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길림대지의 빙설이 점차 녹으면서 곳곳에서 봄날의 생기가 용솟음을 치고 있다. 각지 농민들은 올해 농사 시기를 다잡고 농사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길림시 풍만구 왕기진 소석촌의 립춘농기계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이 농사준비에 한창 바쁘게 보내고 있다. /사진 장경봉
종업원들은 각종 설비들을 능숙하게 조작하고 있으며 새롭게 제작되는 농기구들은 그들의 손에서 점차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농기구들은 농민들의 농사일을 돕게 되며 길림지역 봄철 농사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게 된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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