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멕시코 미국 국경 장벽
2019년 01월 07일 00시 24분  조회:4644  추천:0  작성자: 죽림

멕시코-미국 장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티후아나에 있는 장벽

미국-멕시코 장벽(영어Mexico–United States barrier)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다.

배경[편집]

건설[편집]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의장인 하원 의원 덩컨 헌터는 2005년 11월 3일에 강화 울타리, 사실상의 벽을 미국-멕시코 국경을 따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12월 5일에는 HR4437에 수정안을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멕시코 경계의 698 마일 (1,123km)에 따른 울타리의 건설 의무화가 담겨있었다. 2006년 5월 17일 상원에서 삼중 구조의 울타리와 자동차 울타리를 370 마일 만든다는 S.2611이 승인되었다. 멕시코 정부는 이 계획을 비난했다. 텍사스 주지사 릭 페리도 반대를 표명했다. 울타리의 확대 방안은 또한 텍사스 러레이도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부결되었다.

2006년 《안전 울타리법》(HR6061)은 2006년 9월 13일에 도입된 다음날 283 대 138의 투표로 가결되었다. 9월 29일에는 80 대 19의 투표로 상원에서 승인되어 10월 26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서명하였다.

2016년 11월 8일에 실시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었다.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멕시코와의 국경 지대에 거대한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뒤부터 멕시코 장벽을 건설하기로 결정했고 1월 27일 도널드 트럼프가 반이민 행정명령 (행정명령 13769호)에 사인하여 7개국 무슬림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트럼프는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장벽을 쌓는 것에 전적으로 멕시코가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멕시코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극구 반대한다.





=====================///

멕시코-미국 국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은 미국의 4개 주와 멕시코의 6개 주에 접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 오른쪽은 멕시코 티후아나, 왼쪽은 미국 샌디에이고이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은 미국의 4개 주와 멕시코의 6개 주에 접하고 있다. 20개 이상의 횡단 도로가 있다. 경계의 전체 길이는 3,141km(1,951마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통과하는 국경 중 하나이다. 매년 3억 5000만명이 (합법적으로) 국경을 넘고 있다. 미국-멕시코 국경은 합법, 불법을 떠나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횡단을 하고있다. 양국의 거리적인 가까움과 경계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수준의 차이는 이들의 이주를 촉진하고있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불법 입국자가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80%는 멕시코인이다. 나머지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건넌다.

2016년 11월 8일미국의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트럼프는 취임 후 거대한 멕시코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2017년 1월 20일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여 멕시코 장벽을 건설하려는 입장이 되자 1월 27일에 도널드 트럼프가 반 이민 행정명령에 사인하여 7개국 무슬림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같이 보기[편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2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먹이사슬" 2018-05-16 0 3576
227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그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6 0 5090
2275 [타산지석] -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야... 2018-05-16 0 3213
2274 [그것이 알고싶다] - "5달러 건물"?... 2018-05-15 0 4942
2273 [타산지석] - "중화 제일 거룡" 2018-05-15 0 4538
227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시인의 길"을 조성했으면... 2018-05-15 0 5036
2271 [이런저런] - "장돌뱅이" 고양이 2018-05-15 0 4745
2270 [동네방네] -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8-05-15 0 3453
22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단표절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5 0 4819
226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14 0 5565
22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공공조형물관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9 0 5108
22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공동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9 0 4953
2265 [동네방네] - 윤동주, 이육사 친필원고 문화재 되다... 2018-05-08 0 4165
22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명태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8 0 4178
2263 [그것이 알고싶다] - 맑스는 워낙 기자였다... 2018-05-07 0 4208
2262 [이런저런] - 착오나 결점을 알고 제때에 시정하는것이 더 좋다 2018-05-07 0 4409
2261 [동네방네] - 절친의 죽음을 아는 돼지 2018-05-07 0 4943
22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림방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7 0 4956
2259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한복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6 0 5357
225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모내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6 0 4536
2257 [그것이 알고싶다] - 코뿔소의 뿔은 약재 아니다... 2018-05-06 0 4575
22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6 0 4844
2255 [그것이 알고싶다] - 표준시?... 2018-05-06 0 8387
22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위조지폐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5 0 4257
2253 [믿거나말거나] - 피카소 그림 한장 = 2만 5천명 = 4만 쪼각 2018-05-05 0 4701
2252 [동네방네] - "피카소" = "추상화가"돼지 2018-05-05 0 5251
225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개똥처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4 0 4350
22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기코끼리야, 잘 자라거라... 2018-05-04 0 5017
2249 [동네방네] - 올해 "노벨문학상" 있다?... 없다!... 2018-05-04 0 5173
22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기곰들아, 잘 자라거라... 2018-05-04 0 4631
22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물보호반환",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4 0 4850
224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무술렵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4 0 4618
2245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황소이색축제"가 있었으면... 2018-05-04 0 4575
2244 [동네방네] - 노벨상 수상자, 중국 영구거류신분증 타다... 2018-05-04 0 5425
2243 [쉼터] - "가장 큰 취미는 독서" 2018-05-04 0 5334
2242 [쉼터] - "높이 나는 새", "낮게 나는 새", 그리고... 2018-05-03 0 4437
2241 [타산지석] - 손도장의 위력 2018-05-03 0 3458
22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피서명산 = 장백산, 어서 놀러 오이소 2018-05-03 0 3414
2239 [록색문학평화주의者]-"하늘 길 여는 문제",남의 일이 아니다... 2018-05-03 0 4502
2238 [이런저런] - "바위벼랑 구멍가게" 2018-05-03 0 3247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