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부터40년동안 중서의 결합으로 의난병, 만성병진료와 연구에 종사하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체험은 현대의학은 손상성치료인바 화학약물의 치료 역시 인체를 잔페로 만드는 치료로써 신심건강에 많은 후유증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중의학치료는 인체를 다시 평형을 얻게 하였는바 기혈평형, 음양평형은 의난병치료에서 그 효과도 좋을뿐만아니라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전신을 원래대로 회복시킬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나는 나의 관점을 이렇게 대담히 제기합니다. 《21세기 인류가 건강히 살아남으려면 오직 중서의 결합으로 사람마다 신체평형을 보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직 신체평형료법만이 신심건강을 찾을수 있고 사람마다 예방보건도 잘할수 있습니다. 》라고… 중국 지금의 현대의학은 맹목적으로 서방의학을 모방하고 접수합니다. 새약, 새기술은 외국에서 보면 이미 도태된것을 수입하여 들였고 신체 매개 장기마다에는 인조령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슐린뽐프, 라사 심장에는 더말할나위없이 2개, 3개, 4개, 5개…수개의 령건들이 혈관을 채으는 등…… 이외에도 수술로 인한 반흔, 칼날에 장기들이 날아나고 정상조직은 보기 드물게… 인체는 점점 잔페로… 만성자살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방인들은 장기들을 손상주지 않는 치료방법을 창조하려하고 찾아내려고 합니다. 그들은 중국의 혈액료법이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방혈료법은 백병을 치료한다고 여겨 사용한지도 200년이 더 됩니다. 많은 생명도 구했지만 역시 많은 후회도 남겼습니다. 미국의 첫임총통－워싱톤, 불란서 국왕－루이 역시 이런 방혈료법을 사용하였지만 의학리론을 모르고 치료원리도 모르고 무턱대고 방혈을 많이한 까닭에 생명을 잃었습니다. 중국의 혈핵료법은 방혈료법이 아닙니다. 자혈료법(刺血)이라 하는데 경락, 혈위, 정맥을 따라 자혈함으로써 그것도 사법이 아닌 보법으로 치료목적에 도달합니다. 이는 지혜와 진리의 결합입니다. 중국고대 의학가들은 인체 순환계통에 대한 이식이 서방의 哈维와 马系培根에 비해 1300년 앞섰습니다. 또 서방의학의 성상으로 불리우는 希波克拉底가 혈관을 묘술한것보다도 더 상세하였습니다.
 
중국의 자혈료법은 인체표면의 특정적혈위와 정맥줄의 소량혈을 자혈방법으로 자극하여 뽑으므로서 매우 많은 병들을 치료할수 있었습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방법도 배우기 쉬워 민간에도 류행되면서 위증병인의 새 생명을 구하는데 널리 사용되였습니다. 인중혈위 점자와 자혈법은 누구도 다아는 방법입니다. 세계의 발전은 중의학을 발전시킬것을 박절히 수요로하고 있습니다. 1988년 1월 새계일류의 학자이며 로벨상 획득자는 불란서 파리에서 저명한 《파리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마약 인류가 21세기에 계속 생존하여 나가려면 반드시 2500년전으로 되돌아가 중국공자의 지혜를 흡취해야 합니다.》외국만이 박절히 중국의학이 수요될뿐만아니라 중국도 황제내경으로 부터 학습고조가 일어나야 하며 중국의학의 정수를 찾아 발양하여야 합니다.
 
중국중의학은 확실히 무궁무진한 의약보물고입니다. 나의 일생은 중서의 결합의 일생이였고 중의학의 신체평형료법연구였습니다. 중의학의 이런 료법이 있었기에 전립선질병, 만성골반염질병을 치료할수 있었고 생식계통뿐만아닌 정체성 전신심혈관계통, 비뇨계통, 소화계통, 내분비계통, 뇌혈전을 망라한 전신성적 개선을 가져올수 있었고 건강뿐만하니라 젊음까지 찾을수 있었습니다. 중의학에서의 기혈, 음양평형리론이 바로 전신평형리론이며 국부치료로 정체적치료효과를 걷을수 있는 기본이였습니다.
 
이런 례를 들어 봅시다. 인체평형료법은 4고증(고혈합, 고혈지, 고혈탕, 고혈조), 비만증, 피로종합증, 신경, 전신문란, 뇌출혈후유증, 뇌혈전관심병, 중풍선조증상, 혈액중독증, 비뇨계통질병, 전신피부질병들을 치료할수 있고 약물독성을 배제할수 있었는바 이는 어느 한개병, 한개 증상치료가 아닌 평형료법으로 진행된 정체적치료였습니다. 그 효과는 서의학에서 국부치료와는 전혀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서의학에서의 관심병치료는 현대에 와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방법이 발작시 병원에만 가면 支架搭桥하는 방법이고 전립선비대에도 지침대(支架), 뼈가 부러져도 지침대…당뇨병에는 인슐린펌프 등 국부조작들입니다. 중국의 한 재정부 모처 처장 후××는 관심병으로 8차 혈관확장수술을 받았고 4개의 지침대를 넣었습니다. 그후부터 심교통은 더 비번히 발작하였고 심실벽에는 종물까지 형성되였고 엄중한 심장쇠약까지 오게 되여 출원하여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중의학에서의 평형료법으로 심교통이 소실되고 심실벽종물도 작아져 수술이 필요없고 다시 재생하여 생활도 자립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강처은 일찍 《외국의 달은 중국에 비해 등글다》고 하였습니다. 강청이 죽은지도 인젠 35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와 똑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가들이 바로 그러합니다. 서방의학을 숭배하고 있는데 그들이 숭배하고 있는 양의들은 오히려 심심히 자기들의 의학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점을 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자신들의 많은 치료방법들이 인체를 해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중국중의학에서 답안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6년 9월 세계심장병대회에서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약물을 바른 심장지침대는 혈전발생률이 높아 사망률이 3배로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우연한 통계검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약물심장지침대는 혈전을 유발하여 심장병을 가심화시키며 사망하게 한다는것이 였습니다. 제네바대학병원－카르멘 세이토크의사는 심장지침대로 인한 사망률은 심장지침대를 넣지 않은 사람에 비에 사망률이 38%높다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발견으로 사람들은 불안하게 하는바 이런 걱정이 있다면 나로부터도 이루에는 지침대사용을 제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약물지침대치료법은 심장개입(介入)치료에서 한개 큰 혁명으로써 늘 출현하는 혈관협착난제를 해결하였다고 여겼습니다.
 
약물지침대에 대한 의심은 금년 3월에 제기되였습니다. 스위스의 통계자료에서 이 우연한 발견은 그 연구결과 이미 안치된 지침대는 전3년에는 혈전발생률이 매우 낮지만 3년이후로 부터는 위험은 많아지기 시작하여 정상인에 비해 3배를 초과하게 된다는것이 였습니다.
 
인체평형료법은 관심병치료에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바 대상(代堂)작용이 강하고 측지순환으로 혈액과 혈류를 조절하여 량호한 내부순환을 형성시켰습니다. 정상적인 혈류, 혈액, 혈압은 량호한 측지순환으로 완전한 회복을 가져왔습니다. 새혈관의 평활근은 동맥경화를 일으킬수 없어 이런《내부지침대작용》을 하는 혈관들은 외부지침대를 훨씬 초과하는 안전하고 유효한 관심병치료방법입니다.
 
전신평형치료는 급성뇌출혈에도 그 효과가 사람들을 놀래울 정도입니다.
 
뇌출혈로 하여 수술치료는 30%좌우의 회복률이 있으며 그 비용도 너무나 많습니다. 뇌출혈이 다시 확대되고 수술후 뇌가 부어나고 뇌괴사면적이 넓어지지만 혈액평형료법은 회복률이 90%로 수술치료에 비해 안전하고 수술에 비해 치료비도 훨씬 적고 뇌간출혈이 15ml이 되여도 건강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뇌경사(脑梗死)에도 효과가 비생합니다.
 
95세 미국화교는 급성뇌중풍으로 25종의 약물을 썻는데 효과는 커녕 병정은 더욱 심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전신평형료법으로 회복되였습니다. 이 료법은 급성, 후유증으로 인한 치매, 식물인상태 등 뇌경사에도 효과률이 98%이상으로 의학계의 기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식물인이 3년만에 건강을 회복한것도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영국의 최근연구에 의하면 고혈압병병근도 대뇌혈액순환부족으로 온다는 새연구성과가 발표되였습니다. 줄곧 심장원인으로 제기된 고혈압이 대뇌혈액공급부족때문이라는 데서 세계가 고혈압을 다시 연구하게 되였습니다. 이들은 이제야 연구를 다시 시작하지만 중국의 혈액평형료법은 이미 치료를 경과하여 고혈압뿐만이 아닌 세가지(혈압, 혈지, 혈점조)정도를 모두 낯추고 있으며 3가지(혈압, 혈지, 심률)을 좋아지게 하였으며 6가지(혈소판, 뇌경사, 심근혈액부족, 자유기, 수종, 산화)작용을 항거할수 있었습니다.
 
기혈혈액평형, 음양평형료법은 심혈관뿐만아니라, 대뇌, 혈액평형에도 마찬가지로 작용되기 때문에 이같이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된것입니다.
 
당뇨병도 례외가 아닙니다. 3대이난병중(당뇨병, 홍반성랑창, 류풍습)의 첫째인 당뇨병은 단맛병이라고도 하는데 뇌중풍, 관심병, 심근경색, 실명, 롱아, 심률이상, 기체괴사, 신장쇠약, 조쇠, 사망들을 유발하는 적수이기도 합니다. 서의학에서의 2형당뇨병에는 3가지 관건적문제가 존재하는바 즉 인슐린하강, 혈지하강, 산성혈증을 규정하여야 합니다. 3가지 주의 할 문제도 있는바 약을 적게 쓰고 영양을 가강하고 매일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당뇨병환자는 당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치료방법도 인슐린을 활성화시키는 약물을 쓰는것이 이니며 인슐린을 장기적으로 주사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런 치료방법은 반드시 다시 심사숙고되여야 하며 새로운 연구가 필요합니다. 평형료법에서 혈당은 온정하게 하강하며 뇨당도 점점 소실되고 혈에서의 인슐린도 하강하기때문입니다. 인슐린민감지수의 상승, 당화혈홍단백의 하강, 병발증의 감소, 각 장기들의 공능개선(심장, 뇌, 신장, 간장, 눈, 귀, 외부동맥)들을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장기적으로 인슐린을 쓴다면 동맥경화가 과중되기에 그 후과는 당연히 말할나위없이 심하여지게 될것입니다. 평형료법은 말기 당뇨병환자에게도 효과가 좋은바 그 유효률은 98%에 달하며 정상회복률은 90%입니다.
 
넓적다리 맨위괴사(股骨头坏死)치료에서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바 수술하지 않고 골관절을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이상의 병들로 부터 신체평형료법은 정체성으로 인류를 구원할수 있어 21세기의 심신건강은 희망이 보이게 되였습니다.
 
신체평형이 있으면 건강하고 건강을 위하여서는 병있으면 치료하고 병이 없어도 예방보건을 하여야 합니다. 그 방법 역시 기혈음양평형으로써 잔페료법이 아닙니다.
 
아래에 참고로 건강장수의 5대방침을 말하려 합니다. 5대 방침은 장수5대원칙, 5종의 마음놓을수 있는 약품, 5종의 마음놓을수 없는 음식을 포함합니다.
 
우선 세상에서 수명이 가장 긴 동물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로 합시다. 당연히 인간이 아닌 거북, 악어, 상어입니다. 꿀벌은 1분에 심장이 200차 뛰고 피로도 모르고 부지런히 공헌하지만 그의 수명은 두개월 밖에 안됩니다.
 
우선 5대원칙부터 보기로 합시다.
 
①심률이 늦습니다. 혈액은 젊어야 하고 혈관은 잘 수통죄여야 합니다.
 
②체온이 낮습니다. 온도를 낮추고 피부는 확장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③혈액은 희석되여야 합니다. 음식은 싱겁게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④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산소운동, 태극권, 수영, 산보.
 
⑤밥은 7/10을 먹습니다. 약은 함부로 먹지 않습니다. 이것을 심심건강에 유리한 의학관, 생활관, 음식관이라 합니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도 많은 약들이 있으나 마음놓을수 있는, 효과가 있는 신체에 유익한 약품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5가지 약은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①인체에 유익한 원소류형: 비타민C, B6, AD, 미량원소, 광물질…
 
②생태생물류형약물: 페니시린, 아스피린…
 
③중약중에서는 삼칠, 단삼, 당귀…
 
④천연항산화약: 천연VC, VE, 카로틴(胡萝卜素)
 
⑤염기성제제: 소다
 
5종의 시름놓을수 없는 식물을 보기로 합시다.
 
①태운것, 튀긴것, 구운것, 지진것, 육류식품.
 
②살고기, 내장, 인류와 접근된 생물은 적게 먹는것이 좋습.
 
③고온, 고압, 제조첨가제들을 넣은 가공식품
 
④계절과 반대되거나 유전인자가 바뀌였거나 파괴된 음식
 
⑤의심스럽거나 변질한 음식
 
치료는 예방보다 못합니다. 예방보건은 늘 언제 어디에서나 잊어서는 안됩니다. 60세 반년에 소모하는 의료비용은 일생의 의료비용중40%이상을 점합니다. 그중에서 상당일부분 의료비용은 인생의 최후 28일에 소모합니다－즉 응급치료비입니다. 만약 이 응급비용으로 마지막 28일을 연장하느라 말고 일찍 예방에 투자하였다면 그 효과는 얼마나 좋을가요? WHO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 3분의 1인구는 람용된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죽는다고 합니다. 예방은 치료와 대비할수 없습니다. 예방을 잘하려면 영양경제학을 알아야 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건강에 투자합니다.
 
아는 사람은 건강을 애호합니다.
 
보통사람은 건강을 홀시합니다.
 
멍청한 사람은 건강을 마구 버립니다.
 
모주석께서는 60년대 초에 중서의 결합을 호소했고 2003년 5월 9일 오의(吴仪)가 싸스시기 중의약은 중화민족의 보귀한 재부라고 말씀하셨고 싸스치료의 주치약도 중약값 5000원으로 치료도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2009년 5월 7일 국무원에서는 2009(22호)통지－《중의약발전을 부축하고 촉진시킬데 관한 약간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통지정신을 선전하고 집행하기 위하여 중국중의학관리국에서는《국수(国粹)를 발양하고 중의약보물을 전국에 선전하자》는 대회도 화타고향인 박주에서 열렸고 《전국중의약로년병방치전문가학술토론회》도 심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회의를 통하여 정부의 중시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중의학자들 매개인의 열정입니다. 좋은 정책, 좋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나라의 주인으로 되여 세계의학에서의 중국의 위신도 수립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중국을 구하고 의학에서 국제최선렬에 우리를 내세울수 있는 유일한 출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