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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변두만강수석전시회》 연길에서
기자 김걸
8일, 《제1회 연변두만강수석전시회》가 연변두만강수석회의 주최로 연변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수석문화는 문학과 철학 광물학 지질학 암석학을 포함한 종합적인 문화로서 그것은 천인합일의 동양사상에 근원을 둔 문화적 함량이 매우 높은것이라고 볼수있다.
수석은 흠상가치 경제가치 소장가치로 많은 애석가와 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연변은 량질의 수석산지라고 볼수 있는바 두만강 가야하를 비릇한 여러 강이나 하천에서 좋은 수석이 많이 발견되고있다.
이번에 펼쳐진 수석전시회에는 연변두만강수석회 회원들이 2년 남짓한 동안에 수집한 연변의 향토석을 위주로 전시하였다.
인터넷길림신문 200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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