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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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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과기대 회장단과 17기에서 두개 회원기업 탐방 댓글:  조회:4401  추천:0  2019-11-07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총회장 리덕봉) 회장단과  AMP과정 17기(회장 박남철) 에서는 지난 11월 7일 회원사 기업인 전체가구장식브랜드 (WAYES위예스、IMRITA아이마터연변총대리)회사와  엄마감주공장을 둘러보았다. 17기 박남철 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하여 회원사와 회원사의 제품에 대한 료해는 물론 젊은 기업인들의 경영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전체가구장식브랜드전매점은 14기 회장이자 연변룡윤첨단과학환경설비유한회사 대표인 최춘룡이 운영하고 있다. 최춘룡 사장에 따르면 가구와 장식은 2019년 새로 추가된 항목이지만 2009년도부터 이항목을 접촉하면서 많은 업체들의 서비스와 A/S등을 받으면서 연길에 꼭 업종에서 표준화된 품질과 서비스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여 2017년부터 브랜드 선정과 영업장확에 돌입, WAYES维意定制-전체 집안의 주방가구, 옷장, 객실, 침실가구 모든 가구를 토탈 체험할 수 있는 500평방메터 규모의 가게에 34개 공간을 전시할 수 있는 모텔점을 선보였다.   WAYES는 업종내 가장 규모화된 70만평되는 생산기지를 리용하여 모든 가구 모양, 재단, 포장,등을 독일의 자동화된 생산라인으로 생산하므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최고의 품질, 아름다운 가격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 제품의 디자인은 이태리설계사가 디자인하고 모든 문접시 등은 독일 직수입 제품을 사용하며 품질면에서 유럽의 최고급과 비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가격이 착해 연길에 시영업 6개월간 21개 120–200평되는 아파트를 공정 마무리할만큼 인기가 높았다. 최춘룡 사장은 " 회사는 전체가구장식브랜드 WAYES위예스、IMRITA아이마터전체정수브랜드의 연변주총대리인 것만큼 정제、혁신、인화를 경영리념으로 각 지역의 학교、유치원、병원、공공장소、사업단위、별장、호텔、음식업、주택구역 전체장식과 물처리공정을 맡아할 것이며 고품질 브랜드제품과 최고의 시공기술을 결합하여 믿음이 가는 A/S걱정 필요없는 회사로 성장하련다."고 말했다.     두번째 탐방지는 18기 정성철 사장이 운영하는 엄마막걸리공장이다.   연길시 신흥공업구인 '연길공항개발구 창업부화(가속)기지에 위치해 있는 엄마막걸리공장은 2016년에 설립한 이래 혁신과 실천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앞선 발효양조설비를 인입하여 새로운 맛의 '엄마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엄마막걸리는 전통적인 양조기술을 현대화 기술에 접목시켜 년생산량 1만톤을 실현했다.  맛은 일본과 한국의 맛을 뛰여넘은 새로운 맛을 자랑했다. 엄마막걸리는 비록 신생사물이지만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40대들이 기업을 참 잘 운영하고 있어 기쁘다. 회사의 규모를 보나, 제품의 질을 보나 이름에 손색없다. 기내의 탐방도 좋겠지만 기와 기사이에 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경영노하우를 공유한다면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회원님들, 불경기라 두손놓고 있지말고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사진 협회 제공  
104    가슴아픈 사연, AMP총동문회의 발빠른 움직임 댓글:  조회:4912  추천:0  2019-10-16
8일동안 애심성금 5만6600원 모금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한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우리의 마음이 환자에게는 한가락 삶의 희망이고 병마와 싸워이길 수 있는 용기가 된다면....”   10월15일,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AMP총동문회(총회장 리덕봉) 각 기에서는  얼마전에  일본에서 백혈병 골수이식수술을 받고 후속 치료비때문에 세집에서 홀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12기 동문 윤봉씨에게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성금 5만6600원을 전해 싸늘한 날씨에 훈훈함을 더했다. 윤봉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선참으로 전해들은 과기대AMP총동문회 12기 동문들은 모금을 통해  2만4000원의 애심성금을 윤봉씨한테 보내주었고 지난 10월 8일, ‘윤봉 돕기’발기문(발기인, 12기 회장 허홍유)을 내왔다.   총동문회 총회장이자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인 리덕봉은 회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각기에서 모금행사를 활발히 전개하길 바랐다.   “건국 70주년을 맞는 우리의 마음은 늘 명절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일본류학중인 회원이 ‘급성골수성백혈병’이란 악마와 싸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마음이 아픕니다. 회원님들이 설줄군이 되여 모금행사에 동참하고 있어 윤봉이에 대한 사랑과 총동문회에 대한 애정을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총동문회의 회장으로써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향후 협회를 더욱 사랑이 넘치는 협회로 사회에 더욱 유용한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윤봉 회원 화이팅!!”   AMP총동문회 허호윤 명예회장은 “우리 총동문회는 지금 사회에서 사랑으로 가는길,고아원 양로원, 불우한 가정 돕기 등 애심 활동을  하여  참 훌륭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애심협회에서도 5000원 보내주었습니다. 각기 회원들이 이번 윤봉동문 을 돕는 일에 자기 마음을  담아 부담없이 힘을 모아 주었으면 합니다”며 700원을 선뜻 내놓았다.    8일간의 짧은 시간내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 무려 5만6600원에 달했다.   윤봉 환자는 "여러분들의 크나큰 사랑에 삶의 용기를 받은 12기 윤봉입니다. 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님의 아낌없는 관심과 허호윤 명예 회장님의 애심충만한 선언에 또한 AMP총동문회를 비롯한 동문회 전체 회원님들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며 "향후 저는 사랑의 종자를 가슴에 품고 뿌리를 깊이 내리게끔 건실하게 키우며 사랑을 꽃피워 사랑의 씨앗을 더 널리 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12기에서는 6대 회장단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것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협회에서는 몇해전 7기 박성철 회원의 안해가 암으로 집가지 보증잡혀서 대출하여 병치료 하는 사연을 듣고 8만6천원 모금해 병치료에 보태라고 전한 감동적인  사연도 있고 다년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의 든든한 뒷심이 되여주었으며 해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룡정도촌자애원, 룡정고아원,양로원 등에 사랑의 손길을 보낸 따끈한 이야기도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03    몸 건강 마음 건강을 도모하는 AMP총동문회 댓글:  조회:4654  추천:0  2019-09-22
AMP가 있어 외길을 걸을 수 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신심이 생겼다. 몸 건강, 마음 건강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이 돋보인다. ...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가을철운동대회 일환인 종목별경기가 9월 22일, 연변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3차례 나뉘어 진행된 가을철운동대회(배구경기, 축구경기, 종목별 경기)가 막을 내렸다.  종목별운동대회는 실내에서 치러진 것만큼 제한된 공간에서 하루 동안의 치렬한 대결을 통해 승부욕, 단합심을 이끌어냈다. 경기에 앞서 검열을 진행, 각기에서는 짧은 소통으로 줄을 맞추고 구령을 부르고 간단한 표현을 하면서 주석대앞을 지나갔다. 환영사와 함께 대회의 개막을 선포하는 리덕봉 총회장  축사를 하는 AMP최고경영자과정 곽승지 원장 축사를 하는 허룡 고문   축사를 하는 허호윤 명예회장 고무풍선에 회원들의 꿈을 담아 날리기도 하고 넘어졌다가 오뚜기처럼 일어나기 표현으로 난관을 이겨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건강미체조로 자랑찬 대오임을 보여주었다. 문경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과정 곽승지 원장, 허룡 고문, 허호윤 전임회장이 축사를 하고 리덕봉 총회장이 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1기, 2기, 3기 선배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운동대회를 통해 몸 건강 마음 건강을 도모하고 각 기간의 우의와 협회의 단합을 이끌어내기 위한데 있다."며 "내실을 다져 더 멋진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합과 헌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몸 편찮다고 들었는데 좀 괜찮은가요? 요즘 회사 많이 바빠졌다고 들었습니다. 불경기에 대박이네요...." 서로에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이 오간다. 돋자리를 펴고 빙 둘러앉아 준비해온 간식보따리들을 풀어헤치며 음식들을 나누어 먹기도 한다. 깜짝 쇼~~ 공차기, 줄뛰기,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들은 회원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내기에는 충분했다. 퍼포먼스 한장면   단체줄뛰기 한장면   오붓한 정경 9월은 수확의 계절이다.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가을, 마음의 여유가 있는 가을에 AMP총동문회에서는 굵직굵직한 행사를 4차례 진행했다. 축구경기, 배구경기, 종목별 경기와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1만원을 후원했다. 우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AMP총동문회의 또다른 변화 기대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과기대AMP총동문회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프로 통해 빈곤가정의 학생들에게 1만원 후원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총회장 리덕봉) 산하조직인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초심과 애심”이라는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해 풍요로운 계절의 의미를 짙게 했다.   9월 17일, AMP총동문회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1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223회)"프로를 통해 빈곤가정의 학생들에게 전했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 한장면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총회장이며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인 리덕봉은 “AMP최고 경영자과정은 우리들에게 경영리념, 경영방법을 주입시킨다면 총동문회는 진정한 CEO로 성장하게 한다. 진정한 CEO가 되려면 반드시 5가지 마음(초심, 애심, 결심, 열심, 허심)을 갖주어야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마음이 바로  애심이다. 애심을 떠나 성공의 희열을 맞보기 어렵다.”며 “협회에서는 각 기에서 애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도록 적극 부추겨 기부문화가 각 기에서 꽃피게 하련다”고 말했다.   리보옥 가정 방문 한장면   이에 앞서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단 일행은 연변현대직업기술학교를 다니고 있는 리보옥 학생의 가정을 방문, 생필품을 전하는 한편 가정상황을 료해했다.   리보옥 가정의 형편을 전하는 석정숙 부회장(좌) 석정숙 부회장은 “어머니 병치료때문에 집까지 판 보옥이네가 현재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보옥이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었다. 현재 보옥이네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버지의 약물치료값도 마련하기 힘든 상황, 딸 보옥이의 공부 뒷바라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생활난으로 허덕이는 가정이 많고 그로 인해 학업을 중도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들에게 저그마한 보탬이 되고 그들이 걱정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리보옥 가정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그동안 고아원방문, 지체장애자협회 후원, 성주체육클럽, 양로원 등 여러 약체군체를 찾아다니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애심협회 리춘룡 사무국장이 이날 사랑의 성금 1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223회)"프로제작진에 전달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은 내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우리의 작은 사랑이 불우한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든든한 뒷심이 되며 해피바이러스 전달은 CEO들에게 있어서 낮은 자세로 베푸는 삶을 추구하면서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01    축구공에 AMP 꿈 싣고 날아라~ 댓글:  조회:1632  추천:0  2019-09-10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가을철종합운동회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 주최하고 AMP총동문회 축구협회가 주관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가을철종합운동대회 축구경기》가 9월8일  연길시건공소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축구경기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우정과 나눔으로, 회원간의  친교를 나누며 화목하고 소망있는 AMP총동문회를 만들려는 취지로 진행되였다.       축구경기가 열린 이날 새벽까지만 해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부으며 경기진행에 혹시 차질이 빚어질가봐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축구경기를 앞두고 하늘은 비구름이 말끔히 가셔지며 언제 비바람이 몰려왔나 싶이  맑고 개인 날을 선물하였다.   파아란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경기장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리며 "이번 대회에서 어느 기가 우승에 오를가?"라는 기대감에 사람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저으기 긴장감에 사로잡히게 하였다.     한편으로  축구경기를 통한 만남으로 우정과 나눔을 취지로 한 대회로서 각기 회원들은 서로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축구를 담론하면서 홀가분한 축제의 분위기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기도 하였다.   AMP총동문회 문경호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 대표가 경기규칙을 설명하였고  AMP지명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에 따르면 이번 축구대회를 위해 AMP총동문회와 축구협회는 한달전부터 준비를 착실하게 해왔다고 한다.   리회장은 이번 축구경기가 경기의 승패를 떠나 AMP총동문회 각기가 조화로운 나눔으로 단합이 되고 ANP총동문회의 활기찬 미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는 축구경기로 되기를 희망하였다.   특히 AMP총동문회 김욱회장과 문경호사무총장은  경기의 배정으로부터 경기에 사용되는 시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점검하면서 준비를 까근히  하였다.     A조와 B조로 나뉘여 진행된 이날 축구경기에는 모두  14팀이 참가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매기 종합운동회가 열린 이래   가장 많은 기 대표팀들이 참가한 기록으로 되였다.     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이 상징적으로 축구경기 첫공을 올리며  축구경기가  드디여 서막을 열었다.             A조와 B조, 어느 경기장면이든 치렬한 공방절주로 화려한 꼴잔치가 터짐과 동시에 선수들의 각양각색의 세리머니도 눈길을 끌었다.       응원에 열을 올리는 각기 녀성팬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는 사람들의 눈을 신선하게 하였다.   축구로 울고 웃으며 집단의 영광을 나누고 이겨도 내 형제,져도 내 형제라는 연변의 축구운동 전통이 고스란히 사회단체 축구경기로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경기에서 목격할수가 있어 좋왔다.   사람들은 아직도 80~90년대 연변의 각 농촌지구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고 느낄수 있었던 농촌운동 대회의 훈훈한 감정들을 기억할수 있을것이다.   운동대회날이면 가족,친척,친구와 함께 운동대회 현장으로 달려가 마을팀,아니면 단위팀을 응원하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던  그 때의 아름다운 기억들은 농촌인구의 감소로 다시는 만날수 없는 과거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그러나 이날 진행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경기는 어쩌보면 지난 시기의 마을단위로 진행된  운동대회 문화를  처음으로  AMP총동문회 각 기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단체 문화로 화면이 바꿔지게 하면서  연변의 군중성 축구문화의 희망을  새롭게 보여줌과  동시에  돈독한 우정과  경기 정채로움을  한곳에서 만나게 하는  눈부신 풍경으로 되게 하였다.   드디여 하루동안의 경기를 통해 A조와 B조의 모든 경기가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경기결과 갑조에서 AMP 제16기 팀이 우승에 오르고 제18기 팀이 준우승을,제15기 팀이 3등을 하였다.   B조에서는 AMP 제7기 팀이 우승을 하고 제14기팀이 준우승을,제9기가 3등을 하였다.   또한 A조에서 제17기,B조에서는 11기가 각각 정신문명상에 선정되였다.   가을정오의 태양처럼 뜨거웠던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경기는 승부를 동반하지만 경기의 승패를 떠나 각기가 영광과 긍지,우정과 나눔,기쁨과 감동을 선물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경기장에 차분히 깔려있을것이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100    연변과기대AMP축구협회 새로운 야유회로 도약 꿈꾸다 댓글:  조회:1864  추천:0  2019-08-05
    2월28일,연변과기대AMP축구협회(회장 김욱)는  연길시의란진 홍업산장에서 야유회를 조직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기 위한 화합을 다지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는 설립이래 애심활동과 연변의 축구문화 및 축구전통을 전승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면서"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가 설립되여 각종 곤난을 이겨내면서 발전해온 일련의 과정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다년간 축구협회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려온 역대 회장단과 유지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였다.     AMP리덕봉총회장과  김일(원 10기회장)회장. 리덕봉총회장에 따르면 축구협회 설립 초창기 훈련과 경기 등 여러방면에서 힘겨운 출발을 시작하였다고한다.당시 김일회장(원 AMP총동문회 10기회장)이 제일 먼저 찾아와서 축구팀에 음료수를 사서 드시라고인민페 2,000원을 선뜻 내놓았는데 그 시기 축구팀에는 매우 큰 힘이 되였다고 한다.    올해 축구팀은 새로운 정비를 거쳐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다.   오늘날 AMP총동문회 축구협회는 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의 지지와 관심 및 AMP총동문회 유지인사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고 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허룡고문.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허진화명예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림룡춘명예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손향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렴광수회장.     연변과기대 제5대 회장단 김일 상무부회장.   한편 이날 행사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허룡 고문과 허진화,림룡춘 명예회장,손향 회장,렴광수회장,김일 제5대회장단 상무부회장  등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가 AMP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쌓은 성과를 긍정하고 향후 발전에 대해 보귀한 건의를 제기하였다.              연변과기대AMP축구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이래 대중성 축구운동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 축구운동을 통해 회원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는것을 취지로 주말마다 축구훈련과 축구경기를조직하고 해마다 두번씩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의 주최로 열리는 축구경기를 조직하였다.               지난 7월20일부터 21일까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는  선수들 인원구성을 새로 재건한지 얼마 안되지만 "제13회 재중국연변대학 한중축구대회"에 참가해 용감히 박투하고 진보하는참신한 운동풍격을 보여주면서 대회 참가팀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 김욱회장.     AMP총동문회 김욱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비록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면서  또한 이번 대회에서 응원단분들의 열띈 응원까지 더해져 선후배간에 우정을 돈독히 쌓는 좋은 계기가 되여 마음이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 야유회 행사에서 회원들과 참가자들은  여러가지 유희와 운동을 즐기고  우정을 돈독히 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강동춘기자  
99    AMP총동문회 18기 '애심에 경로의 마음 담았어요' 댓글:  조회:3305  추천:0  2019-07-08
"18기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경로의 마음을 담았어요."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들, 손자, 손녀가 되여주었습니다." "처음으로 할머니 목에 스카프를 매여드렸습니다." ...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18기 애심협회(회장 전현화)에서는 지난 7월 6일, 총동문회 회장단 일행과 함께 연길 신풍가 양광소구역에 위치해있는 과 국자가 흥안신합소구역에 위치한 을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회에서는 과일 6박스, 김치 4박스, 교자 빚을 밀가루와 속 각각 40근씩,스카프 90개, 신사손수건 40개,파스 30통, 두유 40근, 도토리가루 70근, 닭알 40근, 막걸리 4박스, 관천수 5박스를 준비해 가지고 양로원을 향했다.   첫 방문지는 이다. 연길시 양광소구역에 위치한 은 건축면적이 1800평방메터에 달하며 생활구역, 오락구역, 의료보건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도심 한가운데 있어 따분함이 없이 만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였다.   이날 남성 회원들은 양로원의 할머니께 스카프를 매여드리고, 손톱발톱을 깍아주었으며 녀성 회원들은 할아버지께 신사손수건을 건네면서 남은 여생을 더 당당하게 더 멋지게 살아주길 바랐다.      회원들은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양로원의 어르신들의 아들로, 딸로, 손녀로, 손자가 되여주었고 말동무가 되여주었다.   두번째 방문지인 , 이곳에서 회원들은 교자를 직접 빚어 74명의 어르신들께 권했으며 준비해간 과일과 도토리묵으로 알뜰밥상을 차려드렸고 여전히 할머니들에게는 스카프를 할아버지한테는 신사손수건을 드렸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윳놀이도 하면서 웃음과 효도의 마음을 전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AMP과정을 통해 리더의 우수한 경영비법은 물론 리더의 바른 자세인 나눔의 의미도 각인시켜준다.”며 “18기 신입생들은 수료한후 손색없는 어엿한 AMP총동문회 회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동문회  18기 박해룡 회장은 “18기는 피가 끓는 젊은이들이 많다.한창 경영비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처해 있으므로 이번 행사에 앞서 기업탐방을 조직했다. 경영인인 것만큼 기업도 경영하고 인생도 경영해야 사회에 필요한 인간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여 보다 멋진 18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화 18기 부회장 겸 애심협회 회장은 “와인사업에 몸 담고 있으면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진정한 CEO의 규준이 무엇인지 알게 되였다.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찾아뵙기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였다”며 “우리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딘지 좀 더 폭넓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글 조글로미디어 문야/사진 협회 제공  
98    연변의 경제발전 위해 협회간의 끈끈한 정 이어간다 댓글:  조회:1463  추천:0  2019-07-03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와 연변무역협회 “친선교류의 밤”활동 7월2일,연변무역협회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길에서 공동히 상호 자원을 공유하고 민족사회와 연변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친선교류의 밤”활동을 펼치였다. 이날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을 비롯한 량측 임원진들은 화기애애한 만남으로 두 협회간의 교류,협력 증진을 한층 도모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방법을 공동히 모색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합의하였다. 연변무역협회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지난 2017년 4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뉴대관계를 지속해왔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에서 가장 비전이 있고 무궁한 잠재력을 소유한 경제,사회 단체로서 연변 사회각계에 부동한 인재를 수송하는 산실로 되기에 손색이 없다.앞으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6대 회장단과 손잡고 민족사회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펼칠것이다.”고 말했다. 연변무역협회는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인민정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경제단체이고 글로벌경제단체로서 월드옥타 74개국 145개 지회의 일원이다. 다년래 연변무역협회는 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공식후원단체로서 해내외 경제인들이 연변을 찾아 상품전시,투자상담,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 뉴대작용을 담당하면서 연변의 대외개방과 경제무역 등 글로벌 경제교류에 일조하고 있다. 연변무역협회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주요임원진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연변무역협회는 활략적인 대외교류로 연변을 세계에 알리며 연변의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무역협회와 이미 맺은 협력관계를 계승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연변무역협회와의 관계를 발전해나고 심화해나갈것이다.아울러 연변무역협회와 공동히 손잡고 해내외경제인들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협회의 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이다.”고 밝히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졸업한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연변내에서 가장 큰 사회단체로서 CEO의 꿈으로 벅찬 창업을 지향하고 애심활동으로 감사,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연변 사회단체와 정부,언론매체 등 리더들가운데는 연변과기대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인사들이 적지 않으며 연변의 주요한 경제단체 회원들 대부분은 연변과기대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치고 AMP총동문회 회원으로 활략하고 있는 인사들을 주요래원으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명실공히 연변사회각계에 인재를 수송하는 리더의 산실로 불리우며 날따라 사회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오른쪽)이 공동발전을 위해 손잡고 있다. 이날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은 조선족사회의 발전,연변경제의 발전,두 협회의 발전을 위해 공동히 두 협회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할것을 다지려는 진솔한 마음으로 두손을 꼭 잡고 높이 들었다. 또한 이날 두 협회 회장단 성원들은 향후 두 협회 공동한 발전을 목표로 긍정적으로 허심탄회한 토론을 전개하면서 “친선교류의 밤”활동을 의미깊게 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97    AMP총동문회 '거인컵' 배구경기로 우의 다져 댓글:  조회:3922  추천:0  2019-05-29
건강한 협회, 건전한 협회, 단합된 협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26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총회장 리덕봉)에서는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체육관에서 '거인컵' 배구경기를 펼쳤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배구협회는 회원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단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모여진 총동문회 산하조직으로 배구라는 매개물을 통해 여가생활을 더  다양하게 꾸려가기 위한데 있다.”며 “AMP배구협회가 이미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연변대중체육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과정 곽승지 원장과 2기 림해 회장이 축사를 했다.  총동문회 6대회장단에서는 행사의 원만한 성공을 기대하면서 배구협회에 2000원의 협찬금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동문회 산하조직인 배구협회(회장 조학준)의 주최로 열렸다. 경기는 총동문회 산하 각기 팀들이 참가해 A조와 B 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   하루동안의 치렬한 경기를 통해 A조에서 제16기가 우승을,  제6기가 준우승을, 제10기가 3등을 따냈다.이외 제2기 선배팀에 특별상(정신문명상)을 수여했다. B 조에서는 제17기가 우승을, 15기가 준우승을 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조학준 배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 페막식을 보면서 모든 선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있는걸 보니 여러분들이 참 즐거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배구협회는 회원간의 우정을 돈독히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회원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협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배구경기는 巨人有限公司 채석강 사장, 곽승지 원장, 조학준 회장,코리아패션의 손향 사장, 김광선 성형미용병원 김금희 원장,연변림업록화유한회사 박현철 사장,예술치과 윤홍화 원장,신라세계 KTV 석정숙 사장 여러 회원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96    축구공아 날아라 젊은이들의 꿈 싣고 힘차게 날아라 댓글:  조회:4537  추천:0  2019-05-06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 총동문회 축구협회 "5.4청년절" 100주년 뜻깊게 "날아라 축구공이여~ 우리 젊음이들의 꿈을 싣고 힘차게 날아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 총동문회(총회장 리덕봉) 산하조직인 축구협회(회장 김욱)에서는 축구경기를 통해 "5.4청년절" 100주년을 뜻깊게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회장단과 배구협회 회장단, 축구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축구협회 발기자이며 총동문회 총회장인 리덕봉은 "행사 취지는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기 위한데 있으며 또한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의지를 단련시키기 위함"이라며 "해마다 다양한 행사로 5.4청년절을 뜻깊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총동문회 리덕봉 회장과 손향 회장이 축구공을 차넘기면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구협회의 유니폼은 AMP총동문회 회장이자 의 대표인 손향과 의 대표이며 협회의 회장인 채석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축구협회의 김욱 회장은 "1919년 5월 4일 진행된 애국주의 청년운동이 어언 한세기의 시공을 뛰여넘어 젊은이들의 청춘키워드로 매김하는 뜻깊은 하루로 되였다. 더우기 100주년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맞은 오늘, 총동문회 축구협회라는 이름으로 총동문회 6대 회장단과 각기 회장들과 함께 력사적인 기념일을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보낸다는것이 너무 소중하고 값지다.청년들은 투혼과 열정을 불사르며 달리는 피끓는 세대들이고 꿈을 향해 비상하는 포부 있는 젊은이들이다.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바로 오늘의 청년이며 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다"며 "우리는 당신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나간 력사를 회고하며 힘을 얻고, 앞을 향해 달리는 투지에 더 큰 엔진을 달 수 있도록 뒷바침이 되련다"고 말했다.  글 조글로미디어/ 사진 AMP 총동문회 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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