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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글
난 담배 안 끊어!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각혈의 아침
酒와 色
※ 댓글
와 좆타!!! 시도 좆쿠, 그림두 좆쿠, 좆타 여하는 좆타!!!!!
믿음도 변한다는 것을 믿어라 변함은 세상 리치로서 모든 것이 변화중에 있다.
오우! 섹씨~~~~~~~~~~~~~~~~~~~
이 블로그 예사 블로그 아니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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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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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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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인터넷 게시판에 세월호 중국인 사망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형법상 모욕)로 권모(27·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권씨는 지난 17일 세월호 사고로 중국인 2명이 실종됐다는 보도를 접하고서 인터넷 한 사이트의 게시판에 '실종자 중 조선족 2마리가 있다는데, XX버리고 학생들이 살아났으면 좋겠다'란 글을 올려 중국인 실종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해 실종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수색이나 구조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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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상처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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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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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이것도 꽃이었으니 비록 빨리 피었다 졌을지라도 상처 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눈부시게 꽃물을 밀어 올렸으니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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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말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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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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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닥쳐 사랑은 어려운 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가만있어 우리는 달려야해 거짓에 싸워야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런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말하랴 어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 Crying Nu(크라잉 넛1집) "말 달리자" 말의 해니까 말 노래 한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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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인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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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이 쁠로그는 용암처럼 넘쳐나는 사유의 끼를 주체못해 지극히 私적이고 쓰잘데 없는 생각들을 적고있는 쁠로그 그리고 千篇一律로 진부한 쁠로그들중 양식과 문체와 사유의 革新을 꾀하는 쁠로그이기에 잘난체 하는 僞君子 바른체 하는 道學者 바뿌디 바쁜 多忙者 악풀 달기에 밤낮으로 고생 달가이 사서 하시는 "勞動模範" 악풀러들 그리고 나처럼 할일없는 시럽쟁이들은 물러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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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차는 8시에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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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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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속에 남으리 내 기억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의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남긴채 앉아만 있네 가슴 속의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希臘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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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휴지 한장 주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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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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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물참봉이 된 내게 세간의 장대비를 뚫고 달려온 내게 마른 수건이라도 아니면 휴지 한장이라도 건네주렴아 이 축축한 沒人情의 끝간데 없는雨季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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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플린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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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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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찰리 채플린, 먹을 빵이 없는 약한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고, 빵이 남아도는 가진 자와 높은 자의 위선과 부패에 대하여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시대와 국적과 계층을 뛰어넘으며 흠모를 받고 있는 천재적 예술가. 그의 작품을 보면 비극의 심연에 희극과 감동이 있고 희극의 심연에 처연한 비극이 깔려있다. 채플린은 그렇게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리고 따뜻한 기쁨과 희망을 모두들의 가슴에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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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꽃
댓글:
조회:
769
추천:
2
2014-04-27
모든 꽃은 피어날 땐 신을 닮고 지려할 땐 인간을 닮는다 그 때문에 꽃이 필 땐 황홀하고 꽃이 질 땐 눈물이 난다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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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안의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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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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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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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를 開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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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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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그래 오늘부터 落書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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