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천재들의 명언록...
2017년 10월 16일 22시 55분  조회:4232  추천:0  작성자: 죽림
 

 

 

 


천재들의 창조성 관련 명언록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6년.
하지만 오늘날 혁신과 창조성을 이야기할 때 잡스는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잡스의 창조성은 20세기에 존재했던 아날로그 제품을 21세기형 첨단 디지털 제품으로 전환시켰다. 통화기능을 가진 ‘휴대전화’를 카메라와 녹음기, MP3, TV 시청, 결제 등 모든 것이 가능한 ‘만능기기’로 바꿔놓은 것이다. 창조성과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잡스의 강한 신념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의 명언은 종종 우리가 지치거나 좌절했을 때,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망설이고 있을 때 자극이 되고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곤 한다. 여기 잡스를 비롯한 천재들이 인간의 창조성에 관해 남긴 15개의 명언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 (1955~2011) 애플 창업자

창조성은 여러 가지 것들을 연결하는 것일 뿐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실제로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저 뭔가를 보았을 뿐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은 그들에게 명백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것을 합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화가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화가

“더는 못그리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도 무조건 계속 그려보라. 그러면 이내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  

  
살바도르 달리 (1904~1989) 화가

완벽을 두려워하지 마라. 어차피 완벽할 수는 없을 테니까.

  
레오 버넷 (1891~1971) 광고계의 거장

모든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위대한 창조자들의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레오 버넷은 월드와이드의 설립자이자 말보로 광고를 만든 인물로, 시사주간지 타임이 정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100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밖에도 이런 말을 남겼다. “별을 잡으려 까치발을 하고 손을 뻗어도 그걸 손에 넣을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손을 내리지 않는 한 손이 흙으로 더러워질 일은 없을 것이다.” 
  
잭 런던 (1876~1916) 작가  

아이디어가 번뜩 일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순 없다. 곤봉을 들고 (아이디어를) 쫓아가는 수 밖에.  

  
조지 버나드 쇼 (1856~1950) 극작가  

상상은 창조의 시작이다. 간절한 바람을 상상하고, 그 다음 상상한 것을 바라고, 그리고 결국엔 바라던 것을 창조한다.  

  
닥터 수스 (1904~1991) 작가 ·만화가

오른쪽을 생각하고, 왼쪽을 생각하고, 아래도 위도 생각하라. 의지만 있다면 얼마나 많은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찰스 밍거스 (1922~1979) 재즈연주자

창조성이란 단순히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독특한 일을 할 수 있다. 그건 쉬운 인이다. 어려운 것은 바흐처럼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 극도로 단순화시키는 것. 그것이 창조성이다.  

  
볼테르 (1694~1778) 철학자·작가

독창성이란 사려깊은 모방에 불과하다.

  
도나텔라 베르사체 (1955~ ) 패션디자이너

창조성은 아이디어가 충돌하면서 태어난다.  

  
레이 브래드베리 (1920~2012) 소설가  

머리로 생각하지 마라. 사고는 창조의 적이다. 이는 단순한 자의식이고, 자의식은 형편없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해야 하는 일을 할 뿐이다.  

  
세실 B. 드밀 (1881~1959) 미국 영화감독

창조성은 마약과도 같다. 나는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지 버나드 쇼 (1856~1950) 극작가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만을 보고 “왜 그럴까” 생각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꾸고 “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1879~1955) 물리학자

창조성은 전염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전파하자.  



///중앙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2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먹이사슬" 2018-05-16 0 3739
227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그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6 0 5363
2275 [타산지석] -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야... 2018-05-16 0 3428
2274 [그것이 알고싶다] - "5달러 건물"?... 2018-05-15 0 5246
2273 [타산지석] - "중화 제일 거룡" 2018-05-15 0 4772
227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시인의 길"을 조성했으면... 2018-05-15 0 5287
2271 [이런저런] - "장돌뱅이" 고양이 2018-05-15 0 4997
2270 [동네방네] -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8-05-15 0 3760
22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단표절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5 0 5109
22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4 0 5801
22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공공조형물관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9 0 5414
22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공동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9 0 5225
2265 [동네방네] - 윤동주, 이육사 친필원고 문화재 되다... 2018-05-08 0 4408
22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명태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8 0 4486
2263 [그것이 알고싶다] - 맑스는 워낙 기자였다... 2018-05-07 0 4515
2262 [이런저런] - 착오나 결점을 알고 제때에 시정하는것이 더 좋다 2018-05-07 0 4648
2261 [동네방네] - 절친의 죽음을 아는 돼지 2018-05-07 0 5219
22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림방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7 0 5305
2259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한복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6 0 5596
225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모내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6 0 4811
2257 [그것이 알고싶다] - 코뿔소의 뿔은 약재 아니다... 2018-05-06 0 4851
22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6 0 5139
2255 [그것이 알고싶다] - 표준시?... 2018-05-06 0 8671
22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위조지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5 0 4484
2253 [믿거나말거나] - 피카소 그림 한장 = 2만 5천명 = 4만 쪼각 2018-05-05 0 4936
2252 [동네방네] - "피카소" = "추상화가"돼지 2018-05-05 0 5536
225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개똥처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4 0 4697
22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기코끼리야, 잘 자라거라... 2018-05-04 0 5400
2249 [동네방네] - 올해 "노벨문학상" 있다?... 없다!... 2018-05-04 0 5523
22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기곰들아, 잘 자라거라... 2018-05-04 0 5004
22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물보호반환",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4 0 5169
224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무술렵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4 0 4926
2245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황소이색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4 0 4905
2244 [동네방네] - 노벨상 수상자, 중국 영구거류신분증 타다... 2018-05-04 0 5762
2243 [쉼터] - "가장 큰 취미는 독서" 2018-05-04 0 5487
2242 [쉼터] - "높이 나는 새", "낮게 나는 새", 그리고... 2018-05-03 0 4742
2241 [타산지석] - 손도장의 위력 2018-05-03 0 3802
22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피서명산 = 장백산, 어서 놀러 오이소 2018-05-03 0 3693
2239 [록색문학평화주의者]-"하늘 길 여는 문제",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3 0 4703
2238 [이런저런] - "바위벼랑 구멍가게" 2018-05-03 0 3476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