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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보면 기사가 뜨고나면
바로 한국인과 조선족은 열심히 치열하게 싸우고 있더라.
지금도 조글로 댓글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면서 열띤 싸움을 하고 있는데
왜 싸우지?
리유가 궁금하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소수의 언과 행으로 다수를 평가하지 말자는것!
그 소수의 본질이 다수의 본질을 대변할수 없다는것이다.
아웅다웅 싸우는게 정말 바보스럽다. 아니 머저리같다. 아니 같은데 아니라 머저리다.
솔직히 지금이 싸울 때인가? 또 지금껏 싸워왔으면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되였다고 본다.
싸움에 열띤 우리들의 모습이 넘 식상해보이지 않는가?
허구한날 인터넷으로 옳거니 그르거니 콩이니 팥이니 하면서 싸울 때인가? 정녕?!
세상이 머라고 해도 한핏줄은 한핏줄이다. 속일것을 속이고 넘길것을 넘기자.
싸우다 죽은 처녀귀신이 찰거마리처럼 덜러붙었는지
눈만 뜨면 치열하고 강력하고 강도가 높은 말로 싸움이나 해대고
싸울 시간이면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할아버지 생각하고 효도하겠다.
조상이 웃는다. 아니 너무 슬퍼서 심장에 서리치는 비수를 꼽는다.
누가 먼저 싸움의 불씨를 던졌다고 변명하지 말라.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나는 법!
머 위안부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한 핏줄끼리 허구한 날 싸움이나 해대는 이 민족이 정녕 어떻게 조속히 해결하겠니?
나라가 강대하고 민족이 강성해야 억울한 위안부할머니들의 怨과 恨을 풀어줄거 아니야?
남들은 위기위식을 갖고 각성하여서 열심히 국력올리는데 민족을 강성하는데 심혈을 몰붇고 있는데
IT가 발달하여서 이렇게 나쁜 쪽으로 이용하라고 생긴것은 아닌것 같다.
바보짓 이제 그만하자.
아무리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이 빗발쳐도
국부적인 소극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한쪽이라도 먼저 참고 넘어가자.
넘어가다 보면은 용서와 화해와 단결할 날이 올거다.
용서하고 지는게 이기는거다.
동네를 그만 웃기고 한핏줄끼리 아웅다웅 치악스럽게 서로 핥퀴는 일상은 그만하자!
현명하고 지혜롭고 따듯하고 선량한 민족이라 자부하면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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