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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수를 찾는중국 에서의 승부보다는 몰입으로 승부를!
2005년 10월 21일 00시 00분
조회:3863
추천:63
작성자: 박영철
한심함의 도를 넘어서는 온갖 치졸함과 웃지못할 한국인의 중국에서의 모습은 이미 상식의 선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문제는 일부가 열심히 전력을 다하는 동안에 대다수 한국인은 중국을 한국 어느동네 예비군 훈련장 같은 시각에서 추태 연발 이라는것입니다. 내가 하는 처신과 행동이 나와 한국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인가? 여기에 대한 생각조차 없는 무책임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할수있는 모든 졸렬과 추함을 보여주어야 하는것처럼 처신하는 한국인의 행태가 심각의 도를 넘습니다. 약속이 그렇고 여자문제 술주정 노름문제 마약문제 도대체 어디까지 연결 되어야하는 것인가요? 애들의 교육때문에 와있다는 부모가 그렇고 사업을 해서 성공하겠다는 사람들이 그렇고 잎으로는 대한민국 무역의 최고 권위자인양 하면서도 통관절차 하나 변변히 알지못하는 참으로 한심스런 이러한 일상의 모습들이 차라리 한국땅이라면 불편의 도가 덜할것입니다만~ 중국을 만만하다 생각하는 어글리 한국인의 생각처럼 중국은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얼굴에 누군가 침을 뱉어도 마를 때까진 참아라 라는 중국인 의식속에서 조롱거리로 떠오르며 잊혀지지않는 우리네 모습이 과연 어떠한 모습 일른지가 걱정입니다. 안되면 조상탓이고 잘되며 제탓이요 적당하게 한건하고 불법으로 모든것을 처리하는 요행수를 쫒아 얼버무림의 한탕주의가 결코 성공할수없는 여기 이땅일진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한국인들이 잘되면 제탓이고 잘못되면 몽땅 중국탓입니다. 이런 현상은 이제 한국인의 의식속에 남아 유령처럼 떠도는 중국관이 되어버렸고 모든것은 중국탓이 되어갑니다. 이것이 장차 크나큰 문제인것입니다. 우리끼리 흉보고 헐뜻다가 조용히 넘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사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런한 어리석음을 경계해야 하고 추한 한국인으로부터 스스로 우리를 보호하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과 중국은 선린 관계가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그속에 우리의 살길이 있습니다. 어느누구가 아무리 성인군자라 하드라도 이득만 취하고 다른 한켠에서는 자신을 헐뜻고 흉보는 양면의 모습을 좋아하겟습니까? 우리의 이러한 모습이 변화 하지않을때 그때가 정말 걱정입니다. 바른 말만할라치면 중국 편들기 라합니다. 사대주의라고도 하겠지요 어째도 좋으니 제발 중국을 보는 시각의 변화와 진실과 사실을 바로아는 노력이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때 입니다. 요행수로 일확천금을 벌고 적당히 중국에서 성공하겠다고 한탕주의를 버리고 정정당당한 몰입을 통해서 진정한 승부를 준비하세요 이것이 한국을 위하는 길이요 자신이 성공하는길이요 한국과 중국이 공동발전하는 바른 길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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