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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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위대한 분의 걸작 (3) 댓글:  조회:3744  추천:0  2015-10-20
위대한 분의 걸작 (3)                                                                                                                                                                  아래사진 패거리싸움과 보통사용된 흉기들 67年 武斗工事
177    시 소원 댓글:  조회:2751  추천:0  2015-10-16
                                                                                                           소  원                                            불꽃이 되면                                          바람따라 어디에든                                          허지에 내려                                          말라버린 풀 태워                                          새싹이 움트게 하리                                          생명이 피여나게                                          불꽃이 되면 좋겠네                                            불꽃이 되어                                          돌이 된 가슴                                          파고들수만 있다면                                          고동을 멈춰버린 심장                                          태워서 없애리                                          새것으로 부활케 하는                                          불꽃이 되면 좋겠네                                                          불꽃이 되어                                          창공을 난다면                                          어둠의 장막찾아                                          태워서 없애리                                          모든 사람 얼싸안는 기쁨                                          온 누리에 차게 한다면                                          불꽃이 되어                                          아아, 죽어도 좋겠네.                                                              1996. 7. 16 “흑룡강신문” 진달래
176    일본 지도층 인사들의 한국사관련 망언 댓글:  조회:3067  추천:0  2015-10-08
              일본 지도층 인사들의 한국사관련 망언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은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일본인들의 그릇된 역사의식과 역사의식의 결핍에 있다고 하겠지만 의도적인 것도 없지 않다고 본다. 일본인들의 역사의식 결핍과 의도적인 타국사 폄훼는 일부 학자들의 논문에서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관료들의 妄言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는 妄言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구보다(久保田貫一郞) 망언’ 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지도층 인사들의 망언을 살펴보겠다. 이것은 일본인의 한국사 및 한국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측면이 있다.   ◎ 1953년 제3차 한일회담 당시 구보다 간이치로 : 일본의 조선통치는 조선인에게 은혜를 베푼 점이 있으며, 만약 일본이 조선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조선을 식민지화하였을 것이다.   ◎ 1963년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 수상 : 조선을 병합한 이후 일본의 비행에 대해서는 나는 견문이 적어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한다.     ◎ 1963년 시이나 에쓰사부로 외상 : 일본이 메이지 이래 이처럼 강대한 서구제국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고 일본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대만을 경영하고 조선을 합방하고 만주에 5족 공화의 꿈을 건 것이 일본제국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은 영광의 제국주의이며 고토신페이(後藤新平)는 아시아 해방의 파이어니어일 것이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 1965년 다카쓰키 신이치(高杉晋一) 제7차 한일회담 일본측 수석대표 : 36년간은 착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선의로 한 것이다. .....일본은 조선에 공장이나 가옥, 산림 등을 다 두고왔다. 창씨개명도 좋았다. 조선사람을 동화해 일본인과 동등하게 취급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였지, 착취나 압박 같은 것은 아니다.    ◎  1965년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수상 : 대등한 입장에서 또 자유의사로 이 조약(한국병합조약)이 체결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1974년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수상 : 과거 일본과 조선반도의 합방시대가 길었지만, 그 후 한국이나 그 밖의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때면 긴 합방의 역사에서 지금도 민족의 마음에 심어져 있는 것은 일본으로부터 김 양식을 가지고 와 가르쳐 주었고, 나아가 일본의 교육제도, 특히 의무교육제도는 지금까지도 지켜가는 훌륭한 것이라고들 하는데, 아무래도 경제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 정말로 생활 속에 뿌리를 내린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아세아 5개국 순방에서 나는 뼈저리게 느꼈다.     ◎  1979년 사쿠라다 다케지 經團連 회장 :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은 과거 일본 식민지시대의 훌륭한 교육 덕분, 36년 간의 일본 통치의 공적은 한국에 근대적인 교육제도, 행정조직, 군사제도를 심어준 데 있다. 당시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오늘날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이 되고있다. 깊이 생각하면, 오늘날 한국 혁명정부의 경제발전은 일본교육의 결과이다. 일본은 한국인의 문맹 퇴치에 기여한 바 크다. 소학교 1학년 때, 한일합방 축하행렬에 붙어서 일장기를 흔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  1982년 마쯔노(松野幸泰) 국토청장관 : 한국의 역사교과서에도 잘못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한일병합도 한국에서는 일본이 침략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한국의 당시 국내정세 등도 있어 어느 쪽이 옳은지 알 수 없다. 일본으로서도 정확히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1986년 후지오 마사유키(藤尾正行) 문부상 : 한일합방은 형식으로나 역사적 사실로나 합의로 성립된 것이다. 한국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한일합방이 없었다면 청국이나 러시아가 한반도에 손을 대지 않았으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19세기의 조선 대한제국에는 독립국가를 유지해갈 만한 능력도 기개도 없어, 외교적인 혼란을 자초하고 말았다는 측면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한일 간의 불행한 역사”를 낳은 책임의 절반은 역시 시대착오로 무능력한 조선 대한제국 측에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은 현명한 한국인들도 가슴깊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병합된 한국에 대해 일본이 매우 악의를 갖고 있었을 리도 없는 것 아닌가. 가령 기초적인 교육에 대해서도 일본은 많은 예산을 투여했던 만큼, 세계 식민지 가운데 識者率이 가장 높다는 측면도 있다. 물론 례를 들면 관동대지진 때 여러 가지 소문을 흘려 그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사실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나쁜 짓만을 한 것은 아니다.   ◎  1994년 사쿠라이(櫻井信) 환경청장관 : 일본이 침략전쟁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일본이 나쁘다고 하는 사고방식으로 대처해서는 안된다. 전쟁결과 아시아 국가들은 독립을 얻었으며 교육이 보급되어 유럽국가가 지배했던 아프리카국가들보다 문자 解得率이 높아졌으며 경제부흥도 이루었다.   ◎  1995년 와타나베 미치오(渡邊美智雄) 외무장관 : 일본은 한국을 통치한 적이 있지만, 식민지 지배라는 말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등의 공문서에는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다. 한일합병조약은 원만히 체결된 것으로, 무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1995년의 에토 다카미(江藤隆美) 총무장관 : 다만 한일합병이라는 것은 만일 제일로 책임을 묻는다면, 그 당시 도장을 찍은 수상 이완용. 싫으면 거절했으면 그만이다. 일본도 나빴다. 일본도 강제로 도장을 찍도록 했으니까, 군대를 전국에 배치해 결코 폭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서 1주일 후에 (조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좋은 일도 했다. 고등농림학교를 세웠다. 서울에는 제국대학도 만들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교육수준을 높힌 것이다. 기존에는 교육이라는 것이 전혀 없었으니까. 도로, 철도, 항만정비, 산에 나무도 심었다. 그러나 긍지 높은 민족에 대한 배려를 극히 결한 것도 사실. 그것이 지금 꼬리를 잡히고 있는 것이다. 그 첫 번째가 창끼개명. 나는 그 당시 조선인 이름을 가진 동급생 몇 명과 같이 공부하고 있었다. 국민 모두에게 창씨개명을 시켰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  2001년 노로타 호세(野呂田芳成) 자민당의원 : 우리가 2차 대전에 참전해 서구의 식민주의 정책을 아시아에서 몰아냈다. 동남아시아 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일본 덕분에 독립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  2003년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郞) 도쿄도지사 : 우리는 결코 무력으로 침범하지 않았다. 한일합방을 100% 정당화 할 생각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들(조선인)의 선조에게 책임이 있다. 식민주의라고 해도 매우 앞선 것이었고 인간적이었다.   ◎  2003년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 회장 :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해서 된 것, 한글문자는 일본인이 가르쳤으며 의무교육제도도 일본인이 했다면서, “옳은 것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  2004년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 문부과학상 : 문부과학상이 돼서 맨 먼저 본 게 역사교과서였다.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같은 표현이 줄어든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 역사에도 빛과 그림자가 있다.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하지만 모두 나빴다는 自虐史觀에 입각한 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 후손들에게 자신의 민족과 역사, 전통에 자부심을 갖고 살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망언을 분석해 보면, 첫째 19세기 말 20세기초에 한국은 일본의 지배하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러시아나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었을 것이라는 것, 둘째 일본이 한국을 무력, 불법적으로 강점한 것이 아니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병합했다는 “한국병합 합법론”, 셋째 강점후 식민지 한국을 수탈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통치 미화론 또는 식민지 시혜론” 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는 일본이 조선을 무력으로 불법 강점한 사실과 민족말살을 감행한 사실을 부정하는 한편 일제의 식민통치가 조선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근대화에 기여한 것처럼 주장하는, 전형적인 식민주의사관(植民主義史觀)에 입각한 “조선침략정당화론(朝鮮侵略正當化論)”이라 할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최근에는 “아시아 해방론(解放論)”도 점차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또한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公營圈)”이라는 기만적인 슬로건 아래 일으킨 만주침략(滿洲侵略), 중일전쟁(中日戰爭)과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이 아시아인을 구미제국주의자(歐美帝國主義者)들로부터 구하기 위한 “해방전쟁(解放戰爭)”이었다고 정당화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음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망언은 해방이후 지금까지 60년동안 이루어져 왔기에 더 이상 우리에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오히려 문제는 이러한 정치인들의 역사의식의 결여에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학자들이 있다는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망언이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의 일본사회 내에서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이 때문에 과거의 망언과 최근의 망언이 우리에게 서로 다른 무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서술은  약함                                 글쓴이  이만열                                                                  출처 : 국학연구소
175    세계 최대전파 망원경 케이블 링 프로젝트 완료 댓글:  조회:3397  추천:0  2015-10-07
                                 세계 최대전파 망원경 케이블 링 프로젝트 완료                                                                             9월30일,중국과학 아카데미 국립천문대에서는 10kV의 고압력실험으로 구경이 500m, 둘레의 연장길이가 3.5킬로미터인 전파망원경(약어 FAST)케이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로서 중국은 마침내 신경계통이 완정한 “하늘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구이저우에 있다.    FAST는 국가의 주요한 과학 프로젝트로서 세계에 제일크다는 미국의 아레시보 천문망원경보다도 더 커서 감광도가 2.25배나 되는 것이다. 중국 과학아카데미 국립천문대 무선부 수석 과학자 리적(李菂)은 중국의 FAST는 세계에서 구경이 가장 큰 안테나 전파 망원경으로서 크기가 축구장 30개만하다고 하면서 FAST는 향후 20여년간은 세계 최고수준의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 했다.   FAST의 주요 목적은 우주의 먼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다. 우주의 기원으로부터 별과 별 사이의 물질구조를 탐사하고 희미한 펄스 스타와 다른 희미한 라디오 소스를 검색 할 것이며 효률높은 과학기술로 지구밖의 생명을 찾아내는 등의 수색작업을 적극적으로 수행 할 것이라 한다.   FAST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구조가 자동적으로 조절하게끔 제조되였기에 케이블 중심에 있는 4450개의 반사 패널은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온라인 활동을 게속 할 수 있는 그것이다. 독일의 본에 있는 100m만원경에 비하면 감도가 10배나 되는 이 고성능의 “접시만원경” 계약자는 중국전자기술그룹이다.                                                                              출처: 新闻中心 > 央广网国内 > 国内图片                                                                              김송죽 번역
174    일본스파이 용의자 둘을 체포 댓글:  조회:3088  추천:1  2015-10-01
    일본스파이 용의자 둘을 체포   마이크로 채널스캔 이차원 코드를 사용하여 친구와 친구사이 공유하기. 출처 : 글로벌 네트워크 2015년09월30일   중국은 일본스파이 용의자 둘을 체포했는데 아마도 사형될것 같다고 일본언론이보도했다.      일본"아사히신문" 9월30일 보도에 따르면 이본간첩 둘이 중국경내에서 간첩활동을 하다가 중국의 국가안전부에 체포되였다고 한다. 그 둘 일본간첩은 올해 5월달에 각각 료녕성과 절강성에서 붙잡혔는데 하나는 중국과 조선변경에서, 다른 하나는 절강성의 군사기지부근에서 활동했다가 그모양이 됏다는 것이다.  그 뉴스를 낸 사람이 말하기를,중국에서 간첩활동을 하다가 체포된 케이스는 매우 드물다면서 그 일본사람들이 남의 기밀을 도둑질한것이 어느정도 엄중한지는 몰라도 그들은 다가 일본스파인것만은 분명하다고 했다.      보도에 이르기를 올7월에 중국은 제12계 전국인대상무회(全国人大常委会) 15차회의를 열고 중국의 새로운 국가안전법을 투표, 통과했다면서 죄인에 대한 최대 형벌은 그를 죽여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중국법률에 최고형벌은 사형. 일본 외무성해외안전과는 남의 나라의 기밀을 훔치다가 붙잡혀 그곳 보안부문에 여러달 갇혀있는 그 두 일본스파이가 저지른 이벤트의 심각도가 어느정도인지 아직 채 판정되지 않았는지 아무런 반응도 없다고 했다.   관련 뉴스: 일본남자가 중국 감숙성 연진령 일대서 불법측량하다가 잡혀.   “한 일본사람이 중국에서 차 한 대를 고용하여 감숙성의 연진령일대를 측량하고나서 보계에 갓다가 그곳에서 붙잡혔다. 섬서성 관련부분에 의하면 우리성에서는 근년에 측량을 다니는 미국사람과 일본사람 여럿을 붙잡았다. 측량을 다니는 그런 자들을 보기만 하면 즉시로 경찰에 알리기 바란다. ”    외국인으로서 남의 땅을 측량하는 소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기 전에 중국대륙을 절반이나 그같이 측량했던 것이다. 얼마전에 유관부문에서 그와같은 일본 협의분자를 발견하고 붙잡았는데 그역시 측량설비를 갖추어 감숙의 경양에서 출발하여 연진령일대를 측량한 것이다. 그자는 그 기간에 대중을 속히느라 마치도 려행객인양 나타나 당지에서 차 두 대를 운전수마저 고용하여서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보계(宝鸡)의 한 요지에서 붙잡힌 것이다.     그것말고도 또 하나 있다.  중국여자를 배우자로 삼은 한 미국남자는 남편의 신분으로 중국에 와 장기간 체류했는데 그의 수첩에는 많은 량의 데이터(数据)가 조사 기록되여있었던 것이다. 현재 이러한 외국인은 국가 기관에 의해 추방처리 되고있다.     독자는 아마 의문을 사면서 궁금해질 것이다, 지금은 성능이 높고 선진적인 사진기가 발명돼서 고공에 올라 지면의 것들을 얼마든 맘대로 상세히 찍어낼 수도 있는 세월에 하필이면 비밀리에 현장조사를 나다닐건 뭔가고?. 그렇지 않다. “사진이 아무리 명확한들 제눈으로 직접 와 본것만은 하랴.” 책임자의 말이다. 그 책임자는 나라마다 제가끔 자자신의 시스템과 좌표가 있다면서 그것은 극비밀이라 말했다。때문에,외국사람들은 그 위치를 청확히 측정하기 위해서 자신의 GPS제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런 외국사람들은 종종 과학연구자의 자태로 나타난다. 최근에 섬서성에서 생긴 지리도용 행위는 매우 은페적이였다. 그 자는 자기는 전부터 모험관광을 즐겨 다닌다는 것이였다,그러면서 종종 우리의 직원을 데리고 함께 데리고 다녔던 것이다. 우리는 외국사람이 커버를 사용하는 경우 주의 해서 그를 관찰해야 한다.   남의 나라의 지리정보를 도적질하는 자면 보통려행자와 아무튼 다른데가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일반적으로  길을 가면서도 풍경에 대해서는 그닥지 흥취를 갖지 않는다. 그러면서 군사관리구에 원래있었던 패쪽이 보이지 않으면(군사행정구역패말은 일반적으로 다 영어로 번역되여있다) 의아해하면서 걷기도 하고 자주 서기도한다. 그러면서 유사한 포인팅 장치 또는 나침반 좌표를 잡고 무었을 찾는 듯이 외국어 버전 지형도를 보는 것이다. 이들은 GPS수신기로 모양이 유별난 특색이 있는 가옥이나 홀로선 바위 혹은 외딴나무를 지도에다 표시해놓는다. 그같이 하우징 코너의 분명한 특징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휴대용 GPS수신기들은 휴대전화비슷한데 볼륨이 일반적으로 3-5스마트폰 크기만하다. 부피가 약간 더 두터울 뿐 색깔도 같다. 종종 지도와 함께 사용한다.  군 관리 주변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173    세계 멋진 플래그 10개 나라(사진) 댓글:  조회:3632  추천:0  2015-09-30
                           세계 멋진 플래그 10개 나라(사진)   세계에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 당신은 어쩌면 많은 나라들을 기억하겠지만 그 나라의 국기들을 다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으리라.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10개 나라의 독특한 국기만을 설명하련다.   사우디 아라비아    세계에서 주요한 석유생산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기는 파란바탕이다. 。다른 몇몇 나라들의 국기와는 판다르다. 녹색 배경은 이슬람을 나타낸다,칼은 사우디 왕실군대의 상징이다。칼위의것은 샤입인데 그것은 이슬람 신앙의 선언이다。     몽골 몽골의 플래그는 3개의 수직 밴드를 가지고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몽골을 상징한다。그림을 사세히 보면 밀접하게 표시되였고 그 기호에 따라서 기호가 나타내는 의미를 식별 할 수 있다. 불,태양,달,지구,물, 음양기호다.  중간의 색은 하늘을 상징하고 붉은색은 번창 가혹한 환경에서 몽골의 능력을 나타낸다.   모잠비크 이 플래그는 국가의 방어와 경계를 상징한다,AK-47 소총과 모잠비크 플래그 "장식"인데 책은 교육의 중요성을 상징하고 푸른색은 농업의 중요성을 나타낸나.   부탄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용은 매우 중요한 상징으로 되고있다。부탄은 드래곤을 깃발을 설계하는 데 사용했다. 브론토 사우루스에 드래곤 플래그。노란색 부분은 기존의 시민 상태를 나타낸다. 그리고 레드는 불교의 이상주의를 나타낸다。     키르기스스탄   중간의 그 부분은 반짝이는 테니스처럼 보인다. 큰 태양은 여섯 라인을 통해 표면에 나타났다. 40일을 동일한 라인에 둘러싸였는데 그것은 전설에 있듯이 40개의 부족이 통합되여 몽골에 대항했음을 표시한다.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국기의 주요 상징같이 구축된 자그마한 국가 중 하나다。국기에 그려진 건물은 앙코르 와트다. 그것은 캄보디아 랜드마크인데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기념물이다。   네팔    네팔의 플래그가 가장 재미있다,그것은 국기가 세계에 유일하게 사각형이 기 때문이다。디자인은 주로 초승달과 태양 기호가 단순히 조합된 하나의 플래그로 구성되어있다。1962년까지, 플래그는 더욱 기괴했다,태양과 달은 인간의 얼굴을 상징,이것은 그들이 윙크처럼 보이게 한다。   케냐    케냐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는 창 플래그를 가지고있다。가장 눈에 띄이는 빨간색 배너의 중앙 부분,그것은 보호를 상징하며 흘린피는 국가의 독립 전쟁을 상징. 블랙 상단은 케냐를 나타낸다. 녹색 밴드는 국가의 풍경을 나타낸다.     우간다 그레이 크레인은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생산。그 중심에있는 우간다의 국기。아프리카 민족을 대표하는 세 가지 색상 (검은색),아프리카 태양 (노란색),그리고 아프리카 형제 (빨간색)。다리를 들어 올린 것은 앞으로 갓ㅡ 국가의 상징이었다。   리비아 1977년과 2011 년 사이에 사용된 플래그,하나의 색상의 국기,어떤 디자인도 없다,어떤 배지도 없다,더 자세한 사항은 없다。리비아 지도자 무아 마르 카다피의 결정에 의해 설계된 순수 녹색,그것은 그의 정치 철학 및 이슬람을 표시한다。2011년에 카다피가 사망했다,국기의 이전 버전을 다시 채택했다。                
172    시진핑 유엔에서 댓글:  조회:5779  추천:0  2015-09-29
                                               시진핑 유엔에서                                                                                             출처: 피닉스 TV                                                                              시간: 2015년09월28일 23:56   피닉스 국제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북격시간으로 9월28일 밤에 유엔 제70세션(届会议) 일반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세가지를 선포했다고 한다.   (1) 중국은 앞으로 10년사이에 합계 10억달러에 이르는 세계평화를 위한        중국과 유엔의 개발기금을 낼 것이다. (2) 유엔 평화유지 메커니즘에 참여하며 8천명 평화 유지군을 구축한다. (3) 앞으로 5년간 AU에 $1억을 무료로 군사원조 한다.                              习近平晤奥巴马 就下阶段中美关系发展提出六点建议        习近平出席联大一般性辩论并发表讲话(全文)   习近平(中国国家主席):主席先生,各位同事。   70年前我们的先辈经过浴血奋战取得了世界反法西斯战争的胜利,翻过了人类历史上黑暗的一页,这一胜利来之不易。   70年前我们的先辈以远见卓识建立了联合国,这一最具普遍性、代表性、权威性的国际组织,寄托人类新愿景,开启合作新时代,这一创举前所未有。   70年前,我们的先辈集各方智慧制定了联合国宪章,奠定了现代国际秩序基石,确立了当代国际关系的基本准则,这一成就影响深远。   主席先生,各位同事,9月3日中国人民同世界人民一道,隆重纪念了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70周年。作为东方主战场,中国付出了伤亡3500多万人的民族牺牲,抗击了日本军国主义主要兵力,不仅实现了国家和民族的救亡图存,而且有力地支援了在欧洲和太平洋战场上的抵抗力量,为赢得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作出了历史性贡献。   历史是一面镜子,以史为鉴才能避免重蹈覆辙,对历史我们要心怀敬畏、心怀良知,历史无法改变但未来可以塑造,铭记历史不是为了延续仇恨,而是要共同引以为戒,传承历史不是为了纠结过去,而是要开创未来,让和平的薪火代代相传。   主席先生,各位同事,联合国走过了70年风风雨雨,见证了各国为守护和平建设家园谋求合作的探索和实践,站在新的历史起点上,联合国需要深入思考如何在21世纪更好的回答世界和平与发展这一重大的课题。   世界格局正处在一个加快演变的历史性进程之中,和平、发展、进步的阳光足以穿透战争、贫穷、落后的阴霾。世界多极化进一步发展,新兴市场国家和发展中国家崛起已经成为不可阻挡的历史潮流;经济全球化、社会信息化极大解放和发展了社会生产力,既创造了前所未有的发展机遇,也带来了需要认真对待的新威胁、新挑战。“大道之行也,天下为公”,和平、发展、公平、正义、民主、自由是全人类的共同价值,也是联合国的崇高目标。目标远未完成,我们仍需努力。   当今世界,各国相互依存休戚与共,我们要继承和弘扬联合国宪章的宗旨和原则,构建以合作共赢为核心的新型国际关系,打造人类命运共同体,为此我们需要作出以下努力:   我们要建立平等相待互谅互让、互商互谅的伙伴关系。联合国宪章贯穿主权平等原则,世界的前途命运必须由各国共同掌握,世界各国一律平等,不能以大压小,以强凌弱,以富欺贫。主权原则不仅体现在各国主权和领土完整不容侵犯,内政不容干涉,还应体现在各国自主选择社会制度和发展道路的权利,应当得到维护,体现在各国推动经济社会发展、改善人民生活的实践应当受到尊重。我们要坚持多边主义,不搞单边主义,要奉行双赢、多赢、共赢的新理念,扔掉我赢你输、赢者通吃的旧思维,协商是民主的重要形式,也应该成为现代国际治理的重要方法,要倡导以对话解争端、以协商化分歧。   我们要在国际和区域层面建立全球伙伴关系,走出一条对话而不对抗、结伴而不结盟的国与国交往新路。大国之间相处要不冲突、不对抗、相互尊重、合作共赢,大国与小国相处要平等相待,践行正确义利观,义利相间义重于利。我们要营造公平正义、共建共享的安全格局,在经济全球化的时代各国安全相互关联、彼此影响,没有一个国家能凭一己之力谋求自身的绝对安全,也没有一个国家可以从别国的动荡中收获稳定,弱肉强食是丛林法则不是国与国相处之道,穷兵黩武是霸道做法,只能搬起石头砸自己的脚。   我们要摒弃一切形式的冷战思维,树立共同合作可持续安全的新观念。我们要充分发挥联合国及其安理会在止战为和方面的核心作用,通过和平解决争端和强制性行动双轨并举,化干戈为玉帛。我们要推动经济和社会领域的国际合作,齐头并进,统筹应对传统和非传统安全威胁,防战争祸患于未然。   我们要谋求开放、创新、包容、互惠的发展前景。2008年爆发的国际金融危机告诉我们,放任资本逐利其结果将是引发新一轮危机,缺乏道德的市场难以支撑世界繁荣发展的大厦,富者越富,穷者越穷的局面不仅难以持续也有违公平正义,要用好看不见的手和看得见的手,努力形成市场作用和政府作用有机统一相互促进、打造兼顾效率和公平的规范格局,大家一起发展才是真发展,可持续发展才是好发展,要实现这一目标就应该秉承开放精神,推进互帮互助,互惠互利。   当今世界仍有8亿人生活在极端贫困之中,每年近600万孩子在5岁前夭折,近6000万名儿童未能接受教育,刚刚闭幕的联合国发展峰会制定了2015年后发展议程,我们要将承诺变为行动,共同营造人人免于匮乏、获得发展、享有尊严的光明前景。   我们要促进和而不同兼收并蓄的文明交流。人类文明多样性赋予这个世界姹紫嫣红的色彩,多样带来交流,交流孕育融合,融合产生进步,文明相处需要和而不同的精神,只有在多样中相互尊重彼此借鉴、和谐共存,这个世界才能丰富多彩、欣欣向荣。不同文明凝聚着不同民族的智慧和贡献,没有高低之别,更无优劣之分,文明之间要对话不要排斥、要交流不要取代,人类历史就是一幅不同文明相互交流、互鉴融合的宏伟的画卷。我们要尊重各种文明,平等相待、互学互鉴、兼收并蓄,推动人类文明实现创造性发展。   我们要构筑尊重自然、绿色发展的生态体系。人类可以利用自然、改造自然,但归根结底是自然的一部分,必须呵护自然,不能凌驾于自然之上。我们要解决好工业文明带来的矛盾,从人与自然和谐相处的目标实现世界可持续发展和人的全面发展。建设生态文明关乎人类未来,国际社会应该携手同行,共谋全球生态文明建设之路,牢固树立尊重自然、顺应自然、保护自然的意识,坚持走绿色低碳循环可持续发展之路。在这方面,中国责无旁贷,将继续作出自己的贡献,同时我们敦促发达国家承担历史性责任,兑现减排承诺,并帮助发展中国家减缓和适应气候变化。   主席先生,各位同事,13亿多中国人民正在为实现中华民族伟大复兴的中国梦而奋斗,中国人民的梦想同各国人民的梦想息息相关,实现中国梦离不开和平的国际环境和稳定的国际秩序,离不开各国人民的理解支持帮助,中国人民圆梦必将给各国创造更多机遇,必将更好促进世界和平与发展。   中国将始终做世界和平的建设者,坚定走和平发展道路,无论国际形势如何变化,无论自身如何发展,中国永不称霸、永不扩张、永不谋求势力范围。中国将始终做全球发展的贡献者,坚持走共同发展道路,继续奉行互利共赢的开放战略,将自身发展的经验和机遇同世界各国分享,欢迎各国搭乘中国发展顺风车,一起来实现共同发展。   中国将始终做国际秩序的维护者,坚持走和平发展道路,中国是第一个在联合国宪章上签字的国家,将继续维护以联合国宪章宗旨和原则为核心的国际秩序和国际体系,中国将继续同广大发展中国家站在一起,坚定支持增加发展中国家特别是非洲国家在国际治理体系中的代表性和发言权。   中国在联合国的一票永远属于发展中国家。在此我宣布,中国决定设立为期十年总额10亿美元的联合国和平与发展基金,支持联合国工作,促进多边合作事业,为世界和平与发展作出新贡献。我宣布,中国将加入新的联合国维和能力待命机制,决定为此率先组建常备成建制维和警队,并建设8000人规模的维和待命部队。我宣布,中国决定在未来五年内,向非盟提供总额为1亿美元的无偿军事援助,以支持非洲常备军和危机应对快速反应部队建设。   主席先生,各位同事,在联合国迎来又一个十年之际,让我们更加紧密的团结起来,携手构建合作共赢新伙伴关系,同心打造人类命运共同体,让铸剑为犁永不再战的理念深植人心,让发展繁荣公平正义的理念践行人间。          
171    미국에서 날아온 들을만한 소식 댓글:  조회:4118  추천:12  2015-09-27
                     미국에서 날아온 들을만한 소식               미국과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인 것이다. 국제사회는 양국간의 관계를 주의해 지켜보고있다. 우리 두 나라 사이에 긴밀한 협력이 없다면 이 지구의 허다한 주요문제들을 해결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일부 정치 전문가들이 지적한바와 같이 중국을 비판하기란 이전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실력이란 기실 나날이 커가는 중국의 그것과 긴밀히 연결되여있기 때문이다.  우리 두 나라의 경제와 교육은 밀접하게 서로 얽혀있다. 비록 분기가 첨예하기는 하지만 우리 두 나라가 테러를 타격하고 핵 확산을 방지하며 지구 기후의 변화를 해결하는 문제에 들어가서는 여전히 꼭같이 관심을 갖고있는 것이다.   미국으로 놓고보면 중국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로 되는바 이는 우리들의 경제 무역과 중국이 동아시아에서의 지배적인 지위를 결정하는것과도 관계된다. 우리는 중국 사람들은 의례 매력적인 방법으로 조선의 핵계획을 설복하리라 믿는다. 우리는 그네들의 공격적인 행동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남중국해에다 인공섬을 구축하는것을 포함한 기후 변화와 테러 등 문제에 대해서도 념려하고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책이 악마화 되어 중국을 멀리해서야 되겠는가? 그런다면 아시아의 안정은 훼손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중국이 전 지구를 다스리고 온정시킴에 공헌 할 것을 바란다. 따라서 우리는 중국이 우리 미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는 것과 동아시에서는 가장 중요한 국가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중국의 경제는 세계경제의 12%를 차지하는바 이 근년 세계경제 성장에  1/4의 기여를 한 것이다. 중국은 지구 총인구의 1/5을 차지한다 우리는 협상을 통해 중국이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에 더 큰 역할을 발휘하게끔 해야한다.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복잡성을 알고 넓고도 깊게 하면서 협력지역을 넓혀야 한다. 맛서는 데도 적잖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시장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발전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거니와 그를 지지한다.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중국은 크거니와 경제발전 잠재력이 있는 발전중의 국가인 것이다. 이는 사실이다. 우리는 중국과의 유연한 외교와 협력태도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와 이익을 유지하면서, 두 나라 지간에 존재하는 모순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한다.                                           미국 9월24일                    원제목 “미국 언론: 미국은 왜 강대한 중국을 응당 지지해야하는가?”                                          (작자 리 · H · 해밀턴  김송죽 번역)
170    중국침략 원흉들의 끝장 댓글:  조회:4952  추천:3  2015-09-27
  중국침략 원흉들의 끝장         84년전, 일본은 9.18사변을 일으켜 동북을 점령했더랬다. 그 사건은 일본관동군이 조심스레 꼼꼼하게 꾸민 침략전쟁이였는바 원동국제군사법정으로부터 갑급전쟁범으로 재판받은 흉수는 셋이였다.                                     미르 군사 네트워크에서 보낸 정보                                           http://www.miercn.com   첫인물ㅡ 이시하라 미소   이 사람은 관동군의 "뇌"라고 불리였던 자다. 그당시 그는 전일본군에서 두 번째 인물로 손가락을 꼽았는데 일본 육군대학출신이다. 머리가 총명하거니와 지혜가 있어서 육군대학에서는 건교이래 제일 처음으로 나타난 “뇌”라고 불리울지경 떠받들린 것이다. 그의 머리속에는 온통 중국을 침략할 궁리만 꽉 차 있었다. 그러던 차 행운스레 일본관동군 참모장으로 임명되니 그는 좋아라고 인차 9.18사변을 조작했던 것이다.                                 둘째인물ㅡ 도이하라 겐지   도이하라 겐지는 특무두목이였는바 일본사람들은 그를 “중국통”이라 불렀다. 그러나 중국사람들은 그를 “토비종자”라 했다. 일본에서 그를 “중국통”이라고 한 원인이라면 그가 중국에서 자라 중국말을 아주 잘했기 때문이다. 이 일본특무는 지어 중국의 여러지방 사투리(방언) 까지도 많이 알았으니 웬간한 중국사람은 곁에 붙지도 못할 정도로 비교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일찍이 일본 스파이 훈련을 받았고 나중에는 그 기관의 두목이 된 것이다. 간첩을 많이 길러냈다. 그는 아이신줘러 부의를 부추겨 만주국을 세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였다.   셋째인물 이타가키 시로   이 사람은 만주사변이 일어날 때 관동군의 사령관이였다。그러니 관동군에서는 제일최고인물이였던 것이다. 그는 1930년에 “참모려행”이라는 구실을 대고 할빈, 금주, 려순등지를 돌았는데 기실은 군사정탐이였다. 일본의 군사고위층에서는 그를 “관동군의 칼”이라 비유해 부른 사나운 인물이다.   이자들을 어떻게 처리했는가? 아주 간단했다. 세계대전이 끝나자 원동국제군사법정은 그자들을 갑급전쟁범죄자로 판결하여 다 똑같이 교수형에 처했던 것이다. 그런데 사진의 인물 셋중 첫째와 셋째만 목을 달아 죽이고 중간사진인물 도히하라 겐지는 목을 매 죽이지 않았어도 방광암말기여서 심하게 앓던중이라 저절로 죽고말았다. 그는 제 권총을 갖고 놀다가 잘못다뤄 그만 방광을 다친것이 암병을 유발했던 것이다.                                                사진은 셋째인물 이타가키 시로를 처형하는 장면이다. 이자는 죽으면서도 세상에다 웃음거리를 남겼다. 이다가키 시로는 태평양전쟁에도 참여했던바 미국사람을 많이 죽였거니와 특히는 전쟁포로를 지독스레 학대했거니와 제손으로 직접 살해하기까지 했던 것이다. 자기가 죽을죄를 졌으니 재판을 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던 그는 죽음이 너무나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살아보려고 온갖 머리악을 다 썻다. 그는 남미로 탈출해 볼 엉뚱한 궁리를 하고는 영국 주둔군 사령관 스미스에게 가치가 $ 300,000에 달하는 백금과 다이아몬드를 줬던 것이다. 그러나 한발도 도망치지 못한채 납작 붓잡혀 판결받고 개처럼 바오라기에 목을 달아매는 신세가 되고만 것이다.                       사진은 방광암에 결려 죽게된 도이하라 겐지다. 목을 달아매지 않았어도 하늘이 죄많은  그를 몇시간 더 살지 못하게 처벌했다. 세상이 달라졌다. 불질을 좋아하는 자는 좋은 끝장이 없다. 일본은 이따위 흉범들을 더는 길러내지 말아야 이 세상에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명백히 깨달아야  한다.
169    시진핑 여섯제안 제의 댓글:  조회:4201  추천:1  2015-09-26
              시진핑 오바마와 중국 미국사이 다음단계에 관해 여섯제안 제의                                                                                                  2015년09월26일 00:46                                                            출처:중국 뉴스 네트워크                                          마이크로 채널 스캔 이차원 코드를 사용하여 친구지간에 공유하기     현지시간으로 9월24일, 미국 워싱턴 지역의 화교 수천명은 워싱턴에 모여,중국과 미국 국기를 흔를면서 북을 치고 드래곤(용)과 사자춤을 추고 노래부르면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워싱턴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중국 통신사 기자 장울연                                                                                          2015年09月26日 00:46                          9월 25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워싱턴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지내온 지난 36년간의 중국과 미국 량국간 관계는 세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것 중의 하나였다면서 중국과 미국은 폭풍우 속에서도 항상 앞을 향했기에 역사적인 발전을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시진핑은 또 말하기를,나는 2013년 6월에 애넌 버그장원 모임 때 오바마대통령과 우리는 다가 함께 힘쓴다면 중국과 미국 두 대국은 새로운 관계건설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이미 말한바 있다. 그로부터 2년넘는사이 중미두나라의 관계는 부단히 새로운 진전이 있음으로 하여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를 가져 주고있는 것이다.   시진핑은 그와 중국은 미국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서로간 충돌이 없고 대립이 없을것을 주장하며、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양자간의 지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수준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함으로서 민감한 문제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제어하는 것만이 량국간의 관계발전을 추진하는 바른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중국과 미국지간의 관계와 발전의 다음 단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그것은:  첫째, 높은 수준의 교류를 유지해야 하는바 중미간 서로 가깝고도 좋은 경제전략대화와 높은 수준의 문화 교류를 상담하며, 무역합동위원회 등은 두나라 관계 증진에 선도적인 높은 수준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계속한다。   둘째, 경제무역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두나라군대는 테러, 법 집행, 에너지, 환경 보호,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한다.   셋째, 가까운 인문교류를 유지하고 양국관계의 사회적기초에 후더운 지원을 한다.   넷째, 역사적인 문화전통으로부터 서로를 존중하거니와 사회제도、개발경로 、발전 단계의 차이를 서로 알고 상호 참고하면서 다같이 진보하기에 힘써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아시아ㅡ태평양 문제에 대해 계속 대화와 협력을 깊히한다.   여섯째, 다양한 지역 및 세계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중국과 미국 은 서로의 관계와 전략의미를 풍부하게 하면서 국제사회를 위해 더 많은  공공재(公共产品)를 내놓아야 한다.                                                                          시진핑이 미국방문기간의 사진들                 
168    그래도 무력이 강해야 한다 댓글:  조회:4397  추천:1  2015-09-23
 63A 수륙 양용 탱크    그래도 무력이 강해야한 다.  성능이 같지 않은 각종 탱크, 비행기,미사일, 군함.                                                                                                             중국육군             .                                                                                                                      중국공군                                                                                                               각종 직승비행기 들                                                            중국해군                                                            중국미사일                                                                              (1) 중국이 자체로 연구제작한  R & D 스텔스 무장 헬리콥터        (2)  중국의 최신 수륙 양용 등륙선                                                           대륙간 원거리 미사일                                                                                                                    더 말할게 있는가, 남에게 없심을 당하지  않으려면 자체의 무력이 강해야 한다!                  출처:  军事装备
167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3) 댓글:  조회:3526  추천:2  2015-09-23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3)                                                                           9.3 퍼레이드   오바마정부는 부채에 의지하는 생존법을 말뚝같이 박아놓아 빚더미를 만들었으니 그것은 흡사 화산꼭대기에 앉은것과 같다. 미국은 그래놓고는 대외적으로 갈등과 불안을 만들려고 한다.  국제자본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는데서 드라이브 돌진기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을 피를 빨아먹을 중점대상으로 여긴것은 어리석은 오산이였다. 정녕 그러자고 달려든다면 중국은 견결히 반격 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털하나 까딱 다치지 못한다. 아예 그럴 꿈도 꾸지 말아야 한가. 중국의 RMB(人民币)값이 약간만 떨어져도 달러 시스템의 금융재단은 즉시 흔들리는 판이다. 미국은 이제와서야 드디어 달러시스템을 파괴하는 중국의 엄청난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것의 맛을 톡톡히 보고있는 것이다.            9월3일,우리 나라는 세계 반파시스 승리 70주년을 맞이하는 기회를 빌어 국가가 갖추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무기들을 세상에다 구경시켯는에 그것이 실상은 너가 이래도 얕잡아볼텐가고 미국에다 이제는 근육질이 단단해진 국가의 힘을 과시하면서 경고를 준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군사실력을 제눈으로 보고서야 이제는 잡생각을 거두고 타협하는 쪽으로 머리를 쓰고있는데 뚜렸한바 이는 핍박에 견디지 못해서인 것이였다.....                                       가상하여, 만약 중국이 타협하지 않아 미국이 과연 전쟁을 일으킬 경우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은 단순히 이길 수 없거니와 지어는 중국의 피를 한방울도 빨아보지 못한채 참패(惨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은 군사상 승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되려 중국의 금융공격을 받아 그때는 미국이 바라는 달러 헤게모니 시스템(美元的霸权体系)은 완전히 붕괴되고 말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미국은 마지막으로 타협을 선택한 것이다. 그야말로 강제적이겠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중국과 타협함으로서만이 중국의 방조를 받아 달러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고 경제를 복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여 미국은 중국의 주장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받아주는 중국의 주장은 대체 무엇인가?   요약하면 아래 3가지인 것이다. 첫재, 대만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남해(南海)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인민페(人民币)의 국제화를 위해서 방해말고 문을 열게해줘한다. 셋째, 상호 이익과 성실만이 강대국사이 새로운 관계의 길을 갈 수 있다.                                                                           동풍ㅡ 4 대륙간 탄도 미사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중국 남해함대                                                                                                                   중국의 "세상 여우잡이" 계획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나의 미니홈에 올라있는 모든 문장에서 작성자 본인이 쓴 글을 내놓고 일반적인 다른 글들은 그 문장 원문이 중국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일본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다가 출처만을 밝히였을 뿐 작성자 본인이 직접 번역하여 올렸음을 밝혀둔다.                             
166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2) 댓글:  조회:4070  추천:3  2015-09-22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2)                                                                                                          중국ㅡ미국 경제의 상호 의존성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조수 국무장관 러셀은 중국을 방문하러 온 바로 그 이틑날인 9월 9일에 미국의 국제경제사무를 책임진 대통령 국가안보 대리보조인 앳킨슨과 워싱턴 싱크탱크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관계는 필수적이라고 본다. 미국과 중국 쌍방은 무엇보다 교환이 필요함을 인정해야한다. 올림픽 경제 문제.... 미국은 어떻게 중국과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자 힐러리역시 9일에 워싱턴에서 자기도 역시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은 미국을 국사방문하는 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중국 외교부 대변인 홍레이는 9월9일 기자회견 때, 중국과 미국은 경제 문제에 관해서 중요한 합의에 도달 할 것이라고 속심을 내 비치였다. 그래놓고 그는 자기의 말에 덧붙이였던 것이다. 그가 말했다. “지금형편에 중국과 미국의 공동리익이란 서로간의 갈등에다는 비하지도 못합니다.” 중국과 미국 량자간의 모순과 분기가 말할 수 없이 크다는 뜻이였다. 이 두 국가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하는 한 끝가지 지켜야 할 것은 합작이니 그것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중국은 드팀없이 끝까지 평화적인 발전의 길을 걸을 것이다. 미국으로 놓고보면 중국의 발전은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 하기에 중국과 미국 두나라지간의 경제무역관계는 본질상 상호이익의 관계인 것이라면서 홍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건대 우리의 습총서기가 이번방문을 하게 된 것이 사실은 중국이 러시아와 합작합작하니 미국은 핍박에 못이겨 타협하자하기 때문입니다.” 분석이 면바로 들어맞는다. 미국이 이제는 중국과의 협력을 강요하고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생각을 바꿔서 정녕 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되여 중국과 타협하고 협력을 추구하면서 함께 일할 용의를 가지게 됐을가? 그것은 한마디로 락후하던 중국이 이제는 승승장구의 일로를 걷고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저혼자 패권을 그냥 부려보려했다가는 앞길이 그닥지 밝지 않음을 깨닫게 된 이다. 다가 알다시피 미국은 국제금융질서를 제어하는 반세기 동안 달러로 국제 금융 질서를 처리하면서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다른나라를 약탈했을 했기에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로 됐거니와 실물 경제에 점차 공동화(空心化)한 것이다. 미국은 많은 기업들이 다가 금융일에 초점을 맞추고있다、기업실체가 가난한 나라들어서는 거기로 벌이를 갔다. 전 세계가 미국을 위해 일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2008년에 나타난 금융위기는 미국의 봄꿈을 들부셔놓은 것이다. 그랬건만 오바마대통령은 달러패권체제가 붕궤되지는 않을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7년이 지나면서도 근본적으로 개변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미국의 경제는 그냥 그 자리에서 침체상태에 머물러있은 것이다. 다시말해 달러의 금융주도권 시스템은 불안정의 가장자리에 가압된것이였다.                                               奥巴马欢迎习主席的白宫国宴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165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1) 댓글:  조회:3728  추천:3  2015-09-22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1)   코어 팁(核心提示):오바마 대통령은 상규적인 규례를 타파하고 시지핑총서기를 반년이나 앞당겨 미국을 방문하게끔 만들었다.                                                           시진핑을 반갑게 맞아주는 오바마   시진핑 총서기가 미국을 방문했다. 그의 이같은 뜻밖의 행차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적이 놀랜다. 세계는 지금 두 대국간의 관계가 어떻게 될가하는 화제가 점점 뜨거운 열점으로 끓어오름으로 하여 활기로워지고 있다.   미국언론이 피로한데 의하면 시진핑은 본래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기간에 미국을 국사방문하려했는데 중미관계문제가 날이갈수록 점점 더 열기를 띄면서 붉어져 그것이 중점화제로 되고있는 상황에서 그는 미국을 반년이나 앞당겨 방문하게 된 것이라면서 이는 바로 객관적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대화를 얼마나 중시하고 기대했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했다.   미국언론은 또한 이같이 우선 순위를 조정하면서 무계를 주는 것으로 보아 시진핑의 이번 방문이 미국측으로 놓고 볼 때 얼마나 중요한가를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다면서 따라서 미국은 량국간의 접촉이 지극히 필요하고도 중요함을 스스로 보여주고있다고 첨부했다.   왜서 미국은 시진팽이 미국을 하루속히 방문해 줄것을 그같이 절실히 바라고있었을가? 미국언론은 아주 명백한바, 오바마 대통령이 규례를 타파하면서 까지 그렇게 시진핑을 서둘러 미국을 방문하게끔 함으로 하여 기실은 시세에 조급해 난 미국정부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내고있다면서 그 원인은 미국의 고위급 장교들이 최근에 죄친 말과 행동에 뒤따른 지속적인 반영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총통 국가안전사무국조리를 계승한 수잔 라이스가 8월 28일~29일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책임조리인 국무경 러셀 역시뒷따라  9월6일~8일기간에 중국을 방문했던 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고위급장교들을 그같이 바꿔가면서 대방을 방문하도록 했다. 하여 시진핑 총서기가 먼저 오바마총통의 요청에 의해서 9월에 미국을 국사방문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 그어떤 돌연성적인 회의거나 불안같은것은 가질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다면 미국은 왜 시진핑 총서기로 하여금 그같이 서둘러 미국을 방문하게끔 하고서는 좋게 접대할가?.... 현상태를 봐서는 두 나라지간의 미래가 락관적이 될것 같다!   그런데?.......  미국의 어떤 인물은 중국의 남해(南海)문제를 협상카드로 쳐들고 이렇쿵 저렇쿵 입방를 찧으면서 입김을 뽑아 네트워크소란을 피우는데 그건 참으로 꼴불견이다. 태평양건너 저 아득히 머나먼 당신네 미국사람이 중국의 남해(南海)와 대체 무슨 리해관계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남의 잔치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니 너무나도 싱거운 짓거리가 아니겠는가? 미국은 아시아를 침략려는 야심을 버리지 않고 계속 품고있는 일본군국주의 자들을 부추김에 따라서 그따위 광대극 놀음을 놀지 말고 집어치워야 마땅 할 것이다.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164    일본사람의 반영(3)   댓글:  조회:3403  추천:0  2015-09-21
                         일본사람의 반영(3)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중국은 밤에 반응: 일본은 전쟁후 전혀 없었던 거동을 피우고 있다. 일본의회가 19일 오전에 보안법안을 통과하자 중국의 외무부 대변인 홍레이(洪磊)는 당날 밤으로 일본측을 향해 역사교훈을 섭취할 것을 진지하게 촉구하면서 일본은 자국내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명심해 깊게 듣으면서 아시아 이웃 나라 보안의 중요성을 깨달으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방부는 일본이 평화 발전의 길을 준수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바란다는 희망을 표명했다.。   일본 국회는 새로운 보안 법안을 전날 아침에 투표한 것이다. 기자는 일본상원에서 19일에 새보안법을 투표했다는데 그 새 보안법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무엇인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서 외무부대변인 홍레이(洪磊)는 역사적인 리유로 인하여 일본은 아세아에서 군사보안정책을 개발하고 있는것인데 이에 이웃나라와 국제사회는 우려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다.     일본의회는 투표를 해서 새로운 보안 법안을 통과했는데 그것은 전쟁후 일본이 군사보안 분야에서 채취한 전례없던 거동인 것이다. 일본은 군사안정정책과 평화, 발전, 합작시대의 조류에 맞추지 않고 이 근년에 군사력량을 강화하느라 군사안정정책을 대폭도로 조정하였거니와 협력, 평화와 개발, 발전, 및 시대와는 호환되지 않는 보안정책의 실질적인 조정을 강화하느라 애쓴 것이다. 우리는 일본측에 역사교훈을 습취할섯을 정중히 촉구한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참답게 깊이 듣고 아시아 이웃나라의 안전보호 문제를 관철하면서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옳은것이다. 일본은 자기 국내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주의깊이 참답게 들어야 한다.  아세아 이웃나라의 보안문제에 중점을 두고 평화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와 상반되는 길을 걸어서는 좋은 점이 있을 수 없다.    중국의 국방부는 어제오전 신문사무국을 통해 태도를 표시했다. 일본이 국내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평화발전을 위한 합작을 깨버리고 새 보안법을 내온 것은 시대적 착오라고 지적했다. 제멋대로 새보안법을 주장하면서 전쟁을 고집스레 꾀해서는 좋은 일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새 보안법이 출현함으로 하여 일본군 원래의 보안정책은 전례없는 변화를 갖게 된 것이다. 새 보안법ㅡ 그것이 일본의 평화로운 개발협력을 깨버리고 일본의 평화헌법의 한계를 깨버린 것이다. 일본에서의 새 보안법은 일본군의 원 보안 정책을 뜯어 고침으로서 그것이 전례없는 변화를 갖게 만들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일본이 평화적인 발전과 합작의 시대조류를 위반하고 그같이 군사동맹을 강화하면서 해외병력의 강도를 높이는 것은 자국내의 주민은 물론 린근국가들의 백성들마저 불안에 빠뜨리기에 스스로 미움과 저주만을 받게되는 것이다. 일본의 지금행위는 아시아 이웃과 국제 사회가 몹시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는 자신을 스스로 저주받게 만드는 시대적착오인 것이니 일본은 역사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ㅡ  번역글                                                                                                                                아래사진은  2차대전때 미국이 던진 뭔자탄에 피해입은 생존자의 훗날모양                                                                                                                                                                                                                                               웃사진 중국에서 제조한 유도탄                                                                             
163    일본사람의 반영(2)  댓글:  조회:3464  추천:0  2015-09-21
                      일본사람의 반영(2)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각계 각층의 강력한 항의를 촉발한 일본   법안투표 전후, 일본의 각계에서는 분분히 집회를 열어 보안법안을 비판하고 항의했다.   법안이 통과된 후, 일본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베정부는 보안법안을 강제로 통과했는데 과연 분노 할 일이다. 이것은 평화를 훼손하고 헌정을 파괴했거니와 국민의 주권을 파괴하고 훼손한 역사적인 만행인 것이다.” 민주당의원 오카다 가쓰야도 말했다. “법안이 통과 된 것은 일본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큰 상처를 입힌 것이다.” 오키나와 지사 호치민(ホーチミン)역시 불평을 토로했다. “이건 그야말로 혼란스러운 변화다. 국가 보안법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아베 정부의 강제적인 투표에 정말 참을 수 없다.” 18일 밤, 일본 전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도 자신의 불평을 토로했다.  “아베자신도 역시 ‘법안이 리해를 받지 못한채 무리하게 강행되였길래 일본국민은 매우실망한다’고 승인했다.” 전 자민당 부총재 야마자키 히로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베정부의 독재식 집정은 사람들에게 전쟁전의 대정익찬회(大政翼赞会)를 련상케 하고있다.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은 안보법이 전후(战后) 70여년간의 평화를 단꺼번에 장송(葬送)할까봐 걱정하고있다.”   수천만의 일본민중과 많은 분야의 각 단체들에서 퍼붓는 비를 무릅쓰고 떨쳐나와 국회에 몰려가 정부에 항의하면서 보안법을 페지 할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18일에 “보안법안 엄마클럽”의 한 성원은 다음과 같이말했다. “보안법은 일본으로 하여금 쓸데없이 외국전쟁에 말려들게 만든다. 오늘이 바로 9월18일이다. 일본은 과거 중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잔인했다. 아베는 철저히 반성해야 할 대신에 그러지는 않고 지금 외국전쟁에 삐쳐들어 남을 또 침략 해 볼 허튼 궁리를 하고있는 것이다.”    법안이 통과 된 후,그에 항의해 나선 시위대는 민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표결된 법안을 반대하여 계속 항쟁하리라고 저마끔 뜻을 표명했다.   도쿄 이외에도 일본 전역에서 항의 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있는 상황이다.  오키나와에서는 약 1,500 명에 이르는 군중이 모여 “전쟁법안을 반대한다”고 함성을 질렀다. 나고야에서는 학생단체들이 시위에 떨쳐나서서 아베정부가 이제 더는 국민의 여론을 대표하지 않았다고 웨쳣다. 일본의 역사학가 강 바울 사카모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안 법은 전후의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일본은 ‘준 전시체제’에 들어감을 표명하는 것이다.”
162    일본사람의 반영(1) 댓글:  조회:3763  추천:0  2015-09-20
                                  일본사람의 반영(1)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北京青年报 에 의하면: 바로 어제 "지배연합"이 공제하고있는 일본의 상원은 야당과 국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베내각이 제출한 을 강제적으로 투표 통과했다고 한다. 이 법에 의하면 일본은 언제든지 해외의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내여 지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에 근본 맞지 않는 것이다. 하기에 국민들의 세찬 여론과 맹렬한 반대를 촉발한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지금 강력한 국제여론에 휘몰리게  된 것이다. 일본은 전후의 "특별방어" 보안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 법안의 통과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본야당은 연속 상원과 하원에다 국무 총리 책임결의안을 포함한 내각불신임안(案) 등 일곱가지를 제출했는데 그 다가 의석을 많이 차지한 저켠 우익세력에 의해 부결되고 만 것이다.    최종 투표전에 야당대표는 보안법안결의 반대를 견결히 주장했다. 민주당 테츠로 후쿠야마 상원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안법안은 평화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쟁법안의 성격인건 더 말할것 없다."   유신당 상원의원인 지로 오노역시 반대의견을 말했다. "정부의 응답을 보면 앞뒤가 불일치해서 모순되거니와 결함이 많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국가는 앞으로 법안위헌소송을 많이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공산당 상원의원 아키라 코이케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헌법에 명백히 위반의되는 보안법안을 강제로 통과시키는 것은 죄악이다. 그렇게 해봤자 화근을 심어놓는것 밖에 더 있는가?." 그는 이같이 말하고는 84년전의 만주사변을 상기시켰다. "일본의 침략행위가 아시아 전반에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우리가 그래 그것을 잊어서야 되겠는가?" 하면서 그는 일본은 그것을 대대로 잊지 말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던 것이다.   일본의 은 실제로 인 것이다.   그 보안법안은 새로운 법률 하나에다 10개의 개정법을 포함시키고있다。그런데 그 법안이란 것이 말로는 "국제평화 지원법"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해외파병 영구법"으로 되는 것이다. 10개의 개정 법률은 "법적평화 보안대책 법안"등의 패키지를 통합한 것으로서 이 법에 따르면 일본은 필요에 따라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낸다는 것이니 실상은 자위대를 확대하여 국군으로 만드는 조치임이 분명하다. 2차대전을 치른 끝에 세계는 패전국으로 몰린 일본에게 자체를 보위할 수 있는 자위대만을 갖게끔 제한했던 것이다. 그전이나 지금이나 그 어느 나라도 일본을 욕심내서 눈독을 들인적이라군 없다. 사실이 그러하니 일본은 자신을 보위하는 자위대만을 갖추면 됐지 새삼스레 군사력을 키워서는 대체 뭘하자는건가? 어디에다 그것을 리용할려고?  번연한바, 여기에 다른 속심은 없겠는가?     성질로 보면 "보안법안의 전쟁행위"란 곧바로 집단적인 자기방어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따라서 해외의 자위대를 확대하기위한 군사활동도 허용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럴 경우 리유와 목적과 조건이 뚜렸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것은 일본 또는 일본과 밀접해서 영향을 주는 나라가 무력공격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경우인 것이다.  때문에 이런경우 일본자위대의 행위는 해외군사활동으로 인정되여 파병이 허용되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일본과 순치의 관계처럼 밀접한 나라가 타국의 무력적인 공격을 받을 때인데, 그로 인해 일본이 직접적으로 생존위협을 받을 경우、국민의 권리가 철저히 박탈당할 위험에 이르렀을 경우에야만이 일본은 자위적인 무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체방위는 정당한 자위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에.    다시말해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고 근근히 그저 "위협"만을 받고있을 때라도 일본정부는 국회의 비준을 거쳐 아무 때건 해외에 자위대를 파견하여 자기와 형제같이 친밀한 국가에다 군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진대, 우리는 여기서 현재의 상황에 주목 할 필요가 있겠다. 만약시 그 어느 때 어느 날 미국에 의하여 한반도에서 그 어떤 전쟁이 일어날 시, 일본의 자위대가 한반도를 목표로 미국에 군사지원을 한다면, 그때는 그것이 "주변 상황의 법칙"에 따라 성질이 완전히 달라지게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이나 조선이나 일본의 자원을 욕심내서 노리거나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천부당만부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이나 한국이나 력대로 일본을 욕심내서 전쟁을 일으키자고 시도한 적이라곤 한번도 없는 것이이다.   주목할 것은 에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면 자위대가 미군에 후방 지원을 할 수 있게끔 설계된 그것이다. 을 로 명칭을 바꾼것, 그렇게 함으로서 일본주변의 지리적 제한을 제거하고 남중국해를 범위에 포함시켜 미국이외의 다른 국가에 군사지원도 가능하게 만든 그것이다.                                                                     래원:  2015-09-20 10:22:54  北京青年报 ㅡ번역
161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2) 댓글:  조회:3511  추천:0  2015-09-19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2)                                                                                                              두홍은 누구인가?   두홍은 중칭시(重庆市) 유명한 아동 문학 작가인데 나이는 올해 61세. 지난 5월 30일에 사망했다. 그가 쓴  , , 등은 각종 아동문학선집과 소학교과서에 실리여 어린이들에게 널리 애독되고 있으며 환상적인 과학소설 은 빅토르 유고상을 받기까지 했다.                                                     ALCOR 본부    그녀는 왜서 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기의 두뇌를 동결하게 했을가? 두홍의 딸 장사요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기 어머니는 병을 치료하는 기간에 온라인 뉴스에 마음끌려서 그같이 결정하게 되였다는 것이다. 온라인 뉴스에 무척 관심이 있었던 어머니는 한쌍의 태국 커플이 아직도 의학이 무능해서 뇌종양을 앓고있는 딸을 구출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너무도 애타고 안타까와 제딸을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치료해 내게끔 하리라 맘먹고 미국에 있는 한 냉동 연구 기관에 보내는 것을 보고서 마음이 동해 자기도 죽으면 그같이 해달라고 유언을 남기였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한번은 농담비슷이 ‘얘야, 나도 죽으면 시체를 그렇게 처리해다구’ 했어요. 난 그것이 장난아닌 어머니의 유언이라 생각돼요.” 장사요는 이러면서 아버지와도 그같이 말했노라 했다. 그의 아버지는 이름이 로진(鲁辰)이다.   로진(鲁辰)이도 그것이 안해의 유언으로 받아졌다. 하기에 그는 딸과 함께 제 처의 시체를 그같이 처리 한 것이다. “나는 그때 처가 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랬지.” 로진이 하는 말이였다. 그는 처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을 들은후부터는 회사일에 안착할 수 없었다면서 자기는 안해의 정서를 달래기 위해서 알아보니 한 인터넷에 과연 인체랭동에 관한 정보가 있길래 죽은 이의 원을 꺼줘야겠다 맘먹고 심지어 담당자를 찾아가 만나기도 했노라 했다.     대방은 로진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줬던 것이다.  “이 연구는 지금 중지된겁니다. 그렇거니와 시체를 냉동시키자면 적어도 억달러는 들어야 할텐데 그래도 할건가요?” “우리는 다가 평범한 임금 노동자요. 그같이 높은 비용이 든다면야 어떻게.... 그만두는 수밖에 없지.” 로진은 이같이 말했다. 한데 그는 그같이 실망하면서도 부인의 요구였으니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네트워크의 자연봉사자들과 미국에 가 있는 일부 학우들을 통해 마침내 미국에 있는, 언 시체를 전문 다루는 과학연구기관인  ALCOR와 련계를 짓게 되었던 것이다. 그 ALCOR재단은 세계 최대의 냉동 보존술 연구소 중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얼어 붙은 몸은 하나에 이백만위안을 내야한고 했다. 머리만 냉동 하는데 인민페로 72만원. 두홍이네 집에서는 결국 미국돈 12만 달러를 내고 죽은이의 머리를 그곳에다 랭동시킨 것이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녀작가 두홍이가 중국에서는 맨 첫 번째로 “부활”을 희망해서 인간의 냉동보존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였다고 한다. 2월에 태국의 한 소녀의 머리를 그같이 랭동시켰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전 아세에서 지금은 랭동인이 다해봤자 둘뿐인 것이다.    
160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1) 댓글:  조회:2945  추천:0  2015-09-19
                                            삼염색체 현실버전(三体现实版)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1)                                                               웹 공유【글로벌 기술모집 심월기자】                                               2015-09-18 08:34:00                                                            두홍과 그의 딸 장사요   어제소식: 중경의 녀작가 두홍은 중국사람으로서는 뇌를 냉동수술하여 부활한 첫 번째 사람으로 되고있다. 그리하여 이 사실은 세상을 놀래루고 있다. 의학계는 물론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내는 희소식이라 하겠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수술을 받은 구체적인 과정은 이러하다.   올해인 2015년 5월 30일 오후, 61세에 나는 췌장암 환자 두홍杜虹)은 침대에 누워 자신의 인생종결을 맞이했다. 이와 때를 같이해 벽을 사이한 저쪽방에서는 미국에서 온 외과 의사 둘이 근 8시간이나 그 환자를 지키고있었다. 사실 그들은 5월 19일부터 벌써 이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었던 것이다.   두홍은 이날 오후 5시40분에 조용히 죽었다. 그가 숨을 거두자 두 미국의사는 인차 손을 쓰기시작했다. 그들이 처음에는 죽은자의 체내에다 항응고제 주사를 놓았다. 그것은 항균제의 항혈전 약물이였는데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성능을 갖고있는 것이였다. 그들은 죽은자의 시체에다 그 주사를 놓고나서는  이어서 특수장치가 된 의기로 심장을 눌러 혈액을 지속적으로 순환하게끔 했다. 그러면서 한편 죽은 사람을 조용히 들어 이미 준비해 둔, 얼음이 있는 나무관에다 넣고는 서둘러 수술실로 옮겨간 것이다. 근 한시간이나 긴급히 받아야 하는 수술이였다. 숨이 넘어간 그녀의 온 몸은 주사기로 주입시킨 약물에 의해 몹시 차가왔다. 그러나 빙점에는 도달하지 않아 얼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분을 보장하면서 액정을 교체하는 일이란 과연 용이치 않았다. 그 작업은 낮은 빙점에서 그냥 긴장이 이어갔다. 의사들은 첫 번째 주입되였던 희석액체를 빼버리고 새로운 약물을 바꾸어 넣음으로서 인체의 습도를 계속 보장했다. 잔여혈액유물을 새약물로 교체하기란 과연 힘들었다. 숨을 거두고 죽은 사람이라 많은 량의 약물이 얼어서 응고될 수 있었던 것이다. 빙점에 채 이르지 않는 시각에 액정을 교체하는 작업은 그야말로 그같이 힘들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같이 인체에 주입한 희석액체를 보호하면서 점차적으로 잔여 혈액 유물을 빼버렸다. 따라서 연이어 의기로 몸과 목의 대동맥을 열어놓음으로 액체 입력 회로를 형성케 하였다. 보호액을 놓았다. 이때로부터 하이라이트(重头戏)가 시작된 것이다. 머리에 있는 잔류혈액을 빼버리고 새 약물로 교체하기 위한 작업이였다. 그럼으로서 목부위의 동맥과 정맥은 제대로 열려서 혈액순환이 보증되는 것이다.   교체 과정은 비교적 길었다. 의사들은 보호 용액의 농도를 서서히 높히였다,약물은 동맥을 통해서 뇌부에 들어가야 했던 것이다. 보호농도가 되어진 약물은 인체내에서 정상을 유지해야 했고 그래야만이 다음의 작업은 이어질 것이다.   꼬박 4시간 이상을 관류했는바 전체 프로세스는 섭씨 0도의 냉동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이어 수행됐다. 이 기간에는 몸을 더 냉각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 작업이 끝나자 공작인원들은 죽은 자의 시체를 점차적으로 -60 ℃되게 만들어서는 얼음을 넣어 -40℃되는 관에다 넣어야 했다. 그리고는 얼어붙은 상태인 그것을 냉동인간연구기관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본부 ALCOR가 있는 미국의  로스 앤젤레스에  보냈다. 이때 유체의 머리부분은 특수 용기에 의하여 온도가 -196℃에 이른 상태였던 것이다.  그런 후 시체를 장기적으로 보존 할 경우를 생각하여 그들은 액체 질소를 추가해야 했다. ALCOR과학자들은 중국의 여작가 두홍杜虹)은 50년 후에라도 부활할 수 있으리라고 낙관적인 추정을 했다.  
159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7) 댓글:  조회:4273  추천:2  2015-09-15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7)                  새 력사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하는 뻔뻔스런 일본!                                          미국 국회에서 강연하는 아베신조   중국이 이제는 군사력이 무척 자랏거니와 일본에 비해 국력이 전반적으로 훨씬 강해졌음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일본을 상대로 여기지도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말하자면 이제는 일본같은건 안중에 두지도 않는다는 그것이다. 그러면서 일본의 아베정부에 다시한번 권고하는 건 일본은 불민스레 위험한 불작난을 다시금 해보자는 어리석은 궁리를 이제 더는 하지 말고 거두라는 것이다. 일본이 성실한 권고와 경고도 마다하고 계속 고집한다면 그  결과는 불보듯 빤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오로지 자멸을 자초할 뿐이다." 왜냐하면 아베의 새 군국주의로선에 대해서는 뒷구석에서 동조하면서 부추기는 미국을 내놓고는 전세계가 반대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무모한 짓을 그냥 할건가?...  아베는 고집스런 환상을 버리고 이제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는 것만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새군국주의”가 피할 수 없는 로선인 것은 아니다. 일본은 2차대전을 발동한 보상으로 차례진 것이란 원자탄의 세례밖에 없었다!.... 남없는 비극적인 참화를 직접 겪음으로 하여 죄악과 후회가 점철되는 전쟁을 혐오하여 내심으로부터 그것의 재발을 반대해왔던 그 시대의 경력자들은 세월이 감으로 해서 이제는 거의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그것은 말릴수도 억제 할 수도 없는 자연적인 섭리였다. 그러니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그것의 쓴맛을 전혀 모르는 그 후예가 지금은 국가를 운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다가 혈기방장하기에 용기가 있다. 한데 국토가 지리적인 자연환경으로 인해 고독하니 꼭 마치도 철장에 오래같힌 표범모양으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뛸쳐나오려하듯이 발호한다.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그같이 모험을 든장질하니 그것이 지금 그 민족의 성격을 잘못키우고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아베는 그들을 제대로 교양하고 인도할 대신 력사교과서마저 고쳐가면서 "대화민족"은 오로지 작디작은 섬판을 뛸쳐나가 다른나라ㅡ 중국과 같은 대륙을 차지함으로써만이 생로가 생긴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그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다. 호전광의 습성대로 탈을 바꿔가면서, 갱신한 새 군국주의 설계를 황홀하게 펼쳐보이면서!   그러하기에 그는 전쟁맛이란 진정 어떤것인지 모르고 덤벼치는 우익광신자들에게 떠받들여 지어는 권력이 지고무상하다는 천황마저 무색할 지경 구세주로 부각되고있는 판이다.                                                                                       아시아 동부, 태평양 서북 “해뜨는 나라” 라는 뜻에서 국기를 흰바탕에 붉은판 동그라미를 넣고서는 이름을 일본(日本)이라 지은 그나라는 본주(本州), 구주(九州), 사국(四国), 홋카이도 등 네개의 큰섬(大島)과 무려 7,200 여러 개나 되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총 면적 37.8 만 평방 킬로미터에 인구는 약 1.26억에 이르는 이 섬나라다.  한데 보면 이제는 지하자원이 고갈됨으로 하여서 날이 갈수록 전망이 락관적이 되지 못하고 점점 암담해지고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광물자원을 보면 본래 종류가 많아 “광물박물관”이라는 찬미를 받은것이다. 력사상 일본은 한때 구리(铜)를 외국에 수출하기까지 했는바 납, 아연의 매장량 역시 비교적 풍부한 축이였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일찌기 유명한 큰 탄광도 몇 개 갖고있은 것이다. 그러나 그 매장된 광물총량을 보면 세계의 기타 동등한 인구 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에 비해 1인당 보유하는 매장량은 빈약한 것이다. 현재, 각종 광물 자원 중 오직 석회석 자원만이 풍부한 셈이다. 그리나 다른 자원 특히 석유, 석탄, 우라늄 등 에너지 자원은 부족한 것이다. 이 점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고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이때에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니 당장 직면한 어려움이라 하겠다.   계다가 일본은 화산이 많아 지진이 자주발생하는통에 백성은 안심하지 못하고 늘 속을 죄이면서 살아가는 나라다. 지진이 다발하는 리유라면 지리적으로: A、일본은 태평양과 아프리카가 접경하는 곳에 위치했고 B, 인도양과 태평양이 접경한 곳이며 C, 아시아와 유럽 및 태평양이 접경하는 곳이고 D, 남극과 아메리카가 접경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자그마한 섬 조어도(钓鱼岛)를 보면 석유가 대량으로 매장된 것이다. 1967년 유엔의 조사에 의해서 발견된데 보면 조어도 해역에 매장된 석유와 가스는 800억톤에 이른다. 그러기에 세계는 중국을 두 번째 중동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어업자원은 더 말할것 없고. 하길래 일본은 오래전부터 조어도(钓鱼岛)에 눈독을 들이고는 꼭마치 굶주린 하이네모양으로 침을 흘리고있다. 지어는 그 섬은 언영부터 저의들의 것이였노라 하면서 되찾겠다 하니 뻔뻔스러워도 한심하게 뻔뻔스럽다.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짓거리가 아니고 뭔가.                                                                                   조어도 순라비행기                                                                      한때   일본 유익분자들의 어리석은 놀음                        신성불가침의 중국령토 조어도모습            미국은 조어도가 종래로 일본에 속한적이 없다고 대도를 표시했다.     台湾这次真的没救了!宋楚瑜最新的惊人表态   惊!越战美军审讯女俘无耻手段   德国突然泄漏钓鱼岛一个消息:令世界很吃惊   张将军再放惊天预言:西方国家听得冷汗直流   俄罗斯竟默许中国对某国动手:世界一片哗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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