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ylhz
블로그홈
|
로그인
청솔 리한택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시
수필
소설
동화
동시
서예
동영상
※ 작성글
님의 집
붕붕붕
그리움
나는 모른다
※ 댓글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3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kokuryeo
11-18 10:43
f-sa
11-16 06:07
kim631217sjz
08-23 04:12
liuhj1965
08-16 20:57
f-sa
11-13 20:27
f-sa
11-13 10:45
pwx
11-02 18:11
kokuryeo
09-03 20:47
ysdt
08-25 15:56
nca
02-25 06:33
시
수필
소설
동화
동시
서예
동영상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초겨울
2023년 02월 04일 17시 52분 조회:110 추천:0 작성자:
청솔
리한택
핏기 잃은
풀들은
死色
으로 변하고
메뚜기 베짱이 간데없구나.
朔風은 불어
기어코 마지막 잎새를 떨구는구나
발가벗은 회초리 마지막 자존심 지킨다. 휙! 휙!
시린 바람 낙엽을 굴리고
청솔모 쪼르르 이삭줏기 바쁘다.
머지않아 온 세상 은백색으로 단장하겠지
.
갈꽃
휘날리고
물오리떼
노니는 저 강도
머지않아
온통
크리스탈
빛으로 령롱하겠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31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1
아침이슬
2024-08-28
0
196
110
달빛은 흐르고
2024-07-29
0
95
109
여보소
2024-07-25
0
78
108
산바위
2024-07-13
0
109
107
세월아 세월아
2024-07-03
0
138
106
꿈속 고향집
2024-06-27
0
129
105
내 고향 강둔덕은
2024-06-27
0
88
104
흰두루미
2024-06-14
3
292
103
하얀 고래
2024-06-11
0
238
102
우물
2024-05-13
0
119
101
날은 밝아올까
2024-03-25
0
138
100
나 비
2024-03-14
0
171
99
言約
2024-02-09
0
188
98
鄕愁
2024-02-03
0
222
97
고추잠자리
2024-01-01
0
239
96
조선말
2023-12-08
0
176
95
강물
2023-12-08
0
147
94
허수아비
2023-12-08
0
128
93
酒幕
2023-12-08
0
156
92
덫
2023-12-08
0
16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