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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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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랑만파인생 301차 연길이란진 흑림자산 댓글:  조회:5235  추천:0  2013-10-28
오늘에 우리클럽에서는 이란에 있는 흑림자에 다녀왔습니다.
199    랑만파인생 300차 룡정 일송정 댓글:  조회:6548  추천:0  2013-10-21
300차에는 등산도 하고 오락도 하고 유희도 하였습니다.
198    랑만파인생 제299차 안도 오호령 산행 댓글:  조회:5113  추천:2  2013-10-14
랑만산악회에서는 10월 13일 일요일에 안도현 석문진 오호령 1호령에 다녀 왔습니다. 기행문: 김철호의 발해성곽 있는 아름다운 오호령을 참조 키워드: 오호령
197    랑만파인생 제298차 훈춘량수 정암봉 산행 댓글:  조회:6324  추천:0  2013-10-04
랑만산악회에서는 10월4일에 도문시 량수진 정암마을에 있는 정암봉에 다녀 왔습니다. 기행문: 리함의 충청북도 마을 정암촌, 김철호의 정암산과 김호림의 아리랑 고개의 정암산성을 참조. 키워드: 정암
196    랑만파인생 제297차 화룡청산리 가을 단풍 감상 댓글:  조회:4021  추천:0  2013-09-29
랑만산악회는 9월28일(토요일)에 가을 단풍을 감상하러 화룡룡두산악회와 함께 화룡청산리 단풍골에 다녀 왔습니다. 산행일지: 명상산악회의 청산리 산행일지를 참조. 키위드: 청산리 단풍은 어찌하여 내 마음을 울리는가? 배려의 손길 랑만산악회 세 자매. 단풍이 물드는 계절 우리의 마음도 한결 청결해지네. 밝은 웃음은 마음의 선냥함. 청춘의 미소. 단풍의 여러가지 모습.  목장님과 설꽃님의 어께에는 우리들의 정심식사가 담겨있네. 화룡 룡두산악회 김회장님과 우리산악회 목장님 설꽃님  무거운 맥주와 세치네도 아란곳 하지않는 김회장님. 나의 몸도 이 나무처럼. 운동의 신 헬스님. 자연은 인간의 한게를 잃깨위 주네. 붉은 단풍은 열정을 표현하나 나는 온정함을 가져주네. 외모는 이래도 나는 항암효과가 있답니다. 말굽 버섯. 상황버섯 나의 얼굴도 김구라에 못지않거만 이 버슷에 못 비겨요. 마 마음속으로 나오는 웃음은 십년을 점게하노라.
195    랑만파인생 제296차 연길 오봉마을 거북산 댓글:  조회:5122  추천:0  2013-09-22
랑만산악회에서는 9월 21일(토요일)에 오봉촌 (로동촌)에 있는 거북산에 다녀왔습니다. 기행문: 김철호의 기행문 구수하 참조. 키워드: 거북산, 구수하 거북산 원경 등산 입구 남근 바위 거북산 뒤부분에서 본 저수지쪽.  구수하벌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1950년대에 이 고장에서 불려지던 노래 한 구절. 병풍산 굽이돌아 흐르는 구수하 형제바위 지나 70리벌을 적시누나 형제민족 한맘으로 밭갈고 씨뿌리는 아,아름다운 구수하반 살기좋은 내고향  산정에서 휘식을 취하는 우리회원님들 산행에서는 내가 따제따. 산행경력 5년 설꽃님.  미소님은 원숭이 띤가? 높은  나무도 재빨리 톱아오르는 그 모습. 나의 운동신경도 몾지않다. 해양님. 구수하벌에 내려온 네 선녀들. 원쪽으로 두번째 민들에님. 시시각을 바꿔서 본 거북산 풍경 정심은 상룡수평 농가에서 황금물결 두둥실 번거로운 도시생활을 떠나 귀향을 꿈꾸는 적목님.
194    랑만파인생 제295차 연길 대암 평봉산 댓글:  조회:5481  추천:1  2013-09-16
랑만산악회에서는 어제 교사절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집향 대암에 있는 평봉산에 다녀왔습니다. 기행문 참조: 리함의 내 고향 여행(8.25.26) 키워드: 평봉산 병풍산 산정을 향하는 우리 회원님들 여기는 어듀? 후른벨 초원? 작은 평봉산과 큰 평봉산. 그 사이에 고구려 장성이 있음. 사람과 말의 감정교류 모성의 손길아래서 성장하고 있는 송아지 사나이의 본능. 자기 영역을 위협하는 침입자에 대한 경게심 산 중턱에서 본 평봉촌?아니면 대암촌? 기록엔 오류가 있어도 유적은 진실을 말한다. 이 땅은 코리안들의 삶의 터전이라고. 발길을 멈추면 보이는 가을의 꽃들.  시각을 바꾸면 풍경도 달라집니다. 두려움도 모르는 랑만산악회 다섯 자매 절경에 도취되여 자아를 잃는 순간 산정은 왜서 우리들을 부르는지? 확 트인 짜릿한 느낌 때문일까? 자연의 품에 안겨 마음을 비우는 우리 회원들 괴물상 맨손으로 절벽을 톱아오르는 해피님 하산길에 뒤로 바라본 평봉산 배려의 손길아래 가시철망도 앞길을 막지 못한다 황소들의 유유한 자태. 내 마음도 유유. 찔광이----자연의 선물 시냇가 갈대의 순정 해피님이 만든 자연산 오미자 쥬스와 포도 쥬스 불고기 구이는 내가 으뜸일세 보배를 찾는가? 아---불고기판을 깨끗하게 닦는 우리 회원들. 산악인들의 원칙: 우리가 앉았다 난 자리는 언제나 앉기전과 똑 같히. 그리고 쓰레기는  비닐주머니에 넣어가기.
193    랑만파인생 제294차 연길 리민촌 뾰족산 댓글:  조회:5412  추천:0  2013-09-08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연집향 리민마을에 있는 뾰족산(烟桶砬子山)에 다녀왔습니다. 기행문을 열람하실 분은 리함의 내 고향 여행(27)-이른 봄의 뾰족산 산행과 김철호의 기행문 뾰족산을 참조. 키워드: 뾰족산 등산 입구 산 중턱에서 본 연하저수지.  우로 올라가면 석인골임.  명칭의 혼란스러움 (연집강을 烟集河,延吉河,简称为延河) 리민촌 방향 우리를 부르고 있는 김주석님 명상중인 목장님과 자유를 워치는 설산님 계절의 흐름을 알려주는 들국화 자유로운 갈매기에 대한 무한한 신념 바위의 만물상, 당신의 상상에 맡깁니다. 리민촌 원경 뾰족산 산정 산정을 배경으로, 나 우라 불상? 설산님의 해석에 의하면 멧돼지 자취 자연산 오미자 시냇물 가래나무 산림을 지키는 용사 자연속에서는 왜서 마음이 힐링될까?  산기슬마다 활짝 핀 들국화. 명화가 따로 없습니다. 사랑의 손길. 행동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점심식사를 하던 시냇가
192    랑만파인생 293차 활동 사진 댓글:  조회:8470  추천:0  2013-09-01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한왕산성을 다녀왔습니다. 한왕산성에 대한 역사자료는 연변대학 김광웅 교수의 저서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한다(13)" 혹은 장경률의 "두만강따라 천릿길" 한왕산성과 오국산성 기각지세 이뤄를 보시기를 바람니다. 키워드: 한왕산성 한왕산 표지 한왕산 원경 두만강을 사이로 서쪽 성벽위에서 본 상마래마을과 조선 행암마을 전경 두만강을 사이로 조동촌 맞은켠 조선 유선시가지  산성 동쪽 성문 산성 정상에서 하늘로 날뜻 포즈를 취하는 해님 미소님식 타이타닉 자유로운 비행 적목님 아릅아운 순간들을 포착하는 목장님 우리 산악회 회원들 천연 성벽들  산성내의 연못 청천저수지 옆산 동굴에서 내려오는 저수지 물 나 우라 해밝은 해님 하늘도 우리를 반겨주네  새로 세운 삼합 망강각  우리 협회 신참회원 두만강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새로 건축한 망강각 삼합 해관 다리 동명마을 선바위
191    랑만파인생 288차 룡정 대포산 댓글:  조회:4147  추천:0  2013-07-29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대포산으로 다녀왔습니다.
190    랑만파인생 287차 안도유수천 댓글:  조회:4111  추천:0  2013-07-21
189    랑만파인생 286차 룡정 로투구 매바위산 댓글:  조회:4624  추천:0  2013-07-15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매바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188    랑만파인생 285차 룡정 큰갈매기골 댓글:  조회:5631  추천:0  2013-07-08
오늘에 우리클럽에서는 큰갈매골로 다녀왔습니다.
187    랑만파인생 284차 연길팔도 도끼봉 댓글:  조회:5162  추천:0  2013-06-30
우리클럽에서는 오늘에 도끼봉으로 다녀왔습니다.
186    랑만파인생 283차 연길 오도 참나무골 댓글:  조회:5541  추천:0  2013-06-24
   오늘에 우리클럽에서는 오도촌에 있는 참나무골로 다녀왔습니다.
185    랑만파인생 281차 화룡 선봉 고동하 상류 댓글:  조회:6013  추천:0  2013-06-12
오늘 우리 클럽은 화룡 선봉 고동하 상류로 갔다왔습니다.
184    랑만파인생 280차 이란 두레마을 댓글:  조회:5207  추천:0  2013-06-02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이란두레마을로 갔습니다.
183    랑만파인생 279 연길 하룡마을 댓글:  조회:5383  추천:0  2013-05-29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하룡마을으로 갔습니다.
182    랑만파인생 277차 연길 하룡마을 댓글:  조회:5491  추천:0  2013-05-12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하룡마을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81    랑만파인생 276차 룡정 개산쿤 형제바위 댓글:  조회:5718  추천:0  2013-05-05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개산툰형제바위로 산행을 갔습니다.
180    ---랑만파인생 274차 조양천 삼봉마을 댓글:  조회:5089  추천:0  2013-04-20
오늘에는 우리클럽에서는 조양천삼봉촌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78    랑만파인생운동클럽271차활동 댓글:  조회:5728  추천:0  2013-03-31
오늘에는 우리 운동클럽에서는 훈춘방천으로 기러기 보러 갔습니다.
177    랑만파인생운동클럽270차활동 댓글:  조회:5932  추천:0  2013-03-24
오늘(3월23일)에는  우리 운동클럽에서는 꾸이즈산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랑만파인생운동클럽에서는 오늘에 룡정스키장으로 스키타러 갔습니다. 오늘에는 모두 7명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랑만산악회는 이름을 (랑만파인생운동클럽)으로 이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바꾸게 된원인은 우리협회에서는 2013년부터 등산만하는 협회가 아니고 스키도 타고 배구도 치도 바돈민똔등 여러가지 운동을 함께 하는 협회로 발전하였기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바꾸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매주 토요일이면 운동을 조직하는데  운동에 흥취가 있는분들은 누구든지 참석할수 있습니다.           오늘(2월12일)에는 랑만파인생운동클럽에서는 백두산서쪽비탈에 있는 만달스키장으로 스키타로 갔습니다.
174    랑만산악회는 룡정스키장에서 스키놀이를 하였습니다. 댓글:  조회:5270  추천:0  2013-02-05
오늘(2월2일)에는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룡정스키장으로 스키타러 갔습니다. 오늘에는 아이돌팀에서 4명 스키팀에서 3명 강태공팀에서 1명 천리마팀에서 1명 이렇게 9명이 참가하였습니다.
173    랑만산악회 남도끼봉 산행일지 댓글:  조회:4604  추천:0  2013-01-20
261차산해에는 로투구에 있는 남도끼봉에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에는 천리팀에서 1명 강태공팀에서는 1명 적목팀에서 1명 스키팀에서 0명 이렇게 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172    랑만산악회제 260차 산행일지 댓글:  조회:5583  추천:0  2013-01-12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아동저수지로 가서 고기잡이도 하도 산행도 하였습니다.
171    랑만산악회제259차산행기 댓글:  조회:6199  추천:0  2013-01-05
오늘 (1월5일)에는 우리산악회에서는 모아산에서 시산제를 지냈습니다. 오늘 참가한 회원은 모두 11명인데 천리마팀에서는 4명 강태공팀에서는 3명 적목팀에서는 2명 스키팀에서는 2명 입니다. 스키팀과 정목팀에서 힘을 많이 내세요.
170    랑만산악회제258차산행기 댓글:  조회:4181  추천:0  2012-12-31
12월30일(일요일) 우리산악회에서는 화룡 룡두산산악회와 함께 화룡선봉에 있는 청챵라즈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9    랑만산악회 잣나무골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댓글:  조회:4464  추천:0  2012-12-23
우리산악회에서는 12월22일에 제257차산행을 팔도에 있는 잣나무골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8    랑만산악회 훈춘삼도구 산행기 (12월15일 제256차) 댓글:  조회:5711  추천:1  2012-12-15
오늘 우리 산악회에서는 훈춘 삼도구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7    랑만산악회 기차바위산산행기 (12월8일 제255차) 댓글:  조회:4947  추천:1  2012-12-09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팔도에 있는 가차바위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6    랑만산악회평봉산산행기 (12월1일 제254차) 댓글:  조회:5012  추천:0  2012-12-01
오늘 우리 산악회에서는 평봉산으로 산행을 떠났습니다.
165    랑만산악회11월24일해란강발원지 산행기 (제253차) 댓글:  조회:5119  추천:0  2012-11-25
오늘에는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해란강발원지로 산행을 갔다.
164    랑만산악회 제248차 산행-- 뾰족산으로 댓글:  조회:3331  추천:0  2012-11-18
        오늘은 토요일이라 8시 항상 만나군 하는 집합장소인 老客运站에 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키님, 설산님, 바로코님,백호님, 목장님, 산마루님, 적목님 일곱맴버들로 모였다. 간밤에 눈이 내려 산행기분이 정말 짱이였다. 그동안 회사일로 산행에 나오지 못하였던 스키님과 바로코님은 정말로 흥분상태였다. 우리 일곱 맴버들은 코스를 뾰족산으로 정하고 11선뻐스를 타고 출발했다. 백색세계로 변화된 산의 신선한 공기를 실컷 마시면서 하루동안의 산행을 마치고 점심메뉴는 세치네탕으로 몸보신하였다.                          
163    238차 정기모임 선경대를 가다. 댓글:  조회:3745  추천:0  2012-07-22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 랑만 산악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자연의 법칙을 배우면서 심신과 육신을 단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법칙속에서 날마다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면서 오늘도 목장, 적목, 산마루, 로맨스, 쑝쑝, 달, 정려님과 달님의 짝과 함께 선경대에서 에너지를 충전 시키고,   점심에는 노루육회와 토종닭과 직접 만든 손두부, 향기로운 오미자즙.. 맛있게 먹고는   오후에 선경대 참치물에서 물고기로 어죽을 끓여서 .....ㅋㅋㅋ 맛이 쥑임다. 둘먹다 한 사람 죽어도 모르겠시유..   마음과 눈, 입이 모두 즐거웠시유        산 마 루         
162    랑만산악회 모아산 정기를 받다. 댓글:  조회:3687  추천:0  2012-07-16
  제 237차 산행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잘 정리된 소나무 숲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물 맛이 넘 좋은 우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참 아름답네유      투혼 발휘하여 고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꿀맛이어라우........ 게르마늄으로 구운 달걀 맛이 아주 쥑임다.      어째 자세가 트위스트 자세네유 ...        천상의 구름다리 위를 거니는 모습 ㅋㅋㅋㅋ    여기 노란 것이 뭐다유 혹~~~~귤 ㅋㅋㅋ       자그마이 드슈~~~맛이 쥑이지유           역시 우리 낭만가족들 하산하기 전에 차~~알~~~~칵 ㅎㅎㅎ 멋져부러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시유......말씀두 어찌 맛깔스러운지         아따 고것참 인물들이구나~~~~~~~~~~~                비가내린다.  요즘!   하늘에 창이 열리고 비가 내린다. 대기중 에 있던 먼지가 비속에 동화되어버리고 땅위에 온갖 더러운것들이 빗물에 씼겨 내려간다.   오랜만에 비를 맞으니 내 마음에 더러고 추한 생각 까지도 다씼겨 내려간듯 몸이 가볍고 날아갈듯 하여 비를 맞으며 기분좋게 웃곤 하늘 한 번 쳐다보니 아름다운 그림을 본듯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좋다.   가뭄에 애태우며 마음 아파하던 농부들의 마음속에까지 촉촉이 적시며 내리는 비는 매말라가던 온갖 잡초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곡식과 과일에게 생명의 단비가되였다.   조금 더 내려음 하는 바램속에 비가그치니 우리 랑만가족들은 연변주 등산협회의 주최로 모아산에서 산림욕을 하고, 로맨스님이 준비한 게르마늄으로 구운 달걀과 살구로 가볍게 간식을 먹고, 점심에는 스키님의 식사 접대로..   오후에는 협회 등산팀들과  설산, 목장,  스키, 백호, 산마루, 로맨스, 쑝쑝, 달, 정려님이 한테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서 우리 소희맘의 사회로 시작한 주 등산협회의 행사를 참관하고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가지니 마음이 한결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산 마 루           알~쥬~~~우 안달구 그냥들 가실거유 !! 오늘음악은 쑝쑝님의 요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주제곡을 선택했습니다.  
161    7월7일 도끼봉을 올라가다. 댓글:  조회:3637  추천:0  2012-07-08
.bbs_contents p{margin:0px;}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로움은 우리가 매일 먹는 물이나 밥과 같다. 외롭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다. 이 외로움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고통스럽다. 외로움을 이해 하는데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혼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혼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 있어도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외롭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고 하는가? 꽃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 인간을 사랑 할 수 있을 것인가? 절대자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별이 지고, 꽃잎이 시드는 일을 사랑하는 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혼자이다. 그렇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아무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나 또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로움에 몸을 떨게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이 상처를 받듯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면서도 ..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드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삶의 외로운 풍경이다. 그러므로 먼저 자연에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그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할 때 우리는 참 사랑으로 인하여 외로움을 벗어 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7월을 맞이 하여 첫 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랑만 가족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오늘 도끼봉 산행에는 목장, 산마루, 로맨스, 쑝쑝님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산마루 -   똥 침 당하기 싫으면 빨리빨리 댓 글 달아요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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