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부탁해
http://www.zoglo.net/blog/zxl820 블로그홈 | 로그인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강아지 뉴스

촬영사의 눈물
2013년 08월 21일 10시 37분  조회:3904  추천:0  작성자: 라라

 

 

미국의 남부도시 몽고메리 류랑견보호센터에서 촬영사가 안락사를 하고 있는 강아지를 촬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락사 직전의 강아지는 자기를 돌봐준 보호센터의 일군들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떠나갔고 그 광경에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

 


One More Time/Laura Pausini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어요
어디에 내가 있어야 할까요
나 이외에는 대답해 줄 이가
이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내마음이 천천히 식으면서
내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만약 당신을 한번만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 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하고.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면서
여전히 당신의 품안에서 길을 잃고 있어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만약 당신을 한번만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 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하고.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One more time
One more time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 개 주인 하품하면 개도 따라 한다 2013-08-10 0 1810
9 개와의 상부상조 2013-08-05 0 2266
8 주인 원망하는 개 2013-08-05 0 1911
7 24일 동안 1833km 내리달린 유기견에 중국 감동 2013-08-01 0 1758
6 감숙성 77시간만에 강아지 구조 2013-07-29 0 1974
5 주인 묘에서 우는 개 2013-07-24 0 3199
4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간식 2013-07-19 0 1988
3 반려동물 먹지 마세요! 2013-07-15 0 1896
2 개 이름 공모, 어떤 작명들이 '폭소' 2013-07-10 0 1776
1 개가 인간 페암세포 냄새 맡는다 2012-12-25 0 2244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