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신청하기
돈에 눈이 어두워 타락된 형사경찰대장 人和 | 2009-04-08
장위는 남방 모 도시의 형사경찰대 대장이고 리청은 라지오방송국 인기사회자이다. 두 사람은 첫눈에 정이 들어 번개식결혼을 했다. 결혼후 리청이 성라지오방송국으로 전근되여 신혼부부는 아쉬운대로 갈라져 생활해...
중국주일점령군 파견되지 못한 내막 人和 | 2009-04-08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투항한후 미국정부는 중국정부에 련합군을 도와 부대를 일본에 파병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국제, 국내 형세의 변화로 하여 중국은 전승국으로서의 이 권리를 결국 상실하고말았다. 194...
죽음보다 강한 모성애 人和 | 2009-04-07
깊은 산속에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살고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시내에 볼일이 있어 사흘동안 집을 비우게 되여 안해는 혼자서 아이들을 보살폈다. 남편을 떠나보내고난 안해는 뒤뜰의 장작더미를 가져다가 불을 지펴...
오토바이를 탄 남녀 人和 | 2009-04-07
어느날 남자와 녀자가 오토바이를 타게 되였다. 남자는 녀자를 깊이 사랑했지만 녀자는 남자에게 별로 호감이 없었다. 그저 친구정도로 좋아하고있을뿐이였다. 달리는 오토바이에 처음 앉아보는 녀자는 처음에는 즐거...
사랑의 진실 人和 | 2009-04-07
어떤 남자에게 사랑하는 녀자가 생기게 되였다. 하지만 녀자는 질투심이 강하여 자꾸만 남자에게 “당신은 내가 좋아? 아니면 당신 어머니가 좋아?” 라고 물어보았다. 그때마다 남자는 “그…글쎄…”하면서 냉큼...
욕망의 심연 人和 | 2009-04-07
반옥매는 22살에 입당했고 31살에 남경시 서하구민정국 부국장에 임명되였으며 38살에 남경시 지도간부 첫 출국양성반에 뽑혀 전도가 유망한 녀간부로 소문났다. 그녀는 남경시와 서하구 인민대표, 강소성과 남경시 ...
중국1천3백년간의 인재선발제도-과거 人和 | 2009-04-04
과거(科擧)는 중국 고대 지식인들이 참가하는 인재선발 고시이며 역대 봉건왕조에서 시험으로 관리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과거제는 수조때부터 시행되어 청조 광서황제시기 최후의 진사고시를 마지막으로, 약...
중국시인중에서 누가 가장 유명한가? 人和 | 2009-04-03
중국은 시국(詩國)이다.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혹은 가장 위대한 시인이 누구냐는 물음에는 아마도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은 중국인이라면 몇명의 대표적인 시인을 말 할수 있다. 하지만 중국 시인들중...
돌아갈수 없는 마음 人和 | 2009-04-03
몇년전 어느 시골마을에 서로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뿐 결혼할수 없었다. 총각은 너무 가난했고 처녀는 가난한 시골이 싫었기때문이였다. 그러다가 처녀는 도시의 갑부집에 시집을 갔고...
안해의 호흡기를 빼버린 남편 人和 | 2009-04-02
1975년에 무한시에서 태여난 호청은 1999년에 심수의 갑부한테 시집을 갔다. 2009년 2월 9일, 호청은 자택에서 갑자기 혼미상태에 빠져 심수시제2인민병원의 중병간호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2009년 2월 ...
신중국 개국대전의 숨겨진 이야기 人和 | 2009-04-02
1949년 10월 1일의 개국대전이 열리기 하루전날 밤에 회인당에서 외국손님을 접대하는 국연이 있었다. 국연에는 모태주, 통화포도주 등 여러가지 중국명주가 올랐으며 어떤것들은 이미 병마개가 열려있어 대청안에 짙...
신중국 수도의 최초 후보지는 할빈 人和 | 2009-04-02
신중국 수도의 최초 후보지는 북경이 아니라 흑룡강성의 할빈이였다고 한다. 모택동은 중국을 하나의 거대한 새와 같이 보았다. 흑룡강성은 마치 날개를 펼친 백조와 같았는데. 할빈은 바로 이 백조의 목아래...
왕아침과 그의 자식들의 범죄실록 人和 | 2009-04-01
료녕성 부신시중급인민법원 원 부원장 왕효운이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외곡한 죄로 3년판결을 받았다. 왕효운의 아버지 왕아침은 부신시 원 당위서기였다. 딸의 사건이 터지기 직전에 왕아침은 허위자본등록죄...
신중국 수도의 최초 후보지는 할빈 人和 | 2009-04-01
신중국 수도의 최초 후보지는 북경이 아니라 흑룡강성의 할빈이였다고 한다. 모택동은 중국을 하나의 거대한 새와 같이 보았다. 흑룡강성은 마치 날개를 펼친 백조와 같았는데. 할빈은 바로 이 백조의...
사랑이란 목탄가루 | 2009-03-29
사랑이란.. 한개를 주고 두개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한개를 주고 한개를 바라는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아홉개를 주고도 더 주지 못한 한개를.. 안타까워 하는 마음입니다.
라체사진 찍은 강탈법을 잡은 녀성 이야기 人和 | 2009-03-27
2008년 4월, 중경시의 한 녀공무원 배문려는 인터넷에 집을 세준다는 광고를 냈다. 하지만 이 광고가 “원앙새강도”를 불러들일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4월 8일 집을 세맡겠다던 “부부”가 배문려를 랍치하고 ...
절망속에서 마련하는 희망 목탄가루 | 2009-03-24
절망속에서 마련하는 희망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는봄에 그 꽃을 준비하지 않는다.한겨울 내내 준비를 한다.새벽 아침은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니다.어둠속에서 그 어둠과 밤을 새워싸...
~★ 당신은 나의 꽃 ★~ 목탄가루 | 2009-03-24
~★ 당신은 나의 꽃 ★~ 글 / 박성환 당신이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동자는 한송이 사랑의 꽃입니다 당신이 들...
블로그 시작하였습니다... 목탄가루 | 2009-03-23
예전부터 블로그 하고 싶었는데.... ...
룡포동의 전경 금강산 |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