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매기야, 갈매기야, 나와 놀쟈...
2017년 11월 07일 22시 24분  조회:5328  추천:0  작성자: 죽림
 
下一页

 

11월 6일, 사람들이 곤명 전지호반에서 붉은부리갈매기와 장난치며 놀고있다. 최근, 근 만마리의 붉은부리갈매기가 운남 곤명에 날아왔는데 이는 씨비리 등 곳에서 생장하는 붉은부리갈매기가 련속 33년간 곤명에 날아와 월동하는것으로 된다.

1985년, 수천마리의 붉은부리갈매기가 처음으로 곤명에 날아와 월동한 이래 매년 10월말부터 11월초 사이에 이 “작은 요정”들은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곤명에 날아와 시민, 유람객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곤명 겨울철과 봄철의 기이한 풍경을 이루고있다. 곤명시민들은 붉은부리갈매기에게 극진한 관심과 사람을 주고있는데 매년 당지 정부에서는 모두 전문자금을 지출하고 전문인원을 조직하여 붉은부리갈매기에게 먹이를 던져주고있으며 법규를 제정하여 붉은부리갈매기에게 상해를 주는것을 금지하고있다.

=========================================
 

 
쿤밍 대학교 산책로 걷는 알파카, ‘월담’ 성공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10월 25일, 사육사가 알파카를 우리로 몰고 있다. 쿤밍(昆明, 곤명)시에 위치한 윈난공상학원(雲南工商學院)에서 기르고 있는 2마리의 알파카가 다시 한번 ‘월담’에 성공하며 캠퍼스를 누비기 시작했다. 길을 가던 학생들은 모두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쑹바 장족(藏族)마을에 깊이 찾아온 가을
11월 3일 구이더(貴德)현 가랑(尕讓)향 쑹바(松巴)촌, 6살 장족(藏族) 여아 펑마오위전(朋毛玉珍, 앞)이 동생 펑마오취전(朋毛曲珍)과 함께 마당 앞 들판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3726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3256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4651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3385
1673 "세상의 모든 작가들은 모두모두 불쌍한 눔들이라니깐"... 2017-12-19 0 3768
1672 [쉼터] - 남극아, 나와 놀쟈... 2017-12-19 0 4287
1671 [타산지석] - 추운 년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한 익명 기부자... 2017-12-19 0 4797
1670 [고향교정소식] - 민족심, 애국심, 희망찬 미래인, 그리고 詩碑 2017-12-19 0 3504
1669 [쉼터] - 간장, 된장 그림 만화... 2017-12-19 0 4915
1668 [그것이 알고싶다] - 한복과 한복 장신구 알아보기?!... 2017-12-19 0 3385
1667 그림을 판 돈으로 술을 퍼마셔대다... 2017-12-17 0 4374
1666 불가사의한것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집요한 인간의 탐욕이다... 2017-12-17 0 5327
1665 [그것이 알고싶다] - "화투" 유래?... 2017-12-17 0 3559
16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12-16 0 4927
1663 [그것이 알고싶다] - "막걸리" 뚜껑의 비밀?... 2017-12-16 0 4476
1662 [이런저런] - 예루살렘,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2017-12-16 0 10379
16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 출몰"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6 0 3476
1660 시와 시인, 시인과 시 그리고 밥... 2017-12-16 0 4557
1659 [그것이 알고싶다] - 명왕성 발견자 명왕성 가다... 2017-12-16 0 3294
16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 없는것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15 0 4614
165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2017-12-14 0 3669
165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생활영어 2017-12-14 0 3771
1655 [타산지석] - 제도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 2017-12-14 0 4477
16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꿀벌 실종사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4 0 4968
1653 [문단유사] - 시비(詩碑)로 인한 시비(是非)는 언제나 있다... 2017-12-14 0 3352
1652 [연변 유적비 순례] - "나의 행동이 나의 유언이다" 2017-12-14 0 3523
1651 [그것이 알고싶다] - "노을" 은 어떻게 생기나ㅠ?... 2017-12-13 0 3469
16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거부기야, 맘껏 놀거라... 2017-12-13 0 4544
1649 [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사랑의 아저씨" 경비원이 있었으면... 2017-12-12 0 4360
1648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12-12 0 3743
1647 [쉼터] - 한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꽃... 2017-12-12 0 3473
16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나귀야, 그만하고 쉬여라... 2017-12-12 0 3234
1645 [이런저런] -"동상이 웟째 마라도나를 별로 닮지 않았다카이"... 2017-12-12 0 3336
1644 [이런저런] - 연변식 "아바이" "아매"?!... 2017-12-12 0 3225
1643 [그것이 알고싶다] - "쇠뇌"?... 2017-12-12 0 4803
164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자매, 형제" 예술단 많이 있어야... 2017-12-12 0 3518
1641 [쉼터] - "우호사절" = "평화사절" 2017-12-12 0 3248
1640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12-12 0 4817
1639 [동네방네] - 아깝게 타버린 아시아 최고의 목탑 2017-12-12 0 3701
1638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진도?... 2017-12-11 0 3448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