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승자와 패자(2)
2024년 05월 18일 13시 32분  조회:1061  추천:3  작성자: 오기활
1,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념려한다.
2, 승자는 과정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패자는 결과에만 매달려 산다.
3, 승자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본다.
4,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기쁨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탓한다.
5, 승자는 문제 속에 뛰여 들지만 패자는 문제의 주위에서 맴돈다.
6,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7,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지만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간다.
8,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지만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9,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네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거둔다.
10, 승자는 돈을 다스리지만 패자는 돈에 끌려다닌다.
오기활 정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3 사소한 일의 숭고성 2012-11-12 22 10201
82 나의 첫 <<주례사>> 2012-11-05 9 9400
81 정경락의 <<제철효도>> 2012-10-31 16 9812
80 피로연 그리고 례식장 추녀 2012-10-29 7 9354
79 “추한 것”이란 “제자리를 지키지 않는것” 2012-10-29 8 8626
78 인생살이 최상의 법 2012-10-06 10 7215
77 화를 멀리 더 멀리 2012-09-24 15 7788
76 어머니를 <<제1선생>>으로 초빙한 리유 2012-09-17 11 6848
75 <<보건품>>이 울린 경종 2012-09-10 11 7629
74 처음처럼 2012-09-04 7 19182
73 덜된 사람 2012-08-27 35 18795
72 <<60명조선족회갑잔치>> 유감 1, 2. 3 2012-08-20 1 8783
71 “후반전”에 멋진 “꼴”을! 2012-08-13 7 7203
70 "북경에서 변강까지 거리가 이리도 먼가?" 2012-08-07 6 7605
69 <<지치주성립경축의 노래>> 및 노래비를 말한다 2012-07-24 4 8702
68 <<글은 곧 사람이다>> 2012-07-23 10 7605
67 속담이 바뀐다 2012-07-16 3 8339
66 약속이란? 2012-07-12 4 7606
65 변론해봅시다 2012-06-29 13 7681
64 함부로 살지 말자 2012-06-28 2 8289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