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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댓글:  조회:5544  추천:0  2014-11-06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전립선결석은 늘 제기됩니다.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결석은 진단치료에서 어떤 변화와 의의가 있는지? 많은 문헌에는 전립선내에 있는 결석을 줄곧 결석자체가 깨끗하다면 배설되지 않아도 인체에 해가 없어 《정석》(静石)이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전립선결석의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홍문진에서 결석이 많은 환자들은 모래알들을 얇은 가죽에 감싸놓은듯 표면이 저력함과 마치 사각사각하는 느낌인가 소리인가를 촉감할수 있으며 치료과정에 전립선액검사시 현미경하에 린산칼슘을 볼수 있으며 초음파검사에서 칼슘화된 부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마치 결핵후유증을 남긴듯이. 제가 분석하는 환자 399명중 17명한테서 전형적인 결석이 발견되였는데 이는 전체 환자의 4.3%를 차지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 제2의 환자중에서 발견되였으며 제3류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표2-1-1-7(1)을 참조하십시오. 표2-1-1-7 (1) 분류 제1치료류형 제2치료류형 제3치료류형 환자수(명) 181 31 187 린산칼슘(명0 14 3 0 발병률(%) 7.7 9.7 0 년령지간에는 관계가 없는지 표2-1-1-7 (2)를 참조하십시오. 표2-1-1-7(2) 년령조(세) 환자수(세) 린산칼슘(세) 발병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 16 73 134 102 48 24 2 0 2 5 3 5 2 0 0 2.74 3.73 2.94 10.42 8.33 0 비록 많은 환자들에 대한 분석이 아니여서 많은 차이점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나 대개 분석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린산칼슘은 전립선염의 치료류형 제1과 제2류형에서 나타나며 51-60세 년령조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였고 61-70세 년령조가 다음이였습니다. 년령이 많을수록 병증이 심할수록 병정이 길수록 그 발병률은 더 높아진다는것을 예감할수 있습니다. 아니 년령이 높다기보다는 이들이 전립선염으로서의 경과가 시간적으로 젊은이들에 비해 더 장시기였다고 보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린산칼슘은 전립선안마과정에 그것도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서의 안마에서 작은 과립들이 밀려나와 현미경하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육안으로도 많은 량을 볼수 있는데 배설시 심한 통증과 뇨도구에서의 붉은 색의 출혈도 함께 나타납니다. (환자 병례에서 다시 보기로 합시다.) 치료에서 결석의 대량의 배제는 아주 리상적이지만 그 고통은 대단히 심한바 그 과정도 검험한 환자나 그 과정을 지켜본 저만이 알수 있는 심한 고통이였습니다. 또 배제과정에 뇨도가 파렬되며 출혈도 있는데 큰 파렬을 일으킬가 두렵기도 합니다. 정리치료과정에서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린산칼슘이 육안으로 쉽게 보이지 않거나 너무 작은 과립으로 나타나는것은 치료의 효과를 말할뿐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기에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결석은 소변이 전립선조직에 역류되여 생긴것으로 깨끗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깨끗이 정석(静石)으로《씻어주면》 더는 염증을 유발시킬수 없어 전립선염은 근치가 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한것은 예방입니다. 조기에 전립선염을 정리하였다면 결석까지 생길수 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린산칼슘이 작은 과립으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는 정리도 가능합니다. 로년기 만성전립선염에서의 결석의 발견률(초음파에서 칼슘양반흔)은 젊은이들만 매우 높은것으로 직감되는바 전립선비대의 원인으로 결석의 발생률이 높고 중하겠지만 그들중 적지 않은 환자들은 염증이 너무 오랜 까닭임도 림상실천이 증명하여줍니다. 때문에 젊어서, 혹은 만성전립선염 초기에 치료가 잘되였어도 로년기 전립선비대의 발생률도 낮출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223    전립선결석 댓글:  조회:4923  추천:0  2014-11-06
 전립선결석은 전립선선포(腺泡)안에 발생하며 결석의 주요성분은 소변입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발견률이 높은바 직장B형초음파검사에서 확인률은 중년남성중에서 발생률이 75%이며 로인들은 거의 100%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립선결석과 비세균성전립선염,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형성은 모두 가능하게 전립선내 뇨액의 역류화와 관계됩니다.     전립선결석은 이런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질병인소중의 하나입니다. 전립선결석은 특히 반복이 많고 치료가 잘되지않는 만성세균성전립선염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감염을 받았거나 어지러운 전립선결석은 뇨로(尿路)감염을 반복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이 반복적으로 항균소치료에 실패하는 근원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청춘후기 남성도 전립선결석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81%이상의 결석은 항문지진(肛門指診)에서 혹은 X레이로 증실되지 않습니다.     전립선결석은 흔히 집중발생이 적고 비교적 큰것도 있으나 모두 전립선주위구역에 광범히 분포되여 있습니다.     전립선결석은 전신기타장기에서의 결석과는 달리 기여히 없애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전립선결석은 아직 감염을 받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이런 결석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에 《정석(靜石)》이라고 합니다. 결석이 세균감염을 일으키면 뇨로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전립선분비액 및 만성전뇨도(慢性前尿道, 움직이는 부위)에서 세균은 계속 양성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의 결석은 결석자체가 신체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전립선의 감염으로 신체는 많은 영향, 큰영향을 받게 됩니다.     만약 전립선결석과 량성전립선증생, 뇨도협착(尿道狹窄),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前列腺痛) 등 중에 하나 혹은 그이상의 질병과 함께 존재한다면 배뇨가 잘되지 않아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나가지도 않아 기운을 주거나 소변이 잦고 허리, 엉거리, 회음부, 음경 등 부위가 방사성적으로 아파납니다. 주요하게는 합병한 질병에 의하여 일어나며 상응한 병의 종류에 따라 뇨로도(尿路图)도 특유한 도형의 개변을 가져옵니다.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B형초음파검사에서 강한 울림구역(回声区)를 보게되는데 큰 결석은 더욱 선명한 소리영상(聲影)을 보이게 됩니다.     항문지진에서 부분환자는 부벼지는 듯한 감-결석감을 느끼게 되고 뇨도경검사에서 뇨도내 돌출한 결석을 볼수 있으며 X레이사진에서 전립선구역에 모여져있는 마치 소발굽철편모양(蹄铁样) 혹은 환상(环状)의 결석음영(结石阴影)을 보아낼수 있으나 직장B형초음파검사률을  따르지 못합니다.     증상이 없고 전립선병을 반복재발시키지 않는 《정석》은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증생, 뇨도협착, 비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 질병체와 기생물을 함유한 모든 전립선염의 배설과 재생료법은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료법과는 본질적으로 달라 항균소치료가 없어도 전립선염증뿐만아니라 조직재생, 면역제고까지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일부 작은 경색들은 전립선분비물, 질병체들과 함께 배설되게 되며 나의 림상에서 일부 환자들은 치료중 갑작스러운 뇨도아픔과 약간의 충혈까지 보였는데 당시 뇨도로부터 육안으로 아주 명확히 볼수 있는 결석들이 적지않게 배설되기도 합니다.     배설되지 않았어도 이 치료를 통하여 오염된 결석들은 깨끗이 청리되여 이후에는 인체에 영향이 없는 정석으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방광, 뇨도, 전립선의 정체적인 《回归自然》으로 결석이 생기는 근본원인-배뇨시 역류를 해결하여 주었기에 전립선결석이 계속 산생과 감염으로 피면시켜주기에 아주 좋은 치료경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립선결석, 더는 전립선염치료에서의 《걸림돌》이 아니라 한번도 전립선정리치료를 받아보지 못한 남성들에게는 초음파검사에서 《석화된 부위(钙化点)》가 나타났다면 별로 이상이 없어도 한번쯤은 전립선정리를 하여 보는것이 예방, 보건을 위하여서도 꼭 필요한 료법입니다.
222    전림선특이성항원 (PSA)이란? 댓글:  조회:5359  추천:1  2014-11-06
전립선암은 남성암중에서 이미 페암, 대장암의 발생률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은 신경이 둔하고 혈액류통이 미약하여 증상이 음페적이고 그 발견이 인체의 그 어느 조직보다 확산도 발견도 모두 늦은 암으로서 전의된 후에야 그것도 원발조를 찾아서야 발견되게 됩니다.     전립선암은 50세에서 70세사이에 발견률이 가장 높기는하나 그렇다고 젊은 층에서는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기발견을 할수 있을가요?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검험은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상규검사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아래에 PSA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렵니다. PSA란 일종 전립선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hKLK3(基因编码)로 일종당단백질(单链糖蛋白)입니다. 키모트립신(糜蛋白酶)의 활성을 갖고있습니다. 정상 정황하에서 PSA는 주요하게 전립선액중에 분비되여 정액을 응고시키는 단백1과 2를 물같이 분해시켜 정액을 액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정액중에는 비교적 많은 함량의 PSA가 함유되여 있습니다. 정상남성혈액중에서도 매우 미량으로 PSA(0~4ng/ml) 검측됩니다. 정액중의 그의 농도는 혈청중의 이농도 보다는 훨씬 많은 농도로써 대략 100만배(0.5~5.5mg/ml)나 됩니다. 전립선선포내용물(역시 PSA를 함유하고 있음.)과 림파계통지간에는 내피층(内皮层)과 기저막(基底膜)으로 구성한 장벽으로 호상 격리되여 있으며 종류 혹은 기타 병변이 이 장벽을 파괴할때 선포내용물은 즉시에 림파계통에 흘러들어 다시 혈액순환에 진입되게 되며 외부혈액중에서 PSA가 높게 됩니다. 총PSA(T-PSA)는 혈청중에서 주요하게는 두가지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한종류는 유리형PSA(F-PSA)로 존재하는데 약 혈청중 PSA총농도의 10%~30%를 점합니다. 다른 한 종류는 α1-항키모트립신(ACT)과 결합된 PSA(PSA-ACT)인데 약 혈청PSA총농도의 70%~90%를 접합니다. 건강한 남성인경우 혈중에 방출한 PSA농도는 매우 낮아 아주 많아도 4ng/ml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환자의 혈청중에서는 PSA는 또 다른 조합형식으로 표현되는바 례하면 PSA와 단백C억제제의 조합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의 특이성 표지물로써 전립선암의 진단에서는 특이성은 90%~97%를 점합니다. 때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립선암의 종류표지물로 인정되고 있으며 림상에서는 전립선암을 감별, 진단 및 치료후의 감측의 종요표지로써 응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은페성과 발생률이 높은 특점으로 하여 PSA는 남성질병 특히 전립선질병에서 반드시 전립선염상규검사와 함께 진행되는 상규검사입니다. 부분적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신장과 비뇨생식기계통의 질병에서도 PSA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의 감별 량성과 악성병변이 호상 교차되는 회색구역에서 혈청중 T-PSA/F-PSA의 비례치의 측험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T-PSA중 F-PSA치가 10%보다 작다면 전립선암을 고려하게 되고 25%이상이면 전립선비대(증생)의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221    육아종전립선염 댓글:  조회:6078  추천:0  2014-11-06
 나의 42년간의 림상체험에서는 보지도 못한 전립선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일부 서책에서는 육아종전립선염이라는 것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발견에 유조하였는가 하여 간단히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세포학 및 조직학진단명사로써 림상에서는 아주 희소하다고 합니다. 병인이 긍정되지못한 비세균성전립선염류형에 속합니다. 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표재성(淺表性)방광암치료를 위하여 뇨도로부터 BCG(결핵예방백신)치료후 근간 혹은 치료후 1년좌우에 나타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많이는 55세좌우의 년령에서 병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근간에 있는 뇨도감염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거나 급성 혹은 비특이성전립선염, 전립선염으로 인한 국부과민, 단순이체(异体)반응과도 관계가 있답니다. 전립선비특이성육아종은 전립선만이 아닌 전신성육아종으로도 발전합니다.     비특이성육아종전립선염은 호산성(嗜酸性)과 비호산성 두개 류형으로 나누게 됩니다. 전립선이 대량의 호산성침윤(浸潤)을 받았지만 섬유단백괴사 혹은 선관염은 없는것으로 봅니다.     대다수 육아종전립선염은 특수치료가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보수적치료 혹은 뇨도를 경과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뇨도감염으로 오는 육아종전립선염은 제때에 염증을 공제한다면 그 후과도 좋을뿐만아니라 예방까지 할수 있답니다.     역시 전립선염이 근치만 된다면 어떤 육아종전립선염이든 전혀 두려울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G���en�&�은것이라면 만성전립선염의 처음검사(初診), 두번째검사(5일치료후 검사)에서는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립선액의 배설료법이 아니였다면 요충은 계속 전립선선체속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과중시켜 암진단으로 수술을 면치 못하였을 것입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하여도 요충은 화학비료, 살충제의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아예 없는 기생충으로 여겨지지만 최씨의 병력은 아주 먼 과거로 돌아가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성인이였으니깐 위생을 지키지 않은것도 아니고. 아마 요충이 직장에 기생한 력사가 있었다면 그때 직장요충은 증상도 명확하고 살충도 쉬워 이미 근치되였으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조직에 침입하였던 요충은 오랜시기를 거치며 거기에서 번식하면서 전립선조직을 자극하여 나타난 혈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립선요충병은 요충이 길을 잃어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증을 일으켰거나 혹은 전립선육아종(肉芽腫)을 일으킨 기생충병입니다. 현시대사람들은 요충이 어떤것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60년대, 70년대만 하여도 요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을것입니다. 애들한테서는 대변만 관찰한다면 너무나 보기 쉬운 기생충이였으니깐. 충체는 가늘고 긴 유백색의 8~13mm의 중간부위는 좀 실하고 원주형을 이루고 말단은 길고 뽀족하고 가늘게 생겼습니다. 요충이 인체내에서의 수명은 1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하나 이 환자의 병사를 보면 전립선에서의 기생은 이보다 훨씬 긴시기의 잠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야간에 인체에 침입한 요충은 직장으로부터 홍문에 기여나와 홍문주위에 산란하고 산란후 암컷은 일부는 말라죽고 일부는 홍문에 되돌아 가거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 방광 등에도 들어가 다시 기생하게 됩니다. 산란된 란은 6시간좌우를 경과하여 다시 감염성충란으로 발육되며 이런 감염성충란에 오염된 손가락에 의하여서 혹은 문지를 따라 코, 인후, 소화도에도 전염시키게 됩니다.     요충은 전립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에 의하여 전립선세포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키며 선세포는 증식되여 육아종결절을 형성하거나 마치 암과 같은 뜬뜬한 결절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엄중하다면 천공(穿孔), 파렬까지 일으킬수 있는데 이 환자의 출혈은 바로 이런 현상이 였습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환자는 우선 야간 홍문가렴증이 있었고 때론 살아있는 요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뇨도자극증상으로는 잔뇨, 급뇨, 뇨도분비물의 증가, 유백색의 소변을 보게 되며 혹시 육안으로 혈뇨를 보게 됩니다.     병정(病程)이 발전하여 육아종을 형성하였다면 배뇨곤난, 배뇨후 통증, 회음부 혹은 직장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공능도 장애가 나타나는데 많이는 성욕감퇴, 조설, 음위를 나타냅니다.     비록 현시대에는 보기드문 병이긴 하지만 치료과정에 조금만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발견과 치료는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요충뿐만아니라 촌백충유충도 전립선 및 정낭에 침입하여 기생하면서 전립선-정낭 포충증(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증상도 비슷하지만 그 치료는 수술치료가 위주입니다.
220    요충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6092  추천:0  2014-11-06
1996년4월 46세인 최씨는 만성전립선염진단을 받고 3~4개월 치료를 받았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근일에는 때론 혈뇨까지 있어 다시 전면검사를 받았는데 전립선암으로 의심하고 수술치료를 받게 약속되였습니다. 그런데 빈혈로 수술을 잠시 미룬 기간에 보수료법이라도 받으려고 찾아왔었습니다. 전립선홍문지진(指診)에서 전립선표면은 울퉁불퉁하였고 압통(壓痛)이 심하여 더 상세히 검사할수 없었고 전립선분비액은 염증이 심하였으며 홍혈구도 육안으로는 그 색갈을 잘 알아볼수 없었으나 현미경하에서는 좀 많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뭏든 염증이 심하기에 중의학에서의 배설(排泄)료법을 진행하였는데 첫 10일에는 많은 염증들이 배설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처음검사에서 발견되지 못한 요충이 10일후의 검사에서 배설되였습니다. 처음보는 일이라 의심도 호기심도 많아 기름떡을 사다 홍문에 받치고 한참 앉아있게 하였더니 홍문에서 요충이 기름떡냄새에 5~6개 나왔었습니다. 다시 5일 전립선염치료후 전립선분비액검사를 하였더니 역시 요충이 좀더 많이 발견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가 호전되자 홍문지진에서의 전립선도 더는 울퉁불퉁하지 않았고 환자도 압통을 느끼지 않았으며 소변검사에서 혈뇨는 없었고 전립선액에서 홍혈구나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홍문, 직장에서의 요충치료도 주요하게는 기름떡을 홍문에 붙이고 밤자는데 요충이 없을 때까지 근 7~8일을 하였습니다. 그외 외용으로 낮에는 백강홍(白降汞)연고도 함께 홍문주위에 발라 가려움도 치료하고 요충을 죽이는 료법도 결부하였습니다. 그후 2, 3차의 복사가 있었는데 전립선염은 근치를 보였고 요충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똑똑히 알려주고 싶은것이라면 만성전립선염의 처음검사(初診), 두번째검사(5일치료후 검사)에서는 요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립선액의 배설료법이 아니였다면 요충은 계속 전립선선체속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과중시켜 암진단으로 수술을 면치 못하였을 것입니다. 20세기 말까지만 하여도 요충은 화학비료, 살충제의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아예 없는 기생충으로 여겨지지만 최씨의 병력은 아주 먼 과거로 돌아가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성인이였으니깐 위생을 지키지 않은것도 아니고. 아마 요충이 직장에 기생한 력사가 있었다면 그때 직장요충은 증상도 명확하고 살충도 쉬워 이미 근치되였으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조직에 침입하였던 요충은 오랜시기를 거치며 거기에서 번식하면서 전립선조직을 자극하여 나타난 혈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립선요충병은 요충이 길을 잃어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증을 일으켰거나 혹은 전립선육아종(肉芽腫)을 일으킨 기생충병입니다. 현시대사람들은 요충이 어떤것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60년대, 70년대만 하여도 요충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을것입니다. 애들한테서는 대변만 관찰한다면 너무나 보기 쉬운 기생충이였으니깐. 충체는 가늘고 긴 유백색의 8~13mm의 중간부위는 좀 실하고 원주형을 이루고 말단은 길고 뽀족하고 가늘게 생겼습니다. 요충이 인체내에서의 수명은 1개월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하나 이 환자의 병사를 보면 전립선에서의 기생은 이보다 훨씬 긴시기의 잠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야간에 인체에 침입한 요충은 직장으로부터 홍문에 기여나와 홍문주위에 산란하고 산란후 암컷은 일부는 말라죽고 일부는 홍문에 되돌아 가거나 뇨도를 통하여 전립선, 방광 등에도 들어가 다시 기생하게 됩니다. 산란된 란은 6시간좌우를 경과하여 다시 감염성충란으로 발육되며 이런 감염성충란에 오염된 손가락에 의하여서 혹은 문지를 따라 코, 인후, 소화도에도 전염시키게 됩니다.     요충은 전립선에 침입하면 충체, 충란에 의하여 전립선세포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키며 선세포는 증식되여 육아종결절을 형성하거나 마치 암과 같은 뜬뜬한 결절도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엄중하다면 천공(穿孔), 파렬까지 일으킬수 있는데 이 환자의 출혈은 바로 이런 현상이 였습니다.     림상표현을 보면 환자는 우선 야간 홍문가렴증이 있었고 때론 살아있는 요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뇨도자극증상으로는 잔뇨, 급뇨, 뇨도분비물의 증가, 유백색의 소변을 보게 되며 혹시 육안으로 혈뇨를 보게 됩니다.     병정(病程)이 발전하여 육아종을 형성하였다면 배뇨곤난, 배뇨후 통증, 회음부 혹은 직장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성공능도 장애가 나타나는데 많이는 성욕감퇴, 조설, 음위를 나타냅니다.     비록 현시대에는 보기드문 병이긴 하지만 치료과정에 조금만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발견과 치료는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요충뿐만아니라 촌백충유충도 전립선 및 정낭에 침입하여 기생하면서 전립선-정낭 포충증(包虫病)을 일으키게 됩니다. 증상도 비슷하지만 그 치료는 수술치료가 위주입니다.
219    소변변화 댓글:  조회:6012  추천:0  2014-11-06
남성이 40대를 넘어 50대로부터는 소변줄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감수하게 됩니다.     특히 60대에부터는 소변증상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들이 많은데 《세월은 속일수 없군!》라고 년령을 한탄하지만 이것이 전립선질병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곰곰히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래의 항목을 촘촘히 살펴보며 전립선질병을 점검해 봅시다.     1. 소변보는 회수가 이전보다 뚜렷하게 많습니다. 2. 소변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변보기가 고통스럽습니다. 3. 소변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4. 소변의 량이 적어지고 팔다리가 잘 붓습니다. 5. 소변을 볼때 통증이 오며 회음부가 부은듯이 느껴집니다. 6. 소변줄기가 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7. 소변을 다 보았는데도 방울방울 계속 흘러나와 옷이 젖습니다. 8.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위해 자주 깹니다. 9. 소변은 마려우나 배뇨를 시작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0.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렵습니다. 11.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옵니다. 12. 허리가 시큰거리고 소변이 붉습니다. 13. 배뇨후 고환이 당기고 통증이 있습니다. 14. 성교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옵니다. 15. 소변에 빨간 피가 섞여 나옵니다. 16. 소변을 급작스럽게 보고 싶어집니다. 17. 소변이 오렌지색이며 배뇨시 뇨도가 타는듯 합니다. 18. 배뇨시 뇨도에서 백색의 탁한 물질이 흘러나옵니다. 19. 뇨도가 막혀 방광이 터질것 같으면서도 소변을 못봅니다. 20. 아침 첫소변을 보기전에도 뇨도입구에 미량의 고름이 나타나거나 속옷에 묻어 나옵니다. 21. 아침에 소변을 보기도전에 뇨도입구에 물이나 우유빛의 소변 한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22. 소변이 맑지 못하고 실같은 것이 뜹니다. 23. 뇨도가 가렵고 화끈화끈하는 불쾌감이 있습니다. 24. 소변을 보고난 후에도 시원치않고 또 마렵습니다. 25. 화장실에 가기도전에 소변을 흘립니다.
218    사정 참으면 전립선염 생겨 댓글:  조회:6322  추천:0  2014-11-05
금융회사에 다니는 중견 사원인 30대 중반의 K씨는 멀티 오르가즘에 대하여 술좌석에서 우연히 듣게 되였다. K씨는 쾌감이 배가된다는 말에 일단 끌렸고 또한 자신의 능력에 비하면 획기적인 사실에 눈이 번쩍 뜨였다. K씨는 멀티 오르가증의 오묘한 세계를 맛보기 위해 책에서 기술된대로 실습을 했으나 노력한 만큼 성과가 없어 중도에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K씨는 멀티 오르가즘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전문가의 도음을 얻어 환상적인 능력의 소유자가 되고자 클리닉을 찾게 되였다. 한번의 성교에서 오름가즘을 몇번씩 느끼는것을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표현한다. 한 연예인은 그녀의 성고백서에서 성의 즐거움을 최대한 나누기 위하여 멀티 오르가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남성들은 멀티 오르가즘에 귀가 솔깃해진다. 대개의 남성은 사정을 하고는 바로 성교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멀티 오르가즘이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성교를 끌수있다. 남자라면 누구라도 원하는 ‘좀더 오래 그리고 좀더 강하게’ 가 가능할수 있는 대목이다. 과연 이러한 멀티 오르가즘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하고 그리고 얼마나 바람직할가? 수동적으로 섹스에 응하는 녀성에 비해 남성은 멀티 오르가즘의 능력을 얻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훈련을 하여도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술 방망이로 뚝딱 하듯이 남성을 강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으나, 실제 치료의 결과는 사람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섹스의 능력은 훈련보다 자신의 성격과 타고난 능력, 평소의 건강상태, 그리고 섹스파트너에 의하여 결정된다. 멀티 오르가즘을 위하여 훈련을 하는 남성들이 바르게 알고 각별히 주의하여야 할점이 있다. 대부분 멀티 오르가즘은 사정을 참아야 얻을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사정을 참으면 정낭이 부풀고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이 생기게 되어 오줌소태에 시달리게 된다. 성적으로 강해지기 위하여 건강을 해치는 오류를 범한다고 할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자신과 배우자에 맞는 기법을 선택하고 이에 만족하여야 원만한 성생활을 영위할수 있다.
217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 댓글:  조회:5839  추천:0  2014-11-05
방생문진부의 검험을 3년이 넘게 맡아하였던 ××3급종합병원의 화학분석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달림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 UU는 음성이고 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 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 UU는 여전히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 UU형과 MH형 모두가 양성이고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 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 VV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 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설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 VV 양성,  104CCU양성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청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 UU와 함께 세균검사에서 홍진균까지 배설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약물내약성문장을 참조하십시오.)청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나한테 전파되기전에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심한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가 타인한테 감염준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청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와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변화과정도 력사적으로 표현됩니다. (3)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질병체감염은 력사적 변화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례하면 레시틴이 없던데로부터 점차 증가되며 염증배설도 처음보다는 중기에 더 많은 배설을 볼수 있으며 공능도 없던데로부터 점차 회복되는 등… 즉 치료과정은 신체의 변화법칙을 다시 거슬러올라가며 건강을 찾아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부당한 항균소치료과정 역시 력사적으로 폭로됩니다. 이상에서 제기되는 《력사적》으로는 전립선염의 감염으로부터의 오늘까지를 말합니다. 때문에 치료과정의 변화로부터 환자가 《병이 왜 재발되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처음검사에서는 이런 질병체가 아니였는데 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라고 합니까?》《증상도 더 심하여 지기도 하고》… 등등의 질문들이 수없이 따를수 있어도 치료방법의 특점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치료과정에서의 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 하며 그 어떤 부작용이 아닙니다. 또 이런 청리과정을 거쳐 그 종국은 근치임을 설명드릴수 있다면 오히려 환자의 밀접한 배합으로 전립선뿐만 아니라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 모두를 깨끗이 정리할수 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가 되였을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화학분석원들과 말다툼한 환자들의 화학분석결과의 반복은 치료과정의 반복이 아닌 치료가 되지 않아서의 반복으로 그 본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화학분석원의 말에 따르면 《왜서 우리 병원(××3급병원)에서의 화험결과를 방생문진부에 비해보면 1:7, 1:8밖에 양성이 않나오는가요?》고 문의한것과 마찬가지로 치료방법, 취재물의 선택이 부동으로 완전히 부동한 검사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때문에 그 분석결과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담당의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학분석원은 화학분석소견만 똑똑히 밝혀 보고만 하면 임무를 완수한것이지 환자를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며 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못하여 반복을 일으킨것이기에 치료방법 그것도 근치방법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줄곧 하였으나 병은 근치는커녕 날로 키우고 전신건강마저 해쳤으니 의사각도에서 환자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회피할수밖에…… 언젠가 저는 중앙TV에서 한 로처녀가 사업에만 몰두하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겠다고 작심하였는데 한 남성이 청백과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아 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 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 하여 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 등등으로 뒤늦게 한 결혼 파혼되는것도 가슴아픈데 법정시비까지 치렬하게 벌어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언녕 그 남성을 치료하여주었어도 혹은 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정리가 가능하고 환자의 건강까지 되돌려줄수 있으니 환자와의 회피보다는,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료법으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하여 들인다면 이와는 반대로 환자도 기쁘게 건강을 찾고 의사도 체면이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216    비세균성전위선염 댓글:  조회:6329  추천:0  2014-11-05
비세균성전위선염은 원인을 똑똑히 밝히지 못한 염증으로서 여러가지 전위선염증중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류형입니다.       중의림상에서는 림탁(淋浊), 자음(自淫), 뇨정(尿精), 정탁(精浊), 로림(劳淋)등이 이 범위에 속합니다.       발병원인과 그 기제     전위선의 비세균감염성염증은 전위선정상생리기능이 그 어떤 영향을 받은것과 관련있는데 대체로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전위선선체내에는 d신상선수용체(d肾上腺受体)가  아주 많습니다. 추울 때 교감신경활동이 강화되면서 뇨도내압이 증가되며 전위선액배설이 저애를 받으므로 전위선내에 소변이 역류합니다.           과음했거나 향료를 합유한 식품 혹은 음료, 자극성 있는 음식을 과식했을 때 오래 앉아있거나 차를 타거나 말을 탄 시간이 길 때 전위선에 충혈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충동이 고조에 달하였을 때 골반충혈이 15~30분내에 해제되여야 합니다. 만약 성충동이 고조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충혈시간이 1~2시간 지어 종일 계속됩니다. 때문에 경상적인 고조기가 없는 성충동, 성교중단으로 인하여 전위선에 만성충혈을 일으킬 때 역시 비감염성염중이 초래될수 있습니다.           전위선주위선체조직과 뇨도는 직각을 이룹니다. 정액배설을 억제할 때, 정액이 뇨도에 배설되지 못하고 역류되면서 다시 전위선내에 흘러들 때, 정확하지 못한 피임방법 즉 경상적으로 외음부를 압박하여 정액이 흘러나가지 못하게 할 때 비감염성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자극성반응은 전위선이 비세균감염성염증을 초래하는 원인의 한가지입니다.       이상의 윈인들로 하여 전위선비세균감염성염증 이 초래된 환자들의 전위선 병리, 생리 개변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위선소관(腺小管)이 막혀 염증전위선액이 잘흐르지 못하고 저류됩니다.     ○2 전위선평활근(平滑肌)의 수축작용이 차하거나 전혀 없을수 있습니다.     ○3 선체분비작용이 감퇴됩니다.     ○4 골반근육기능이 문란하여 전위선에 소변이 역류하게 됩니다. 전위선액에는 뇨도, 생식기계통의 감염을 쉽게 일으킬수 있는 그람씨음성균(革兰氏阴性菌)과 그람씨양성균(革兰氏阳性菌)의 감염을 방지하는 항균인자가 있어 자아보호를 하게 되는데 전위선 평활근의 수축으로 하여 매일 0.2~2ml 의 전위선액이 뇨도에 흘러나오는 정상기능이 영향을 받거나 배출이 정혀 없게 되여 이런 자아보호작용이 없어지므로 뇨도나 생식기 감염이 오게 됩니다.       비세균성정위선염환자들의 전위선배양액에서 흔히 그람씨양성호기성균(革兰氏阳性嗜氧菌), 황색포도상구균(金黄色葡萄球菌), 표피표도상구균(表皮葡萄球菌), 이프테리아간균(白喉杆菌)등 균들이 뇨액의 배양에서 보다 그 수자가 더 높으나 이는 전위선염의 질병균이 아닙니다.       그 원인은 ○1 부위세균배양(定位培养)결과 이런 균들은 다시 변식능력이 없으벼 ○2 전위선액중 그람씨음성균은 양성균에 비해 치료를 거치지 않은 환자중에서 반복적으로 뇨도감염을 일으키는 능력이 없습니다. 전위선액의 특수면역반응이 있가는 하여도 여전히 용뇨성미코플라즈마(溶尿支原体), 트리코모클라미디아(沙眼衣原体)가 전위선염의 질병생물체임을 지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진균(真菌)과 트리코모나스(毛滴虫)류가 질병을 일으킬수 있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완전한 부정을 하지 못하고 의견분기가 있습니다.       2)림상표현     (1) 부분적인 비세균성전위선염환자들은 아무런 증상이 없거나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의 증상이 있으며 전위선액중에 많은 백혈구와 지방을 함유한 대탐식세포C(巨噬C)가 있고 영상도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반복하여 발작하는 뇨도감염사가 없거나 전위선부위(定位) 세균배양에서 질병균이 없습니다.       (2) 환자들에게서는 여러가지 생식기관의 증상 즉 음경, 뇨도 흑은 고환, 음낭 등이 불편하거나 가려우며 열감이 나기도 하며 사정시 아픈감도 있습니다. 근육, 골격 계통의 증상으로는 허리나 외음부 동통 흑은 불편감이 있으며 직장이 아프고 그 아픔이 때로는 대퇴내측으로 반사되기도 합나디. 소변이 잦고 급하며 배뇨시 열감이 있는듯하여 대다수 환자는 밤에 소변을 보지 않습니다. 하복부가 불편하고 배뇨가 늦으며 뇨류량이 낮고 뇨류률영상에서 평균뇨류시간이 상대적으로 연장되며 성욕이 약해지거나 음위, 조루등 주요증상이 있습니다.       (3) 전위선액의 PH는 6.5~7.5 이며 간혹 8인 경우도 있습니다.       (4) 부분적 비세균성전위선염환자의 전위선액에 아연함량은 낮습니다.       (5)비세균성전위선염환자의 전위선액에는 질병균의 항원, 항체가 존제하지 않습니다. 이는 면역학상에서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구별되는 점입니다.       (6) 비세균성전위선염의 전위선액에는 IgG와 IgA가 중등도로 높아지는데 이는 면역학적으로 전위선통(후기에 소개함)과 구별되는 점입니다.       3) 진단     (1) 전위선액검사에서 백혈구가 강확대시야(高倍)에서 10개이상인데 반복적으로 검사하여 실증해야 합니다. 그것은 성자극을 받은후 전위선액중의 백혈구는 20개가량으로 2~3일 지속될수 있기에 성생활을 금지한후 5일후에 검사하면 더 정확할수 있습니다.     (2) 반복적인 뇨도감염이 없습니다. 전위선액중에 질병균이 없습니다.       4) 감별진단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전위선통을 감별해야 합니다.         치료         외음부와 골반근육의 긴장성을 풀어주기 위하여 뜨거운 물에 앉아있거나 뜨거운 중약물로 찜질합나다. 이 방법은 생육을 요구하는 남성에게는 적응되지 않습니다.     서약으로는 해경(解痉), 진통제(镇痛剂)를 내복하기도 합니다.         항균소료법으로는 테라미신(土霉素), 에리트로미신(红霉素)을 한번에 500mg씩 매일 4차 련속 3주일 내복할 필요가 있습지다.         중의료법.     찜질이거나 직장에 보류관장하는것 등은 모두 서의치료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침구: 보법(补法)으로 류침 5~10 분간씩 10~15 차를 한개 치료단계로 신유(肾俞), 방광유(膀胱俞), 관원(关元), 삼음교(三阴交)에 하루 한번이거나 하루건너 한번씩 합니다.         여러가지 물리적료법 즉 적외선으로 하는데 생육을 요구하는 남성에게는 적응되지 않습니다.         심리료법.     정신상 긴장성을 풀고 과음하지 말며 너무 매운것을 먹지 말며 짙은 차나 커피를 마시지 말고(좀 연하게 마시면 신체에 유리합니다.) 향료를 과량으로 함유하고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것이 좋습나다.     생활은 절제해야 하며 너무 춥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차를 타거나 말을 타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지 말아야 하며 몸을 차게 굴지 말아야 합니다.     성생활은 중도에 중단하지 말고 억지로 사정을 참지 말며 외음부를 압박하는 방법으로 피임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고조가 없는 성충동을 30분이상 연장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비세균성전위선염환자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피임하지 않아도 안해에게 영향이 없습니다.
215    질병체가 없는 전립선염 댓글:  조회:5828  추천:1  2014-11-05
비세균성전립선염에는 두가지가 포합되는데 하나는 응격성(应激性) 전립선염이고 다른하나는 전립선통증입니다. 응격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에서 론하며 전립선통은 연변생식건강연구소에서 말하는 세균성전립선염의 후의증이라고 합니다.     질병체가《있다》《없다》는 시험관에서는 긍정적으로 말할수 있지만 환자의 체내에 있어서는 절대적이 아니라 그와는 판이하게 상대적입니다.     무엇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가에 따라 환자의 체내에서는 매우 현저한 변화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는 림상에서는 너무도 흔히 보게 되는 일이지만 한 환자만을 실례들어 살펴보기로 합시다.     불임4년 환자 김xx는 35세 입니다. 음낭이 습하고 여름철에는 팬티도 어지러워지고 냄새가 났습니다. 넓적다리, 회음부사이에 있는 장기라 땀이 많이 날수있기에《그럴수 있지》하고 여겼고 불임으로 병원을 찾았어도 부인이 수란관페쇠라고 그런지 그는 정액검사만 하고서는 정상이라고 수차의 검사에서 줄곧 정상남성으로 취급되였습니다. 2년간 줄곧 부인만을 치료하였지만 효과가 없어 소개로 병원을 옮기게 되였고 남성의 검사도 다시 진행되였습니다.     음낭에는 적액이 있었고 좌측 부고환은 약간 증대되지 않았는가? 주임의사는 몇개의 검사를 더 하여 보았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오른쪽 적액은 15mm, 왼쪽은 14mm, 부고환은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약간 큰차이가 보이긴 했어도 만성좌측부고환염이라 하기엔 너무나 차이가 있었으며 량측고환은 정상크기였습니다.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는 레시틴(卵磷脂)이 없었고 백배시야로 확대된 현미경하에서 백혈구는 10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액 질병체검험에서도 51종의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볼수 없었습니다. 정액상규검사에서의 정자는 배설후 30초 검사시 모든 수치가 정상이 였으나 액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60초, 120초후 검사에서 정자의 생존률은 매우 큰 하강세를 보였는바 활동률은 50%, 20%로 하강하였습니다. 20초, 30초사이에 검사하였다면 발견도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초진에서 비세균성전립선염, 음낭적액 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20일간의 중의학치료를 거치는 과정에 전립선액은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일후 전립선액 검사에서 레시틴은 80~100%로 증가되였으나 염증세포는 점점 심한 배설을 보였는바 백혈구는 이미 만시야를 이루었고 농구도 10개이상, 약간의 정액도 보였습니다. 또 이 분비물로 질병체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51종의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세균배양은 음성이 였고 클라미디아도 음성이였으나 마이코플라스마중 UU형은 강한 양성을 보였으며 항균소란 써보지도 못한 그였으나    强力霉素, 美满霉素가 민감할뿐 기타의 19종 항균소는 모두 내약성을 일으켰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고환은 좌측이 현저한 증대를 보여 처음의 우: 9x6 좌: 11x10으로부터 지금은 우 12x8, 좌 14x12였고 고환도 우 39x29x21,  좌 37x26x22로부터 지금은 우 42x30x23,  좌 40x28x25로 약간 부어나는 추세였습니다. 증상으로는 음낭량측으로부터 하복부 량촉으로 반사통증이 심하지는 않아도 느낌이 있고 아래로 처지는듯한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20일간 치료는 그의 진단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전립선염, 음낭적액, 량측부고환염 등 이와같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초진에 비해 치료과정에서의 복진에서 질병체가 발견되고 염증분비물들도 배설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보기드문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초진에서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절대적이 아님을 명기하면서 아래에 비세균성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제1절 비세균성 전립선염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면 그 개념자체로부터 매우 모호하여 일반 세균배양검사에서는 배양되지 않는 미확인 세균에 의한것이라고 가설되거나 비감염성염증질환이라고 여기는 설도 있습니다.     감염이라는 것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에 의하여 질병이 발생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염증은 세균 또는 다른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되지만 감염 이외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감염은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만 염증은 감염을 동반하지 않고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이런 경우들을 찾아봅시다.     ①비세균성전립선염은 소변을 볼때 소변이 전립선관내로 역류해 들어가 소변의 화학적성분에 의한 자극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현상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전립선선체에는 풍부한 아드레날린 수정체(肾上腺受体)가 있습니다. 랭하면 배설을 방애하게 되며 전립선뇨도에서의 뇨액역류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유인의 하나입니다.     ②과음 혹은 향료식품과 음료과민, 자극성식물을 과식했을때, 먼길을 차타고 다니거나 말을 탔을때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유발시켜서도 비감염성전립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③성충동고조후 골반충혈이 15~30분 되여도 소실되지 않거나 성충동이 고조에 이르지 못하고 골반충혈이 12시간 혹은 24시간 연장될때 반복적이고 성고조없는 성충동, 성교중단 모두 전립선의 만성충혈을 일으키는데 역시 비감염성염증의 또 하나의 유인입니다.     ④전립선의 해부학적 특점으로 보면 전립선 주위구역선관과 뇨도는 직각을 이루었습니다. 정액배설을 억제하면 정액은 전립선에 역류하며 또 자연적인 기타 배설조건도 없어 감염이 없어도 전립선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정확한 피임방법—회음부 압박피임방법이 그 례입니다. ⑤스트레스반응은 남성전립선염의 병리적 개변을 일으킵니다. 이상의 원인들은 전립선에 비감염성염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리유도 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래와 같은 전립선병리, 생리개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①선소관이 막힙니다. 염증성전립선액은 배수가 잘 되지 못하고 축적됩니다. ②전립선피막(被膜)중 평활근 수축공능이 영향을 받습니다. ③선포분비선액 공능이 감퇴됩니다. ④골반근육들의 공능이 문란하고 전립선뇨액역류를 과중시킵니다. 이로하여 전립선액중에 함유되여 있는 뇨도생식계통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한 항균계수가 배설될수 없어 자아보호작용이 영향을 받게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일부 비세균성전립선염 환자는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혹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증상이 있거나 전립선액에서 백혈구와 지방을 함유한 많은 巨噬细胞가 발견됩니다. 그러나 반복 발작하는 뇨도감염사가 없고 질병균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생식기관과 관계되는 많은 증상들: 음경, 뇨도 혹은 고환, 음낭부통증, 불편감, 가렴증, 열감 혹은 사정통이 있습니다. 근육골격계통의 증상으로 엉거리, 외음부통증 혹은 불편감, 직장통증, 넓적다리내측통증이 있습니다. 소변이 잦고 급하며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이 있으나 다수는 야뇨증이 없고 하복부가 불편하고 소변이 늦고 소변량이 적을뿐입니다. 성욕이 하강하고 음위, 조설등도 때론 나타납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전립선통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바 비세균성감염으로서의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만약 다르다면 질병체배양검사가 수요되겠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의 배설료법과 활혈료법 (活血疗法)이 없기에 전립선장기내부에 있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을 배설시켜 분석할수 없기에 진단은 예전의 초진과 별다른 점이 없이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의학—록색의학에서는 배설료법, 활혈료법으로 전립선내부를 깨끗이 배설, 정리할수 있기에 치료과정에 많은 질병체들을 찾게되므로 현대의학에서 전립선염의 세균감염은 5~10%밖에 되지 않지만 록색의학의 방법으로 치료과정에서 배설이 점점 많아지고 질병체는 이보다 근 배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분비물의 변화도 뚜렷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55%, 클라미디아감염은 18.8%, 세균감염은 17.95%는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하여 진단된것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 환자는 62.8%를 차지하는바 세균감염까지 동반한다면 70%좌우의 질병체감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사분석으로부터 알수있는바 력사적으로 분류되여온 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보다는 감염성전립선염, 비감염성전립선염이라고 부르는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세균보다 마이코플라스마성 전립선염이 더 우세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에 걸릴 확률도 이젠 현대의학에서 제기한 세균성 30%, 비세균성 60%가 아닌 감염성이 70%이상을 초과하고 비감염성은 10~20%좌우라고 제기함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214    비뇨기만성염증 전립선치료로 댓글:  조회:5133  추천:0  2014-11-05
전립선염과 만성뇨도염은 어찌하면 생사를 함께 나누는 린근장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중 어느 한 장기에 염증이 있다면 서로 해치게 됩니다. 전립선장기의 염증은 뇨도염을 일으키고 뇨도염은 또 전립선염을 일으키고 두 장기염증은 서로의 역작용으로 병증을 가심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방광, 뇨도염의 합병시 뇨도염의 근치는 이루어질수 없이 계속적인 반복을 일으키나 전립선염의 근치는 비뇨기계통염증을 근치할수있는 기본이며 또 이 과정에 비뇨계통염증들은 완치도 보이게 되여 모두를 근치할뿐만아니라 건강한 인체의 원형을 되찾을수 있게 합니다. ① 림균성뇨도염: 림질은 주로 성교로 전염되며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줌누기가 아프고 급하며, 자주 누게 되고, 뇨도에서 진한 고름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녀성에게서는 이외에 짙은 농성분비물이 음도에서 흐르게 됩니다. 쉽게 페니실린종류에 의하여 사멸되기에 급성림질은 후유증을 남겨 전립선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중에서와 녀성궁경관에서의 분비물중에서는 림질균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5~68%와 녀성의 50~80%에서는 림질의 증상이 없는수가 있어 본증의 치료박멸을 저애하고있다 합니다. 때문에 만성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국의 현실에서는 림질의 만성경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의 가능성이 없지 않는지도 의심이 가고요. ② 비림균성뇨도염: 비림균성뇨도염환자에게서는 일반적으로 점액성뇨도분비물이 증가되고 배뇨때에 동통이 있으며 뇨도의 소양감, 초기 뇨도분비물, 뇨도이상 등이 있으며 소변을 볼 때 뇨사, 백혈구, 상피세포 등이 나타나며 뇨도신경증이나 성교불능이 생길수 있습니다. 병인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뇨도분비물로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를 배양할수 있습니다. 외국인 경우 클라미디아의 양성률은 비림균성뇨도염증의 30~60%차지한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클라미디아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으로 나타납니다. 림질성뇨도염의 감염중 20%에서도 클라미디아나 마이코플라스마가 결부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뇨도염은 남성의 뇨도, 녀성의 음도, 궁경분비물검사에서 모두 50%이상의 양성률을 보이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뇨도에서 음도에서의 증상은 아주 경하여 쉽게 홀시되여 더욱 치료에서 제외되기에 전립선이나 자궁강내, 골반감염률이 가장 높게 되는바 클라미디아에 비해 3배, 4배 더 높은것으로 검사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③ 뇨도염 일반세균성뇨도염들을 말하는데 때론 질병체도 없이 너무 추웠거나 너무 습하거나 오줌을 너무 참았거나 뇨도압박이 심하여서도 올수 있습니다. 그외 감염-우에서 제기한 3가지외의 많은 세균성병독성감염을 볼수 있습니다. 병증상들도 별로 다를것이 없어 늘 뇨도감염의 질병체검사들로 질병체와 약물민감성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어떤 뇨도염인지를 막론하고 뇨도에서의 부적당한 치료로 혹은 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가 제때에 뇨도에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체는 쉽게 전립선에, 자궁강에 침입되게 되는데 이때로부터의 치료는 아무리 민감한 항균소일지라도 약물침투나 질병체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치료는 실패하게 되며 대량의 항균소는 다만 더 큰 더 넓은 범위내에서 확산을 막는 작용이나 하기에 뇨도에서의 반복은 피면하지 못합니다. 전립선, 자궁강내에서의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는 마치 이곳을 저들의 가장 안전한 배양기로 여기고 대량의 번식으로 더 넓은 범위내에서의 만성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만성질병부위는 역시 전립선이나 자궁과 같이《그들》의 보금자리로, 배양번식의 가장 좋은 거처로 되여 병은 점점 더 심하여져 남성은 정낭, 수정관팽대부, 음낭, 골반통까지 녀성은 자궁근층, 수란관, 란소벽, 직장장막층, 골반벽 등 에 침투되여 침투된 장기마다의 기능장애와 통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인 경우 뇨도의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벽수축, 이환공능을 장애하게 되므로 마치 만성뇨도염의 증상과 전립선비대시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소변후에도 소변을 채 보지 못한양 방울이 떨어지게 되며 소변후 방광수축으로 아래배도 은근히 아픈 증상이 있어 배뇨로 인한 통쾌감커녕 오히려 불유쾌한 감도 있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정낭, 수정란팽대부위의 만성염증자극으로 방광이나 뇨도와 마찬가지로 수축, 이환기능이 활발하지 못하여 조설, 음위, 사정시 힘차게 배설되지 못하여 쾌감도 차한 등 성공능장애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에 사례로 살펴보기로 합시다. 42세, 권××, 돈화×× 림장의 로동자입니다. 이미 병으로 정년퇴직한지도 3년이 됩니다. 허리가 아프고 배뇨통, 빈뇨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뇨후 또 아주 적은 량의 소변이 있는 감을 느껴 소변후에도 좀더 힘을 주어보거나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면 몇방울 아니면 적은 량으로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팬티를 적시는 일은 흔히 있었습니다. 80되는 로인들처럼 이것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는 뇨도, 아래배 아픔은 그를 로동력마저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병원치료는 10여년 줄창이였지만 이미 방광, 뇨도의 만성변화-찰고무로 만든 고무풍선이 아니라 떡고무로 만들어진 고무풍선이나 고무관이 어떻게 그 신축력이 좋을수 있겠습니까. 방광이 잘 늘어날수 없기에 소변을 많이 저장할수 없어 빈뇨가 있고 쉽게 쭉 수축할수 없으니 배뇨줄기도 가늘고 씨원할수도 없으며 배뇨뒤 꼭 남은 소변이 있게 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감염이 함께 있은것은 이미 진단되였으나 전립선염의 근치가 되지 못하였으니 당연히 뇨도, 방광의 반복적인 감염이 있게 되였고 반복적인 감염은 뇨도, 방광의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록색의학의 배설료법은 모든 염증들을 그 질병체들까지 배설시켰고 깨끗하여진 조직은 다시 갱신되여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배뇨의 아픔으로 걱정하다보니 발기도 잘되지 못하고 또 음경이 좀 딴딴해지려면 뇨도의 아픔이 성욕마저 잃게 하다보니 음위, 조설, 사정장애는 있었어도 성욕구마저 없었으니 그 표현을 할 여지도 없이 근 7, 8년을 동침으로 보냈습니다. 건강의 회복은 그들 부부에게도 다시 새롭게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51세에 머리까지 거의 다 빠져버려 민둥이가 되여버린 남성 성공능이 없은지도 20년. 녀인도 50이 되자《청춘과부로 일생을 보냈다》는 허수함 토로하고저 저를 찾아 한바탕 울음으로 하소연하였습니다. 30이 넘어 허리가 아프고 발기가 안된다더니 소변마저 가늘고 힘없이 깨끗하게 누지 못하였습니다. 팬티에는 늘 소변이 묻어 지린내까지 풍겨 매일 바꿔입혀도 안해만 바꾼줄 알뿐 어지럽고 냄새가 나는것을 보아서는 10여일도 바꾸어입지 않은듯 하였습니다. 배뇨후 방광에는 잔뇨, 뇨도구에서는 채 나가지 못한 소변이 옷에 묻었으니 이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되는 위안끝에 저는 남편을 모셔와서 진료를 받아 지난날은 이제 다 지났어도 제2차 성고봉이라도 맞아 후반생의 행복을 제대로 맛보라고 하였습니다. 전립선염의 합병증, 이미 비뇨계통의 만성염증으로 음낭적액, 고환내분비기능저하, 정액마저 량이 적어졌고 정자 활동률도 30%좌우, 전립선염으로 인한 전립선통증으로 허리힘도 전혀 없이 앉거나 서거나《쩍》하면《아이구》소리가 먼저 나오는 그 년령보다는 너무도 늙어보였습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 록색치료 그는 다시 청춘을 찾았고 50에 녀성은 임신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30세의 한 남성은 방생싸이트에 이런 물음을 보내왔었습니다. 《올해 30살예요. 남녀관계를 치를 때도 빨리 끝나고, 소변도 누고난 후라도 물방울처럼 자주 떨어지고 아뭏든 좀 불편해요》라고. 뇨도염을 앓은적이 없는지? 혹은 성병에 걸린적이 없었는지? 모두가 전립선염을 잃으킬수 있는 근원이 될수 있으니깐요. 제때에 검진받고 치료를 받아 행복해져야지요. 만성비뇨계통염증치료는 만성전립선염근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13    반신불수 전립선염치료로 댓글:  조회:5458  추천:1  2014-11-05
전통적인 로중의로서는 저도 스승으로 모시는 김××, 하루는 오른팔은 펴지도 못하고 다리는 쩔뚝쩔뚝 2층 층계도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 올라온 환자 한분을 소개하였습니다. 《나의 처남인데 나이 60되던 해 중풍에 걸려 전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였소. 1년동안 내가 중의치료를 해주었더니 그 덕에 생활은 비록 서틀렀어도 자기로 대소변을 볼수 있고 밥도 먹여주지 않아도 될수 있소 지금처럼 좀 부축하면 층계도 오르내릴수 있고 평지에서나 집에서는 부축하지 않아도 되오. 병나기전 전립선염은 점점 증상이 더 심하여져 오줌나가는것도 모르고 화장실로 가고나면 이미 옷을 다 적시게 되오. 중의학치료는 전립선에 별로 호전을 보여주지 않는상싶은데 이는 방선생이 맡아주오》라고하면서 환자를 맡겼습니다. 월경대도 수시로 바꾸며 소변을 받아내긴 했어도 오는 길에 이미 앞은 젖어있었고 궁뎅이켠 옷에는 젖은데다 먼지인지 흙인지까지 묻어 검은 도장을 찍어놓은것 같았습니다. 안해는 이미 예견했던지 바지며 팬티 등 속벌들을 검사전에 바꾸어입혔는데 생활은 자립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는 너무도 안스러웠습니다. 거동불편으로 여러가지 검사는 못하였어도 홍문진은 했었는데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었습니다. 전립선은 비록 중엽은 만질수 없어도 질도나 크기를 보아 비대는 아닌상싶었으며 전립선 안마를 하는데 전립선액이 질질 흘러나와 바닥을 적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립선액을 받지 못하고 아예 맛사지후 소변상규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비록 약간의 방광, 뇨도 감염이 있어서인지 백혈구는 좀 보였지만 비뇨기감염 전립선염증이라 확진을 할수 없었습니다. 전립선염이라면 맛사지할 때에는 아픔을 느낄수 있으나 신경마저 령민하지 못한지라 그것도 바랄수 없고. 그러나 음낭에 적수도 있고 부고환마저 만성염증중후가 있기에 역행진단으로도 만성전립선염이 있다고 추적되였고 또 이미 홍문도 수축력을 잃고있는 상태이기에 전립선통증까지 확산된것이 아니겠냐고 추측되여 역시 중의료법으로 배설과 화혈료법을 도입하였습니다. 과연 치료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10일 지나 전립선액검사를 육안으로도 현미경하에서도 할수 있었는데 백혈구와 농수는 만시야였습니다. 소변도 20분, 30분씩 통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나자 제법 소변차수를 확연히 헤아릴수 있었고 옷도 깨끗하고 그의 몸에서 소변냄새를 다시 더 맡을수 없게 되였습니다. 그저 좀더 차수가 적어졌으면. 좀더 힘있게 소변볼수 있었으면, 앉아서 보지 않아도 되련만. 검사날인지라 아들, 부인, 김선생님은 물론 친지들도 함께 왔습니다. 검사도 치료도 끝나고 기쁘게 층계를 내려가고있는데 아들이 부축하긴 했어도 어쩐지 걸음걸이 거동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 아들보고 손을 대지 말고 지켜보게 하였는데 과연 서툴긴 했어도 자기절로 내려갈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아들한테서 기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아버지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쥐였습니다. 서툴지 않았으며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렇다면 그의 외삼촌 김선생님의 치료와 방생진료소의 치료는 무슨 구별이 있었는가요? 진단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통의학의 견지에서 소변증상이라면 림증(淋症)으로 취급받아《팔정산》(八正散)가감이 전통처방이지만 저는 전립선조직의 특점과 음낭만성적액, 부고만성염의 특점으로 배설, 화혈료법이였으니 완전히 다른 치료였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전립선에 숨겨져있었던 모든 염증분비물들을 배설시켰고 음낭은 물론 골반장기와 골반복막들의 갱신으로 이 부위의 신경, 혈관이 그 공능을 회복할수 있었으니 당연히 그의 방광, 방광구활약근 및 뇨도, 홍문활약근조직의 갱신과 수축, 이환 공능도 회복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런 효과는 그 하나뿐이 아니였습니다. ××대학의 장××교수님, 74세에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여 응급치료를 받고 잠시 뇨도관을 꽂았는데 전립선비대로 절제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본인이 이미 심혈관 질환도 있고 뇌혈전으로 두번이나 약간의 지체마비까지 왔으며 치료뒤 얼핏 보아서는 후유증이 알리지 않는데 가족의 말에 따르면 일부 장애들이 남아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원인들로 하여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이미 진단이 똑똑하였기에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5일만에 도뇨관을 뽑았고 10일이 되자 소변이 하루에 17차라고 기쁨을 전해왔습니다. 정상으로 하루 7~10차 넘지 않는데 17차라니? 《좋게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효과가 없거나 더하다고 보아야 할지.》 제가 의아스럽게 그를 바라보자 눈치챈 교수님은 다시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변기에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차수는 더욱 헤아릴수 없고...》. 한달지나 그의 소변차수가 정상이 된것은 물론이고 배뇨도 큰 힘을 주지 않아도 비교적 편안히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늘 변기에 앉아있어 허리며 다리가 아팠던지 지금은 그마저 아주 좋아졌습니다. 예전엔 변기가 아닌 자리에 눕고싶었는데 지금은 자리에 눕지도 않고 즐겁게 산책을 합니다. 성××, 41세, 1년전 뇌혈전으로 치료를 받고 호전되였으나 오른쪽 손과 팔은 여전히 쓰지 못하고 늘 굽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성생활은 전혀 꿈도 못꾸고 생각은 있는데 발기가 안되고 생각만 해도 사정해버리니 서두를사이도 없어 안해는《신체가 더 나빠지면 어쩌자고 아예 생각을 버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생각이 날 때도 있으니... 그러나 이보다 더 걱정되는것은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소변이 마렵다고 급히 화장실로 가는데 나올 때 보면 옷이 젖어있기가 일쑤였습니다. 소변만 제대로 통제가 될수 있다면 외출도 문제가 되지 않으련만. 저는 별로 대답도 없이 검사를 하였습니다. 이미 만성전립선염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그는 밤생활도 유쾌히, 대낮에 산책도 유쾌히 할수 있었습니다. 1,2년후에는 안해와 함께 음식업까지 경영하게 되였습니다. 71세인 송교장선생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전립선통이 호전되자 다른 증상들은 물론이지만 생각밖에 고혈압이 정상으로 되였습니다. 《송장》처럼 집에서 어느 시각에 고혈압으로 중풍이 오겠는지 근심하며 약만 잡수셨다는 로인, 20년 혈압약과의  인연 끊어버리고 로인협회회장으로 활약하게 되였습니다. 기적적인 효과들은 환상속의 옛이야기도 아닌 현실속의 진실한 사실들입니다. 치료에서의 요행으로도 생각되겠지만 정체성록색의학의 치료가 전립선염은 물론이고 그보다는 전립선통에 대한 치료효과와 직접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립선통은 전립선염환자의 30%를 점한다고 하지만 20~40세에서의 많은 전립선염환자들은 그 치료를 제대로 하지못하고《통제》로 50대이후까지 연장되다 보니《통제》는커녕 전립선통의 발생률을 50%이상으로 넘겼으며 그 증상 역시 매우 심하게 많은 합병증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만약 이들의 치료를 제때에 잘하였다면 골반통으로 전화되지도 않았으련만 또 골반혈액순환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더라면 심혈관질병의 발생발전에도 오히려 예방작용을 하여줄수 있었으련만...  
212    만성전립선염치료에서 본 록색의학 댓글:  조회:5316  추천:0  2014-11-05
근 40년동안 만성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남성들에게 건강, 장수, 청춘을 안겨드렸습니다. 저의 대학시절 비뇨기외과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전립선조직은 구조상에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되지 않거나 또 침투가 되더라도 약물의 농도가 치료농도에도 달하지 못하여 전립선염 항균소치료는 실패하게 되므로 절대 전립선염진단을 내리지 마십시오. 공연히 경헙없는 의사로서 더욱 얼굴이 깎기게 됩니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강의는 저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계발식교육》을 한셈이였습니다. 선배들의 연구가 되지 못하였다면 후배들이 계속하여 그 과제를 완수하는것이 과학이 아닌가요? 60년대 저는 모주석의 《의료사업의 중점을 농촌에 두어야한다》는 호소에 향응하여 졸업후 농촌에 배치받았습니다. 전립선연구가 잘 진행되지 않는 당시에는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다만 외과학 교과서의 10항도 되나마나하게 작은 글씨로 적혀있을 따름이였습니다. 령으로부터 시작된 실천연구 선생님의 지도도 없는 저로서는 사실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졸업하자마자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전국적인 계획생육대선전활동이 전개되였습니다. 저는 선전대일원으로 당선 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하나는 생육을 제한하고 다른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부부들을 치료하여 낳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우선 매개 촌 매개 가정성원의 건강서류부터 건립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불임불육부부를 선택하였고 남성원인을 찾게 되였습니다. 그런후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부고, 고환, 음낭정액 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지만 촉각으로 감별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치료를 하여야 하는지? 대학시절부터 산부인과에 흥취가 있은 저는 림상실습에서 맹장절제수술을 할수 있을 정도였으니 외과에서는 최고표준이였고 산부인과는 류산도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허나 저는 제왕절개수술에서 성공적인 집도로 의학원의 학생으로서 새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산부인과의 만성염증들은 그 치료도 근치가 어려움도 체험하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산과보다는 산부인과에 더 연구가 있었는데 서의학에서의 치료가 되지 않는 역시 만성산부인과염증들은 약물투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혈이 잘 통하지 않아 랭병으로 취급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록색의학의 치료는 자궁을 정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랭병은 리상적으로 자연치유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잘 침투되지 못한다면 같은 방법으로 그 치료를 할수 있지 않을가? 치료는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육안으로 전립선과 남성생식기 만성염증분비물의 배설을 소변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들의 배설을 볼수 있었습니다. 질병체도 이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이 과중하여지는 등…… 이 시기에 항생소치료를 좀 더 결부한다면 질병체도 멸종되고…… 더 신기한것은 이 과정에 조습하고 랭기를 느끼게 하던 음낭이 건조하여지고 찬 기운을 잃는 것입니다. 음낭정액의 소실은 음낭주름들이(皱纹) 다시 나타나게 하였으며 배뇨가 힘있고 소변줄기도 굵어지고 발기도 더 딴딴하고 힘있어 보이는 등…남성생식기염증들도 녀성만성골반염과 그 종합증을 기적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당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은 2일에 한번씩 전립선을 안마하면서 소염약을 구복하는것이였지만 이 역시 효과가 없다고 거의 사용되지 않는 형편이였고 전립선염종합증으로서의 증상이 있었어도 《따뜻한 물에 담그기나 하십시오.》하면 그뿐이였습니다. 그러나 70년대초로부터 시작된 저의 록색치료법은 치료후유증도 남기지 않고 좋은 효과를 과시했고 또 환자가 쉽게 접수할수 있어 전립선염은 치료할수 없다던 력사를 종말지었습니다. 중의료법은 전립선염에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그런데 중의치료 역시 록색의학의 치료였으나 무엇때문에 현대의학과 마찬가지로 실패를 하였는가요? 중의기초리론에는 전립선장기가 없습니다. 그러 《림증(淋症)》범주에 속하거나 장기간의 만성염증으로 신기가 허하여혔다 하여 《신기허약》범주에 속할뿐입니다. 중의리론으로 림증치료, 보신치료가 진행되니 전립선염중의치료는 실패할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의학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염뿐만아니라 녀성만성고란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들도 방법이 없습니다. 염증으로서의 치료는 부작용도 심하고 장시기 사용하면 기타 정상적인 계통과 장기마저 독성과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70년대에는 전립선조직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과 뇨도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쟁론이 많았습니다. 첨자(穿刺)료법, 관주(灌注)료법은 전립선에 합병감염을 일으켜 뜬뜬한 결정을 형성하며 소독이 철저할수 없어 세균감염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잘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인하여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더해지고 농종형성을 가속화하고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을 위협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고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타난 방법들은 미크로파, 레이자, 射频, 消融, 핵단백질 등 계기들로써의 치료들이였는데 수술료법에 비해, 첨자, 관주료법에 비해 치료과정은 좀 더 안정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료법의 치료과정중 흔히 계기를 20츠 잘되는 길이의 s형의 가늘고 긴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함으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협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며 30~50개 도관으로 되여있는 전립선조직의 전반부위에 대하여 전면적 정리가 가능하지 못하고 합병증에는 전혀 도움이 없어 외국에서는 역시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들이였습니다. 수술치료는 큰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도 없으며 50세이상에서 사용된다 하더라도 성공능을 상실하며 불임불육, 뇨실금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립선질병의 진단은 과학적이였고 자연의학으로 치료후 효과관찰, 각종 리론적 총화 역시 현대의학으로 분석하였기에 더 과학적일수 있었습니다. 중의학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수술률을 명확히 감소시켰고 인체를 자연에로 돌아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의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 및 그 후유증의 비밀을 해석할수 없습니다. 방생진료소의 근 40년간의 연구성과는 비록 매우 보잘것 없으나 그래도 남성과, 산부인과 령역의 만성염증과 그 후유증은 중서의결합의 진단과 치료로 성건강과 정신건강, 장수, 청춘을 되돌리는데 어느 정도 기여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현대의학 너무도 외국을 숭배하였기에 력사적으로 높은 가격을 주고 그들의 《쓰레기》들을 《선진의료기계》로 받아들여 우리의 환자들에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엄중한 손해를 가져다주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영구성적인 후유증까지 남겨주었습니다. 때문에 외국자본가들과 의사들의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수준은 자기들에 비해 《하늘과 땅 차이 있다.》《영원히 학생이다》《영원히 어깨도 나란히 할수 없다》고. 그렇다면 이런 현상태를 개별시킬 길은 없는가? 아닙니다. 길은 있으나 그저 우리들이 자신심이 없기때문입니다. 모주석께서는 이미 60년대에 《중서의결합으로 중국특색의 의료체계를 건립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과연 중국의 의학은 크게 매진하였습니다. 자연의학 특별히는 중국의 자연의학 그 력사가 유구하며 오늘까지 자아체계를 보존하며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 개념을 보나 그 범주체계를 보나 그 내용의 심도 광범한 각도를 보나 모두 과학사유수준이 서방현대의학과 병렬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중국이 발굴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시간을 다그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좀 더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중국의 의사들이 현대의학이 아닌 중의학-자연의학을 외국에 가서 진수하게 될것입니다. 중국의 풍부한 중약도 저가로 외국에 팔고 그 완제품을 고가로 사들여야 합니다. 이런 현실이 이미 우리옆에서 고스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달아오른 중의학학습열기, 운남의 97%되는 귀한 약재가 어디로 빠지고있습니까? 모두 일본으로 가공된 약품을 고가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두개 의학체계가 이미 20세기에 손을 잡았다면 21세기에는 융합된 일체화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여야 합니다. 이런 융합된 체계-일체화의학체계만이 우리 나라를 세계의학의 전렬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하며 그 때면 우리도 철저히 《중국의학은 락후하다.》는 모자를 벗어버리게 될것입니다. 그날을 위하여 모두 함께 분투합시다.
211    만성전립선염과 병원체 댓글:  조회:5852  추천:0  2014-11-05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사이에 저는 또 180명의 전형적인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4-2-(1)을 참조하십시오. 표1-4-2-(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이 폭발성적인 증장을 보이는바 1995년의 5%에 비해 11배 높았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 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의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서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정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서 상규생화학분석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매우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전립선염은 정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정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정리가 끝났어도 꼭 전립선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서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배양하여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서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 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검사결과는 아래의 표 1-4-2-(2)를 참조하십시오. 표1-4-2-(2) 클라미디아검사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180명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정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정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항균소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4-2-(3)을 참조하십시오. 표1-4-2-(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78 14 17.95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17.95%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 필요거나 좀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210    만성전립선염 치료과정중 마이코플라스마 변화 댓글:  조회:5805  추천:0  2014-11-05
방생문진부의 검험을 3년이 넘게 맡아하였던 ××3급종합병원의 화학분석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달림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 UU는 음성이고 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 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 UU는 여전히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 UU형과 MH형 모두가 양성이고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 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 UU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 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설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 UU양성,  104CCU양성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청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 UU와 함께 세균검사에서 홍진균까지 배설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청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나한테 전파되기전에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심한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가 타인한테 감염준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청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와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변화과정도 력사적으로 표현됩니다. (3)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질병체감염은 력사적 변화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례하면 레시틴이 없던데로부터 점차 증가되며 염증배설도 처음보다는 중기에 더 많은 배설을 볼수 있으며 공능도 없던데로부터 점차 회복되는 등… 즉 치료과정은 신체의 변화법칙을 다시 거슬러올라가며 건강을 찾아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부당한 항균소치료과정 역시 력사적으로 폭로됩니다. 이상에서 제기되는 《력사적》으로는 전립선염의 감염으로부터의 오늘까지를 말합니다. 때문에 치료과정의 변화로부터 환자가 《병이 왜 재발되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처음검사에서는 이런 질병체가 아니였는데 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라고 합니까?》《증상도 더 심하여 지기도 하고》… 등등의 질문들이 수없이 따를수 있어도 치료방법의 특점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치료과정에서의 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 하며 그 어떤 부작용이 아닙니다. 또 이런 청리과정을 거쳐 그 종국은 근치임을 설명드릴수 있다면 오히려 환자의 밀접한 배합으로 전립선뿐만 아니라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 모두를 깨끗이 정리할수 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가 되였을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화학분석원들과 말다툼한 환자들의 화학분석결과의 반복은 치료과정의 반복이 아닌 치료가 되지 않아서의 반복으로 그 본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화학분석원의 말에 따르면 《왜서 우리 병원(××3급병원)에서의 화험결과를 방생문진부에 비해보면 1:7, 1:8밖에 양성이 않나오는가요?》고 문의한것과 마찬가지로 치료방법, 취재물의 선택이 부동으로 완전히 부동한 검사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때문에 그 분석결과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담당의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학분석원은 화학분석소견만 똑똑히 밝혀 보고만 하면 임무를 완수한것이지 환자를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며 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못하여 반복을 일으킨것이기에 치료방법 그것도 근치방법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줄곧 하였으나 병은 근치는커녕 날로 키우고 전신건강마저 해쳤으니 의사각도에서 환자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회피할수밖에…… 언젠가 저는 중앙TV에서 한 로처녀가 사업에만 몰두하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겠다고 작심하였는데 한 남성이 청백과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아 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 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 하여 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 등등으로 뒤늦게 한 결혼 파혼되는것도 가슴아픈데 법정시비까지 치렬하게 벌어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언녕 그 남성을 치료하여주었어도 혹은 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정리가 가능하고 환자의 건강까지 되돌려줄수 있으니 환자와의 회피보다는,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료법으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하여 들인다면 이와는 반대로 환자도 기쁘게 건강을 찾고 의사도 체면이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209    만성신염4년 댓글:  조회:5933  추천:0  2014-11-05
32세, 미혼남성, 김XX, 개산툰. 《만성신염》진단을 받은지도 4년이 지났습니다. 일년에도 2-4차씩 병원입원치료를 받아야 하였는데 첫2년에는 소변검사에서 단백이 소실되기를 기다리며 착실히 병원치료에 합작을 하였었습니다. 허지만 몇달되도록 계속 단백은 4+에서 2+사이로 반복만 거듭할뿐 전혀 진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후부터는 아예 자신의 병규칙을 장악하기나 한듯이 소변검사에서 단백이 4+면 저절로 병원을 찾아 입원하고 2+가 되면 자원퇴원을 하군 하였습니다. 또 2년이 지났습니다. 전신이 무력하고 매차 소변량도 적고 배뇨도 통쾌하지 못한 그는 아무런 일도 못하고 이따금 산책이나 하며 청춘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30일 입원치료에 소변에서 단백이 2+가 되자 퇴원하여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뻐스안은 손님들로 빼곡하였는데 젊은 나이에 창백한 얼굴에 기진맥진한 그를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말을 건늬였습니다. 대답조차 하기 싫은 그였는데 한 손님의 말에는 귀가 솔깃했습니다. 《저의 삼촌은 만성전립선염을 치료했더니 수년간 고생하던 신염이 근치되여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농사일에 매일같이 참가할수 있게 되여 삼촌은 물론, 작은 어머니가 고된 농사일에서 해방을 받았다고 좋아합니다.》 그는 그 손님의 안내로 집에도 안가고 차를 바꿔타고 곧장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검사에서 그는 만성전립선염이 있다는것이 확진되였습니다. 전립선염치료가 끝나기도전에 그의 소변검사에서는 단백이 1+도 아닌 완전소실로 되였습니다. 만성전립선염근치와 함께 그의 신염도 근치되였고 반년후 그는 다시 직장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208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성병 댓글:  조회:6589  추천:0  2014-11-05
저는 언젠가 동료들 모임에서 《전위선염은 성병인데 저는 왜서 성병이 아니라고 하오? 이로 인하여 우리 성병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고나 있소?》라는 질책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란 저는 종래로 전위선염을 전위선염으로만 취급하였지 이것을 성병과 같이 론한적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전위선염이 성병에 속하는가 아니면 성병이 아닌가? 저는 이글을 통하여 함께 론의해보고저 합니다.     우선 전위선염이라는 병명을 말해봅시다. 이런 병을 초래할수 있는 원인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 병을 초래하는 주요한 병원체들은 어떤것들이 있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포도상구균, 련쇄상구균, 대장간균, 디프테리아균, 트리코모나스, 유미유충 등 질병균은 많이 보게 되는 전위선염을 초래하는 병원체들입니다. 그외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혹은 림균 등은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인데 치료가 타당하지 못한 경우 역시 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으나 그 경우는 희소합니다.     림질은 남성들에게서 흔히 급성뇨도염으로 표현되기에 치료를 제때에 받게 되여 전위선에 침입될 경우가 전체 림균성뇨도염환자중에서 극히 적습니다.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는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성병균들로서 단종 혹은 두종의 세균이 함께 비림균성뇨도염을 초래하며 치료시간이 지체되거나 포기해둔 경우 점차 전위선에 침입되여 역시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의 발병률을 비교해보면 녀성이 더 많은바 남성과 녀성의 비례는 1:4입니다. 비림균성뇨도염중 1%는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모사여 기타의 병발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혹은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도 1%를 차지하는 비림균성뇨도염병발증중의 한가지입니다.     1997년 5월부터 1998년2월까지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 120명의 전위선액에서의 림균,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방법은 현시대 가장 선진적인 노벨상을 획득한 방법인 DNA진단방법이였습니다. 120명 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림균 9명 7.5%, 미코플라즈마 6명 5.0%, 클라미디아 5명 4.17% 양성환자총수 16명 13.33%, 음성환자총수 104명 86.67%.     설명: 양성인수 20명중 세개 검사에서 모두 양성인 환자 1명, 두가지 균이 양성인 환자 2명으로 실제적인 양성환자총수는 16명입니다.     전위선염은 현대남성학에서 흔히 보는 류형, 보기드문 류형, 아직 실증되지 못한 류형 등으로 나눕니다. 성병균으로서의 림균이 전위선에 침입되여 초래하는 전위선염을 림균성전위선염이라고 하는데 이는 보기 드문 류형중의 한 류형입니다. 우의 통계에 따르면 전위선염증중의 7.5%를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거나 미코플라즈마로 초래하는 전위선염은 의심스러우나 아직 완전히 실증되지는 못한 전위선염류형으로서 우의 통계에 따르면 각기 4.17%, 5%를 차지합니다.     전위선염은 어느 한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병이 아니라 여러가지 병원체가 함께 병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단종의 성병균으로 일으켜진 전위선염이라고 가정하고 계산한다 하여도 성병균으로 오는, 이미 확인되였든지 아니면 의심스러운지를 막론하고 ( 라는 문장을 참조하여주십시요.) 환자총수는 16명으로 전체 전위선염환자중 13.33%를 차지하였고 흔히 보는 류형의 전위선염환자는 104명으로 86.67%를 차지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위선염은 특히 20~40세사이의 남성들한테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남성생식기염증으로 혹시 성병치료가 타당하지 못하였거나 포기하여둔 경우에 전위선에도 감염을 주어 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되지만 그 비례는 아주 적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적다는것은 없다는것과는 다른 의미이며 홀시해야 된다는것은 더욱 아니기에 치료에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전위선염의 치료는 그 발병균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다수를 차지하는 비성병균이거나 극소수의 성병균이거나를 막론하고 현대의학의 연구결과인 항균소로 능히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허지만 침입된 장기의 특점에 따라 또 급성기보다 만성을 일으켰을 경우 이를테면 전위선과 같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아무리 많은 량의 항균소를 투과하였어도 전위선에 투입될수 있는 항균소농도가 치료농도에 도달하지 못할 때에는 여전히 치료가 되지 못합니다. 만성질병인 부고환만성염증을 일으켰을 때에도 여전히 약물은 여전히 약물은 전위선조직마냥 투과가 어렵기에 마찬가지로 항균소료법은 실패하게 됩니다. 하기에 이런 특점을 해결하는것이 의사로서의 직책이지 되건말건 염증환자의 체질마저 고려함이 없이 무턱대고 항균소만 대량으로 장기적으로 쓰는 방법은 의사가 취할바가 못됩니다.     심양에 있는 모 경리와 훈춘에 있는 모 경리의 실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전자는 전위선액검사에서 림균이 반복적으로 양성이였고 후자는 미코플라즈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전자는 8년, 후자는 6년간 줄곧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에 투자한 금액만 하여도 10만을 넘었으나 병이 완치되기는커녕 간염, 빈혈, 말초신경염까지 오게 되였습니다. 허지만 중서의결합의 새로운 치료는 한달내에 그들의 전위선염을 근치시켰을 뿐만아니라 간장과 신장 기능을 회복시켰고 신경염도 결합치료로 완치되였습니다. 몇해동안 잃어버렸던 성생활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전위선염은 병으로 다스려야지 발병균으로 다스려서는 영원히 근치할수 없을것입니다.
207    만성세균성전위선염 댓글:  조회:6553  추천:0  2014-11-05
만성세균성전위염은 세균감염성전위선염의 또 하나의 류형입니다.     남성들에게서 늘 보게 되는 반복적이면서도 쉽게 낫지 않는 뇨도감염의 주요원인중이 하나로서 이병은 그발병기제가 급성세균전위선염과 전혀 다릅니다.           발병원인과 발병기제     (1)만성세균성전위선염의 발병균은 주로 그람씨음성간균(革兰氏阴性杆菌)인데 그중에서도 대장간균은 가장 현저한 주요발병균으로서 반복적인 뇨도감염을 일으키는것 역시 이 균때문임이 이미 확인되였습니다. 그외의 페염간균, 슈우도모나스속,록농간균 등 그람씨음성간균의 발병률은 아주 희소하며 어떤 그람씨음성간균의 발병률은 아주 희소하며 어떤 그람씨음성간균, 례하면 피부포도상구균, 비D조련쇄상구균, 가성디프테리아구균(假白喉球菌)은 소수 환자중에서 전위선염종합적 표현이 있고 남성하부뇨로에서 배양되기도 하지만 국외 대다수 학자들은 이런 생물체는 전위선중에서 공존하는 균으로 병원체는 아니며 반복적으로 뇨도감염을 재발시키지 못하며 반복적인 세균배양에서 계속 나타나는것도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2) 전위선내의 소변역류는 감염된 소변이 직접전위선에 침투되어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런 세균성전위선염은 흔히 전위선주위선체 조직에서 많이 나타나고 중앙구에서는 보기 힘듭니다.이는 전위선해부특점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3)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반복발작하며 쉽게 근치되지 않는 원인은 전이선내의 결석이 감염된데도 그 관계가 있습니다.     (4) 정상전위선액이 PH평균치는 6.6~7.6인데 중국인은 6.5좌우입니다.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의 전위선액 PH는 8.2~8.4이며 전위선주머니는 지방막이므로 약물선택에서 반드시 염기성지용성약물이여야 하므로 항균소선택이 어렵습니다.       2)림상표현     환자마다 그 증상이 각이합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뇨도감염은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고유하고있는 합병증으로 대다수 환자들은 급성기병사가 없습니다.심지어 어떤 환자들은 우연히 증상이 없이 소변에 세균이 나타나 전위선검사를 하게 되여 발견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환자들은 심하지 않은 뇨도자극증상 즉 소변이 잦거나 급하거나 매뇨후 통쾌감이 없는 등 현상이 존재하거나 이음부, 아래배, 허리, 음낭, 음경, 대퇴내측의 동통이 있거나 혹은 이 부분이 좀 불편한 등 감이 있습니다. 혹시 사정시 동통감이 있거나 저도 몰래 피 섞인 정액이 나올 때도 있으며 추워 너털거리거나 열이 나는 등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항문진에서 전위선은 정상인 경우가 더많으며 혹시 좀더 굳음감이 나거나 압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전위선감염이 완전히 근치되기전까지는 하뇨로 출혈이 상뇨도에까 미치게 되는데 이는 전위선조직에 있는 세균이 반복적으로 방광에 침습되기때문입니다.이외에 흔히 세균이 부고환에 침입되여 만성부고환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만성세균성전의선염의 합병증중 두번째로 흔히 보게 되는 병입니다.     치료과정에 항균소를 사용하여도 여전히 반복적인 뇨도감염이 있는데 이 병을 일으키는 세균병원체는 항균소치료로 하여 개변이 없는바 약물민감실험에서 약물내수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소변분석에서 음성이 나타나면 증상은 경감될수 있으며 소변세균 배양에서 균이 없다 하더라도 전위선액에서는 여전히 세균이 존재하며 잠시 증상은 없을수 있으나 항균소를 정지하면 전위선세균은 여전히 뇨도를 재차 감염시켜 증상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심지어 전위선액검사에서 세균이 없어도 세균은 계속하여 전위선염실질에 잠복하여있을수 있습니다.       3) 진단:(1) 일반적인 림상증상외 반복적인 뇨도감염이 있습니다. (2) 남성하뇨도에서 부위세균배양(定位培养)을 하여 나타나는 균종이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뇨도생물체가 전위선액에 오염을 주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세균채집전 꼭 소염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4) 감별진단     비세균성전위성염: 증상은 비슷하나 뇨도나 전위선세균배양에서 질병균이 없습니다.     뇨도염: 뇨도에서 나타나는 질병균이 전위선액검사에서는없으며 뇨도염환자염증분비물중에는 지방질을 함유하고있는 대탐식세포가 없으나 세균성전위선염에서는 볼수 있습니다.     뇨도협착: 뇨도방광배출성사진 혹은 뇨도탐측기고 협착부위를 찾을수 있습니다.       5) 치료     (1) 중기적 혹은 장기적으로 항균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선택약물들로는 십프로삭신, 오프로삭신, 카나미신 등등입니다. 한달을 한개 치료단계로 치료한다면 중기료법이고 3~4개 치료단계로 계속 치료한다면 장기료법이라 합니다.     (2) 만약 중, 장기료법이 실패하면 가장 적은 내복량으로 항균소를 계속하여 사용하는데 이 방법을 유지료법이라 합니다. 이방법에 의하여 소변에 균이 없도록 계속 소염을 견지함으로써 증상을 억제 합니다.     (3) 쌍낭사강관약물주입료법     세균민간실험에 의하여 약물선택을 잘한 다음 생리염수에 희석시켜 전위선에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상술한 방법보다 좀 더 전위선에 약물투과가 높아 효과가 좀 낫지만 방법이 복잡하고 뇨도에 손상이 있을수 있어 광범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4) 중약치료     전위선에 약물침투를 강화시킬수 있어 그 작용이 서약이나 물리치료법에 비해 훨씬 높아 근치가 가능하며 세번째 방법보다 조직손상이 없으며 편리합니다.     (5) 예방보건     성위생에 주의하며 전신과 국부 감염시 제때에 치료를 잘하여 전위선감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성생활시 피임도구를 사용하여 병원체가 녀성생 식기에 전파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206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댓글:  조회:5882  추천:0  2014-11-05
만성세균성전립선염, 남성으로써는 너무도 익숙한 질병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혀 틀린말이거나 도리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많은 남성들은 비뇨기증상이 있거나 성공능장애가 있으면 무턱대고 만성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염에는 너무나 여러가지로 분류되기에 세균을 함유하는 만성전립선염은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이라고 부릅니다.     그 발병률을 본다면 중국에서는 남성들중 5~10%이고 미국에서는 5~16%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비뇨기과환자중 15~25%가 전립선염증후군환자로 추정될만큼 매우 많은 발생률을 갖고 있는 뇨도질환이라 합니다. 방생문진부의 통계에 따르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발병률은 전립선염중 17.95%를 차지합니다.     급성,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감염을 일으킨 세균이 밝혀진 경우를 말합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발병도경을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세균성전립선염은 직장내의 세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립선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직접전파라고도 합니다.     둘째: 림파관을 통한 감염.     셋째: 뇨도로 부터 상행성(上行性)감염.     넷째: 방광으로도 배뇨시 소변이 순리롭게 배설되지 못하여 감염된 소변이 전립선으로 흘러들어 감염된 결석을 일으킬때.     다섯째: 성관계로 인한 전파.     여섯째: 혈액성감염은 아주 희소하게 나마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립선염의 직접감염원인균으로는 주로 호산성Gram-positive음성균(嗜酸性革蘭氏阴性菌)인 대장균이고 그외에 전립선염분비물중에서 배양된 균종들로는 대부분이 대장간균이고 다음으로는 포도구균(葡萄球菌), 칸디다균(白色念珠菌)이 였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단종의 세균감염이 였으나 아주 희소하게 세가지균(白色念珠菌、金黄色葡萄球菌、大肠埃氏菌)이 합병감염을 한 환자도 있었습니다.     치료과정의 중기에 한 환자의 분비물배양에서는 원래 감염되였던 대장균은 이미 소실되였으나 새롭게 마진병독(麻疹病毒)이 검출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배설료법 10일사이에 이미 배출되여 다시 발병되지 않았습니다. 이 환자에게 있어서는 이 균은 발병균이 아닌상 싶습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의 림상표현을 보면 사람마다가 각기 부동합니다. 뇨도감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바 그로하여 빈뇨(尿頻), 급뇨(尿急), 배뇨장애, 회음부, 아래배, 요저부(腰底部), 음낭, 음경, 대퇴내측 등등 부위의 통증 혹은 개운하지 않은 등 증상들이 있습니다. 정낭, 음경의 합병증으로 사정통, 혈정(血精)도 있습니다. 홍문지전(肛門指診)에서 만약 염증이 없다면 사정감을 느끼나 염증이 있다면 뇨도, 하복부(방광)반사통과 압통(压痛)이 결부됩니다.     치료의 특점으로 보면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마이코플라스마감염보다는 증상은 한가지나 상대적으로 우선 질병체 배출이 항균소치료가 전혀 없어도 이루어 질수 있으며 항균소의 사용을 결부한다하여도 그 시간이 단시기여서 신체의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그 합병증과 신체에 남긴 후유증도 그 치료가 세균감염시 상대적으로 경하게 여겨집니다.     만성세균성전립선염 록색의학치료는 언녕 세균의 사멸도 인체에 남긴 후유증도 근치가 가능하며 인체를 자연으로 돌아가게(回归自然) 할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의학의 공백을 지워주었습니다.
205    전립선통(만성골반통증후군) 댓글:  조회:6113  추천:0  2014-11-05
전림선통은 만성골반통증후군, 골반통이라고도 부르는데 응격성(应激性, 피자극성)전립선염부류의 한 종류입니다. 골반통이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것이 녀성의 질병—녀성만성골반염일것입니다. 녀성의 만성골반염은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늘 녀성건강을 심하게 영향을 주어 녀성건강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병으로 제기되는 다발성질병입니다. 남성들도 귀에 익고 습관되여 골반통증이라 하여도 녀성을 생각하지 자신들은 이런 병이 없는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만성골반통은 녀성뿐만아니라 남성들에게서도 많이 볼수 있는 남성건강을 해치고 치료에서도 현대의학에서는《후유증에는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고있는 질병입니다. 저는 남성《만성골반통》에 대하여 설명하기전에 우선 아래와 같은 례를 들려 합니다. 급성람미염을 제때에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여 그만 농증이 터져버렸습니다. 아주 깨끗이 골반이며 하복부이며 장들마저 체외에 들어내고 씻고 또 씻었습니다. 수술이 아주 깨끗이 완성되였다고 생각하고 복벽까지 잘 봉합하였고 예기한 시일내에 아주 잘 아물었습니다. 허지만 때론 장이 불완전 막힘이 일어나서 하복부가 팽팽해지며 아파나거나 허리가 아프기도 하는데 이것을 수술후유증이라고 합니다. 비록 국부수술처리는 잘 되였고 항균소의 결합으로 소염도 잘되였다고 하나 어쨌든 염증이 있었거나 수술상처가 있었다면 크고작은 후유증, 아주 미소한 후유증이라도 남기게 되는것이 현실인상싶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또 이런 후유증도 있다는것을 귀띔하고싶습니다. 즉 람미수술자리는 아주 작은 보잘것 없는 복부허물을 남깁니다. 그런데도 이 칼자국은 날씨의 변화를 알고있습니다. 흐린 날, 바람부는 날… 풍습통이 이런 때이면 발작하듯 이 칼자국은 이런 때이면 가렵거나 몇번인가는 신호를 보내듯이 《쏙, 쏙》 혹은 《폭, 폭》 찌르는듯한 감이 있는데 다시 관찰하려면 이미 그 자극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들의 원인은? 또 염증이 발작하여서일가요? 아니면 또 감염을 받아서일가요? 모두 아닙니다. 염증의 후유증이거나 수술반흔은 모두가 그 부위와 그 주변의 신경, 혈관, 주위의 결체조직을 손상하는지 이런 손상이 남긴 후유증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한 염증, 만성염증 등 쉽게 후유증을 남깁니다. 염증치료수술봉합은 잘되였어도 염증이 심하였거나 제때에 치료되지 못한 부위들 혹은 칼이 닿았던 곳마다에서는 많은 신경, 혈관들이 절단되고 파괴 됩니다. 치료후 많은 신경, 혈관이 대상적으로 다시 이어졌거나 측지가 형성되였다 하여도 완전무결은 없습니다. 그 후유증표현이 바로 우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표현들입니다. 어떤 증상들이 있는가는 손상받은 신경의 원래의 공능이 무엇이면 그것으로 그 공능장애를 표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산부인과염증은 제때에 치료를 거치지 못하였거나 치료를 하였어도 근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만성골반염으로 전화되였다면 그 치료 역시 많은 영구성적인 후유증을 남겨 많은 신경과 혈관 손상까지 받게 됩니다. 비록 신경, 혈관들의 재생능력도 강하다고는 하나 여전히 원래대로 회복될수 없어 그 손상은 림상표현으로 고스란히 남아 수시로 인체를 괴롭히게 됩니다. 남성도 녀성과 마찬가지로 골반염증이 올수 있습니다. 남성전립선은 골반장기로서 20~40대에서 많이 보게 되는 질병입니다. 치료에서 근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마치 걸리기만 하면 골반벽과 골반장기들에 만성으로서의 전파는 피면하지 못하는것처럼 골반벽과 골반의 많은 결체조직, 장기들에 전파되여 각종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증상을 종합하여 골반통이라고 부릅니다. 때문에 골반통은 전립선염증후군의 일종이라 합니다. 전립선염은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어 그 표현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을 단일질환으로 혼동하여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전립선염은 4개의 다른 림상형이 있고 이들의 원인, 림상특성, 치료 및 예후는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증후군은 첫째, 급성세균성전립선염, 둘째,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셋째, 비세균성전립선염, 넷째, 전립선통으로 분류됩니다. 녀성골반통증과 구별하기 위하여 남성골반통증은 전립선통으로 부릅니다. 아니 그보다도 더 주요한 원인은 남성골반통은 전립선염의 증후군의 일종이기에 전립선통으로 명명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더 상세히 전립선통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남성마다 전립선통증의 증상, 경중에 따라 그 표현도 다종다양합니다. 골반근육이 수축하거나 긴장할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요저부통증, 앉거나 뛰거나 좀 심하게 피로하게 성생활이 지속되였을 때 골반근육에 피로를 유발하는 활동을 할 때에는 회음부 불쾌감이나 통증이 유발됩니다. 하지에까지 반사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직장방향으로 전립선염침투가 심하였다면 직장공능장애도 있습니다. 례하면 배변시 힘을 주기가 좀 어렵거나 통쾌히 나가지 않거나 변비가 있는 등... 만약 상하로의 감염후유증을 남겼다면 비뇨계통 만성감염후유증으로 하복부가 아프거나 그것도 소변이 가장 많은 아침배뇨전후는 배뇨후 씨원치 못하게 살살 아픔이 동반된다거나 심하면 평상시에도 늘 뇨도감염이라는 진단은 받았어도 별 이상이 없거나 검사에서도 현저한 개변은 없어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입니다.》는 결론을 받기가 일쑤입니다. 전신이 무력하거나 우울증 빈도도 높습니다. 아마 원인불명의 많은 골반통증상으로 하여 이차적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성골반통 환자들은 만성전립선염, 만성정낭염, 만성음낭장기의 염증을 많이 겸하게 되는데 이는 성공능, 불임불육의 원인으로도 됩니다. 만성골반통치료의 난제로 하여 남성들은 우울증으로도 나타나게 되는데 성공능장애는 우울증을 더 가심화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만성골반통-전립선통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첫째, 만성전립선염임은 이미 우에서의 설명으로부터도 알수 있지만 다시 반복한다면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만성염증의 확산후유증입니다. 만성염증의 확산은 골반결체조직, 복막조직과 골반주위의 많은 신경, 혈관들에 침투되여 많은 손상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허리, 요저부, 골반근육, 골반구성골격들 모두가 정상분만을 거친 녀성골반처럼 골격, 근육통들이 나타나게 되며 많은 활약근들도 수축력을 잃고 이환되는바 홍문이 방광, 정낭개구부 등의 이환상태가 바로 그 례이기도 합니다. 둘째, 골반식물신경손상은 하복부, 골반내장기관들의 공능에 영향을 주었기에 장공능장애는 무력으로 쩍하면 가스가 잘 배출되지 않거나 소화에는 지장이 없는데 늘 트림질하거나 위, 하복부, 직장까지 그득하여 편안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합니다. 셋째, 전립선염, 전립선결석, 전립선비대 등으로 인한 뇨역류입니다. 뇨역류는 전립선염을 더 심하게 하기에 그에 따른 후유증 역시 호상 역작용으로 더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장시기 만성전립선염은 자가면역도 상실됩니다. 상실된 자가면역은 전립선염을 더 과중시키고 그 후유증들도 더할수밖에 없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극부증상이 더 과중하여지는것은 마땅하리라고 생각되겠지만 그보다도 전신면역을 잃게 됩니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고 기운이 없고 늘 이곳저곳 서로 앞다투어 아프고 작은 일에서도 쩍하면 《어구》《어구》하며 허리를 만지거나 펴기 힘들어하거나 다리맥이 없거나 지나가는 손님이 한번 재채기를 해도 함께 감기를 하는 등 전신쇠약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다섯째, 간질성방광, 뇨도염의 증상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 환자들중에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전립선염은 방광, 뇨도-비뇨기계통감염을 장시기 전파시켰기에 만성방광염, 만성뇨도염의 후유증은 방광, 뇨도의 이환, 수축에 매우 큰 지장을 주었습니다. 찰고무가 아닌 떡고무로 된 고무주머니 어느것이 그 탄력이 좋겠습니까. 하여 검사에서는 별일없어도 그 공능은 엉망이고 쩍하면 아픔까지... 하여 비뇨기염증이냐고 줄창, 번마다 항균소를 쓰고있지만 이것이 증상을 해결할수 있었는가요? 내약성만 키울뿐. 억지로 하는 일 늘 마땅치 않습니다. 잘 이환되지 않는 방광 억지로 밤새 소변을 저장하였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아래배가 마땅치 않고 아프기까지. 소변을 보려니 억지로 확장된 방광 순조롭게 쉽게 수축할수 없으니 소변을 보고나니 그 배뇨도 힘차지 못하겠지만 그 보다도 수축장애로 또 하복부아픔을 느끼며 쉽게 배뇨후 자리를 뜨지 못하고 허리를 좀 구부정하고 아래배를 만지고서야 아픔이 가셔지며 뇨도 역시 방광과 마찬가지로 굵은 오즘줄기를 보이지 못하고 불편을 느끼게 되는 등...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개월 수년을... 한번 시름놓고 배뇨도 해보려고. 아니 이러다 뇨독증은 오지 않나 시름이라도 놓아보려고 병원을 찾으면 질병체도 없다는데. 염증분비물도 보이지 않는다는데... 증상은 날로 가심화되여 인젠 쩍하면 뇨도강직까지 나타납니다. 경련의 원인은 불명확하나 일시적인 뇨도강직이 소변의 전립선관내 역류를 야기하고 이것이 전립선증상을 더 심하게 하며 이 증상이 또다시 경련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역시 만성골반통증후군의 발생과 표현이기도 합니다. 여섯째, 전립선통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중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한 불안감, 정서적장애, 주요하게는 우울증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심리적 요인도 전립선통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중의 하나일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만성골반통은 단일원인보다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요? 우선 전립선염치료가 근치되여야 합니다. 전립선염 록색의학의 정체적치료료법은 전립선조직뿐만아니라 골반강, 하복부의 모든 장기와 골반결체조직까지 깨끗이 정리할수 있습니다. 《깨끗한 정리》는 조직의 재생기회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좀 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준다면 정리뒤에 계속하여 손상된 장기결체조직, 신경, 혈관들의 재생을 도울수 있어 신체는 점차적으로 전신회복을 가져올수 있으며 신경, 정신적 증상 많이는 우울증도 자신에 대한 신심이 생겨남으로 하여 자연히 소실되게 됩니다. 47세라는 ×××, 농촌에서는 큰 로동력이고 가정에서는 큰 기둥인데 안해가 농사일하고 집에서 약간의 가정일이나 돌보는 이 남성 《병원에 가면 별일없다는데 농촌에서 저렇게 일하기 싫어 바깥에도 나오지 않고 안해를 밭일하게 하는 저런 남성이 있어 우리들까지 다 망신스럽다.》 《아예 그 아래에 달린것까지 식칼로 잘라버리고 집에 있을거지?》. 아픔과 비난속에서 마음은 더더욱 안타깝기만 하고 남보기가 부끄럽고 비난받기도 싫어 바깥출입금한 그, 아예 우울증으로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보기구차해하던 안해 도처에 수소문하여 진료소를 찾았을 때의 그의 모양, 수년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인양 해쓱하고 여위고 전신의 맥마저 다 풀린양 말조차없이 안해를 따라 진찰실에 들어온 그는 가만히 서있고 묻는 말도 안해가 대답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증으로 배뇨장애가 심하였습니다. 소변검사도 수차 있었지만 전립선염후유증이라고 치료가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그저 몹시 아프면 항균소를 쓰라고 하였지만 항균소 역시 그의 골반통증과 소변증상을 해결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근치와 함께 그의 골반통도 약간의 호전을 가져왔습니다. 허지만 경제난으로 계속되는 면역치료와 혈액순환치료가 진행될수 없어 호전이 늦었습니다. 늘 전화에서 신심잃은 목소리였지만 음식료법과 약간의 활동으로 신체를 단련하라는 저의 말에서 또 다시 신심을 얻고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였는데 과연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로 인한 근치는 그의 골반통을 비록 반년, 1년의 장시간되는 회복기를 거쳤지만 끝내 그의 얼굴에 웃음기를 띄울수 있게 하였고 다시 포전에서 남성답게 일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때에야 마을남성들도《남의 고질병 이렇게도 리해못해주었구나》고 미안과 동정의 뜻을 표하게 되였습니다. 북경에 있는 33세 박××, 전립선염으로 북경에서 3년간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대변마저 무력하여 볼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늘 설사제를 먹으며 억지로 대변을 보지만 회음부가 다 물러나는양싶고 엉거리, 허리아픔으로 앉아있기도 서있기도 힘겨워 늘 누워있기를 즐겼습니다. 《외아들이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싫어하고 장가는 언제가냐?》남편이 도박으로 빚지고 달아난지도 거의 10년이 되는 동안 어머니는 작은 장사로 아들을 키우는데 번 돈 모두 치료비에 넣고…… 근심걱정은 더 말할나위도 없었습니다. 그가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만 하여도 앉아있기도 힘들고 섯다 앉았다 어쩔바를 모르는 그, 모르는 사람들이면 그를《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애들처럼 진정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의 후유증-골반결체조직-회음부까지 확산된 그는 앉아도 뒤로 비스듬히 앉아야 했고 좌우로 위치를 수시로 바꾸기도 해야 했습니다. 대변은 나오지 않으면서도 홍문은 다 터지는듯하고. 아래로 당금 빠지는듯한 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전립선염치료와 완치와 함께 보기 보혈약을 쓰면서 홍문에도 중약-活血약들을 주입하는 등으로 그의 신체는 완전한 회복을 가져왔습니다. 관건은 전립선염의 철저한 치료과정에 골반, 골반장기, 결체조직들의 염증들을 철저히 정리하는것입니다. 국부치료는 정체적정리를 할수 없으며 국부도 손상을 주게 됩니다. 골반통증은 때론 엉뚱한 합병증들도 보이게 됩니다. 고혈압, 위장공능문란 등. 왜 골반결체조직의 손상과 함께 골반신경, 혈관의 손상으로 오는 신경, 혈관공능의 장애-장불통(肠不通)이 그 원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혈압치료, 위장치료를 전혀 하지 않았어도 혈압이 평정되고 위장이 좋아지겠습니까? 아뭏든 골반의 건강-전신건강과 전신의 젊음을 찾아오게 됨은 환상이 아닙니다.   2009년 1월 25일(설전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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