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되게 다망하신 모양이심더. 저도 지금 눈코뜰새 없이 시간에 쫓겨삼다. 하루 빨리 끝내고 연길에 가서 탐석에 빠져야 살 멋이 나겠는지... 보니난 광서수석이라시네. 좀 물이나 유유를 담아놔야 호수석같은 그 아늑하고 포근한 감이 들겠는데 말입니다. 32-21-11이면 엄청 크다할 수 있습니다. 차후 죄다 연길로 갖고 오셔야죠.
2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10-31 17:44:33
ㅎㅎ~~우리 미국서부사나이님, 잘못 보셨구려.
테브에 놓고 찍은 사진 보면 모르겠소이까.
소품이 아닌 진짜배기 수석이오다.
길이, 너비, 두께 각기 32ㅡ21ㅡ11임네다.
소감 한편을 써야 겠는데 요즘 대형행사를 치르고,
또, 글 수편을 써서 신문에 싣고, 두어개 인터넷에 글과 숱한 사진을 돌려야 하니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네. 거리에 나갔다가 맘에 들어 샀는데,
값이 얼마겠는가 맞추어 보게나. 우리 연변 수석과 어울리는 광서 수석이 올시다~~
1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08-10-24 12:42:02
바로 놓고 보면 더욱 형상적이였을것입니다. 소품석인것 같은데 일단 수석이라 판단되면 다들 값진 것입니다. 잘 보관해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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