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저의 1966년 입암초등학교 3학년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가던 중
입암장터 한가운데서 흘러나오는 마이크 소리는
호기심 많던 저의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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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고 내린 그리움
가슴 깊이 자리한 기다림 *^^*
초록빛남방 부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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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김부식선생이 보내온 글과 사진을 그대로 두만강수석회코너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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