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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납육(臘肉)" 먹어봤어ㅠ?...
2018년 01월 27일 20시 55분  조회:3915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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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룽안(融安)현 창안(長安)진 신싱(新興)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허수셴(何樹賢, 가운데) 씨가 납육(臘肉: 절여 말린 돼지고기)을 만들기 위해 집에서 돼지고기를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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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4일]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에 해당하는 대한(大寒)이 지나면서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 유주)시 룽안(融安)현에 거주하고 있는 각족(各族) 사람들이 납육(臘肉: 절여 말린 돼지고기), 소시지 등 말린 식품을 만들며 다가오는 음력 새해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광시 대다수 지역에서는 음력 새해에 납육을 먹는 풍습이 있다. 특히 현지 어르신들은 음력 새해에 반드시 납육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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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다샹(大巷)촌 주민들이 옥상에서 말린 식품을 만들고 있다.



 
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1월 22일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 유주)시 룽안(融安)현 창안(長安)진 다샹(大巷)촌, 현지 주민들이 건물 옥상에서 말린 식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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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다샹(大巷)촌 주민들이 옥상에서 말린 식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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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다샹(大巷)촌 주민들이 옥상에서 말린 식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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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의 이색 볼거리, 새해 ‘말린 돼지고기’ 만드는 풍경
다샹(大巷)촌 주민들이 옥상에서 말린 식품을 만드는 모습은 현지의 이색 볼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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