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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오늘의 좋은 글 474 -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댓글:  조회:4547  추천:0  2016-09-13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곧 다가오는 병신년 추석!! 그래서 이번 추석 명절 기간은  5일이에요. 이렇게 긴 추석 명절 연휴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석 좋은 인사말 문구 글귀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인사말을 보내야할지 고민이된다면 참고하세요.       추석 명절 한가위 좋은 인사말     1. 즐거운 명절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당신의 마음도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 안녕하세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안부인사드립니다. 어느 해보다 넉넉한 추석되시고 가까운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고향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편안히 다녀오시고 행복한 가을속에서 즐거운 추석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민족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고 어느때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따뜻한 온정으로 가득한 한가위 꼭 이만큼의 행복이 일년내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음가득 쌓인 그리움과 이야기들을 한아름씩 풀어놓아도 좋을듯해요! 넉넉한 가슴을 열어놓고 당신을 기다리는 푸근한 고향 평안한 고향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이번 추석에 소원은 모두 이뤄질거에요! 즐거운 고향가는길 행복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족한 한가위되세요.         6. 즐거운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추석음식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넉넉한 추석맞이하여 즐겁운 시간 가지시 바랍니다!         7. 즐겁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툇마루를 넘어 방안 깊숙히 찾아드는 가을 볕처럼 한가위를 맞아 마음 속까지 훈훈해지는 가슴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8.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마음만은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471    오늘의 좋은 글 473 - 행복의 비결은 댓글:  조회:3529  추천:0  2016-09-12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법정스님 - 
470    오늘의 좋은 글 472 - 교사절, 어떤 선물이 적합? 댓글:  조회:2719  추천:0  2016-09-10
인민넷 보도: 최근 한 기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절반이상의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것이라고 했으며 선물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한 학부모가 아주 적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머리를 앓는 학부모가 대부분인가 하면 학부모들의 선물을 받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대부분이다. 합비시 모 소학교에서 교사직을 맡고있는 선생님은 필자에게 교사절 선물에 대해 학교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메세지를 보내 교사절에 그 어떤 형식의 선물도 주지 말것을 부탁했으나 개별적인 학부모들의 선물공세를 막을수 없다고 한다. 교사절 선물, 왜 쌍방이 모두 골머리를 앓게 하는가? 원인은 많은 선물은 사생지간의 정상적인 감정교류의 범주를 넘어섰다. 례를 들면 어떤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에게 천여원의 고급화장품을 선물하는가 하면 또 어떤 학부모는 직접 사례금을 주면서 적나라하게 “배려”할것을 요구했다. 그외 식사초대, 쇼핑카드, 유가증권 등이 있다. 교사절 선물로 인하여 학부모들지간에 불정상적인 비교바람이 불고 있다. 누가 준 선물이 더 비싸고 더 고급진가 하는것을 비교하는것이다. 학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주어야 더욱 체면이 설것인가를 고민하고 선생님은은 귀중한 선물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한다.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단순한 행동이 지금은 많은 공리적인 색채를 띠게 된것이다. 어떤 선물이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을가? 학생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능력 범위내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달하는것이 중요하다. 례하면 자체로 제작한 카드에 축복의 말을 적거나 손편지를 써 사생지간의 정을 기록한다거나 의의가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든가……모두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감정을 돈독히 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이라고 할수 있다. 학부모들에게 있어서 선생님에서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은 평소에 소통과 교류를 자주 하고 학교와 배합을 잘해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며 아이에게 량호한 성장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만약 교사절을 계기로 아이에게 감은의 교육을 시키고 인격교육을 완선화하며 아이가 적극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수립하게 한다면 이보다 더욱 훌륭한 “선물”이 없다고 생각하며 선생님들도 그 성의를 느낄것이다.
469    오늘의 좋은 글 471 - 생명의 귀중함을 알자 댓글:  조회:2709  추천:0  2016-09-09
생명의 귀중함을 알자 먼저 모든 사람은 각자 각자의 생명은 하나다. 이 귀한 생명을 너무나 함부로 하고들 있다. 내 생명이 어느 곳에 또 있는 것도 아닌데, 하나뿐인 이 귀한 생명을 본인들이 본인을 죽이고들 있다 ‘조금만 참으면’ ‘조금만 주의하면’ ‘조금만 노력하면’ 40~50년은 더 살 수 있는데! ‘조금만 참으면’ 몸에 안 좋은 것은, 하고 싶어도 참고, 먹고 싶어도 참고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된다. ‘조금만 주의하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다시 보고, 한 번 더 앞날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주의하게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몸에 안 좋은 일은 안 하고, 몸에 좋은 것만 찾아서 하면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된다. 내 생명은 내 안에 있다. 내 생명은 누구도, 의사도, 하늘도, 땅도, 부모도, 자식도, 어느 종교도, 내 생명을 지켜 주는 자는 없다. 내 생명은 나 자신만이 지킬 수 있다. 사람은 속 사람과 겉 사람이 있다. 겉 사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르면, 참지도 못하고 주의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속 사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르면, 참을 수도 있고 주의할 수도 있고 노력할 수도 있다. 이제 이 길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참고 주의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훈련하여야 한다.  
468    오늘의 좋은 글 470 - 인생 팔미 댓글:  조회:3013  추천:0  2016-09-07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 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도 맛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 입니다 인생 팔미 1,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 '이 그것 입니다 2,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뜻을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 이 그것 입니다 3,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 이 그것 입니다 4,어쩔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 이 그것 입니다 5,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함 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 이 그것 입니다 6,하루 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 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 이 그것 입니다 7,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 이 그것 입니다 8,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완선(完善)의 맛' 이 그것 입니다 '인생 팔미' 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인생 팔미 !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느낄수 있습니다. 혹심한 홍수피해로 많은 재해지구가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재해지구에 사랑을 베푸는 인생 제5미 "봉사의 맛"을 느끼는 한달이였으면합니다 *이 글은 조글로위챗친구 류영자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67    오늘의 좋은 글 469 - 진정한 우정과 사랑 댓글:  조회:3754  추천:0  2016-09-06
♡ 진정한 우정과 사랑 ♡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법정스님-  
466    오늘의 좋은 글 468 - 어느 목수 이야기 댓글:  조회:3652  추천:0  2016-09-05
 ♠ 어느 목수 이야기 ♠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이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잇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러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처음과 끝이 같아야 되는 이유아시겠지요    
465    오늘의 좋은 글 467 - 인생을 쿨하게 살려면 댓글:  조회:3513  추천:0  2016-09-01
인생을 쿨하게 살려면   1. 인생은 짧다는 것을 항상 명기하라.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마세요. 인생은 금새 간다.    2. 사람에 눈 머세요.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마세요.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마세요. 빨리 간다고 상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세요.    4. 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세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세요.    5. 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으세요. 인생은 호사다마(好事多魔)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세요.    6. 고민은 10분만 하세요.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으세요.    7. 때와 사람을 놓치지 마세요.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이 또한 때와 사람이다.    8. 생(生)의 첫날인 것처럼 사세요. 과거는 잊으세요.      9. 생(生)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세요. 미래로 미루지 마세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오늘 하세요.    10. 후회없이 사세요. 한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사세요.    양철 냄비보다 뜨겁게, 따뜻하게, Cool 하게 사세요.  
464    오늘의 좋은 글 466 - 네 종류의 친구 댓글:  조회:2243  추천:0  2016-08-30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古人说:“近朱者赤,近墨者黑。”又说:“人和人好,鬼和鬼好,苍蝇和烂腿好。”选择朋友很重要,结交什么样的朋友,对自己的一生往往产生难以估量的影响,因此不能不慎。 什么样才是值得我们结交的好朋友呢?孔老夫子说:“友直、友谅、友多闻。”朋友之间,要能学习、效法,才是益友。什么又是我们应该远离的坏朋友呢?孔夫子也说:“友便僻、友善柔、友便佞。”邪曲谄媚、吃喝玩乐的朋友,不值得交往。 朋友之交,贵在知心。所以自古以来,所谓交友,要交知心的朋友,要交肝胆相照的朋友,要交患难与共的朋友,要交推衣解食的朋友,要交有侠义心肠的朋友,千万不要结交酒肉朋友。 在佛教的《孛经》里,提到朋友有四等,所谓“有友如地,有友如山,有友如花,有友如秤”。此中好的有两等,坏的也有两等。 有友如花:如花的朋友,好看时把你戴在头上,不好看的时候就把你踩在地下。这是一种势利小人,不能同甘共苦、患难与共。跟这种人交朋友,他只会利用你,于他有用则交,无用则拒。所以交到如花的朋友,都是短暂的,不能友谊长存。 有友如秤:秤,称之为“度量衡”,可以等量轻重。如秤的朋友,当你富贵荣达的时候,他就看重你;一旦你失意潦倒以后,他就轻视你。完全不以你的道德、人品、智慧来论交,只是以小人的势利眼来观察你,就如秤砣一样,你重他就低头,你轻他就昂首,所以这也是一种不能平等相交的朋友。     有友如山:好朋友要像高山一样,友谊坚固。你看,一座高大的山林里,有许多的树木花草,山里藏着各种野兽,各种飞禽聚集其中。所以如山的好朋友就是有德、有学,有生死不移的涵容修养,因此,飞禽走兽、各种人等,都喜欢归向于他。 有友如地:大地能普载万物、能生长万物、能储藏万物。所以结交这种如地的朋友,他自己谦卑低下,容许我们获得他的资助、好处,还帮助我们成长,关怀、包容我们的一切,并且无怨无悔地付出,从来不会嫌弃我们。但是如果你作孽太多,他也会生气而天摇地动。 人生不能没有朋友,我们应该结交什么样的朋友呢?以上如花、如秤、如山、如地这四种朋友,可以作为我们择友的参考。
463    오늘의 좋은 글 465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댓글:  조회:3152  추천:0  2016-08-29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함께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너무 당황스러울 만큼 완전히 다를 때가 있는걸 느끼실 겁니다. 어쩌면 그건 나 자신을 상대에게 전부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나를 보는 상대는 내게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나름대로의 관념으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과 전혀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부자인 사람과 출세한 사람 착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등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때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힘도 써보고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과장되게 다른 사람의 모습을 연기하면서 사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는 적당히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위선으로 잘못된 힘든 일입니다. 그러다가도 나 자신의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상대는 저이가 왜 저리 변했지 할까봐 어느새 상대에게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뒤 소리로 듣고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게 됩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 자신이 바라는 나가 하나로 일치할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462    오늘의 좋은 글 464 - 부부(夫婦) 댓글:  조회:4807  추천:0  2016-08-26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것을 가지고 울고,노 인은 잃은것 때문에 운다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인생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461    오늘의 좋은 글 463 - 이런게 좋은 친구이다 댓글:  조회:4084  추천:0  2016-08-25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법정스님    
460    오늘의 좋은 글 462 - 세기의 미녀들,사랑을 말하다 댓글:  조회:2897  추천:0  2016-08-24
世界 美女들의 사랑論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릴린 몬로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예요.." - 브룩쉴즈 -
459    오늘의 좋은 글 461 - 내 인생의 길동무는 누구? 댓글:  조회:4590  추천:0  2016-08-23
내 인생의 길동무는 누구?   어느새 "가을"로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 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의 기도를 해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당신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458    오늘의 좋은 글 460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댓글:  조회:2954  추천:0  2016-08-22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정죄 하지 말고 솜털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람 작심삼일의 삶이 줄을 서서 포기하여도 끝까지 참고 견뎌 내는 사람 빼앗고 취하는 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오직 베풀어 주기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457    오늘의 좋은 글 459 - 꽃을 피우는 삶이란 댓글:  조회:3076  추천:0  2016-08-21
꽃을 피우는 삶이란   나무는 심어진 자리에 대해 투덜대지 않습니다. 어디에 심어졌건 그 자리에서 뿌리 깊숙이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온 몸에 햇볕을 받아들이며 줄기를 키우기 위해 힘씁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꽃을 피우는 삶이란 모든 일에 감사하며 자신이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꽃을 피운다는 것은 단단히 붙잡는 것입니다. 만약 꽃을 피울 수 없을 때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살다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꽃을 피우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비바람이 게세게 몰아치거나 연일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 때문에 꽃을 피울 수 없를 때는 무리하게 꽃을 피우려 애쓰지 말고,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다음에 피울 꽃이 더욱 탐스럽고 아름답도록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나무는 자리를 봐 가며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당신의 자리가 어디든 그곳에서 꽃을 피우세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456    오늘의 좋은 글 458 - 그러나 나는 댓글:  조회:2715  추천:0  2016-08-20
그러나 나는...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 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 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때문입니다.
455    오늘의 좋은 글 457 - 중년에 있어야 할 벗 댓글:  조회:6189  추천:0  2016-08-19
중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 중년고개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답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 함께 할수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명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 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 중년의 나이에는  여건(주어진 조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 보는 사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 활력으로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조글로위챗친구 류영자님이 추천해주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454    오늘의 좋은 글 456 -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댓글:  조회:2511  추천:0  2016-08-17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人間)"이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 더 깊은 "인격(人格)"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성숙(成熟)"입니다.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은 성공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정글을 빠져나갈 때 가끔 큰 나무 위에 올라가 '방향(方向)'을 점검합니다. '쉼'은 점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쉼이 당신을 지킵니다.  지병이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겸손함의 '원천(源泉)'이라면,  "결핍(缺乏)"은 탁월한 성취를 위한 '분발(奮發)'의 계기가 됩니다.
453    오늘의 좋은 글 455 -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댓글:  조회:3533  추천:0  2016-08-16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 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되로 될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박선희"아름다운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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