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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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9)
2015년 10월 29일 13시 47분  조회:4021  추천:0  작성자: 김송죽
 

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9)
                       푸틴 아베에게 경고:
     중일 전쟁이 일어나면 러시아는 일본을 때릴것이다

  

                                                    출처: 중국포럼(中华论坛)

 

                                                            송죽 번역

                        

중국은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조율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상호 정치적 지원을 높힐것을 촉구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시진핑은 년초였던 1월 8~9일에 거행한,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보안 회담의 8라운드에서 러시아 연방 안전 보장 이사회 사무장에게 중국측의 소망을 알리였다.  

중국측 대표단 단장이엿던 중국 국무위원 대병국(戴秉国)은 지낸해 8월에 크린무린궁에서 러시아총통 푸틴의 접견을 받은바있다. 두나라 대표단 단장이 선후하여 량국의 수뇌를 만낫던 것이다. 국제 문제에서 양국간의 위치 조정과 상호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반영한 것이다. 대다수의 국제문제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리익은 일치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외교 아카데미 학장 예브게니 이바노프 바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던 것이다. 

“주요 문제는 국제 관계를 누가 처리해야 하는가?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혼자 힘으로 서방세계를 조작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하는 것이다. 우리의 주장은 다극세계(多极世界)인 것이다. 상호 평등에 기초하여 연합국이 ‘주도’해야 하는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의 이 립장은 변함이 없다.”

러시아와 중국이 이번에 베이징에서 상담한 것은 미국이 중앙 아메리카에서 상담한것에 대결한 것이다. 그런 형세에서 중국은 미사일 잠재력을 개발하면서 해군과 공군의 현대화를 강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러시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략)


올해 베이징에서 러시아의 안보 전략에 대한 상담 직전에 도쿄는 저들이 10년간 국방비 지출을 증가 할 계획을 토로했다. 그들의 이같은 행동은 중국동해 주위의 섬을 놓고 분쟁이 긴장해진것과 유관되는 것이다. 일본군은 정부에 부가적인 11.5억달러 지출을 요구하고있는데 이는 동북 아시아의 긴장의 실질적 새로운 라운드로 이어질 것이다.

 

베이징 상담에서 러시아의 예브게니 바자 이바노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악화되고있다. 우리는 미국을 반대하는 중국과 한길에 설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의 합작은 제3국을 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럴 리유가 없다.”

 

부와 전쟁은 쌍둥이 형제다. 중국은 전례없는 다양한 전쟁 계임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사무에 참여를 그저 인권 경제 포럼 및 지역안보만으로 간단히 볼것이 아니다. 미국은 항공 모함 6척으로 중국의 일을 간섭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말할 권리는 있어도 남을 공제 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미국은 아시아ㅡ태평양의 적이다.  

국제형세가 이같은 상황에서 월가의 투기 자본은 금융위기에 들어 기신저、힐러리는 중국은행의 동향을 살피게 된 것이다. 부유한 것이 누구인가? 중국의 경제 및 금융 국유 기업은 노아의 방주인 것이다.

미국의 대부분 민중이 중화민족을 2호 적으로 여기고 있다. 중국은 지금 미국과 일본 두 침략세력을 마주하고있는 것이다. 우리의 주장은 문제가 있으면 의연히 평화적인 회담으로 해결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바람이 불면 나무는 여전히 흔들리는 것이다. 미국은 남중국해의 석유공제권을 제 손아귀에 넣으려고 갖은 수단을 다 쓰고있는 판이다. 그런데 그것이 되기나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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