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협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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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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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으로 진입하는 랑만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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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카시아님이 예쁘고~ ㅎㅎㅎ 해님은 해처럼 밝은 녀사! 근데 오른켠의 아가씨는 누구신지...ㅋㅋㅋ 그리고 그뒤에 귀여운 봄스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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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님과 봉우리님 그리고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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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과 랑도네의 합작품--봄스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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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도원--전화받는 스키님 그리고 그 뒤의 영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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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님도 아자아자~ 그 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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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돌아선 영아지님과 ??님? 그리고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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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노랑옷남자(태양님)와 희망님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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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과 희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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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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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코스모스와 파랑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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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참-- 정옥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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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은 역시 미소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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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스키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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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산이 좋아~ 원래는 스키를 타려고 했는데 저 멋진 벼랑을 보니 마음이 확 동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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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백설속에 잠겨 산처럼 침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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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만 보면 뭔가 장엄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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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에 밀려나온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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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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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봉에 웅녀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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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벼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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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봉을 오르다 뒤돌아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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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봉을 오르는 도중에 만난 등산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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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 여덟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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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분은 오늘의 신참 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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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 신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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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님은 오늘도 한잔 하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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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팀의 스와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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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봉의 동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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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백설의 霧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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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옷 한넘(다노)은 어디로 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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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신성한?... 선녀봉아래 눈덮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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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리꽃덮힌 만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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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어구로 신비의 모습을 드래내는 곰과 웅녀. 전설일가 설화일가? 아니면 신화? 곰이 사람(웅녀)으로 된것이 아니라 환웅이 곰을 숭상하는 토착민의 처녀와 결합하였다는것이 바로 정답이고 우리단군할아버지의 실화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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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서리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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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는 왜서 여기에 모셨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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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성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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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한 우리 민족녀성의 모습--웅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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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높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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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뻐스안에서 하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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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목장님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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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강아지와 함께... 너무 깜찍하여 몇장 더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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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조글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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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5일 새해첫산행 -- 만천성에서 가족일동 유쾌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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