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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母的之说
红叶在燃山野之火
今日又是一个中秋
我来到远方此地
独自祭起了
耸立于遥远前方的
祖母之传说
--- 长大了 你会明白的
祖母的一言
至今还伴随着我
可成人的我依然迷津于
风雨与无数个疑虑中
小时候,屈指数点着自己的年龄
时刻盼望着体格之健壮
纵使感到地平线离我甚远
我坚强走到了今日的我
可为什么
----长大了 会明白的
祖母的一言
让我格外悲凉不已
啊 祖母
我可是你心爱的长孙
또 하나
바람은 좋고
단풍은 물들었어도
오늘은 추석
할머니의 마음이
저 앞 영원한 기다림으로 계시는데
나 오늘 하루
모처럼 먼곳에 찾아와
무엇을 안타까이 기도하려나
크면 다 아느니라
함머니의 그림자같은
그 말씀 지금도 가까이에 있는데
인생은 생활은
왜 수많은 의문으로
남아있어야 하나
손꼽아 나이를 헤며
매일 재이는 키와 함께
그 어느 지평선은 아득해도
이젠 키 큰 어른으로 되였는데
크면 다 아느리라
그 말씀 왜 눈물이 나도록
울먹하게 서럽게 들려오는걸가
아아 할머니
나는 그대 장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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