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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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삼국의 도시화 --중일한문화삼국지(7)
2014년 06월 20일 20시 36분  조회:7413  추천:7  작성자: 리수산
        도시화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었다.30여년전 마을의 청년들은 [5원짜리 시내 월급쟁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한탄하는 말을 지금도 생생 기억난다.

  도시화가 잘 된 나라는 스위스 독일 덴마크 일본 미국이고 많은 독일사람들은 농촌에 가 살고 싶다 한다.필자도 몇년간 거주생활했던 일본 카가와껜의 소성진이 도쿄 오사카(몇달 체류한 적이 있음)보다 더 좋다고 느껴진다.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도 흙투성이 먼지투성이가 아니었고 지붕이 바람에 날려갈 념려도 없고 논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진흙탕을 밟아 본 적도 없을것이다.

  푸른하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안전한 식품 녹지 화원 공원, 편리한 교통과 병원 학교 상점, 아름다운 환경과 주택 ,공기가 너무 청신해 [맛있다]라고까지 표현 한 적도 있었다.논밭사이의 길은 모두 시멘트에 콩크리트로 잘 포장되었고 배수도 잘 되어 비오는 날엔 구두를 신고도 젖지 않는다.도랑물이 졸졸 흐르는 푸른 논밭사이로 자가용차가 달리고 서서히 날아다니는 잠자리와 아침저녘 개구리가 우는 소리,마치도 동화속의 그림이었다.스퍼마켓 학교 서점 축구야구장 문화회관 숏핑센터 고속철 크고 작은 병원 큰 도시와 조금도 차이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기가 더맑고 공간과 시야가 더 넓은 쾌적한 소도시이고 농촌이었다.

  일본의 북해도를 제외하면 중국의 성에 해당하는 많은 현엔 시와 [쵸](町:진)가 있을뿐 촌은 없어졌다.중국의 진에 해당하는 [쵸]엔 좋은 고등학교가 있을 뿐만아니라 대학도 들어서 있다.필자가 다닌 농학부는 바로 이러한 [쵸]에 위치해 있고 의학부는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전철(電鉄)을 이용하면 20내지30분내에 도시중심에 있는 상점가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해마다 조금씩 변해가지만 일본과 한국의 도실화율은 85%--95%라 보면 될것이다.중국은 통계로는 51%이라 하지만 도농호적의 장벽으로 실제 인구의 도시화율은 약 41%정도라 보면 되겠다. 일본과 한국의 농어민수는 전국인구의 2-3%,농촌인구는 4-6%, 4년넘어 일본에서 학습 연구 생활해 보았고 한평생 [삼농]문제를 다루어온 본 필자는 이번 두달넘는 한국행을 거쳐 가장 큰 체험과 수확을 간단하게 결논지으면 [대다수 농촌인구와 농민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도시민으로, 다시 도시민에서 문명공민으로 전환시키는가에 한 나라의 현대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본다.

  한국의 도시화엔 새마을 운동이 크나큰 기여를 하였다.잘살기운동으로 시작되어 현대농업과 농민합작조직 농협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농가의 소득과 거주생활여건은 대폭 상승 개선되였고 농촌의 과잉노동력은 대거 도시에로 진출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질서있는 도시민으로 탈바꿈하였다. 일본과 한국은 전국인구의 80-90%을 차지했던 농민과 농촌인구가 큰 풍파가 없이 도시민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에서 한일두나라의 도시화과정은 순탄했고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한국은 일본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농민으로부터 도시민으로, 다시 도시민으로부터 문명한 공민사회를 구축건설하는 데는 절차와 노력이 필요하다.다른 나라와 지역에 비하면 한국의 지역간 차이가 작다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선진국에 비하면 미흡한점이 적지않다.자율 문명 예의 질서 자원봉사자 도우미정신 태도 사과와 보상 등 서비스의식 법제 인내성 친절성 진정성 국제화에서  모든 시설의 지역간 차이점처럼 아직도 서툴고 거칠고 불미스럽고 미흡한 차이점이 한두가지뿐만은 아니었다.

  얼핏보면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썬전 같은 대도시의 고급 고층 초고층빌딩 아파트 고속철 고속도로 공항 항만을 보면 선진국과 별 차이점이 없지않아 보인다.하지만 세심한 한 해외의 학자는 베이징의 30층빌딩앞마당의 시멘트 벽돌들이 부시시 떨어져가는 부실지면공사와 땅바닥을 면밀해주시해보면서 [왜 이리도 서툴가?]라고 물었다.배동하던 한 학자는 [박사는 많지만 직업기술교육이 빈약한것이 원인]이라 대답했다 한다.언제 농촌으로 돌아가야할지 모르는 [농민공]들의 서툴고 거칠고 정규훈련도 없이 그자리에서 대충 배워 곧바로 일을 시작하며 비정규직으로 임시 무책임한 일본새는 중국의 모든 제조업과 상품품질관리에서도 난제이다.

  중국의 학자들은 중국의 도시화문제를 언급하면서 [사람의 도시화가 관건이고 초고층빌딩 고속도로 차량으로 상징되는 도시현대화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분석했다.13억인구에 9억을 차지하던 농민과 농촌인구를 지금의 제한된 대도시만이 받아들여 소화시킬 능력과 준비가 중국은 미흡하고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인구폭등 자원고갈 대기 지하수 환경 토양 식품오염 교통혼란 간병난 같은 도시공룡화 대도시병이 속출하고 있어 원주민들과 농민공들 모두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촌에서는 농지를 잃고 일자리가 없는 농민들이 대거 제한된 대도시에만 집중이동 되고있고 제도적 장벽으로 대중소도시 소성진과 농촌 상호간의 자금 자원 인력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않고 있는 점이 중국의 도시화과정에서 부딛친 가장 큰 난제이다.지금 새로운 국책으로 소성진과 중소도시로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농촌문제를 풀어가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과정에서 한국은 중국동북지역의 조선족 농민을 거의다 접수해 소화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도시화와 경제사회의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 할 수 있다.이 축소판을 심양시 만융조선족촌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문제는 중국조선족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만융촌에서도 젊은이들은 아직도 취업 소득 생활 등 차이로 계속 한국으로 나가고 있어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다.앞으로 심양 청도 썬전 상하이 베이징 하얼빈 장춘 대련 연길 등 인기도시 주변에 원래있던 조선족마을을 만융촌처럼 인기마을과 소도시로 더 재확장 재정비 재건설하며 거주생활 문화생활 등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것으로 인구집중을 구상해볼 수 있다.

  오직 취업 소득 거주 양로 정신 문화 교육 환경 생활 쾌적 보람 등 면에서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질때만이 우리조선족농촌과 도시의 인구가 안정한 정착자세를 보여줄것이다.우리들은 이에 초점을 맞추어가면서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 제일 바람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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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1 ]

11   작성자 : 일본새 일태도
날자:2014-06-24 06:25:54
중국농민공들보다 거칠고 서툴고 태도도 나쁘다보니 조폭식 기계작업 운전 및 경영은 대형사고가 끊일 수 없다.일이 끝나기전에 퇴근시간만 되면노동자들이 줄행랑을 놓는 나라의 중소기업은 언젠가 망할것 같다.레스토랑 음식점안에선 손님앞에서 큰소리로 말하며 떠들어대는 직원들을 쳐다보니 정말로 꼴불견이었다. 대조적으로 밤늦게까지 일하며 잘 완성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고 집주인의 물한모금 마이지 않으며 허락 없이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노동자가 바로 중국의 농민공들이다. 서비스가 잘 못되면 사과할줄 전혀모르고 보상의식도 없는 나라, 무표정한 얼굴 억지로 상품을 팔려는 소상인 노점상들 손님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나라와 국민,여기가 자본주의나라인가 의심들 정도이다.
10   작성자 : 내빼는 공직자들
날자:2014-06-24 06:18:23
지금은 대통령 혼자 24시간 죽게 일을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경직된 인사제도와 시험제도로 사회기층조직경험이 전혀없이 안방에서 책상을 마주하고 글공부와 말공부만 잘 하던 문화인 대학교수가 정부의 중고위급공무직을 맡아 머리가 제대로 안돌며 좋은 대책이 없이 우왕좌왕하는 나라 같아보인다. 공무원들이 몸을 빼는 나라와 국민은 위태로울것이고 사고가 속출할것이 틀림없다.
9   작성자 : 한국사회병집
날자:2014-06-24 06:05:44
전문인재 학자들이 왜서 한국에 거주하기 싫을가?
한국정부와 언론계에서 심사숙고 자아반성할 필요가있다.
한국은 농민들을 성공적으로 시민으로 전환시켰지만 문명공민으로 되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거리가 있고 노력이 필요하다.
로농운동 로자분쟁때문인지 국민들의 시장의식과 서비스의식이 매우 결핍한 나라와 국민들이다.소상인 노무자들은 항상 불만이고 공직자들은 조금만 어려우면 도망간다.원래 일본공무원이 그런가 했더니 한국공직자들은 더 심하다.도와 달라 하기전에 자리를 내뺀다.
지금은 대통령 혼자 24시간 죽게 일을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공무원들이 몸을 빼는 나라와 국민은 위태로울것이고 사고가 속출할것이 틀림없다.
중국농민공들보다 거칠고 서툴고 태도가 나쁘고 조폭기계작업 운전 경영은 대형사고가 끊일수없다.서비스가 잘 못되면 사과할줄 전혀모르고 보상의식도 없는 나라, 무표정한 얼굴 억지로 상품을 팔려는 소상인 노점상들 여기가 자본주의나라인가 의심들 정도이다.
중국은 고객앞에선 항상 낮은 자세로 머리를 숙인다.고객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한국소상인 아줌마에게 [고객은 하나님이시다]라고 일러주니 [하나님이던 마나님이던 아된다]라며 고하지르고 야단친다.
고객들이 물건을 사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고객에게 쌍욕을 퍼붓고 소금을 뿌리는 나라와 국민들이다.
구소련과 동유럽 같은 기획경제나라와 같은 현상이 매우 많다.아직도 노자간 계급투쟁이 있는 인상을 준다.경영과 서비스는 엉망이고 일은 대충해가며 보수와 거익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식 서비스의식 사과보상의식 교육과 시장질서관리가 시급한 나라이다.
8   작성자 : 한국인재유출심각
날자:2014-06-23 21:03:34
국내외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외국인 우수 인재는 유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본국으로 돌아가고 내국인 '두뇌'도 한국 회귀를 꺼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중국과 일본에 밀리며 국가경쟁력이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23일 서울경제신문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의뢰해 국내에 체류 중인 기업의 외국인 고위임원과 정보통신 관련 전문가 등 9개 주요 직종 895명의 국내거주 기간을 조사한 결과 1~3년 이내가 57.1%에 달했다. 10년 넘게 체류하는 인력은 단 3%에 불과했다. 대부분 최근 한국에 왔다는 의미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전문인력이 늘고 있지만 오래 머무는 체류자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국 우수 인재의 유출은 더 심각하다.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로 회귀하는 인력은 갈수록 줄고 있다. 외국 박사학위 종합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외국 박사학위 소지자의 국내 유입은 2007년 1,324명에 달했으나 2012년에는 672명으로 감소했고 이공계는 상황이 더욱 나빠 2007년 554명에서 2012년에는 170명으로 뚝 떨어졌다.
반면 일본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영주권 신청을 위한 거주연한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인 데 이어 다시 3년으로 낮췄고 중국은 인재유치 프로젝트인 '천인계획'이 목표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앞으로 5년 내 인재 순유입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서울경제]
7   작성자 : 토론마당
날자:2014-06-23 16:21:13
정인갑선생의 새글을 읽느라니 또 새로운 생각이 듭니다.
중국이란 배에 타라고 권고한것은 일직 베이징대학의 경제학교수 대만에서 건너 온 린이프선생과 기타 여러 대스승들이지요.
하지만 일본은 다른 계발을 받았나 봅니다.
즉 20년이란 오랜 세월간 평화만 믿어왔던 자신의 혁신 개발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지요.
국내에서 칭화대 옌쉐퉁교수를 비릇해서 늘 일본은 평화와 경제밖에 모르는 2류국가라 비하해 평가했습니다.
그후 자극을 받은 일본은 정말로 국방에서 미국을 제칠 정도로 자체의 국방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일본의 약점이자 꼬리는 일제시대의 대외침략의 역사입니다.바로 잡히면 늘 흔들거리지요.하지만 그들은 군국주의 민족주의와 경제부흥 실용외교를 밀접히 결합시키고있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어느 한나라에 의존했다간 모든 분양에서쇠태 내리막길 약자가 된다는 위기감을 일본이 스스로 깊이 느끼며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는 선택입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며 정상적인 중일한우호친선교류와 합작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발전을 모색하는것이 가장 시급할것입니다.
중국에 맛서는 일본은 한국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강대한 군사대국 경제대국 초강대국 일본이 나올것입니다.
6   작성자 : 농산물안전
날자:2014-06-22 13:14:33
식품안전은 결국 농산물안전이다. 피딴 검정짠지 검 해바라기씨 엿 호두 살구씨(냉동처리하지 않음) 쏸차이 변질되고 곰팡이낀 식품 마화 쟝떠우부(떠우부루) 같은 식품엔 불치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과량의 첨가제 독성첨가제와 발암물질 중금속이 들어있다 한다.
한 조선족식점에 가서 먹은 주얼둬(돼지귀)량반차이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지않아 변질되어 식품중독을 일으켰다.큰 조선족 레스토랑도 마찬가지이다.대량 사용하고있는 고추가루는 광서 서북지역에서 들여왔는데 그곳 농민들은 고추가루에 벌레가 나지않기위해 독성이 있는 농산물 건조 저장엔 유황을 태워 연기를 씌운다한다.농업학교에서 전통가공법으로이렇게 가르치고있다.중약재도 이렇게 가공하면 더 큰일이다. 중앙티비방송엔 유황연기를 씌우는 집에서 쥐가정이 몰살했다고 보도한 적도 있다.
5   작성자 : 식품안전에 신경쓰게되는 이유
날자:2014-06-22 11:09:08
식품안전엔 문제도 많소꾸마.아직도 사컬을 사용하며 국가표준으로는 안전하다 한다.
최근 두부를 잘 만드는 <백옥>회사에서도 김치를 만들어 판다.새로 나왔다해 신기해 한봉지 사먹어보았더니 사컬을 너무 넣었는지 쓰거워 뱉어냈다.다신 안사겠소.
김치는 역시 길엽 아니면 종가네가 좋을시구.제맛이 나온다구려.
스퍼의 늙은 한족 아줌마도 이김치는 로우반이 한국사람이라며 진짜라고 큰 소리로 고객들에게 알려준다오.감사합디다.
4   작성자 : 지나가다가
날자:2014-06-22 11:02:22
한번은 스퍼에서 완즈(丸子)를 사려하다가 한 농촌에서 온 직원이 손톱깍개로 손톱을 깍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즉시에 경영인에게 알려주니 급기야 이 직원을 찾어 달려나갔습니다.
깍인 손톱이 날려 식품케스안으로 들어간것이 분명합니다.
이들에겐 처음부터 제대로 잘 교육해야합니다.그런데 이 직원들이 1,2년하고 또 바뀐다합니다.또 처음부터 다시 교육훈련을 해야하지만 귀찮다고 안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3   작성자 : 우리의 건강은 누가 지킬것인가?
날자:2014-06-22 07:52:28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지켜야하고 불법과 범죄와는 단호히 싸워야 한다.[쓰허이]범죄자들은 결코 불상한 농민들이 아니다.
2   작성자 : 四黑四害
날자:2014-06-22 07:49:29
[쓰허이](四黑)란 불법적으로 생산 가공 판매하는 검은 공장(黑工厂) 검은 시장(黑市场) 검은 거점(黑窝点) 검은 줘방(黑作坊:졻고 더러운 거주집에서 생산 가공 저장하는 생산지점)을 말한다.인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고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해치며 군중들의 생명과 재산을 해치며 공중질서와 나라 사회의 안전을 해치므로 [백성 가정 사회 나라를 해치]는 [4허이4해](四黑四害)라 부른다.
1   작성자 : 쓰허이
날자:2014-06-22 07:39:47
많은 사람들은 농민들이 도시에와 어렵게 산다고 그들이 만든 물건을 사 주기시작해서 길가에 많은 허줄한 음식점과 상점이 생겼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이다.그들이 파는 속옷 이불 음식 전등은 대부분 짝퉁일뿐만 아니라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전등 전자품은 은 짝퉁이어서 바꾸어 꽂아넣으면 인차 합선이 되거나 폭팔한다.
그래서 이들은 가애스럽고(사랑스럽고 ) 가련하고 가증스럽다한다.나누어 먹는 행위는 가애스럽고 가난한 것은 가련하여 동점심이 가고 미운 가증은 짝퉁과 독성물건을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다.
매일 받는 전화은 그들의 사기전화이며 시내의 가로수의 관상용 과실을 마대로 따간다.그들은 자신이 먹을 채소는 따로 심고 도시에 가져다 파는 채소엔 농약을 대량 사용한다.그러므로 부추를 먹지말라 한다.
속옷이나 세타 것옷 이불엔 쓰레기솜 병원의 유독성 방치물 같은 독성이 섞여 피푸가 과민반응을 보이며 따끔하고 습진이생겨 허리병 잔등병 속병이 생긴다.몇년 고생한다.
길가의 음식을 먹으면 전염병 중병 불치증에 걸릴 수도 있다.도시내의 각종 전염병도 이러한 불위생
거주와 생활방식에서 전파된다.
닭 오리 거위 같은 가금을 양식 운송 도살(엄격히 검역한후 통일적으로 규정된 곳에서만 도살함 ) 가공 판매에서 사람과 교차감염이 이루어지므로 인플엔자같은 병도 나온다.
도시민들은 반드시 길가상점과 음식점에 발을 들여 놓지말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의 지키자면 백화점 스퍼마켓 같은 정규상점에서 물건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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