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막을 잡는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2017년 12월 10일 19시 43분  조회:4855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신장 사장작업 거대망 ‘덮개’가 타커라마간 사막에 등장
현재 8개 기업에서 사장생태사업에 동참해 생태면적 2만 2054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를 건설했다. 체모(且末)현은 매년 생태 면적을 2만 묘 이상씩 건설할 계획이며, 생태환경 조건의 개선을 촉진하고자 한다. 사진은 체모현의 허둥(河東)사장작업기지의 사막 전망대 모습이다. (자료 사진)
next

 

 

 
prev
신장 사장작업 거대망 ‘덮개’가 타커라마간 사막에 등장
사막의 도시 진행을 막기 위해 체모(且末)현은 1998년부터 허둥(河東)사장작업공정을 시작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11월 29일, 항공 카메라로 바라본 신장(新疆, 신강) 사장작업(모래가 흐르지 않도록 모래를 고정)의 거대한 거물망 ‘덮개’가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타클라마칸) 사막에 세워졌다. 타커라마간 사막 변두리 체모(且末)현 사막 면적은 전체 사막의 40%를 차지하며, 녹지가 사막에 둘러싸여 있어 모래 바람의 위해성이 너무 커 생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번역: 조미경)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社会)(1)新疆绿皮“小慢车”驶出“快”生活

녹색 열차가 신장(新疆) 카스(喀什)지역의 예청(葉城)현과 허톈(和田)지역의 피산(皮山)현 사이에서 달리고 있다(11월 26일 촬영). 2011년 6월, 첫 ‘허톈위룽호(和田玉龍號)’ 여객 열차가 정식 개통되면서 허톈지역에 기차가 통하지 않는 역사가 종결되었고 난장(南疆) 각 민족 주민의 외출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2016년 말, 이 열차는 재차 조정을 통해 왕복 편수를 늘려 현지 주민의 생활에 더욱 많은 편리를 가져왔다. 



 

겨울을 앞두고 눈폭풍이 휘몰라치는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서 새 한 마리가 눈 덮인 나무에 앉아 있다. / 2017년 12월 9일, 미국 뉴욕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37 [타산지석] - 설마... 설마... 남의 일 아니다... 2018-01-26 0 4081
183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들과 인간은 언제나 친인척... 2018-01-26 0 5197
183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호랑이 풍채 2018-01-26 0 3361
1834 우리 조선민족의 문화유산수집사업은 미룰수없는 사명이다... 2018-01-25 0 3203
183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강추위 너희들은 괜찮니?"... 2018-01-25 0 5401
1832 [이런저런] - 감옥살이 = 175년 = 감옥살이... 2018-01-25 0 3646
1831 [그것이 알고싶다] - "시간연장 수첩" 2018-01-24 0 3929
1830 [타산지석] - 우리 연변 화룡에도 "온돌공연 연출대"가 있다... 2018-01-24 0 4930
1829 [그것이 알고싶다] - 양귀비가 려지(茹枝)를 즐겨 먹다... 2018-01-24 0 3557
1828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아이스크림 제조법?... 2018-01-24 0 3742
1827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치즈" = 썩두부 2018-01-24 0 3738
18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세계 최대 규모 야외 공기 청정기 2018-01-24 0 3824
1825 [이런저런] -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2018-01-24 0 4580
1824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긴 얼음으로 만든 바 테이블 2018-01-24 0 4468
1823 [이런저런] - 참대곰 핀란드로 출국길에 오르다... 2018-01-24 0 5136
1822 [쉼터] - 중국 료녕성 대련에 펭귄새가 없다?... 있다!... 2018-01-24 0 5193
1821 [쉼터] - 중국 길림성 장춘에 참대곰 없다?... 있다!... 2018-01-24 0 4849
1820 [이런저런] - "소시지마을" 2018-01-24 0 3806
1819 [쉼터] - 개야, 황금개야, 우리 함께 놀아보쟈... 2018-01-24 0 5569
1818 [쉼터] - 붉은 물이 흐르는 적수(赤水)를 아시나요... 2018-01-23 0 4850
181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야, 까치야, 우리 함께 놀아보쟈... 2018-01-23 0 5697
18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버들강아지야, 우리 함께 놀아보쟈... 2018-01-23 0 4371
1815 [쉼터] - 중국 최초 국가삼림공원 = 장가계 2018-01-23 0 4915
1814 통일아, 어서 빨리 "통일잔치한마당" 벌려나보쟈... 2018-01-23 0 4470
1813 "고향의 이미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2018-01-20 0 4974
18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다람쥐야, 맘껏 놀아라... 2018-01-20 0 4154
1811 [대련문단] - 중국 조선족 시문단 故 김파시인 기리다... 2018-01-20 0 4104
1810 [쉼터] - 한번 가 보고싶은, 경간 가장 넓은 다리 2018-01-19 0 4235
1809 [이런저런] - 가짜 동전, 남의 일 아니다... 2018-01-19 0 3702
1808 [그것이 알고싶다] - "八一軍旗"?... 2018-01-19 0 4147
1807 [그것이 알고싶다] - 일본군 모자 "천 조각" 용도?... 2018-01-19 0 4532
180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범아, 범아, 맘껏 뛰여놀아라... 2018-01-10 0 4933
1805 [이런저런] - 그림 그리는 "진도개" 2018-01-10 0 4476
180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1-10 0 4876
1803 [쉼터] - 눈사람아, 나와 놀쟈... 2018-01-10 0 3520
1802 록색스포츠평화주의의 물꼬가 확 트이여 통일평화 오기만을... 2018-01-10 0 4912
180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연히+개누리+개유리"+제주 도민 2018-01-10 0 4688
1800 [동네방네] - 이색적인 축제 = 필리핀 편 2018-01-10 0 5290
1799 [이런저런] - 주인 묘지 찾은 강아지... 2018-01-10 0 5134
179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재밋는 자연동물세계... 2018-01-09 0 5432
‹처음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