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연변하상학교는 2011년 11월6일,
처음으로 점역 시집 <느끼며 살아가며>를 출판하였습니다.
이번 점역 시집은 북경 민족출판사에서 발행한
연변 조선족 여류시인 전춘매씨의 시집으로
1년여에 걸친 점역끝에 이루어졌습니다.
원 시집은 161쪽 인데 번역 시집은 217쪽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변에서 조선말 책이 점역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춘매 시인은 중국조선족 여류시회 부회장이며
현재 북경의 민족출판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출처] 연변 첫 점역시집 출간|작성자 혜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