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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매기야, 갈매기야, 나와 놀쟈...
2017년 11월 07일 22시 24분  조회:5350  추천:0  작성자: 죽림
 
下一页

 

11월 6일, 사람들이 곤명 전지호반에서 붉은부리갈매기와 장난치며 놀고있다. 최근, 근 만마리의 붉은부리갈매기가 운남 곤명에 날아왔는데 이는 씨비리 등 곳에서 생장하는 붉은부리갈매기가 련속 33년간 곤명에 날아와 월동하는것으로 된다.

1985년, 수천마리의 붉은부리갈매기가 처음으로 곤명에 날아와 월동한 이래 매년 10월말부터 11월초 사이에 이 “작은 요정”들은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곤명에 날아와 시민, 유람객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곤명 겨울철과 봄철의 기이한 풍경을 이루고있다. 곤명시민들은 붉은부리갈매기에게 극진한 관심과 사람을 주고있는데 매년 당지 정부에서는 모두 전문자금을 지출하고 전문인원을 조직하여 붉은부리갈매기에게 먹이를 던져주고있으며 법규를 제정하여 붉은부리갈매기에게 상해를 주는것을 금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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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 대학교 산책로 걷는 알파카, ‘월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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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10월 25일, 사육사가 알파카를 우리로 몰고 있다. 쿤밍(昆明, 곤명)시에 위치한 윈난공상학원(雲南工商學院)에서 기르고 있는 2마리의 알파카가 다시 한번 ‘월담’에 성공하며 캠퍼스를 누비기 시작했다. 길을 가던 학생들은 모두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쑹바 장족(藏族)마을에 깊이 찾아온 가을
11월 3일 구이더(貴德)현 가랑(尕讓)향 쑹바(松巴)촌, 6살 장족(藏族) 여아 펑마오위전(朋毛玉珍, 앞)이 동생 펑마오취전(朋毛曲珍)과 함께 마당 앞 들판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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