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금산
http://www.zoglo.net/blog/linjinshan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앨범
공지사항/활동소식
시/시조
칼럼/단상/수필/기행
문학의 길과 창작관
타인의 시각과 평가
※ 작성글
[시] 달노래-림금산
향 수 (외 5수)
나와 새 (외3수)
채마전의 숨결 [수필]
※ 댓글
뭐?에게: 남의 글을 평할때는 좀 깊이 사색한 다음 써야한다고 봅니다. 이 수필의 주제를 어떻게 "난 돼지다"라고 평할수 있습니까? 글을 쓰는 사람은 글쓰기를 통하여 참된 인간으로 성장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이 수필을 읽고 당신의 머리에 들어온 감수가 "난 돼지다"란것이라면 다시 한번 읽고 음미해 보십시요. 나는 필자를 전혀 모르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당신의 댓글은 리해되지 않습니다.
그저 좋아한다가 끝이구먼. 이렇 저렇게 맛있다 또 나절로 해 먹어 맛있다, 이러길래 난 순 토종맛을 안다, 대체 뭐 말하려는거요? 읽어보니 그저 "난 돼지다"그게 주제구먼 ㅎㅎㅎ 참고하우
아이엄마님 다녀가셨군요. 졸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지나간 학창시절을 그리며 읽을수 있는 좋은 시네요. 너무너무 생동하게 잘 그렸네요.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im631217sjz
08-23 05:44
pms
09-14 15:45
pms
09-14 12:42
iwenxue
07-15 09:52
f-sa
05-23 12:18
kim631217sjz
11-11 02:00
pms
09-19 13:12
pms
07-22 08:10
sek19
12-17 16:52
cbs
08-14 08:24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시조
알나라
2013년 08월 30일 16시 18분 조회:611 추천:1 작성자:
림금산
알나라
크나큰 붉은 해님이
굴러 다니면서 숱한
알을 씁니다
포도알이 굴러 다닙니다.
머루알이 굴러 다닙니다
사과알이 굴러 다닙니다
깸알이 굴러 다닙니다.
콩알이 굴러 다닙니다
원두알이 굴러 다닙니다
벼알이 굴러 다닙니다
… …
가을은 해님의 새끼들이
굴러 다니는 알나라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1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
[시] 달노래-림금산
2019-07-15
0
388
20
향 수 (외 5수)
2015-08-14
0
613
19
나와 새 (외3수)
2015-01-16
0
664
18
오빠
2014-08-01
0
587
17
다향(茶香)앞에
2014-08-01
0
544
16
자정의 전화벨소리
2014-08-01
0
545
15
에덴의 푸른 동산
2014-08-01
0
547
14
퇴직금
2014-08-01
0
545
13
깸까기
2013-08-30
2
753
12
봄날의 노크
2013-08-30
1
669
11
산 꽃
2013-08-30
1
563
10
아기눈동자
2013-08-30
1
649
9
이 슬
2013-08-30
1
581
8
아기잎
2013-08-30
1
618
7
고추잠자리
2013-08-30
1
612
6
성에꽃
2013-08-30
1
579
5
가을 단풍
2013-08-30
1
551
4
알나라
2013-08-30
1
611
3
상하이 눈물
2013-05-08
0
704
2
시와 입쌀과 눈물과
2013-05-08
0
673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