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이 16일 공개한 지리산 반야봉 정상의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의 떼죽음 모습. 녹색연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을 조사한 결과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가 빠른 속도로 죽어갔다고 설명했다. (녹색연합 제공) 2018.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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