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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공지사항/활동소식
바람잔날호수는 고요속에 잠들었지
갑자기 어데서 날아온 돌멩일가
호수는 활-랑 터졌다
그 파아란 가슴은재다시 피를 흘렸다
와르르 퍼져가는 피빛 동그라미 동그라미…
파문속에 짜릿한 아픔이 나무로 자라올랐다
지금쯤 아픔이란 나무에는 어느새 아픔이란 잎새들이가득 푸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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