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몇편의 글이나 올리고 있는 사진들은 제목 그대로 --- 내가 본 미국땅의 이모저모---일 뿐입니다. "천당"인가 "지옥"인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 내가 선양하거나 결정해서 될 일이 아니지요. "배울점"이나 "암흑면"은 저의 글에서도 보고 느낄수 있었겠는데 반년이라는 짧은 체험이라 많이 부족함은 시인합니다. "진정한 미국"을 잘 아시는 메아리분께서 많이 보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작성자 : 메아리
날자:2010-03-02 14:20:47
강순화선생께서 미국이란 사회의 "좋은곳"을 많이 보고 온것 같습니다.글도 몇편 쓰고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가보지 않은 네티즌들은 정말 미국사회가 "천당"인가 알겠습니다.
"카지노"란 도박굴을 말하지요?미국 동서부에 하나씩 있는 도박성시를 낱낱히 견학을 한것 같습니다.이런것들을 우리에게 선양할 필요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오히려 우리가 진정 따라 "배울점" 혹은 미국사회의 "암흑면"을 알려 "진정한 미국"을 알도록 하는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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