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어 외국에서는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입니다. 수술치료는 큰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 도 없으며 50세 이상 환자에게만 사용됩니다. 수술이 성공하더라도 불임불육, 뇨실금등은 회복할수 없거나 또 수술전에 이런 증상이 없었으나 수술후 오히려 이런 합병증들까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림선 각종 질병의 진단은 과학적이며 자연의학으로 치료후 효과관찰, 리론적 총화역시 현대의학으로 분석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 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 수술률을 현저히 감소히켰습니다. 반면에 중의학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및 그 후유증의 원인을 적절하게 심도있게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개괄한다면 중서의결합으로 이루어진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는 성건강과 전신건강, 장수, 젊음을 되찾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은 력사적으로 외국 선진국가에 비해 뒤져있었기에 맹목적으로 외국을 숭배하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의료기구를 선진의료기계로 사들여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환자들에게 손해를 주는경향도 있었고 양의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중국현대의학이 외국선진국가의 뒤꽁무니를 쫓지 않고 자신의 독특한 체계로 외국인들의 참사를 받을수  있는길이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길이 바로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이라 믿어마지않습니다.     중국은 자연의학의 발전을 다그쳐야 합니다. 세계는 이미 자연의학의 수요를 느꼈고 그 연구에 발걸음 급합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융합된 의학체계 즉 일체화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는것은 21세기 건강, 장수, 젊음을 위한 사회수요입니다. 이길이 있기에 세계상에서 중국의학을 더는 《영원히 학생》《영원히 선진국의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조차 없다.》던 비난을 거꾸로 돌려 놓게 되였습니다.     중국자연의학은 세계의학의 전렬에서 21세기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계속하여 더욱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242    전립선염치료로 본 《남성갱년기》 댓글:  조회:5449  추천:0  2014-11-06
현대의학에서는 남성에게도 녀성페경기와 같은 갱년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론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적어도 남성의 일부에서는 녀성과 같이 갱년기증상이 일어날수 있다는 주장이 인정을 받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부 남성들은 과연《갱년기》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이라 불러야 하는지 좀더 깊은 사색을 돌려봅시다. 만약 갱년기의 정의를 년령과 관계된 생식생리의 돌연적변화를 말한다면 남성에게는 갱년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남성은 녀성과 같은 50세좌우의 년령에 페경기시작으로 인해 생리가 중단되고 녀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되면서 따르는 생식생리적인 돌연적 변화증상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남성은 50세이후 전신 각종 기능이 생리성적감퇴가 시작되면서 자연히 로화기에 진입하게 됩니다. 만약 각종 병적변화증상이 이 시기의 로화를 가속화시켰다면 《갱년기》라고 부르는데 실제상 이런 《갱년기》는 로화의 시작일뿐입니다. 만성전립선염 및 기타 병발증의 치료과정에서 보면 로화는환만해지거나 심지어 로화커녕 거꾸로 역전하여 10~15년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의 로화증상은 《갱년기》인것이 아니라 《갱년기양증후군》입니다. 때문에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하는 문제는 줄곧 의학상에서 쟁론되고있지만 여전히 남성갱년기는 존재한다고 인정되여있습니다. 남성갱년기란 무엇일가요? 현대의학에서는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30세로부터 혈내의 남성내분비물은 환만히 하강합니다. 50세에 이르면 혈중의 남성호르몬치가 내분비량은 3ng/ml에 도달되지 못하면서 많은 로화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남성갱년기라고 부릅니다. 남성갱년기증상들에는 어떤것을 포함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합시다. 1) 심리성증상이 나타납니다. 성격개변, 쉽게 노하며 변조불안하고 신경이 쇠약하며 우울증, 기억력감퇴, 집중력감퇴, 불면증, 현기증, 쉽게 피로를 느끼는 등 증상, 안면홍조, 발한(發汗) 등 증상이 나타나며 능동성이 부족합니다. 2)   성욕이 감퇴되고 발기공능이 명확하게 하강합니다. 3) 불임불육 4) 전신근육이 위축되기 시작하며 체중이 감소된다. 5) 체모, 음모가 탈락됩니다. 6) 피부탄력이 소실되며 거칠어집니다. 7) 골밀도가 감소됩니다. 8) 내장지방이 증가되여 내장공능에 영향줍니다. 9) 제2성적증상들이 소실됩니다. 10) 남성유방이 녀성형으로 개변됩니다. 녀성갱년기는 50세좌우에 페경기를 맞으면서 생리가 중단되고 녀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되면서 돌연히 대부분 녀성들이 엄중하게 갱년기증상들이보여지지만 정상남성은 이런 증상들이 녀성갱년기와 반대로 서서히 경하게 남성들에게서 나타난다면 그것은 로화의 시작입니다. 이는 전신건강 특히는 병적원인으로 오는 증상으로 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부분적 남성들중에서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가요? 현대의학의 분석을 보기로 합시다. 남성로화과정중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 부신남성호르몬,멜라토닌 등 내분비량의 감소와 직접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중년이후 남성혈액중 내분비량의 감소와 갱년기의 많은 증상들은 동시에 출현하기에 남성갱년기는 남성내분비량의 감소와 직접 관계가 있지 않는가고 여겨지지만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남성내분비의 감소로 출현하는 많은 증상들은 원발성성선기능저하증상과 비슷하므로 갱년기의 원인과 로화과정중 남성내분비감소는 확실히 적접 관계가 있다고 말할수는 없으나 일정한 련계는 있는상싶습니다. 남성갱년기치료는 매우 많은 국제재료들에서 설명한데 의하면 남성내분비의 보충에 의하여 증상이 호전될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그 실제적효과는 어떠한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1) 골밀도가 증가되기에 골절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골관절에 수종이 출현합니다. 2) 근육이 증가되나 수면중에서 무호흡증상이 악화됩니다. 3) 근육의 탄력이 증가되며 스테미나가 증가되지만 녀성형유방이 나타납니다. 4) 신체정황은 호전되나 적혈구가 증가하는바 젊은이들보다도 증가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는 혈전형성을 촉진시킵니다. 5) 식욕이 증가됩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의 발생, 발전을 가속시키며 전립선의 악성변화를 가속화하여 전립선암의 산생률이 높아집니다. 6) 행복감이 증가되고 정서가 호전되지만 심혈관질병의 위험도는 도리여 증가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이런 치료는 비록 잠시적으로 일정하게 갱년기증상을 개선시킬수 있지만 전신신체건강과 생명에는 오히려 직접적인 위험이 존재하게 됩니다. 남성로화를 연기시키고 갱년기남성을 다시 재생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가요? 필자는 다년간 남성과림상실천과 연구를 통하여 특별히는 전립선염 및 합병증의 치료과정에서 갱년기증상의 명확한 호전을 보았으며 로화과정을 연기시키거나 혹은 다시 재생됨을 관찰하였습니다. 우선 아래의 병력을 간략하여 소개하렵니다. 례1: 치××, 62세, 림업로동자 15년전부터 소변이 잦고 배뇨통, 배뇨무력이 있었으며 늘 시원한 감이 없이 채 누지 못한 느낌으로 힘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았으나 팬티를 적시기는 여전하였습니다. 그외 하복부, 요저부, 하지 심지어 전신통증이 있었으며 성생활하면 이런 증상들은 2~3일 더 심하여졌으며 발기도 사정도 제대로 될수 없었고 조설도 말이 아니였는바 각방을 사용한지도 13년이 넘었고 식물신경문란증상과 신경쇠약증상도 심하였습니다.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전립선통으로 십여년 줄창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어 자약으로 소변만 나가도록 치료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생진료소의 치료로 각항 공능과 체력은 다시 회복되여 중육체로동에 참가할수 있었으며 동년령의 림업로동자들에 비해 한결 젊어진 기분이였습니다. 례2: 박××, 54세, 우정간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만성비뇨기감염으로 이미 신장공능에까지 영향을 주어 소변에는 단백이 나가고 피도 있었으며 백혈구, 세균수치는 엄청 정상을 넘었습니다. 치료는 계속 되였으나 효과가 없어 7년전에 병적으로 은퇴했으며 성공능은 더 일찍부터 말이 아니였습니다. 녀성의 말에 의하면 《저는 20년 생과부입니다. 저의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이렇게 일생을 보냈습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머리는 다 빠지고 약간의 포시시한 노란머리 몇대가 까칠하게 보일뿐이였습니다. 성격도 고집이 늘었고 생활은 타락하여 매일 술밖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치료후 다시 생활의 취미를 느겼고 혼자서 《신문잡지소매점》을 꾸렸습니다. 부인의 말을 들어봅시다. 《남편의 머리는 다시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미 5cm는 잘됩니다. 더는 민둥산이란 말을 듣지 않게 되였습니다. 체력도 정신도 20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저는 50이 넘었지만 성생활은 물론 임신까지 하였습니다.》 례3: 김××, 48세, 간부 뇌중풍에 걸려 의식을 잃었는데 1년간의 중의약치료를 거쳐 생활에서 대소변은 자립을 할수 있지만 반신불수여서 계단을 오르내리려면 손잡이에 의거하거나 타인의 부축이 있어야 했습니다. 중풍전 2년 이미 전립선염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였으나 중풍후 증상이 더하여져 옷에다 소변을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치료를 거쳐 소변증상은 아주 좋아졌는데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은 치료와 함께 그의 반신불수가 매우 놀라운 호전을 보였다는것입니다. 오른 손으로 아무런 장애도 없었던것처럼 밥을 먹을수 있게 되였고 2층 층계도 부인의 부축도 없이 자기로 오르내릴수 있게 되였습니다. 례4: 송××, 중학교교장, 71세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으로 수술을 받으려 하였으나 혈압이 너무 높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쩍하면 도뇨관을 꽂고 응급치료를 받으며 수차 뇨도증으로 고혈압중풍으로 《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멀쩡하였으나 바깥출입은 아예 금지되였고 집에서 양병한지도 15년은 더 되는것 같았습니다. 15일간의 치료를 거쳐 전립선액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후부터 몇차의 심한 반복으로 이따금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고 심지어 작은 전립선결석마저 밀려나왔습니다. 치료의 중기로부터는 과립세포가 만시야로 분비액에서 볼수 있었는데 염증세포들이 정상으로 돌아온후 치료가 끝났어도 한시기 과립세포는 계속 많은 량을 보이다가 역시 없어졌습니다. 《전립선비대》도 초음파진단에서 정상크기였습니다. 이외에도 또 하나의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계속 고혈압으로 약을 먹어야 겨우 160~180/120~140mmHg을 유지하였었는데 약을 먹지 않아도 혈압은 정상을 유지하게 되였습니다. 정신세계는 물론 《나는 15~20년은 젊어졌소》라고 자랑하며 집에서 침대나 지키던 교장선생이 로년협회회장으로까지 되였습니다. 례5: 최××, 60세, 교원 전립선염이 심하여 전립선통증이 있게 되는데 이는 녀성들의 골반염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때문에 남성골반통이라 하여도 그 의미는 다를것 없습니다. 이미 남성골반통까지 진단받은 최××는 전립선염의 증상은 물론이고 근육들도 많이 작아졌습니다. 이로 하여 전신무력도 있었습니다. 더우기 특이한 증상도 있었습니다. 《홍문이 풀려있었습니다. 그것도 1, 2년이 아닌 수년동안》말입니다. 전립선맛사지를 하려면 홍문에 식지를 삼입해야 하는데 너무도 저력이 없었습니다. 이미 열려있었으니까. 허지만 치료후 그는 홍문수축력을 되찾았고 전신은 원래의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였으나 지금은 원래의 건강, 젊음, 남성매력을 회복하였고 같은 동무들에 비해서도 정기가 있는 더 젊음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이란 무엇이고 어떤 합병증상들이 있는가부터 보기로 합시다.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은 남성들의 건강을 심하게 해치는것은 물론이고 남성갱년기양증상도 년령과 관계없이 젊은이들도 매우 명확한 심한 증상을 보여줍니다. 이런 증상을 가장 많이 심각히 보여주는 질병중의 하나는 전립선염입니다. 전립선염은 남성과중에서 가장 흔히 많이 보게 되는 질병으로 치료도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40세에서의 발병률이 높은데 제때에 잘 치료가 되지 않다나니 근치는커녕 50세에 와서는 전립선염은 더 심한 증상을 보이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또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 전립선통증 등 전립선질병까지 합병하게 되여 그 증상은 더 복잡하게 발생발전되였고 또 비뇨, 생식계통 심지어 전신건강까지 잃게 합니다. 주요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비뇨계통의 만성감염은 반복 발작합니다. 만성감염후유증의 영향으로 통증뿐만아니라 방광, 뇨도의 수축, 이환공능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2) 생식공능에 영향을 주어 불임, 기형률이 늘어납니다.  (3) 성공능장애 특히 조설증상이 우선입니다. (4) 음낭의 각종 만성염증의 발생, 발전 례하면 음낭수종, 부고환염, 정액낭종, 고환염, 정맥정색곡장 등…… (5) 음낭 및 회음부, 대퇴내측피부병, 습진, 소버짐 등은 음낭내 질병치료가 완치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렵습니다. (6) 요저부통증, 회음부통증은 전립선통과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7) 홍문활약근수축력이 소실됩니다. 골반강내에 있는 각종 장기의 수축이환능력도 마찬가지로…… (8) 복부장만, 수분저류 등 위장공능문란도 례외가 아닙니다. (9) 신경관능증, 정신우울증상의 발생, 발전 (10) 골반혈관혈액순환장애로 요저부가 차고 하지도 차고 무력하며 심지어 전신까지 차고 무력합니다. 전립선염과 합병증의 치료로부터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을 비교하여보기로 합시다. (1) 전립선염 및 합병증은 응당 정체적인 록색의학방법에 의하여 배설, 화혈을 위주로 散结,软坚시켜야 합니다. 이는 현대의학의 국부성, 손상성, 독성치료를 회피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남성을 본래의 자연에로 돌려올수 있습니다. (2) 치료방법의 부동은 진단발병률도 달라집니다. 전립선염을 현대의학에서는 4종으로 분류합니다. ㄱ.급성전립선염 ㄴ.만성세균성전립선염 ㄷ.비세균성전립선염 ㄹ.전립선통 등 급성전립선염은 항균소치료로는 만성전립선염의 후유증을 남깁니다. 만성전립선염중 세균성은 5~10%, 비세균성은 60%, 전립선통은 30%를 점합니다. 록색의학의 치료방법은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유무정도가 부단히 새로운 부동한 변화를 보게 될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없거나 있거나 또 그 종류도 바뀌거나 량적으로 많은 배설이 있거나 잘 배출되지 않거나 하는 등으로 변화가 많습니다. 이런 경과를 거치는 과정에 염증분비물도 질병체들도 깨끗이 정리되여 전립선은 원형을 찾게되며 합병증들도 함께 질적인 호전을 보게 됩니다. 급성기 전립선염 역시 항균소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치료하기에 후유증을 남길수 없습니다. 정체성배설치료를 통하여 만성전립선염의 부동한 류형은 배설전에 비해 큰 변화가 있습니다. 세균성감염률은 29.6%,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감염률은 55%, 클라미디아(衣原体)감염률은 18.89%,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합계하여보면 62.8%입니다. (두가지 감염을 합병한 환자가 있기에). 전립선통증은 세균감염환자에 비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은 환자중에서의 발병률이 더 높고 증상도 더 심한바 이들중에서는 30%가 아니라 50%도 더 되는상싶습니다. 전립선통은 실제로 전립선염증의 골반강복막확산, 골반벽결체조직, 신경, 혈관, 골반장기까지 포함하여 침투, 손상으로 나타나는 중후군입니다. 많은 혈관, 신경도 손상을 받아 그에 따르는 공능장애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록색의학치료는 이런 손상을 재생시킬수 있어 혈액순환과 신경전도에서도 매우 좋은 효과를 과시하게 됩니다. 항균소의 대량 사용이 피면되기에 내약성이 아무리 심한 환자라 하여도 치료에 영향이 없으며 독성의 피해를 남기지 않게 됩니다. 전립선염치료에서 본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뚜렷한 부동성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남성갱년기증후군치료를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개 문제들을 다시 종합하여 제시하고 싶습니다. (1) 정의로부터 본 록색의학에서의 갱년기개념: 전립선염 및 합병증의 치료로부터 《남성갱년기》는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양종합증》이라고 여겨지며 전립선염 및 합병증들이 로화과정에서 생식생리의 신속한 변화를 일으킨 표현이라고 보아집니다. (2) 전립선염은 남성갱년기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질병입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록색의학의 치료는 전립선통의 치료에도 매우 유조한바 전신근육을 개선하였고 혈액순환신경전도 공능을 개선할수 있었습니다. (3) 《갱년기종합증》을 주요하게 일으킬수 있는 전신질병으로는 심혈관계통의 질병, 당뇨병 등 만성병들로 될수 있는바 이런 질병들의 치료효과는 역시 효과를 연장시킴에 도움이 됩니다. (4) 《남성갱년기양종합증》의 록색의학의 치료는 정체성치료로서 현대의학에서의 국부성, 손상성, 독성치료와는 달리 인체를 자연에로 돌려오며 로화를 연장시킬수 있고 심지어 젊음을 10~15년 돌려오며 로년에도 계속 남성의 매력을 과시할수 있기에 《갱년기》존재를 부정할수 있습니다. (5) 전립선염 및 합병증 환자는 년령과 관계없이 병정황이 엄중하다면 어느 년령에서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갱년기양종합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정신상, 신경상에서의 영향은 오히려 50세이상의 남성들에 비해 더 많고 더 크다고 보아집니다. 아마 젊어서 남성매력을 잃음으로 하여 심한 정신적영향을 느껴서인것 같습니다. (6) 시대의 변화는 전립선염의 발병률을 청소년,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갱년기양종합증》 역시 더 많아지고 심하여지는 편입니다. (7) 예방위주는 《갱년기양종합증》을 예방하는데도 가장 우선입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그 발생률이 가장 높으나 제대로 치료가 없이 50세에까지 연장되였으니 병정황이 가중하여지고 합병증도 많아 전립선비대, 전립선결석, 전립선통 및 전신합병증으로 발전할수밖에. 질병지간의 악성순환은 또 질병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가중화시키게 되니 생식생리의 돌연변화가 나타날수밖에. 만약 이미 걸린 병이라도 제때에 치료를 잘하여 원 체질을 회복시키고 또 미리 예방까지 잘하여 전립선염에 걸리지 않게 된다면 무엇때문에 50세에 심한 갱년기양종합증으로 건강을 잃고 남성매력을 잃을수 있겠습니까?
241    전립선염진단, 치료류형 댓글:  조회:4522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질환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질환으로 비뇨, 생식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중 약 15-25%로 추정된다고 하였습니다. 환경오염과 성병전파가 심한 오늘-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와서는 전립선이 남성들의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여서인지, 과거에는 숨겼어도 오늘에 와서는 좀 더 개방되여서인지 전립선염은 더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있는바 비뇨기과의 환자중 25~30%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정확한 통계보도는 없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과 전립선안마로 배설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이중에서도 전립선액상규검사는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전립선염의 진단에서도 우선인 검사법입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를 6가지 방면으로 관찰, 분석하여 보렵니다. 중의학의 배설료법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치료과정에 전립선조직에 있는 많은 염증성분비물들은 청리되여 체외로 배설되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관찰은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분비물검사를 한데 근거하여 그 배설물과 변화규률을 관찰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염증물과 병원체의 배설, 청리과정 역시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과정이자 치료과정이고 치료과정이자 또한 진단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이런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배설물과 그 변화규률을 분석하는데 편리하기 위하여 우선 전립선염을 3개진단류형과 3개치료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사분석의 대상으로는 2001.1-2002.12 연길시방생진료소를 찾은 431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였습니다. 우선 진단은 A, B, C세가지 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A형: 첫 생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염증세포가 8이상을 초과한 환자를 말합니다.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나 1, 2차 전립선액검사에서 염증분비물이 확연히 배설되지 않아 중의학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를 거쳐 다시 반복적인 검사에서 염증으로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안마에서 배설되지 않거나 혹은 배설량이 아주 적어 생화학분석으로 리용될수 없을 경우. 역시 B형의 배설방법으로 한시기 보건치료를 받으면 염증의 배설이 잘되여 역시 염증확인에 명확한 리론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431명중 부동한 진단류형을 표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아래에 진단류형으로 부르렵니다.) 표2-1-1-2(1). 진단류형 분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환병률(%) 76.8 16.7 6.5 이 표에 근거하면 진단환자 B형, C형은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이 없는것으로 오진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하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은 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며 치료과정-배설과정에서도 때론 염증배설이 있고 때론 없고 수차의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진단치료과정에서의 이런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치료류형을 1, 2, 3세가지 치료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에 치료류형이라 부릅니다.) 치료류형1. 매차 전립선액검사에서 배설된 전립선액에는 염증정도와 내용물은 부동하나 수차의 반복으로 정도부동하게 어렵게 염증배설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를 치료류형1이라고 합니다. 치료류형2.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단계에는 몇차의 검사마다에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치료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배설이 완성되였습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2라고 합니다. 치료류형 3. 매차 전립선액중 각종 염증배설물은 반복이 없이 순조롭게 계속 적어지며 없어집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 431명 환자중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였습니다. 때문에 치료류형은 399명으로 통계되였습니다. 표2-1-1-2(2). 치료 총수(명)399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181 45.3 31 7.8 187 46.9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치료는 전립선조직내에 잠재하고 있는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배설시킬수 없기에 실패하는데 중의학에서의 46.9%는 그 배설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치료 제1, 제2류형은 52.1%로 여전히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습니다. 제3류형의 대부분 역시 반복은 있으나 근치가 가능했습니다.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조직중 염증내용물 청리가 될수 있었기에 전립선염환자중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할수 있었습니다. 
240    전립선염이란 댓글:  조회:5495  추천:0  2014-11-06
전립선에 염증이 있다고만 하지 말고 어떤 염증분비물들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질병체는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어떻게 치료하고 없으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전립선에 염증외에 또 어떤 질병들이 있는지?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염은 20~40대에서 그 발병률이 가장 높고 50대이상에서는 전립선 비대와의 합병률이 매우 높을 뿐만아니라 생식기와 골반, 전신기타계통의 합병증상도 많고 병증도 심한 생식기과의 상견질병입니다. 과거의 습관으로 비뇨기과 질병으로도 취급되기도합니다. 염증이라면 우선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찾게 됩니다. 만성에서는 염증분비물보다는 후유증이 있게되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의 대체적 분류를 우선 보기로 합시다. 전립선염의 분류: (1) 급성전립선염: 전립선의 급성염증이라고도 부릅니다. 보기 드뭅니다. (2) 만성전립선염: 재발이 많다하여 재발성전립선염이라고도 부릅니다. 록색의학의 치료로 근치률이 높고 건강을 회복할수 있어 더는 재발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3) 전립선만성골반통: 염증성, 비염증성으로 분류하였으나 록색의학에서의 배설료법으로는 초진에서 염증세포의 발견이 없지만 치료과정에서 대부분 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기에 그 분류가 필요없습니다. (4) 무증상전립선염: 비록 전립선염 혹은 그 합병증으로서의 증상은 없으나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로는 과거에는 포도생구균, 장구균인 대변연쇄구균, 호기성그람음성균인 대장균, 지프체로이드, 트리코모나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유레아프라스마 등을 말하였지만 현시대 가장 많은 질병체로는 이들중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제1위를 차지합니다. 전립선염증은 혹시 질병체를 동반하지 않는 염증도 있지만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적지 않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거나 치료전에는 페시린이 현저한 감소들을 볼수 있었으나 치료과정에 정상량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 증상을 종합하여보면 6가지 입니다. ①회음부통증 ②성기끝의 통증 ③고환통 ④아래배 통증 ⑤배뇨통 ⑥사정통입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는바 치료과정에서의 변화도 아주 다양하기에 근치과정에서 상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킬수 있는 요소들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만성뇨도염, 비뇨기계통결석증,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장기적인 기계성자극 등입니다. 둘째. 콩팥, 뇨도, 방광 등에 염증이 있을 때. 셋째. 국소감염이 있을 때. 례를 들면 편도선염, 충치, 충농증, 증이염, 이하선염… 넷째. 성생활이 비정상일 때 전립선염을 일으킵니다. 수음이 심하거나 성교가 너무 빈번하거나 성교시 갑자기 중단하거나 사정을 억제하는 등. 다섯째. 전립선부위에 대한 기계적인 자극이 심할 때 례하면 말타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자동차운전시, 마작, 트럼프놀이시 장시간 앉아있거나 소변을 참는것이 버릇이 된 등…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무일군 등도. 전립선염이 주요증상으로는 아침첫소변을 보기전에 맑은 물이거나 젖빛같이 끈기있는 분비물이 뇨도구에 발리여있을 때 소변이 맑지 못하고 소변속에 실같은것이 섞여있으며 뇨도부가 가려워나며 때때로 화끈화끈한 감이 나거나 불쾌감이 있을 때 소변이 잦고 아픔이 있거나 외음부, 하복부, 고환, 음경, 직장, 무릎 등 부위에까지 아픔증이 뻗칩니다. 드물게는 콩팥에까지도 아픔이 뻗치기도 합니다. 전립선분비물이 적어짐으로 하여 정액량도 적고 정액에서는 피가 섞이며 성공능장애로 우울해지고 신경쇠약, 정신병까지도 일으킬수 있습니다. 증상의 엄중여부, 합병증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한테 성기능장애, 불육증, 비뇨기계통감염뿐만아니라 남성들의 로쇠를 촉진하며 전신합병증도 많아 여러모로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현대의학과학의 발전력사를 회고하여본다면 전립선염의 치료률이 낮은 탓으로 더우기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인체를 해쳤기에 성기능장애, 불육증 등의 치료률도 따라서 매우 낮으며 재발률, 합병증은 그와 반대로 오히려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 원인은 전립선의 조직결구를 보면 질이 굳은 집성체조직으로서 혈액순환이 다른 조직보다 미약한탓으로 약물침투력이 낮기때문입니다. 만약 약물이 침투되였다 하더라도 치료효과를 일으킬수 있는 충분한 량이 못되기에 질병체들을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한 질병체가 없다 하더라도 전립선조직내의 오물을 정리할수 없고 이미 굳어졌거나 파괴된 선체들을 구할수 없어 여전히 치료의 효과를 불수 없습니다. 허지만 현대의학의 부족점, 난점은 록색의학이 전립선뿐만아니라 생식계통, 비뇨기계통을 정리할수 있으며 만성염증의 파괴를 되살려올수 있는 많은 훌륭한 방법들이 있기에 록색의학과 결부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수 있어 해결할수 있고 전신건강미를 회복할수 있으며 남성들로 하여금 전립선염과 전립선염의 합병증치료로 건강, 장수, 젊음을 되찾게 할수 있습니다.
239    전립선염에서 본 마이코플라스마와 항균소의 내약성 댓글:  조회:4920  추천:0  2014-11-06
저는 언젠가 한국측의 요청으로 한국 ××대학에서 학술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좋은 기화라 여기고 한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어떤 비결이 있을가 하여 좀더 교류를 하려고 학술회가 끝난후 이 방면의 전문가들에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이코플라스마연구는 아주 오랜 옛이야기인데 무슨 연구교류가 필요한가고 하며 저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의 저서들을 통하여 전립선염치료는 《통제》만 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근치》를 위해 교류하려는것이지 《통제》를 위해 교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의사를 다시 전달하였으나 역시 거절당하였습니다. 실험관에서가 아닌 또 인체라 하여도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 주었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沙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2-1-2-5를 참조) 표2-1-2-5:   항균소와의 관계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전부 내약성 환자 24 7.89 1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 2.63 기타 류형환자 76 25.00 2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 11.18 기타 류형환자 8 2.63 3~8가지 민감한 환자 104 34.21 전부 민감한 환자 50 16.45 총인수 304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24명으로 7.89%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34명입니다.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8명으로 2.63% 점하고 76명은 기타류형으로 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104명으로 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4명(7.89%), 한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명(2.63%)과 두가지 민감한 환자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명(11.18%) 모두 총66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그 중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들은 항생소의 독성이 강하여 사용할수 없기에 모두 항균소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데 속합니다.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나머지238명으로서 73.2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절대로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시키고 골반벽에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정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록색의학에서는 《정리》, 《화혈》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정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음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만성생식기염증을 근치하고 항균소약물의 민감성을 다시 회복하는것은 나 하나의 공정이 아닌 사회적 공정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의 분비물검험에서 더욱 똑똑히 해명되였습니다. 그들이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나 하나가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전사회적으로 람용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만성병들을 《근치》해야 합니다.
238    전립선염액에서의 레시틴(卵磷脂)변화와 그 의의 댓글:  조회:6077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레시틴의 량에는 적지 않은 파동이 있습니다. 설명의 편리를 위하여 전립선염환자들의 치료전 레시틴의 량과 백혈구 농구사이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제1류형: 레시틴량이 정상 혹은 80%이상, 백혈구는 대량, 농구도 있습니다. 제2류형: 레시틴이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레시틴이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도 거의 정상.혹은 10~20개가량인 류형입니다.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레시틴과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① 레시틴량이 정상일 때 백혈구, 농구 배설은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게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가량 차지합니다. 진단류형 76.8%중 절반도 안되는 환자들중에서 대부분 볼수 있습니다. ② 레시틴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거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여도 계속 치료를 하면 레시틴량이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다시 나타날뿐만 아니라 증가세를 보이게 되며 레시틴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검사는 5일에 한차씩 정규적으로 이어지는데 전립선안마는 치료와 배합하여 분비를 촉진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액의 변화를 수시로 관찰할수 있어 진단치료의 필수입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레시틴과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칙이 있으며 특히 레시틴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음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레시틴량이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범위여야 전립선내에는 염증세포들이 이미 잘 정리되였다고 보게 됩니다. 레시틴량이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내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레시틴량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서는 염증치료가 끝난것이 아니기에 계속 중의료법을 진행한다면 레시틴량도 증가되면서 그 배설을 촉진시키게 되여 염증세포의 있고 없이도 더 똑똑히 실증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치료과정에 정기적으로 수차 반복되여야 하며 레시틴량은 80%를 초과한 100%에 달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의 상규검사는 수차 반복도 없이, 또 그 청리도 해보지 않고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진단시 전립선액검사중(진단류형) , B형은 바로 이런 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전립선액에는 염증세포도 없습니다.》라는 결론을 받게 되는바 이 류형은 23.2%에 달하는데 처음 진단에서의 오진 가능성이 거의 1/4을 점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치료과정에서의 오진 또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치료류형 제1, 2에서 수차의 반복이 일어나는데 검사에서 반복을 예견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의 치료에서 정상이라고 배설료법도 아닌 치료를 하고서 쉽게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별일없습니다.》로 결정짓게 되여 반복을 피면치 못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만 보아도 45.3%인데 이들 역시 반복이 많고 근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리료법은 바로 이 부류의 환자중에서 반복도 많으며 거의 5%가 근치가 어렵습니다. 이들의 근치가능성이 적은 원인은 레시틴이 증가되지 못하여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치료과정에서 레시틴의 변화는 분비물 정리치료에서의 기본요소입니다. 마치 어지러운 우물-이미 페기된 우물에서 다시 샘물이 솟구치게 하여야만 철저히 깨끗하게 우물이 정리될수 있고 또 우물의 시원한 맛을 보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샘물-레시틴 같기를 쳐보아도 비교상 과언은 아닌상싶습니다. 다시 거듭 말씀드립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에서 관건의 관건은 레시틴분비량을 정상에로 회복시키는것입니다. 레시틴량이 적거나 없거나 많았다 적었다 파동이 있거나하는 등 모두가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정리되지 못하였다는 표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분비물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청리될려면 반드시 레시틴량이 정상으로 반복이 없이 도달되여야 합니다.
237    사례로 본 전립선염 합병증세 댓글:  조회:5627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과 비뇨기염증 전립선염과 만성뇨도염은 어찌하면 생사를 함께 나누는 린근장기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장기의 염증 뇨도염을 일으키고 뇨도염은 또 전립선염을 일으키고 두장기 염증은 서로의 역작용으로 병증을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뇨도염의 합병시 뇨도염의 근치는 이루어질수 없이 계속적인 반복을 일으키나 전립선염의 근치는 모두를 근치병만 아니라 건강하게 인체의 원형을 되찾을수 있게합니다. 아래에 뇨도염부터 이야기 해보기로 합시다. 뇨도염은 우선 질병체종류의 부동에 따라 대체로 세가지류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질은 주로 성교로 전염되며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줌누기가 아프고 금하며, 자주누게 되고, 뇨도에서 진한 고름이 나옵니다. 녀성에게서는 이들외에 짙은 농성분비물이 음도에서 흐르게 됩니다. 쉽게 페니실린종류에 의하여 사멸되기에 급성림질은 후유증을 남겨 전립선염으로 발전할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와 녀성 궁경관에서의 분비물중에서는 림질균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5~68%와 녀성의 50~80%에서는 림질의 증상이 없는수가 있어 본증의 치료박멸을 저애하고 있다합니다.(난성과학 리희영저)(방산옥론문《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을 참조)때문에 만성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주의 현실에서는 림질의 만성경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않는지도 의심이 가고요. 2. 비림질성뇨도염: 비림균성뇨도염 환자에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 뇨도 분비물이 증가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들이 있으며, 소변을 볼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번증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 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 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 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 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3. 뇨도염, 일반세균성 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를 제외한외의 많은 세균성 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 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 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벽,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 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녀성인경우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배뇨장애, 배변장애, 성생활시 통증…… 모든 만성골반염의 전신증상까지 하나 하나 다 나타나기 시작할뿐만 아니라 로쇠를 촉진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공인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배뇨후 또 아주작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 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작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트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모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모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마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말기도 잘 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우,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규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으로 나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트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러움과 냄새를 맡아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 입지않은듯 어지러웠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혔으니 이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위안끝에 나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찾아 후반년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자고 약속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같은 년령으로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 한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에요. 남녀관계를 치를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나면 후이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하튼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있으니깐요? 속히 검진받고 치료를 받기바랍니다. 믿고 물어주어 감사하고 계속 친구로 사귀렵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236    전립선염 진단, 치료류형 댓글:  조회:4568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 진환증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질환으로 비뇨, 생식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중 약 15-25%로 추정된다고 하였습니다. 환경오염과 성병전파가 심한 오늘-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와서는 전립선이 남성들의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여서인지, 과거에는 숨겼어도 오늘에 와서는 좀 더 개방되여서인지 전립선염은 더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있는바 비뇨기과의 환자중 25~30%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정확한 통계보도는 없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과 전립선안마로 배설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이중에서도 전립선액상규검사는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전립선염의 진단에서도 우선인 검사법입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를 6가지 방면으로 관찰, 분석하여 보렵니다. 중의학의 배설료법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치료과정에 전립선조직에 있는 많은 염증성분비물들은 청리되여 체외로 배설되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관찰은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분비물검사를 한데 근거하여 그 배설물과 변화규률을 관찰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염증물과 병원체의 배설, 청리과정 역시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과정이자 치료과정이고 치료과정이자 또한 진단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이런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배설물과 그 변화규률을 분석하는데 편리하기 위하여 우선 전립선염을 3개진단류형과 3개치료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사분석의 대상으로는 2001.1-2002.12 연길시방생진료소를 찾은 431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였습니다. 우선 진단은 A, B, C세가지 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A형: 첫 생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염증세포가 8이상을 초라한 환자를 말합니다.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나 1, 2차 전립선액검사에서 염증분비물이 확연히 배설되지 않아 중의학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를 거쳐 다시 반복적인 검사에서 염증으로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안마에서 배설되지 않거나 혹은 배설량이 아주 적어 생화학분석으로 리용될수 없을 경우. 역시 B형의 배설방법으로 한시기 보건치료를 받으면 염증의 배설이 잘되여 역시 염증확인에 명확한 리론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431명중 부동한 진단류형을 표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아래에 진단류형으로 부르렵니다.) 표1-3-2-(1). 진단류형 분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환병률(%) 76.8 16.7 6.5 이 표에 근거하면 진단환자 B형, C형은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이 없는것으로 오진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하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은 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며 치료과정-배설과정에서도 때론 염증배설이 있고 대론 없고 수차의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진단치료과정에서의 이런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치료류형을 1, 2, 3세가지 치료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에 치료류형이라 부릅니다.) 치료류형1. 매차 전립선액검사에서 배설된 전립선액에는 염증정도와 내용물은 부동하나 수차의 반복으로 정도부동하게 어렵게 염증배설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를 치료류형1이라고 합니다. 치료류형2.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단계에는 몇차의 검사마다에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치료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롭게 배설이 완성되였습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2라고 합니다. 치료류형 3. 매차 전립선액중 각종 염증배설물은 반복이 없이 순조롭게 계속 적어지며 없어집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 431명 환자중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였습니다. 때문에 치료류형은 399명으로 통계되였습니다. 표1-3-2-(2)를 참조하십시오. 표1-3-2-(2). 치료 총수(명)399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181 45.3 31 7.8 187 46.9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치료는 전립선조직내에 잠재하고 있는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배설시킬수 없기에 실패하는데 중의학에서의 46.9%는 그 배설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치료 제1, 제2류형은 52.1%로 여전히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과 데스튼 부분을 참조) 제3류형의 대부분 역시 반복은 있으나 근치가 가능했습니다.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조직중 염증내용물 청리가 될수 있었기에 전립선염환자중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규률까지 함께 6가지 방면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35    전립선염 진단, 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댓글:  조회:5521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 질환증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질환으로 비뇨, 생식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중에서 전립선염과 그 증후군환자들은 약 15-25%로 추정됨니다. 환경오염과 성병전파가 심한 오늘-20세기로부터 21세기에 와서는 전립선이 남성들의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여서인지? 과거에는 숨겼어도 오늘에 와서는 좀 더 개방되여서 인지 아뭏튼 더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바 비뇨기과 문진환자중 25~30%로 추정됨니다.(정확한 통계보도는 없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과 전립선안마로 배설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이중에서도 전립선액상규검사는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전립선염의 진단에서도 우선인 검사법입니다. 아래에 나는 전선염진단치료에서 전립선액의 검사로부터 본 전립선액의 변화를 6개 방면으로 그 변화를 관찰하여 보았습니다. 중의학의 배설료법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치료과정에 서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많은 염증성분비물들은 청리되여 체외로 배설되게 되는데 여기에서의 관찰은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분비물 검사를하였습니다. 배설, 청리과정 역시 순리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과정이자 치료과정이고 치료과정이자 또한 진단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이런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변화들을 분석의 편리를 위하여 진단류형과 치료류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사분석의 대상으로는 2001.1~2002.12 연길시 방생진료소를 찾은 문진환자 431명의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이였습니다. A형: 첯 화험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염증세포가 8이상을 초과한 환자를 말합니다.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나 1, 2차 전립선액검사에서 염증분비물이 확연히 배설되지 않아 중의학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를 거쳐 다시 반복적인 검사에서 염증으로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안마에서 배설되지 않거나 혹은 배설량이 아주 적어 화험으로 리용될수 없을 경우. 역시 B형의 배설방법으로 한시기 보건치료를 받으면 염증의 배설이 잘되여 역시 염증확인에 명확한 리론근거를 제공하게 됩니다. 431명중 부동한 진단 류형을 표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아래에 진단류형으로 부르렵니다.) 표1. 진단류형 분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환병률(%) 76.8 16.7 6.5 이표에 근거하면 진단환자 B형, C형은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이 없는것으로 오진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시키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들은 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며 치료과정-배설과정에서도 때론 염증 배설이 있고 대론 없고 수차의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않았습니다. 진단치료과정에서의 이런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세가지 치료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에 치료류형이라 부릅니다.) 치료류형1. 매차 전립선액검사에서 배설된 전립선액에는 염증정도와 내용물은 부동하나 수차의 반복으로 정도부동하게 어렵게 염증배설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를 치료류형1이라고 합니다. 치료류형2.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계단에는 몇차의 검사마다에서 각종염증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치료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리롭게 배설이 완성되였습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2라고 합니다. 치료류형 3. 매차 전립선액 중 각종 염증배설물은 반복이 없이 순리롭게 계속 적어지며 없어집니다. 이 류형을 치료류형 3이라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한 431명 환자중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였습니다. 때문에 치료류형은 399명으로 통계되였습니다. 표2를 참조하십시요. 표2 치료 총수(명)399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181 45.3 31 7.8 187 46.9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염치료가 전립선조직내에 잠재하고 있는 염증분비물과 질병체를 배설시킬수 없기에 실패하는데 중의학에서의 46.9%는 그 배설이 비교적 순리롭게 이루어졌으며 치료제1, 제2류형은 52.1%로 여전히 그 대부분은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과 데스튼 부분을 참조)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조직중 염증내용물 청리가 될수있었기에 전립선염환자 중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규률까지 함께 6가지 방면으로 설명들이도록 하겠습니다. 1. 전립선염치료중 전립선액에서는 어떤 분비물들을 볼수 있었을가요? 염증배설치료이므로 당연히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였겠지요. 전립선의 분비물 아래의 도표로 표시하렵니다. 표3을 참조하여 주십시요. 표3 분 비 물 출현환자수(명) 환병률(%)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명) 환병률(%) 환자수(명) 환병률(%)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23 42 17 25 93 5.76 10.5 4.3 6.27 23.3 13 32 14 19 66 56.5 76.2 82.4 76 71 10 10 3 6 27 43.5 23.8 17.6 24 29 정액 143 35.8 제1, 2치료류형 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치료류형1, 2에서 표3과 같이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염증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으로 나타남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술한 염증분비물들은 그 변화도 다종다양하겠지만 분석하여 보면 일정한 규률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규률을 아래와 같이 분석하여 보렵니다. 2. 전립선염액에서의 란린즈변화와 그의의.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란린즈의 량에는 적지않은 파동이 있습니다. 설명의 편리를 위하여 전립선염환자들의 치료전 란린즈의 량과 백혈구 농구사이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1류형: 란린즈가 정상 혹은 80%이상. 백혈구는 가량, 농구도 있습니다.     제2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적고 백혈구도 거의정상. 혹은 10~20개 가량인 류형입니다. 전립선염 치료과정에서 란린즈와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① 란린즈량이 정상일때 백혈구, 농구 배설은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정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좌우 차지합니다. 진단류형 76.8%중 절반도 안되는 환자들중에서 대부분 볼수있습니다. ② 란린즈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걸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였어도 계속 치료를 하면 란린즈가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다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증가세를 보이게 되며 란린즈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 치료중 전립선액검사는 5일에 한차씩 정규적으로 이지는데 전립선안마는 치료와 배합하여 분비를 촉진시킬수 있을 뿐만아니라 전립선액의 변화를 수시로 관찰할수 있어 진단치료의 필수입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린즈와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률이 있으며 특히 란린즈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음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란린즈량이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범위여야 전립선내에는 염증세포들이 이미 잘 청리되였다고 보게 됩니다. 란린즈량이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내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란린즈량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서는 염주치교가 끝난것이 아니니깐 계속 중의료법을 진행한다면 란린즈량도 증가되면서 그 배설을 촉진시키게 되여 있고 염증세포의 ??도 더 똑똑히 증실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치료과정에 정기적으로 수차 반복되여야 하며 란린즈량은 80%정상이 아닌 100%에 달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의 상규검사는 수차반복도 없이 그 청리치료도 없이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진단시 전립선액검사중(진단류형) B형, B형은 바로 이런 검사가 이루어 지지 못하여 《전립선액에는 염증세포도 없습니다.》라는 결론을 받게 되는바 이 류형은 23.2%에 달하는데 처음 진단에서의 오진 가능성만 거이 1/4을 점합니다. 치료과정에서의 오진 또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치료류형제1, 2에서 수차의 반복이 잃어나는데 검사에서 반복을 예견하지 못하고 어느정도의 치료에서 정상이라고 배설료법도 아닌치료를 하고서 쉽게《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별일없습니다.》로 결정짓게 되여 반복을 피면치 못하는데 치료류형의 제1만보아도 45.3%인데 이들 역시 근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의 청리료법은 바로 이부류의 환자중 반복도 많으며 근치가능성도 적은데 거의 5%를 점합니다. 이들의 치유가능성이 적은 원인도 란즈량이 증가되지 못하여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않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치료과정에서 란즈량의 변화는 분비물 청리치료에서의 기본요소입니다. 마치 어지러운 우물-이미 페허된 우물에서 다시 삼치가 솟구치게 하여야만 철저히 깨끗하게 이 물이 청리될수 있고 또 우물의 새맛을 보게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샘물-란린즈 등호를 쳐 보아도 비교상 과언은 아닌상 싶습니다. 다시 거듭말씀들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 치료에서 관건의 관건은 란리즈분비량의 정상유지입니다. 란린즈량이 적거나 없거나 많았다 적었다 파동이 있거나… 는 모두가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 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청리되지 못하였다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3. 전립선액중 정액은 무엇을 설명할가요? 전렬선액 상규화험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가요?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으로 분비된 시기의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출혈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표5를 참조하여 주십시요. 표5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명) 및 출현률(%) 치료전기 치료중기 치료후기 환자수 환자수(명) 출현률(%) 52 13.2 38 9.5 53 13.3 143 35.8 정액이 출현은 치료과정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년령과는 관계가 없을가 하여 년령조로 정액의 배설관계를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표6을 참조하여 주십시요. 표6 년령조(세) 치료환자수(명) 정액 환자수(명) 출현률(%) 19세이하 20~29 30~39 40~49 50~59 60~69 70이상 12 68 134 106 53 24 2 4 24 54 38 16 6 0 58.3 35.3 38.1 35.8 30 20.8 0 합계 399 143 35.8 표5에서 보면 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환자 총수의 35.8%를 차지합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주요하게는 정낭과 부고환)까지 합병증이 있다는 것을 표현할뿐만 아니라 전립선염과 생식계통에 미치는 합병증의 범위와 염증의 경증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표6에서와 같이 년령과는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성공능장애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알고저 또 아래와 같은 조사를 하여보았습니다. 399명의 만성전립선환자중에서 초진시 성공능장애 (주요하게는 조설)를 호소한 환자는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 환자 총수의 53.1% 점하였습니다. 성공능장애를 호소한 212명 환자 중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 정액이 분비된 환자는 101명으로 47.6%를 점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399명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분비가 있은 35.8%에 비해 11.8% 더 높습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환자 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략, 정자수 활동률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합니다. 만약 정낭에서의 배설만 이루어진다면 정자가 없이 정액만 분비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이 나온다하여 정액검사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 완치 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이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비로써 정액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전립선염뿐만 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면 성골를 특히 조설도 현저히 호전되게 됩니다. 나는 이런 문장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한 사람들은 우선 의사를 잘 믿지않는다. 환자들이 남성성기능에 대하여 중요한 장기로 알고있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고 이것이 잘 낫지도 않으며 몇년이고 지속되니 실망감과 좌절감 그리고 패배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심하면 노이도제 현상까지 동반하며 결국 성기능 장애로 연결된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정낭, 부고환의 치료에도 확신적변화를 일으켜 정신적이던 심리적이이던 환자는 치료후 사정이 있고 절주감을 느낄수 있으며 성고조에 도달될수 있으며 발기현상도 정확한 호전을 보게되여 더는 고민하지 않게되여 성신경완능증은 물론 정신병환자도 전립선염치료로 완치를 보게 되여 결론 생육을 하게되는데 무엇때문에 치료연구보다《안위》를 첮자리에 놓고 분석되여야 하는지?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영향은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들과 성공능은 직접적인 병적인과 관계가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종합증들의 치료에 유조하여 그 공능들도 회복될수 있음은 검생사실이 증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4.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출현과 그 의의는 무엇인가요? 나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 싶습니다. 2006년4월 나는 화험귄위인사 이미 화험에 집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분을 모실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문: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 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왜서 우리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취재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답: 《분비액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화험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때는 마이코플라스마 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문: 《과립세포만 무엇입니까? 어떤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화험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를 적은것이 없고……》 보조과로써의 화험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그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나도 화험원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청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들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또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청리》를 계속하였는데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나는 그 당시 나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몇일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나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 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화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있습니다. 181명의 제1치료 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제1치료류형환자의 17.7%를 차지합니다. 제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23.8%를 차지합니다. 제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명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를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한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표7을 참조하십시요. 표7 년령조 치료인수(명) 제1치료류형(명) 제2치료류형(명) 제1,제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인수(명) 제3치료류형(명) 제3류형과립세포인수(명)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5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나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더 결부하여 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때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화험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한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세 61~70세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세 년령조에서도 51~60세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덛붙이기 보다는 중한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청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 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으나 이때에는 염증으로써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란린조를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란린즈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모양은 정상란진즈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색을 띄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더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란린즈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그들의 병력을 아래에 공개하렵니다. 표8을 참조하십시요. 이들은 2006년1월~2007년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또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또 어떤 질병체가 란린즈를 삼키고 있는데 내가 찾지못하였는가? 병독은 그 체적이 적어서 란린즈를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란린즈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또 어떤 물질이 합성인지? 새로운 산성물인지? 아뭏튼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과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같습니다. 아뭏튼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던가 말던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 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맨을 철저히 청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5. 전립선결석이 전립선염치료중의 변화연구.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는 전립선결석이라는 말은 늘 제기되는데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결석은 진단치료에서 어떤 변화와 의의가 있는지? 많은 문헌에는 전립선내에 있는 결석을 줄곧 결석자체가 깨끗하다면 배설되지 않아도 인체에 해가 없어 《정석》(静石)이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전립선 결석의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홍문진에서 결석이 많은 환자들은 모래알들을 얇은 가죽에 감사놓은듯 표면이 저력함과 마치 사각사각하는 느낌인가 소리인가를 촉감할수 있으며 치료과정내 전립선액검사시 현미경하에 린산칼슘을 볼수있으며 초음파검사에서 마치《칼슘화한》부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마치 결핵후유증을 남긴듯이. 내가 분석하는 환자 399명중 17명이 전형적인 결석이 발견되였는데 이는 전체환자의 4.3%를 차지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 제2의 환자중에서 발견되였으며 제3류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표9를 참조하십시요. 표9 분류 제1치료류형 제2치료류형 제3치료류형 환자수(명) 181 31 187 린산칼슘(명0 14 3 0 발병률(%) 7.7 9.7 0 년령지간에는 관계가 없는지 표10을 참조하십시요. 표10 년령조(세) 환자수(세) 린산칼슘(세) 환병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 16 73 134 102 48 24 2 0 2 5 3 5 2 0 0 2.74 3.73 2.94 10.42 8.33 0 비록 많은 환자들의 분석이 아니여서 많은 차이점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나 대개 분석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린산칼슘은 전립선염의 치료류형 제1과 제2류형에서 나타나며 51-60세 년령조에서 가장많이 발견되였고 61-70세 년령조가 다음이였습니다. 년령이 많을수록 병증이 심할수록 병정이 길수록 그 발병률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예감할수 있습니다. 아니 년령이 높다기보다는 이들이 전립선염으로써의 경과가 시간적으로 젊은이들에 비해 더 장시기를 경과하였다고 보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린산칼슘은 전립선안마 과정에 그것도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서의 안마에서 작은 과립들이 밀려나와 현미경하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육안으로도 많은 량을 볼수있는데 배설시 심한 통증과 뇨도구에서의 붉은색의 출혈도 함께 나타납니다. (환자 병례에서 다시 보기로 합시다.) 치료에서 결석의 대량의 배제는 아주리상적이지만 그 고통은 대단히 심한바 그 과정도 검험한환자나 그 과정을 지켜본 나만이 알수있는 심한 고통이였습니다. 또 배제과정에 뇨도가 파렬되며 출혈도 있는데 큰 파렬을 일으킬가 두렵기도 합니다. 청리치료과정에서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린산칼슘이 육안으로 쉽게 보이지 않거나 너무작은 과립으로 나타나는것은 치료의 효과를 말할뿐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기에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닏. 결석은 소변이 전립선조직에 역류되여 생긴것으로 깨끗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깨끗이 정석(静石)으로《씻어주면》 더는 염증을 유발시킬수 없어 전립선염은 근치가 되였다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한것은 예방입니다. 조기에 전립선염을 청리하였다면 결석까지 생길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린산칼슘이 작은 과립으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는 청리도 될수있으니깐 그때에도 늦지않을것 같습니다. 로년기 만성전립선염에서의 결석의 발견률(초음파에서 칼슘양반흔)은 젊은이들만 매우 높은것으로 직감되는바 전위선비대의 원인으로 결석의 발생률이 높고 중하겠지만 그들중 적지않은 환자들은 염증이 시간적으로 너무 오란 까닭임도 림상실천이 증명하여 줍니다. 젊어서 제때에 만성전립선염 치료가 잘되였어도 로년기 전립선비대의 발생률도 낮출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6. 만성전위선염과 마이코를라스마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써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환자중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2006년6월사이에 나는 또 180명의 전형적만성전립선 환자들중에서 또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 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1을 참조하십시요. 표1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 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시작되여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 1995년에 비해 11배 높은것으로 고봉에 오른것 같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써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 청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써 상규화험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아주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인 위선염은 청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청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청리가 끝났어도 혹시 병원체의 사멸은 완수되지 못하여 계속 양성을 보이는 현상이 있기에 병치료후 꼭 전립선 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써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만성전립선염 환자의 분비액으로 배양하여 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 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써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 검사결과는 아래의 표 12를 참조하십시요. 표12 클라미디아 검사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 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 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에서 감염환자 180명중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 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청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청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향균소 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3을 참조하십시요. 표1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29.63이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 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 원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필요 혹은 좀더 상세히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참조하여 주신다면 고마울듯 싶습니다. 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에게 복음을 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234    전립선암의 발생빈도와 생존률 댓글:  조회:6419  추천:0  2014-11-06
전립선암의 발병수는 각국 통계가 모두 매우 부동합니다. 우리 나라 림상에서의 병리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쏘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40세이상 남성으로써 조직학검사결과 15%~30% 전립선중에서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림상에서 전립선암은 겨우 남성 각종 암의 1.2~2.0%에 달한다고 하였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문헌에서 보고한데 따르면 전립선암은 흔히 보게되는 악성 종물이라 하였습니다. 암종물로 사망하는 원인중에서 제3위를 차지하며 50세이상 남성의 사체해부중에서는 잠복된 전립선암(즉 그어떤 병상도 나타내지 않으며 전이도 발생하지 않는 발전이 매우 느린 작은 종류)이 14%~46%에 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림상적으로 의의가 있는 전립선암은 발견된 전체전립선암의 약 20%를 차지하는데 이같은 암은 50세이상의 미국남성의 5%~10%에서 발생합니다. 1977년 미국 샌프랜시스코 흑인들중에서의 발생률은 75%였고 일본 미야기겐에서의 발병률은 겨우 2.7%였습니다. 우리 나라 북경지구 1982년~1984년의 발병률은 십만명가운데 겨우 1.3명이였습니다. 상해 18개병원들에서 50년대로부터 70년대에 이르는 사이 전립선환자는 비뇨기계통종류중의 4.1%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남성과학림상교재에서는 《전립선암은 미국남성사망이 제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며 1998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의 조사에 의하면 2.3%를 차지해 장기별발생빈도에서 제8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동양인들에게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으며 한국에서는 발생빈도에 관한 믿을만한 통계자료가 아직 없지만 식생활이 서구화함에따라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것은 틀림이없다. 지난 10년간 한국전국수련병원에서 전립선암으로 입원한 전체 환자수를 보면 1984년에 181명이던것이 1994년에는 829명으로 4배이상 증가했다. 》고 하였습니다. 최근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년간 발생하는 암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영향을 미치나 질환자체보다는 본신치료에 사용되는 수술, 약물, 방사선 등의 부작용이 남성성기능장애를 심하게 초래합니다. 심한 성기능장애는 병적증상을 더 가첨시키고 심지어 신경, 정신질환을 결부하게 합니다. 이들 전립선질환들은 질환자체가 성기능장애를 초래하기보다는 이들 질환이 가지고있는 증상들과 치료법들이 성기능장애를 초래한다고 보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년령관계로 본다면 전립선암은 로인성질환이며 40세이하의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그 이후부터는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여 70세에 가장 높습니다. 50대에 약 30%, 75세이상이 되면 75%까지 증가합니다. 전립선암의 특점은 환자에 따라 암의 활성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매우 다른 질환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가장 착한 암》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보통의 암은 생존률을 이야기할때 일반적으로 5년을 기준으로 하나 전립선암은 10년생존률이란 용어가 따로 사용될 정도로 암세포의 증식속도가 일반적으로 느립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의 진단후에도 5년 혹은 10년 심지어 20년 또는 그이상 편히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립선암으로 진단받고 단지 1년 또는 2년만 생존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착한 암과 나쁜 암이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후는 진단시 암의 크기가 크고 악성도가 높으면 더욱 나쁘다는것은 명확합니다. 아주 작은 암이나 악성도가 낮은 암에 있어서의 생존률은 전립선암이 없는 사람에서의 생존률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는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것이 아니라 암과 함께 다른병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상의 사실은 소유의 전립선암은 치료가 모두 급한것이 아님을 암시하여줍니다. 오히려 시급히진행되는 수술. 화학료법과 방사료법등은 불육 대소변실조 등 불량한후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런데도 아직 확산도 없고 생명을 위협하지도않지만 90%이상은 즉시에 수술, 방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적당히 치료를 연장하는것은 많은 남성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점이 있습니다. 어떤 표준에 근거하여 언제 치료를 받는가하는 문제에는 아직도 의학림상에서는 명확한 표준이 없는바 더욱 심입된 연구와 세심한 관찰이 필요됩니다,
233    전립선암 댓글:  조회:6648  추천:0  2014-11-06
모든 병이 다 그러하긴하지만 암이라면 다들 《죽음》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지만 미리 예방에는 그리 중시가 없습니다. 전립선암도 례외가 될수없습니다.     전립선질환중 가장 흔히 보는 질병이 악성종류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악성종류중에서도 가장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40세이하의 남성에게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40~45세사이 혹시 발생하기는 하지만 너무나 희소하며 50대에서는 약 30%, 이후부터의 발생빈도와 사망률은 계속 증가하여 70대에는 최고에 이르며 80세 이후에는 사망률이 감소되는데 이는 다른 원인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지 전립선암의 사망률이 낮아진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55세이하에서 진단된 환자의 생존률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것은 젊은 환자에게서는 보다 악성으로 발전, 확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은 발생빈도가 높음에도 발견되지 않고 숨어있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높은데 이는 전립선암의 발생년령이 서로 다르며 서서히 진행되고 많은 환자가 림상적으로 발견되기전에 전이되여 다른 암으로 혹은 다른 병으로 사망한다는것을 뜻합니다.     전립선암발생빈도는 남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페암과 대장암(모든 암의 약 32%를 차지함)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암은 우선 정낭, 뇨도근육, 방광경부 등 린근장기에 확장, 침범되고 계속하여 가까운 골반림파로 확산되며 전립선으로부터 먼곳 페, 뼈로 전이되는데 뼈전이는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85%를 점합니다. 흔히 전이되는 골(骨)로는 요추, 골반, 대퇴골, 흉추, 륵골, 흉골, 두개골입니다.     전립선암의 발생하는 요인(위험인자)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년령입니다. 50세이후 70세가 고봉입니다. 2. 식생활특점에서 지방 및 육류(그중에서도 붉은 고기가 가장 위해합니다.) 섭취가 위주입니다. 미국에서의 발생률은 동방인에 비해 20배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령 동방인이라 하여도 미국으로 이민갔다면 본국의 거주인보다 15~20배나 높은 전립선암 발생률을 나타내 미국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식생활과 환경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3. 유전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백인에 비해 흑인에서 발생률이 상당히 높으며 년령으로 보아도 보다 조기에 나타나고 악성경우가 많아 사망률 또한 높습니다. 전립선암환자의 친척에서 전립선암발생빈도가 더 높고 가족성, 유전적 형태의 전립선암도 최근에 발견되였습니다. 이런 유전적 소인의 암은 발생년령도 비교적 앞당기게 됩니다. 형제중 1명이 젊은 나이에 전립선암으로 진단되였다면 그 가족의 전립선암의 발생위험은 정상인보다 2.2배 높고 2명이상 전립선암이였다면 5배이상 높습니다. 4. 너무 일찍부터 성관계가 있는 남성, 성관계를 가진 파트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률은 높아집니다. 아마 이런 남성들중 호르몬분비는 더 왕성하였을것이고 감염기회도 더 많은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전립선암은 환관(太監)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전립선암세포는 남성호르몬의 존재하에서 급속히 성장하며 거세하면 암 성장은 급격히 퇴보합니다. 이것이 아마 좋은 례라고 생각됩니다. 남성건강보다는 성기능장애를 높이려고 람용되는 남성호르몬 바로 전립선암의 원인으로 됩니다. 5. 감염균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6. 카드뮴이나 원자력을 리용한 산업체종사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의 증상은 음페적인것이 대부분이여서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암의 발생부위와도 관계가 있는바 전립선말초부위 역시 증상을 늦게야 나타납니다. 그러나 악성도가 높아 빨리 자라는 암이라면 전립선뇨도로 확산되여 암초기일지라도 소변의 통로가 막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전립선바깥쪽으로 주로 커지며 내측의 뇨도쪽으로는 느리게 성장하기에 증상을 경험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기에는 뼈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한곳 또는 여러곳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통증은 척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골반부나 허리아래부분, 둔부 또는 대퇴부에서 발생합니다. 전립선암의 리해를 돕기위해 몇개 례를 들어 설명드리렵니다. 리××, 62세, 페암진단을 받고 페의 한개엽을 절제하고 화학약물치료중이 였습니다. 이미전에 전립선비대로 진단을 받았었는데 페암치료를 하여서인지 배뇨곤란이 더 심하여져 저한테 치료를 받으러 왔었습니다. 페암과 전립선과의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고 전립선암검사를 진행하였더니 전립선암은 이미 방광전이가 시작되였고 페암의 원발(原發)부위도 전립선이였습니다. 신××, 58세, 5년전 전립선비대진단을 받고도 드문드문 배뇨곤란이 심하였지만 前列康(Healthy Prostate)이나 리뇨약(利尿藥)을 쓰군 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복부가 아프고 배뇨곤란도 더 심하여 《전립선을 뚝 떼여버려 주십시오. 인젠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하겠는데...》라고 하소연합니다. 그러나 검사에서 그의 《애절한 부탁》은 실현될수 없는 전립선암이 방광암으로의 전이였는바 절제기회도 잃었습니다. 그의 와는 반대로 송××, 64세, 혈뇨가 나오자 그 즉시로 병원을 찾아왔는데 전립선암제3기합병증이 였습니다. 전립선외막이 조금 파렬은 있었어도 전이가 없어 수술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의 남성이 정기심체검사시 혹은 비뇨기과, 생식과의 검사에서 증상이 있든없든 상관없이 반드시 전립선특이항원(特異抗原)검사를 상규(常規)적으로 한다면 조기발견을 할수있고 생명에 영향이 없을것입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에서 발생률이 높아진다하여 젊은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라고 한시름 놓을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전립선에서는 전립선암보다도 더 악성인 한가지 종양이 있는데 전립선육종(肉瘤)이라고 부릅니다.  전문적으로 어린이들과 청년들에게서 발견되는데 그 발병과 발전이 몹시 빨라 환자는 1년내에 사망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애들과 청춘남성이 빈뇨증상이 있으면 비뇨기만 생각지말고 전립선육종이 아닌가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암, 전립선육종의 조기발견도 중요하겠지만 예방은 더욱 중요합니다. 세밀히 생각하여 본다면 예방방법이 없을 법도 아닌데. 전립선암의 발생을 막는데는 우리 민족의 음식법은 더 말할것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서방음식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서방의 《쓰레기음식》은 우리에게 독으로 됩니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에는 한 남성이 한 부인을 용허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방을 위하여서 성파트너는 하나면 족하고 결혼년령도 헌법대로... 너무 일찍한 성생활은 자신을 해칩니다. 전립선염근치로 원래의 신체건강을 되돌려올수 있기에 전립선비대의 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비대는 암발생의 주요원인입니다. 록색의학으로 남성전립선건강을 지켜줄수 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것은 나자신의 《섬세한 관리》입니다.
232    전립선비대가 아닌 만성전립선염 댓글:  조회:6161  추천:0  2014-11-06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당뇨병,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환자중에서 발생률이 높고 간경화증환자에게서는 낮은 표현입니다. 전립선비대, 전립선선류(腺瘤), 전립선류양(瘤樣)증생이라고도 부릅니다. 증식한 전립선은 방광경부와 뇨도를 압박하여 경색을 일으키게 하며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곤난, 빈뇨, 잔뇨 등입니다. 직장에서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전립선증생으로 인한 병리적개변은 주요하게 뇨도경색을 일으키며 증대된 선체는 방광경부를 올리밀어 후뇨도가 만곡, 연장되고 입박을 받게 됩니다. 중엽증생은 방광에 돌출되여 배뇨곤난만 일으킬뿐만아니라 방광이 비워지지 못하여 잔뇨가 있게 됩니다. 전립선증생의 발병률은 년령의 증가에 따라 발생률이 높은바 사체검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90세이상 남성중 발병률은 88%였습니다. 근년에는 검사에서의 발견률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1993년부터 1996년사이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을 중의학의 排泄外散료법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아래와 같은 변화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대상은 40세로부터 50세사이 56명과 60세로부터 73세사이 42명의 전립선비대환자였습니다 전립선비대진단은 우선 증상에 의거합니다. 즉 소변이 시원히 잘 배출되지 못하여 깨끗이 누지 못해 잔뇨가 있으며 소변차수가 증가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는데도 소변감이 있어 일어나게 되는바 밤에 빈뇨현상이 더 뚜렷하여집니다. 이런 증상에 따라 점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으니 자기자체로도 대조하여보며 점수를 계산하여볼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전립선증상분석   전혀 없다 5회중 1번 3회중 1번 2회중 1번 3회중 1번 항상 1. 소변을 본후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2. 소변을 본후에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에 소변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경우가 얼마나 있습니까? 0 1 2 3 4 5 5.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진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6.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7.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보려고 몇번이나 잠을 깨십니까? 없다 0 1번 1 2번 2 3번 3 4번 4 5번 5   전립선증상총점수 배뇨증상에 의한 생활만족도 매우 기쁘다 기쁘다 대체로 만족 반반이다(만족/불만족) 대체로 불만족 불행 하다 끔찍 하다 점수로 계산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배뇨증상이 지속된다면 0 1 2 3 4 5 6 98명의 환자들을 이런 점수법에 의하여 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였습니다. 20~25점   52명 26~30점   42명 31~35점   4명 초음파검사에서는 이미 커진 전립선을 볼수 있었는바 중엽이 이미 방광에 돌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상남성의 전립선크기는 3.9×2.6×3.1이라고 기재된 자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방인의 전립선크기는 4×3×3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립선의 크기가 4.5×4.5×4.3이라면 다소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크기를 떠나 좌, 우측엽과 중엽의 뇨도주위에서 증생이 발생한다면 그 크기가 현저하지 않더라도 그 증상은 더 심하여지며 명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면 복부촉진에 의하여 하복부가 긴장하고 팽창한지, 직장촉진에 의하여 전립선의 단단한 정도,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요로 검사하게 되며 전립선증생의 판단에 대하여서는 큰 도움으로 되지 않습니다. 소변상태나 잔여뇨에 대한 검사도 참고로 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진을 통하여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의 비대정도를 분류하여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의 표2-1-5-1(1)과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점수분류(점) 환자수(명) 년령조분류 40~50 60~73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20~25 51 52.04 48 48.98 3 3.06 26~30 42 42.86 8 8.16 34 34.69 31~35 5 5.10 0 0 5 5.10   치료후의 효과관찰은 아래의 표2-1-5-1(2)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년령조(세) 환자수(명) 효과관찰 40~50 56 IPSS(점) 초음파검사 환자수(명) 비례(%) 0 이상이 없음 53 54.08 5~10 이상이 없음 3 3.06 60~75 42 5~10 좀 작아졌음 8 8.16     20~25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소 29 29.59     26~30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수 5 5.10 (주: 비례-환자총수중에서 점한 비례를 말합니다.) 비록 60~75세년령조의 34명 환자는 초음파검사에서 그 대소는 명확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가 질도상에서 연하여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하여진다는것은 딴딴한데 비해 탄력이 있다는것을 암시하여줍니다. 아래에 전형적인 전립선비대환자의 병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이들은 IPSS 점수법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한분은 26~30점이였고 4분은 31~35점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명확한 전립선증대를 보였으며 이미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제1병례: 김××, 64세, ××대학교 수의내과교수 엄중한 실면증이 있어 정신병원의 진찰치료를 장시기 받았는데 병이 악화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입원치료 며칠이 되지 않아 돌연히 소변이 없게 되여 약물반응인가 여겼는데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이여서 급히 종합병원 비뇨기외과에 옯겨졌습니다. 허나 환자의 공포증이 너무 심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못하고 보류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보수료법이라도 해본다고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IPSS점수는 26~30점이였습니다. 4일이 지나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후 소변증상은 매우 큰 호전을 보았고 실면증도 다소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은 없었지만 1년후 예방적으로 20일 치료하였고 5년후 역시 주변의 권고로 또 한달 치료하였는데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큰 반복이 없었습니다. 제2병례: 리××, ××대학교수, 72세, 전립선낭종도 2개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각기 1.2×1.0, 0.9×0.9였습니다. 그러나 뇨도압박은 없었습니다. 전립선염도 겸하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황소는 30%이하였고 백혈구는 10~20개, 농구는 0~3, 빈혈(혈색소 6.0)이였습니다. 년령이 높고 건강조건이 차하다고 전립선절제수술도 거절당하였습니다. 뇨도관을 꽂은 상태로 병원측의 동원으로 퇴원하였습니다. 본소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5일후 도뇨관을 뽑았으며 변기에 앉아 생활의 절반이상시간을 보내였는데 치료후 10일이 지나 처음으로 소변차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인젠 하루에 소변 17차를 봅니다.》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서는 너무도 헤아릴수 없이 한방울한방울 힘주어 소변도 보아야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였던 오줌을 누게 된것은 근년에는 처음이였습니다.》그후 계속 치료를 거쳐 밤에 3~4차 낮에는 5~7차로 소변을 보게 되였습니다. 1년반후 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전립선비대와 염증이 재발할가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여 페염치료를 받으면서 20일가량 전립선비대 예방치료를 배합하였는바 계속 제1차치료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제3병례: 김××, 67세, 한국상인. 전립선비대로 수차 뇨도확장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여 애들이나 월경기녀성들처럼 위생지를 꼭꼭 받치고있었습니다. 30분에 한번씩 갈아받치고 밤이면 위생지를 받치는것으로도 안심하지 못하고 군인들이 야영시에 쓰는 배낭속에 들어가 잠자야 했습니다. 치료전 검사에서 란황소도 없고 백혈구도 10개좌우밖에 되지 않아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여겼는데 치료과정에서 란황소가 증가되면서 백혈구 농구도 점점 증가되여 한시기에는 대단히 염증배설물들이 심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15일이 되여 성생활에서 성공하였고 비록 빈뇨는 심하여도 소변이 자동배출될수 있어 위생지를 버리기 시작하였으며 30일이 되여 밤소변이 2~3차였고 소변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가게 되였습니다. 5년후 조카의 연수문제로 다시 나를 찾게 되였는데 재발은 없었습니다. 제4병례: 허××, 농민, 72세. 고혈압이 있었고 전립선비대는 7.3×6.8×6.9. 중엽도 명확한 비대가 있었는바 3.8×3.3. 밤에도 7차이상 소변을 보아야 했으므로 잠을 깊이 이룰수 없었고 이로 인해 혈압도 더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여러차례 도뇨관도 꽂아 보았고 입원도 하였으나 혈압이 높아 수술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퇴원시 도뇨관은 꽂은 상태로 진료소를 찾았는데 그때의 혈압은 180/120mmHg였고 정신상태는 매우 긴장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서도 도뇨관을 두차나 반복하여 다시 꽂아야 했는데 주요원인은 역시 긴장성때문이였습니다. 심리료법을 힘들게 하였어야 비로소 도뇨관을 뽑을수 있었고 치료후에도 6개월간 계속 竹林胺약을 복용하여야 했는데 구복을 정지하면 혈압이 높아가고 하는수없이 竹林胺을 肝太乐로 속여 대접시킨후에서야 다시 설명드리고 혈압이 더 높아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4~5년후 돌연히 중풍으로 돌아가셨지만 소변증상은 더 악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5병례: 조(曹)××, 73세, 소학교교원. 전립선비대로 두번이나 조기뇨독증증상이 있어 입원하여 구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엄중한 관심병으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지 못하고 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치료 4일후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를 거쳐 자동적으로 소변을 통제할수 있었고 빈뇨의 차수도 적어졌습니다. 2년후 배뇨통제능력이 차하게 되자 다시 한개월의 치료를 받아 호전을 보았으나 그 후로는 련계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전립선비대의 초기에 괜찮다고 하지말고 조기일수록 치료받으면 근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중한 비대절제수술마저 할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보수료법으로써의 정리치료는 그들의 생명을 현저히 연장시켜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하여줍니다. 전립선비대는 독립적인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합병증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것은 전립선염, 전립선결석입니다. 전립선결석의 형성은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을 과중시키며 전립선염과 전립선결석은 또 전립선비대의 증상을 과중시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직접적으로 전립선비대의 치료효과에 큰 도움을 주게 되는바 전립선비대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조기전립선염근치는 전립선비대뿐만아니라 전립선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에서 많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많은바 젊어서의 전립선염을 근치시키지 못하였기에 50대에까지 발전하니 만성염증의 증후개변으로 질도도 굳어지고 증대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전립선경색, 전립선비대로 50대이상에서 무더기로 나타날수밖에 없지 않을가요? 만약 이것이 주되는 원인이 아니라면 왜 50세이상의 전립선비대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경하게 발견된 전립선염증일지라도 치료의 중기, 후기에 그렇게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될수 있겠습니까? 전립선이 정상이라면 간질조직과 선체조직이 비례는 2:1이지만 전립선이 비대되면 그 비례는 5:1로 간질조직이 현저히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비대환자의 대부분은 레시틴이 현저히 감소되였거나 전혀 없습니다. 선체조직이 적어졌기때문에 허지만 치료과정에 레시틴은 증가되고 전립선질도도 연하여집니다. 이는 간질조직도 정상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도리일가요? 림상에서의 치료변화는 전립선비대의 많은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의 후의증이거나 또 이 량자의 혼합이라고 여겨집니다. 림상에서의 변화는 더 많은 연구를 거쳐야 하겠지만 아뭏든 이들의 전립선비대가 경하면 《자연으로 되돌아 올수 있었다.》는 점은 예방도 조기치료도 근치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중한 전립선비대라 할지라도 생명을 잠시 혹은 좀 더 길게 연장시킬수 있으며 수술률을 크게 하강시킬수 있으며 젊어서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50대이후의 《전립선비대》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전립선비대예방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게 되였습니다. 남성로년기건강을 위하여 되도록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231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댓글:  조회:6153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은 림상에서 병리적 분비물이 있을뿐만아니라 그 변화규률도 우에 문장들을 통하여 어느정도 료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모든 염증이 그러하듯 염증은 염증성분비물이 있는가 하면 또 대부분의 전립선염에서는 부동한 질병체들이 함께 검험됩니다. 아래에 전립선염에서의 질병체들을 어떻게 검험하고 또 어떤 질병체들을 주요하게 검험하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많이 사용하는 보조적 진단방법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될소록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에서 주의점을 아래와 같이 제기합니다. 1) 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홍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정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다시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염증상태가 없더라도 감염기회가 있을수 있으므로 환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질병체침입이 있는가를 검험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채취에서의 주의점. ① 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②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어 전립선염의 합병증도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잠시 배설료법은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수입니다. ③ 치료를 거쳐 전립선정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 음성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정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⑤ 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다만 비림균성뇨도염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비물 채취법이기는 하지만 치료가 난도가 있고 반복이 많다면 그것은 전립선염에로의 감염을 말하기에 그 생화학분석, 그 치료로는 전립선염치료에는 효과를 줄수 없습니다. 원인은 첫째, 전립선염은 뇨도를 통한 상행성감염이 가장 주도로 되는 원인이기에 뇨도에서의 장기간 염증상태는 이미 전립선염을 일으켰을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뇨도염치료로 근치될수 없기에 전립선염이 다시 하행감염이 계속 반복될수 있어 뇨도염의 증상은 계속 반복되게 된것입니다. 둘째, 비림균성뇨도염으로서의 질병체사멸치료-항균소치료는 잠시 뇨도에서의 질병체사멸은 될수 있을뿐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방조로 되지 못하기때문에 치료과정에서 뇨도의 검사들이 별이상이 없다면 혹은 증상은 있어도 뇨생화학분석소견은 정상이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전립선은 어떠한지를 검진받을수 있으며 또 재발원인이 전립선염때문에 아닌가를 위하여서라도 검진이 필요합니다. 셋째, 뇨도에서의 분비물채취는 치료도 사멸도 잘되고 배뇨후 정리도 잘되여 질병체의 양성률은 현저히 낮고 재발이 많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의 치료와는 전혀 도움이 없이 방광, 뇨도-비뇨계통의 심한 후유증만 남기게 됩니다. 넷째,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집단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3) 채취후 분비물표본처리에서 주의점: (1) 미코플라즈마표본은 일반 온도에서 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습니다. (3) 세균배양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 합니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세균배양검사는 채취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왜냐 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채취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4) 검험방법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가짜 양성도 나옵니다. 여기에서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가장 앞선방법으로 제기됩니다. 이 방법으로 검험을 진행하는 병원들이 적기에 특히 의사와 환자들의 료해가 필요하다고 여겨 소개하려 합니다. (1) 미크로플라즈마측정방법: ①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듭니다. (ㄱ) 배양액 50ul을 C-(공백대조)에 넣어줍니다. (ㄴ) 분비물접종배양: 채취한 표본을 액체로 된 배양액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합니다. ②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ul씩 각각 넣어줍니다. ③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 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ul)떨구어넣은후 닫아줍니다. ④ 다음 배양액을 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합니다. (2) 클라미디아측정방법: ① 측정용기에 시제 A를 5방울 떨구어줍니다. 다음 채취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접종시켜줍니다. 계속하여 시제 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채취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킵니다. ② 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킵니다. ③ 채취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 4방울을 시제에 떨구어 줍니다. ④ 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합니다. (3) 세균배양 측정방법: ① 채취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 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합니다. ② 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 100전자동 세균측정, 약효측정 기계로 세균을 측정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합니다. 전립선분비액으로 질병체검험은 치료에서의 필수입니다. 항균소치료가 꼭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시간을 말합니다.)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검험과정에서 이미 함께 진행됩니다.) 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도 그중에서 독성이 적은것으로 꼭 필요한 단계에서만 사용되며 이미 정리방법과정에 약물의 독성처리, 면역제고가 함께 진행되여야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이 끝난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전반과정에서 진단은 계속 되고있음을 기억하여주십시오. 검험시 분비물의 채집과 배설치료는 력사적으로 국내외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통이다.》라고 말한 결론은 너무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림상실천은 증명하였습니다.    
230    전립선분비물중 레시틴(卵磷脂)과 염증관계 댓글:  조회:5651  추천:0  2014-11-06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레시틴의 량에는 적지 않은 파동이 있습니다. 설명의 편리를 위하여 전립선염환자들의 치료전 레시틴의 량과 백혈구 농구사이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제1류형: 레시틴량이 정상 혹은 80%이상, 백혈구는 대량, 농구도 있습니다. 제2류형: 레시틴이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레시틴이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도 거의 정상.혹은 10~20개가량인 류형입니다.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레시틴과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① 레시틴량이 정상일 때 백혈구, 농구 배설은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게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가량 차지합니다. 진단류형 76.8%중 절반도 안되는 환자들중에서 대부분 볼수 있습니다. ② 레시틴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거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여도 계속 치료를 하면 레시틴량이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다시 나타날뿐만 아니라 증가세를 보이게 되며 레시틴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검사는 5일에 한차씩 정규적으로 이어지는데 전립선안마는 치료와 배합하여 분비를 촉진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액의 변화를 수시로 관찰할수 있어 진단치료의 필수입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레시틴과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칙이 있으며 특히 레시틴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음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레시틴량이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범위여야 전립선내에는 염증세포들이 이미 잘 정리되였다고 보게 됩니다. 레시틴량이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내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레시틴량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서는 염증치료가 끝난것이 아니기에 계속 중의료법을 진행한다면 레시틴량도 증가되면서 그 배설을 촉진시키게 되여 염증세포의 있고 없이도 더 똑똑히 실증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치료과정에 정기적으로 수차 반복되여야 하며 레시틴량은 80%를 초과한 100%에 달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의 상규검사는 수차 반복도 없이, 또 그 청리도 해보지 않고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진단시 전립선액검사중(진단류형) , B형은 바로 이런 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전립선액에는 염증세포도 없습니다.》라는 결론을 받게 되는바 이 류형은 23.2%에 달하는데 처음 진단에서의 오진 가능성이 거의 1/4을 점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치료과정에서의 오진 또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치료류형 제1, 2에서 수차의 반복이 일어나는데 검사에서 반복을 예견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의 치료에서 정상이라고 배설료법도 아닌 치료를 하고서 쉽게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별일없습니다.》로 결정짓게 되여 반복을 피면치 못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만 보아도 45.3%인데 이들 역시 반복이 많고 근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리료법은 바로 이 부류의 환자중에서 반복도 많으며 거의 5%가 근치가 어렵습니다. 이들의 근치가능성이 적은 원인은 레시틴이 증가되지 못하여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치료과정에서 레시틴의 변화는 분비물 정리치료에서의 기본요소입니다. 마치 어지러운 우물-이미 페기된 우물에서 다시 샘물이 솟구치게 하여야만 철저히 깨끗하게 우물이 정리될수 있고 또 우물의 시원한 맛을 보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샘물-레시틴 같기를 쳐보아도 비교상 과언은 아닌상싶습니다. 다시 거듭 말씀드립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에서 관건의 관건은 레시틴분비량을 정상에로 회복시키는것입니다. 레시틴량이 적거나 없거나 많았다 적었다 파동이 있거나하는 등 모두가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정리되지 못하였다는 표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분비물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청리될려면 반드시 레시틴량이 정상으로 반복이 없이 도달되여야 합니다.  
229    전립선분비물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댓글:  조회:5684  추천:0  2014-11-06
저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싶습니다. 2006년4월 저는 화험권위인사이며 이미 생화학분석(化验)직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한분을 모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문: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양성률은 왜 우리 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채취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답: 《분비액은 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 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화학분석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 때는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문: 《과립세포란 무엇입니까? 어떤 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생화학분석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가 없고……》 답: 보조과로서의 생화학분석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그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저도 생화학분석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정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물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또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정리》를 계속하였습니다.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저는 그 당시 저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 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181명의 제1치료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제1치료류형환자의 17.7%를 차지합니다. 제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32.26%를 차지합니다. 제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명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를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표2-1-1-5를 참조하십시오. 표2-1-1-5 년령조 치료인수(명) 제1치료류형(명) 제2치료류형(명) 제1,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비례(명) 제3치료류형(명) 제3류형과립세포인수(명) 제3류형에서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2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더 결부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 때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과 당시 정맥혈검사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생화학분석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 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세, 61-70세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세 년령조에서도 51-60세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덧붙이기보다는 중환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 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정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염증으로서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레시틴을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레시틴이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행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모양은 정상레시틴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 색을 띠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더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세포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레시틴이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이들은 2006년1월부터 2007년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또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또 어떤 질병체가 레시틴을 삼키고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였는가? 병독은 그 체적이 작아서 레시틴을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데스튼 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것처럼 또 어떤 물질의 합성인지? 새로운 산생물인지? 아뭏든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뭏든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든가 말든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증을 철저히 정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228    전립선분비물에서 본 정액과 성기능관계 댓글:  조회:5765  추천:0  2014-11-06
나는 일찍 한 문장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전립선염이 신체적 이상을 야기하여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전립선염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전립선염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감염에 의한 통증이이나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이 있다.》 또 한문장에서는 《전립선질환은 성기능장애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전립선의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종양은 질환자체나 치료가 성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성기능에 미치는 이론적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라 생각된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염환자를 성공능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수와 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전립선염분비액에서의 정액의 분비와 록색치료후 전립선염의 확연한 건강상태를 보일때 성공능장애는 어떤 변화가 있을가요? 전립선액 상규생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가요?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으로 분비된 시기의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출혈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표2-1-1-8 (1)을 참조하여주십시오. 표2-1-1-8 (1)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명) 및 출현률(%) 치료전기 치료중기 치료후기 환자수 환자수(명) 출현률(%) 52 13.2 38 9.5 53 13.3 143 35.8 정액의 출현은 치료과정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년령과는 관계가 없을가 하여 년령조로 정액의 배설관계를 조사하여보았습니다. 표1-3-8-(2)를 참조하여주십시오. 표1-3-8-(2) 년령조(세) 치료환자수(명) 정액 환자수(명) 출현률(%) 19세이하 20-29 30-39 40-49 50-59 60-69 70이상 12 68 134 106 53 24 2 4 24 54 38 16 6 0 58.3 35.3 38.1 35.8 30 20.8 0 합계 399 143 35.8 표1-3-8-(1)에서 보면 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환자 총수의 35.8%를 차지합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주요하게는 정낭과 부고환)까지 합병증이 있다는것을 표현할뿐만아니라 전립선염과 생식계통에 미치는 합병증의 범위와 염증의 경중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표1-3-8-(2)에서와 같이 년령과는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성공능장애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알고저 또 아래와 같은 조사를 하여보았습니다. 399명의 만성전립선환자중에서 초진시 성공능장애 (주요하게는 조설)를 호소한 환자는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 점하였습니다. 성공능장애를 호소한 212명 환자중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 정액이 분비된 환자는 101명으로 47.6%를 점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399명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분비가 있은 35.8%에 비해 11.8% 더 높습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환자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활동률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합니다. 만약 정낭에서의 배설만 이루어진다면 정자가 없이 정액만 분비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이 나온다 하여 정액검사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이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비로소 정액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전립선염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면 성공능을 특히 조설도 현저히 호전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문장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한 사람들은 우선 의사를 잘 믿지 않는다. 환자들이 남성성기능에 대하여 중요한 장기로 알고있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고 이것이 잘 낫지도 않으며 몇년이고 지속되니 실망감과 좌절감 그리고 패배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심하면 노이도제현상까지 동반하며 결국 성기능 장애로 연결된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정낭, 부고환의 치료에도 확신적변화를 일으켜 정신적이든 심리적이든 환자는 치료후 사정이 있고 절주감을 느낄수 있으며 성고조에 도달될수 있으며 발기현상도 명확한 호전을 보게 되여 더는 성공능장애로 특히 조설로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성신경관능증은 물론 정신병환자도 전립선염치료로 완치를 보게 되여 결혼 생육을 하게 되는데 무엇때문에 치료연구보다 《위안》을 첫자리에 놓고 분석되여야 하는지?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영향은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들과 성공능은 직접적인 병적인과 관계가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종합증들의 치료에 유조하여 그 공능들도 회복될수 있음은 림상치료결과가 증명하여 주고있습니다.  
227    전립선보건법 댓글:  조회:6081  추천:0  2014-11-06
물을 많이 마십시다. 년령의 증가에 따라 감각기관은 점점 민감하지 못하여 체내 물부족으로 일어나는 감각——목이 마르는 감각도 점차 예민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다 사업이 다망하기까지 하면 더욱 물을 따라 갖추어 마실 사이도 없게 되여 인체의 구성인 세포들은 《물부족》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전립선에서 산생되는 전립선액은 륙속 산생되여 뇨도에 배설되게 됩니다. 매번 배뇨시마다 소변에 씻겨 체외에 배설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액의 배설량은 적지만 배뇨간격이 너무 길다면 뇨도에 저류하고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능하게 뇨도를 자극하게 되며 영양이 풍부한 전립선액은 용이하게 감염을 유발하며 심지어 배뇨가 지연되면 전립선액은 뇨도구에까지 밀려나와 뇨도구감염을 일으켜 충혈되고 부어나고 아프기까지도 합니다. 이때에는 쉽게 백색의 분비물을 뇨도구에서 보게 됩니다. 이외에도 물을 적게 마시면 뇨액이 농축되여 배뇨차수가 적어져 소변내에 있는 유해물질들이 전립선 및 신장, 방광 등 건강까지 해치게 됩니다. 심장병과 신장병이 없는 전제하에서 남성은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양성하여야 합니다. 매일 1500~2000ml의 뜨거운 물 혹은 차물을 마시면 뇨액을 충분히 희석시키고 전립선분비물도 체외로 잘 배설시킬수 있어 전립선건강에 유조합니다. 비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있더라도 물은 계속 많이 마셔야 하는데 밤 수면에 영향이 없도록 이런 경우에는 잠자기전이나 밤중에 일어나 물마시는것을 피면하고 대낮에 마시는 습관을 양성한다면 여전히 전립선의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226    전립선낭종 댓글:  조회:6861  추천:0  2014-11-06
 전립선낭종이란 전립선의 낭성개변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이란 어떤 질병인지 우선 아래의 사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환자 권씨는 27세되는 흑룡강성 사람으로써 아직 장가를 가진 못한 남성이였습니다. 소변이 잦고 소변시엔 좀 아픈가 하면 무력하고 채 보지 못한것 같고 아래배가 늘 불편한 감을 느낀지가 3~4년이 되였습니다. 당지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신결석이라 하여 한시기 치료를 거친후 결석은 이미 다 배출되였으나 소변증상에는 큰 호전이 없었습니다. 하여 할빈의과대학제1림상병원에 가서 전면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에 의하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까지 결부되여 뇨도를 압박하고 있었으며 전립선염은 뇨도, 방광에 감염을 주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까지 초래되였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넘도록 소염치료와 물리치료를 결부하였으나 계속 반복이 왔습니다. 치료에 확연한 호전을 보지못하게 되자 담당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립선염을 근치할수 없는데다가 그것의 감염으로 하여 낭종도 종기로 변할 우려가 많아 더우기는 뇨독증이 올가 두려우니 속히 수술해야 하지만 그 후과가 좋다고는 단언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더 진찰해보고 혹시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법이라도 있겠는지 하여 연길을 찾아왔습니다.     당시 그의 전립선분비액검사에서는 레시틴이 겨우 10%나 되고 백혈구는 20~30개, 농혈구도 10좌우, 죽은 정자도 적지않았습니다. B형초음파검사를 하니 전립선 크기는 3.3cm×2.6cm×2.1cm이고 전립선하엽에서 직경이 1.7cm인 낭종이 나타났습니다.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합병증임이 확진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전립선에서는 크게 분류하면 10종좌우의 질병들이 있는데 전립선낭종은 그중의 한류형입니다.     전립선낭종은 선천성전립선낭종과 후천성전립선낭종 두가지로 분류하는데 상대적으로 선천성이 적고 후천성이 많습니다.     선천성전립선낭종은 배태(胚胎)시기 중선관 잔존(殘存)부분의 린상(鱗狀)상피와 이행상피 혹은 부중선관의 잔존부분의 린상상피로 구성되였는데 선천성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진(眞)전립선낭종이라고도 하는데 전립선염증, 전립선기생충병, 전립선선체조직의 증식 등으로 전립선관과 선포가 막힌후 확장되여 형성된 저류성낭종 혹은 전립선암 국부의 혈액순환부족으로 하여 괴사되면서 변화되여 형성된 낭종을 말합니다. 전립선낭종은 남성들에게 있어서 년령의 제한이 없이 발생되며 작은 낭종은 증상이 없으나 큰 낭종은 뇨도와 방광경을 압박하여 페쇄증상이거나 농뇨(膿尿)를 초래하므로 급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후천성전립선낭종은 대부분이 성인들 가운데서 생기는데 20~40세대 남성들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로인에 비해 높습니다. 이것은 아마 전립선염이 20~40대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것과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전립선낭종의 증상이라면 소변이 잦고 급하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배뇨가 통쾌하지 못하고 지어 배뇨가 되지 않으며 거기에 낭종이 감염까지 받을 경우에는 소변에도 고름이 나타나며 뇨통도 심하여 집니다. 남종이 심하게 커져 직장을 압박하여 변비도 있을수 있습니다.     선천성낭종의 증상은 갓태여난 남자영아가 소변이 줄기를 형성하지 못하고 녀자아이들처럼 외음부를 적시며 흐르거나 나가는데 이때면 저절로 굳은 대변을 보듯 얼굴에 기운을 주는 표현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전립선낭종의 발병률은 높지 않다 하여도 오진이 많습니다. 례하면 전립선비대, 전립선근종, 정낭낭종, 요충낭종 등으로.     전립선낭종은 림상에서 이와는 달리  많이는 만성전립선염, 뇨도파렬, 은고증이 있는 남성들중 발견되며 태아라면 출생후 뇨저류(尿储留)가 특점이기에 이런 병들 이런 증상들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상세한 검사를 하여 확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많이는 수술료법을 사용하는데 흔히 낭종절제가 철저하지 못해 재발률이 많습니다.     권씨는 전립선염치료를 위하여 중의학에서의 배설, 연견(軟堅)료법을 사용하였는데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낭종도 소실되였고 몇해동안의 재검사에서도 재발이 없었습니다. 음위도 심해 장가도 엄두를 내지못하던 그가 치료의 효과와 함께 성기능도 다시 공능치료도 없이 정상으로 회복되여 장가를 가게 되였고 귀여운 딸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권씨와 같은 병으로 인해 고생하던 장씨, 악(岳)씨 등 6명의 환자들 역시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낭종이 결부된 환자들이 였는데 역시 수술을 하지 않고 낭종이 소실되였습니다.     이로부터 예측하건대 만성전립선염의 합병증으로써의 전립선낭종은 만성전립선염의 또 하나의 후의증이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와 그 근치방법은 전립선낭종도 수술할 필요가 없고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인체를 그 공능까지 정상으로 되돌려 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225    전립선경화증 댓글:  조회:6278  추천:0  2014-11-06
 전립선의 경화증이란 전립선섬유화를 말합니다. 역시 로인들중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전립선은 선체(腺體)와 근육조직으로 조성되였는데 선체는 약 70%의 주상상피(柱狀上皮)로 조성되였고 근육조직은 30%는 전립선의 받침(支架)조직입니다. 전립선의 결구(结构)와 년령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45~50세로부터 시작하여 전립선내에는 선치, 섬유근육성분을 포함한 선류양(腺瘤樣) 조직개변이 나타납니다.     정상전립선중에는 섬유조직기질은 45%를 점하나 증생(增生)후에는 60%에 달하며 선체상피조직은 겨우 12%밖에 안되며 근육조직은 배로 증생될뿐만아니라  근육세포내의 세포기(細胞器)공능활성도 정상에 비해 3배 증가됩니다. 때문에 기질증생은 년령증가에 따르는 전립선변화특징이라고 합니다.     전립선경화증은 많이는 전립선년령증가변화의 기초상에서 뇨도염, 전립선염, 방광삼각구(三角區)염 등 염증자극으로 섬유 및 섬유혈관성분이 보편적으로 증생됩니다. 전립선섬유화로 일어나는 뇨로(尿路)병리개변을 일으키는 기본원인은 방광경부페쇄를 조성하게 되며 방광삼각구에는 소주부(trabecular, 小梁), 계실, 결석, 염증 등 개변이 나타납니다. 输尿管间嵴는 량측으로 연장되며 수뇨관구는 뒤로 이동됩니다. 방광배뇨근(膀胱逼尿肌)은 우선 대상적으로 비후(肥厚)되며 페쇄가 해결되지 않으면 배뇨근은 대상능력을 잃고 방광벽은 앏아지며 장력이 소실되여 확장됩니다.     방광배뇨근의 두꺼워짐으로 수뇨관방광벽부분은 연장되고 딴딴하여져 수뇨관의 기계성적 페쇄를 조성합니다.     방광이 대상작용을 잃고 후수뇨관벽(后輸尿管壁)부분은 또 짧아지면서 소변이 역류되여 신장적수(肾积水) 및 신공능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감은 급하나 배뇨곤난, 배뇨시 복압을 주어야 배출되며 뇨로(尿路)는 가늘고 두갈래로 나뉘여 지며 발등에 떨어질 지경이며 소변잔류(殘留)가 존재하며 배뇨시 열감과 통증을 느끼며 하복부, 허리, 엉거리, 대퇴통증이 동반됩니다.     신장공능이 차합니다. 그러나 병변이 은페되여 발전하기에 돌연히 뇨독증이 오나 원인을 찾지못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응당 전립선경화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방광출구페쇄로 방광은 늘 충만한 상태이고 하복부에는 덩어리(包块)가 만져지며 신장적수로 상복부에서도 덩어리가 출현합니다.     장기적인 배뇨곤난으로 복압(腹压)이 증가되면서 치질 혹은 탈항(脫肛)이 있습니다.     림상에서 방광경섬유경련, 전립선증생증, 전립선암,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 신경원성방광질병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림상에서 흔히 진단에서 홀시되고 감별되지 않기에 배뇨장애만 있으면 좀더 상세한 검사가 수요되며 확진되면 인차 방광경V형절제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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