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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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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랑만산악회제258차산행기 댓글:  조회:4219  추천:0  2012-12-31
12월30일(일요일) 우리산악회에서는 화룡 룡두산산악회와 함께 화룡선봉에 있는 청챵라즈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9    랑만산악회 잣나무골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댓글:  조회:4476  추천:0  2012-12-23
우리산악회에서는 12월22일에 제257차산행을 팔도에 있는 잣나무골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8    랑만산악회 훈춘삼도구 산행기 (12월15일 제256차) 댓글:  조회:5719  추천:1  2012-12-15
오늘 우리 산악회에서는 훈춘 삼도구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7    랑만산악회 기차바위산산행기 (12월8일 제255차) 댓글:  조회:4954  추천:1  2012-12-09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팔도에 있는 가차바위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166    랑만산악회평봉산산행기 (12월1일 제254차) 댓글:  조회:5020  추천:0  2012-12-01
오늘 우리 산악회에서는 평봉산으로 산행을 떠났습니다.
165    랑만산악회11월24일해란강발원지 산행기 (제253차) 댓글:  조회:5128  추천:0  2012-11-25
오늘에는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해란강발원지로 산행을 갔다.
164    랑만산악회 제248차 산행-- 뾰족산으로 댓글:  조회:3341  추천:0  2012-11-18
        오늘은 토요일이라 8시 항상 만나군 하는 집합장소인 老客运站에 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키님, 설산님, 바로코님,백호님, 목장님, 산마루님, 적목님 일곱맴버들로 모였다. 간밤에 눈이 내려 산행기분이 정말 짱이였다. 그동안 회사일로 산행에 나오지 못하였던 스키님과 바로코님은 정말로 흥분상태였다. 우리 일곱 맴버들은 코스를 뾰족산으로 정하고 11선뻐스를 타고 출발했다. 백색세계로 변화된 산의 신선한 공기를 실컷 마시면서 하루동안의 산행을 마치고 점심메뉴는 세치네탕으로 몸보신하였다.                          
163    238차 정기모임 선경대를 가다. 댓글:  조회:3760  추천:0  2012-07-22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 랑만 산악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자연의 법칙을 배우면서 심신과 육신을 단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법칙속에서 날마다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면서 오늘도 목장, 적목, 산마루, 로맨스, 쑝쑝, 달, 정려님과 달님의 짝과 함께 선경대에서 에너지를 충전 시키고,   점심에는 노루육회와 토종닭과 직접 만든 손두부, 향기로운 오미자즙.. 맛있게 먹고는   오후에 선경대 참치물에서 물고기로 어죽을 끓여서 .....ㅋㅋㅋ 맛이 쥑임다. 둘먹다 한 사람 죽어도 모르겠시유..   마음과 눈, 입이 모두 즐거웠시유        산 마 루         
162    랑만산악회 모아산 정기를 받다. 댓글:  조회:3696  추천:0  2012-07-16
  제 237차 산행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잘 정리된 소나무 숲길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물 맛이 넘 좋은 우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참 아름답네유      투혼 발휘하여 고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꿀맛이어라우........ 게르마늄으로 구운 달걀 맛이 아주 쥑임다.      어째 자세가 트위스트 자세네유 ...        천상의 구름다리 위를 거니는 모습 ㅋㅋㅋㅋ    여기 노란 것이 뭐다유 혹~~~~귤 ㅋㅋㅋ       자그마이 드슈~~~맛이 쥑이지유           역시 우리 낭만가족들 하산하기 전에 차~~알~~~~칵 ㅎㅎㅎ 멋져부러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시유......말씀두 어찌 맛깔스러운지         아따 고것참 인물들이구나~~~~~~~~~~~                비가내린다.  요즘!   하늘에 창이 열리고 비가 내린다. 대기중 에 있던 먼지가 비속에 동화되어버리고 땅위에 온갖 더러운것들이 빗물에 씼겨 내려간다.   오랜만에 비를 맞으니 내 마음에 더러고 추한 생각 까지도 다씼겨 내려간듯 몸이 가볍고 날아갈듯 하여 비를 맞으며 기분좋게 웃곤 하늘 한 번 쳐다보니 아름다운 그림을 본듯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좋다.   가뭄에 애태우며 마음 아파하던 농부들의 마음속에까지 촉촉이 적시며 내리는 비는 매말라가던 온갖 잡초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곡식과 과일에게 생명의 단비가되였다.   조금 더 내려음 하는 바램속에 비가그치니 우리 랑만가족들은 연변주 등산협회의 주최로 모아산에서 산림욕을 하고, 로맨스님이 준비한 게르마늄으로 구운 달걀과 살구로 가볍게 간식을 먹고, 점심에는 스키님의 식사 접대로..   오후에는 협회 등산팀들과  설산, 목장,  스키, 백호, 산마루, 로맨스, 쑝쑝, 달, 정려님이 한테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서 우리 소희맘의 사회로 시작한 주 등산협회의 행사를 참관하고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가지니 마음이 한결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산 마 루           알~쥬~~~우 안달구 그냥들 가실거유 !! 오늘음악은 쑝쑝님의 요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주제곡을 선택했습니다.  
161    7월7일 도끼봉을 올라가다. 댓글:  조회:3648  추천:0  2012-07-08
.bbs_contents p{margin:0px;}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로움은 우리가 매일 먹는 물이나 밥과 같다. 외롭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다. 이 외로움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고통스럽다. 외로움을 이해 하는데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혼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혼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 있어도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외롭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고 하는가? 꽃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 인간을 사랑 할 수 있을 것인가? 절대자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별이 지고, 꽃잎이 시드는 일을 사랑하는 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혼자이다. 그렇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아무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나 또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로움에 몸을 떨게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이 상처를 받듯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면서도 ..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드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삶의 외로운 풍경이다. 그러므로 먼저 자연에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그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할 때 우리는 참 사랑으로 인하여 외로움을 벗어 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7월을 맞이 하여 첫 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랑만 가족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오늘 도끼봉 산행에는 목장, 산마루, 로맨스, 쑝쑝님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산마루 -   똥 침 당하기 싫으면 빨리빨리 댓 글 달아요 ㅎ ㅎ ㅎ ㅎ ㅎ
160    랑만산악회 감투봉산행기 (제223차 )4월 7일 댓글:  조회:3543  추천:0  2012-04-08
                                                                                              산행참가회원은 설산, 봉우리, 득강, 설꽃, 정려, 영아지 였습니다.
159    랑만산악회3.8절축하 산행기 (제219차) 댓글:  조회:3530  추천:1  2012-03-13
 1선 종점에서 도착 잠시 대기중 등산코스는 1선 종점에서 민속촌 건축 현장을 지나 모아산을 한바퀴 돌아 1선 종점까지 약 2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달님과 득강님 멋진 포즈 ^^  적목님과 바로코님 ^^          고목님께서 일장 연설중 내용은 모름 ㅎㅎㅎ  남성 회원님끼리 기념사진 한장 남기고    여성 회원님들도 찰칵                              지금은 식사중                    백호님께서 기념품을 하나씩 선물 하셨습니다 각자 잘 챙겨 나오시는군요 ^^       오늘 참석하신 회원님 : 설산님.고목님.바로코님.적목님.산마루님.달님.정려님.득강님.쑝쑝님 봉우리 10명 2차에 합류하신 해피님.으뜸님.설꽃님.스키님.이동님.이였습니다
158    랑만산악회 제218차 산행은 오도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조회:5586  추천:1  2012-03-04
   3월을 맞는 첫 토요일 등산은 오도수원지서쪽에 있는 산을 정복하려고 우리 회원님들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앞에 보이는 산릉선을 따라 오르려고 합니다.  얼음 미끄럼 타고 내리는것도 참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모두들 동년의 그 시절을 그리면서 신나게 놀아대고 있었습니다.     매번 등산마다 재미를 느낀다면서 참석하는 황선생 오늘도 어린애처럼 기뻐하는 모습                                                                              오늘 산행에 참가한 회원님들로는 스키님, 설산님, 적목님, 황선생, 정려님,해피님 등 6명이였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특히 오늘 정복한 산봉우리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던 코스라 경치도 좋았고 공기도 아주 신선하면서 산봉우리에서 오도저수지수원지를 내려다보는 그 느낌 한마디에 이루다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오늘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산행에 모두들 다시 만납시다.! 
157    랑만산악회삼도만진 산행기 (217차|) 댓글:  조회:3395  추천:0  2012-02-25
                                                                                                   
                                                                      오늘 산행에 참석하신회원님들로는 설산님,적목님, 이동님, 바로코님,설꽃님, 아카시아님, 영아지님, 해란강님,황선생등 9명. 대표로 화룡시룡수소학교5학년에 다니고있는 전미순학생방문을 다녀오면서 많은 감수를 받았고 룡수석국저수지부근에 있는 산을 올랐습니다.점심식사는 부회장 해피님이 집에서 진수성찬을 차려서 우리 전체 회원님들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좋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해피님, 수고많으셨고 녀성회원님들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함니다~감사~합니다 
155    랑만산악회남쪽901고지 산행기(215차) 댓글:  조회:3518  추천:0  2012-02-12
                                                    오늘 참석한 회원님: 설산님 백호님 바로코님 적목님 황선생님 달님 설꽃님 봉우리 8명
154    랑만산악회 901고지 산행기 (214차) 댓글:  조회:3552  추천:0  2012-02-04
   팔도 북쪽 고속도로 주변에 추차하고 901고지를 향하기 위해 준비하고 잇는 회원님들  일주일에 한번씩 깨끗한 눈을 밟아 보는재미가 좋지요? 올라갈때 힘들어도 기분은 상쾌하지요?     잣나무 숲에 도착    잣이 남아있나 살펴보는 득강님  앗 잣이다 바로코님께서 한송이 주우셨군요          겨우살이가 ㅎㅎㅎ      남도끼봉 북도끼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야생오미자가 지금까지 남아있는걸보니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았나봅니다        정상에서 기념촬령 찰칵                                  잣을 바라보고 흐믓하게 웃네요 ㅎㅎㅎ 잣줍고 야생오미자 뜯고 겨우살이 채취하다보니 힘든줄도 모르고 오늘 등산을 마무리하게 되었군요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 : 스키님.설산님.바로코님.이동님.적목님.해피님.득강님.달님.영아지님 정려님.봉우리 이상 11명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낼바유   [removed]//[removed]
153    랑만산악회 2012년 1월28일 거북산산행기(213차) 댓글:  조회:3814  추천:0  2012-01-30
                                                                         
152    랑만산악회 2012년 해란강발원지에서 시산제 (212차) 댓글:  조회:3647  추천:0  2012-01-27
   로커웬쨘에 집합 선봉임장까지는 눈이 없던데 선봉스키장 부터 빙판길이 쫙 ^^ 금방 눈이 내릴것같은 눈구름이 몰려오네요 차안에서 주위 풍경을 담아 밨네요 ^^ 눈길은 항상 운전조심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해란강 발원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기념촬령중 이건 무슨 포즈람??         2012년도 시산제 올리기위해 상차리는 백호님 랑만 산악회 회원님들의 정성을 담은 제물       올 1년동아 안산 즐산 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들여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151    랑만산악회 평봉산 산행기 (211차) 댓글:  조회:3614  추천:0  2012-01-22
 바쁘심에도 회원들의 안전을 념려하시여 배웅하러 나오신 설산 회장님  회원님들을 기다리는 목장님과 바로코님  등산준비하시는 회원님들  샘치물인가? 안돼요 이물은 오염이 돼서 마시면 안될것 같애요....ㅎㅎㅎ  눈앞에 보이는 하얀눈이 겨울을 자랑하네요    적목님과 바로코님 얘기나 하시면서 걸으시죠....쯧쯧    오늘의 산행은 웬지  분위기가 좀 그러네요.... 남자 네분이 외로우셨나요?ㅎㅎㅎㅎ 오늘 참가한 회원님은 왼쪽으로부터 바로코님, 적목님, 목장님, 봉우리 입니다. 음력설을 맞이하면서 좋은 추억 잘 간직하시기를 .......  오늘 바로코님께서 아주 귀한술 두박스와 점심식사까지 찬조해 주셨습니다 다음 시산제때 나오시면 맛 보실수 있을껄요 바로코님 쎄쎄 ^^
150    랑만산악회 범코뜽산 산행기 209차 댓글:  조회:4466  추천:1  2012-01-07
   랑만산악회 제1대 회장 목장님  랑만산악회 제2대 회장 스키님  랑만산악회 제3대 회장 봉우리  랑만산악회 제4대 회장 적목님    랑만산악회 제 5대 회장 설산님  목장님때 만든 랑만산악회 깃발 들고 포즈한번 잡아 밨습니다 ^^  입구에 도착한 랑만산악회 회원님들 정상을 향하여 출발 ~  달님과 설산님  적목님과 고목님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  백호님과 스키님  아휴 힘들어  지금은 휴식중 ....  두번째 휴식 이군요 달님 첫 산행인데 쌩쌩 잘도 올라갑니다 ^^                정상이 코앞인데 다리가 말을 안듣는군요 ㅎㅎㅎ  드디어 정상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정상에도착하여 물도 마시고 기념촬령 준비중      기념촬령 1탄 스키님만 야호 했군요 기념촬령2탄 이번에는 모두 야호 했군요    백호님은 철거중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 : 설산님 산천고목님 목장님 적목님 스키님 백호님 달님 봉우리 모두 8명이 다녀왔네요   점심은 용정에서 개탕으로 맛엤 때웠답니다 다음 토요일은 목장님 생일 입니다  간단하게 등산하고 점심때 고려원에서 생일잔치 한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
149    랑만산악회 흑송림자 산행기 208차 댓글:  조회:3736  추천:0  2012-01-03
  2012년 첫 산행에 참석하신 회원님 해피님.목장님. 고목님. 백호님.설꽃님. 스키님.바로코님.설산님 8명 이였습니다                                              
148    랑만산악회 제207차 뾰족산산행 및 2011년 정기산행총화모임 댓글:  조회:5362  추천:0  2011-12-25
      2011년12월24일 우리 랑만산악회 회원님들은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뾰족산으로 향했다.날씨가 어찌나 추웠던지 손발, 얼굴을 드러내놓기 어려웠다. 하지만 2011년 정기총회를 맞으면서 산행하고있는 봉우리님, 산천고목님,설꽃님,해피님, 바로코님, 그리고 적목님의 기분은 항상 즐거웠다.대자연의 품으로 와서 시원한 겨울공기를 마음껏 마신다는 자체가 행복했다.  모두들 년말이 되여서 행사에 바삐 보낸걸로 하여 편한 길을 선택하여 천천히 오르기 시작하였다.  오늘따라 해피님은 맨 앞장에 서서 걷기 시작하였는데 웬일인지 발걸음이 말을 잘 듣지 않은 모양이였다. 해피님, 오늘 몇번 넘어지겠는지~~ㅎㅎㅎㅎㅎ  뾰족산 바위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산천고목님과 설꽃님,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로코님과 적목님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지를 남겨놓는 기념사진을 찰칵~찍었습니다.  우리 연변에도 이런 좋은 경치가 있답니다.바로코님, 좋은 배경을 선택하여 기념사진 잘 찍었습니다.아마 이런 기분으로 2차나 산행에 나섰답니다.  해피님의 센스있는포즈 바위돌과 잘 어울립니다.  해피님의 강권에 못이겨 우리도 기념사진을 남겼는데 효과가 별로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2011년 산행차수통계를 열심히 보면서 나는 몇번 산행하였는가 궁금하기도 하였답니다.    영아지님의 끼념치는 사회수준으로 하여 우리 랑만팀 정기산행총회는 진행이 아주 잘 되여가고있습니다.  랑만산악회 회원님들은 만날때마다 이렇게 밝은 얼굴들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2011년 회장단운영진 여러분들한테 한해동안 수고의 박수를 보내고있는 회원님들.  2011년 한해동안 51차의 산행을 하면서 우리가 보내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총화보고을 하고있는 적목님.  한해동안 까근한 책임심과 열정으로 지내왔던 총무 정려님의 재무정황을 회보하고있는 장연입니다. 정려님, 수고많이 했습니다.  영아지님의 사회하에 2011년도 우수회원으로 당선된 봉우리님, 로맨스님, 해피님한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있는 장면입니다.  적목님으로부터 우수회원으로 당선된 봉우리님한테 축하의 악수와 기념품을 드리고있는 장면입니다.  설산님이 우수회원으로 당선된 해피님한테 축하와 기념품을 드리고있습니다.  이동님이 우수회원으로 당산된 로맨스님한테 축하와 기념품을 드리고있습니다. 사진효과가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2012년 회장선거내용을 상세히 설명해주고있는 영아지님  모두들 열심히 2012년 회장님을 선거하고있는 장면입니다  적목님으로부터 투표결과를 발표하고있습니다. 자기도 생각외로 부회장으로 선거되였다는 산천고목님,모두들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기대를 잊지 마세요? 2012년 새로 회장운영진을 이룬 설산회장님, 해피부회장님, 산천고목부회장님한테 축하을 들립니다.새로운 한해동안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랑만산악회 창시인 목장님으로부터 크리스마스선물을 드리면서 설명하고있는 장면입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고, 새로운 한해에 수고를 많이 해달라고 축복의 잔을 들면서 우리 랑만산악회 회원여러분들의 한해동안 소중했던 우정들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새로운 한해의 밝은 래일을 그리면서 우리 모두 건강과 행복을 찾으면서 화이팅!!! 
147    랑만산악회 민들레산 산행일지 206차 댓글:  조회:4915  추천:1  2011-12-17
오늘에는 우리 산악회에서는 이란향에 있는 민들레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에 참가한 회원들로는 봉우리님 스키님 적목님 백호님 해피님 그리고 나목장입니다.
146    랑만산악회 제205차 사랑의 마음전달하기및 일송정답사 댓글:  조회:5392  추천:0  2011-12-11
     오늘 우리 랑만산악회회원님들은 화룡시룡수소학교에 다니는 전미순학생집을 찾아서 사랑의 마음전달활동을 진행하였다.우리 회원님들이 평시에 모금한 200원과 해피님따님인문하운의 선물전달의식이 있었다. 두번째로 되는 전미순학생의 방문이였지만 오늘 직접 전미순학생의 집을 찾으면서 우리 회원님들의 앞으로 계속되는 사랑의 마음전달활동이 이어지려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랑만산익회 전임회장이신 봉우리님이 우리 팀을 대표하여 전미순학생한테 사랑의 모금을 전달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 일행은 일송정답사를 진행하였다. 새하얀 눈이 덮인 일송정은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목장님은 오늘도 씨엉씨엉 앞장서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웬 검둥개 한마리가 나타나 반갑게도 따라오기 시작하였다. 봉우리님은 개를 보고 놀려주니 해피님은 너무도 무서워 자꾸 개를 쫓아보래라고 하였다. 반복되는 봉우리님의 장난으로 모두들 웃음의 한마당을 이뤘다. 보기와는 다른 설꽃님은 무서운 감없이 앞을 향해 걷기만 하였다. 용감한 설꽃님~~~  일송정으로 올라가는 도중 작으마한 절이 있었다. 우리 일행은 절구경하려고 좌측으로 에돌아 잠시동안 들렸다.        언제나 열성팬인 해피님, 오늘은 커다란 종을 발견하고 종을 댕~댕~울려보았다. 한족나그네가 나와 뭐라고 욕하는소리가 우리들의 행동을 막지 못하였다..  절앞에서 우리 일행 8명은 기념사진을 찰칵 찍었다. 사진을 찍은 과정에도 에피소드가 많았다.  일송정기념비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매번마다 일송정을 찾았지만 올때마다의 감수가 달랐다.          산에서 내려다 보니 화룡평강벌이 한눈에 안겨왔다.한때는 오붓하고 북적이였던 평강벌은 개혁개방의 물결따라 출국의 열조로 한적한 마을로 변했고 력사깊은 해란강도 인젠 출렁이는 강물을 찾아볼수 없었다. 하산길에 들어선 우리 랑만팀회원님들.  일송정배경  겨울날씨였지만 오늘따라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리 팀들의 심정은 하냥 즐겁기만 하였다. 점심식사는  룡정시내로 내력와서 하기로 하였다.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로는 봉우리님, 스키님, 목장님, 산천고목님,해피님,설꽃님, 신참 리선생, 그리고 적목이였습니다. 
145    랑만산악회제204차산행일지 댓글:  조회:4736  추천:0  2011-12-04
144    랑만산악회 오봉산산행기 (제203차) 댓글:  조회:5600  추천:2  2011-11-26
          오늘은11월마지막으로 되는 토요일 산행이였다. 눈이 내린 겨울의 경치와 더불어 좋은 산행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 팀 회원님들은 로커윈짠에서 반갑게 만나 출발을 기다리고있었다.  출발시간이 되니 회원님들이 도착되여 서로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출발준비에 여념이 없었다.오늘 스키님이 반년만에 산행에 나오셨고 운전기사역할을 하느라 바삐 보냈다.  드디여 룡정지신에 도착하였다.  오늘 우리 팀이 정복해야 할 오봉산 주봉이였다. 겨울날씨라 하나의 주봉만 올라가기로 결정지었다.  오늘따라 날씨가 춥지 않아 산행하기에 제격이였다.날씨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기분이 좋아서인지 눈길을 밟으며 걸어가는 우리팀들은 발겅음도 가벼웠다.  모두들 모여서 산행로를 정하기로 하면서 토론한마당을 이루었다.  바위가 많아서 직접 올라가려면 위험하여 에둘러서 올라가기로 결정짓고 발걸음을 재우쳤다.  우리 팀 미래의 등산대원 문하운도 부모님따라 산행하면서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다.  산행코스는 돌바위를 오르면서 평시보다 색달랐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였다.  눈에 바위가 어울려 산으로 오르기 힘들었지만 모두들 서로서로 부추키면서 잘들 올랐다.  오르는 도중 힘들었지만 부모님과 팀들의 부추김과 방조하에 정상에 올라서 우리 랑만산악회 리봉을 다는 꼬맹이.참 기특도 하였다.  난 끝내 정상에 올랐어요! 힘든 과정이  없으면 정상에 올라서 그 희열 못 느낍니다. 우리 꼬맹이 문하운 힘내세요!  한달만에 산행에 참가한 적목님의 기분도 대단히 좋았답니다.  야~호~도 목청껏 부르고 기념사진도 찍는 우리 랑만산악회 회원님들의 밝은 얼굴들.  산에 오르고 나면 기분이 정말 죽여줍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지신마을의 겨울풍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었다.  사랑하는 딸한테 산행방법과 감상방법을 일일이 알려주고있는 해피님.  온 가족이 함께 동행하여 등산취미를 갖는것도 가정화목의 활력소로도 될수 있습니다. 해피님의 온 가정이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길에 들어서니 눈썰매가 퍽 인기가 높았습니다. 에~라 옷이고 뭐고 미끄럼타며 내려갑시다.  귀로에 들어서는 우리 팀들의 맴버들. 매 사람마다의 소감은 어떠하신지요? 댓글을 통해 서로 교류해보는것도 참 좋은것 같기도 한데요. 11월의 마지막 주말등산을 마치면서 12월  204차산행을 바라는 우리 랑만산악회 회원님들. 오늘 산행에 참석하신 회원님들로는 봉우리님, 목장님,스키님, 산천고목님, 백호님, 로맨스님,해피님 가족3명, 영아지님, 그리고 적목님이였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산행에 다시 만납시다~~~~ 
143    랑만산악회202차 산행기 댓글:  조회:8324  추천:2  2011-11-20
오늘에는 선경대에 있는 뒤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참가한 회원들로는 봉우리님 설산님 백호님 득강님 설꽃님 로맨스님 산천고목님 해피님 해란강님 선구자님 그리고 나목장입니다.
142    랑만산악회 제201차 산행일지 댓글:  조회:6149  추천:0  2011-11-13
                               
141    랑만산악회 제200차 활동 댓글:  조회:5814  추천:0  2011-11-13
   오늘은 랑만팀이 4주년되는 200회 산행입니다 모두 로커웬짠에서 동료들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용정 대포산을 향하여 가기전에 몸을 풀고있는 랑만팀입니다  으뜸님 몸풀기 시범입니다 역시 으뜸입니다 ^^    처음 출발은 힘들어 보입니다 ^^                배밭에서 배를 맛있게 드시는데 그배 어데서 났쑤??                                                          
140    랑만산악회 제199차 안도톱날산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조회:6577  추천:1  2011-10-30
 오늘 우리랑만산악회회원들은10월29일 4주년을 기념하면서 늘 만나는곳인 로커윈짠에서 여러회원님들을 반갑게 만났다.    랑만산악회 창시자인 목장님은 그동안 사업상일로 하여 산행못했다면서 오늘은 직접 앞장서서 산행을 리드하였다.  산행중 나무다리를 건느는것도 별재미였다. 모두들 가볍게 다리를 잘도 건넜다.  대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라고있는 오골계-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여러분~~ 우리 마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산행목적지인 톱날산- 안도 고속도도로잎구옆으로  장흥골안으로 가면 됩니다.  가을락엽을 밟으면서 힘차게 걸어가고있는 우리 팀들  기름개구리양식장-  그런데 올해엔 하마가 한마리도 보지 못했네요.  가는도중 작으마한 초막이 보였다.여름한철엔 밭을 일구는 농부들의 별장인가싶다.  목장님 왈: 오미잔지 뭔지 많나?  있단데~~ 기어코 나무에 올라가서 오미자를 뜯는 설산님  우리 일행은 오늘 행사로 하여 톱날산을 전부 정복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으로 산을 내려오고만다.  서로서로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대자연에 푹 ~ 빠져있는 우리 팀들.다음번엔 저 산을  릉선을 따라 산행해봐야지 오늘 참석한 회원들로는 목장님, 설산님, 백호님, 적목님,설꽃님, 로맨스님, 쑝쑝님, 해피님 8명이였습니다. 다음 200차에 다시 만납시다!!!!   [removed]//[removed] 
     우리 랑만산악회에서는 주등산협회창립20주년기념행사에 참가하려고 연변국제무역생태원을 찾았다. 행사가 진행되기직전 우리 일행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실로 오늘은 대표들만 참가한가싶다.  대회가 시직되는도중 로맨스님과 설꽃님의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에서 우리팀의 정신면모를 보아낼수 있었다.이 순간을 놓칠세라 시진기샤타를 눌렀다. 어때요~~ 나 이뻐요?~~~  다음번 우리가 점령할 고지는 바로 여기야!! 두분 토론끝에 마침내 결단을 내렸습니다. 승리의 그날을 축하하며 회이팅~~~  산에 가면 산과 물의 조화로 우리들의 기분을 항상 상쾌하게 한다면서 매번마다 산행을 즐기는 우리 맴버들.  그 누가 말했던가~~ 우리는 한형제라는것을 . 언제나 웃으며 도와주며 즐겁게 보내는 우리 랑만산악회가 아닌가~~ 그동안 사업의 분망함으로 하여 오늘은 기어코 행사에 참석한 고목님, 아니 산천고목님~~  싹~ 죽여줍니다.~~~   설꽃님이 기어코 기념을 남기라는 강권에 못이겨 기념사진을 찍은 ??//  산천고목님의 멋진 스타일/  저 뒤에 있는 아재는 뭘 하고 있을까?~~    우리들의 모습 바로 이거야~~~ 삼총사의 멋진 포즈  오늘 회사일 ,가정일 재치있게 마무리짓고 달려온 우리 산악회의 열정적이고도 정열적인 해피님~~~ 수고많았습니다.  생태원의 푸르른 남새들을 둘러보면서 감개무량한 우리 팀들  집에서 화초도 깔끔하게 가꾸면서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항상 걱정하는 해피님, 이 순간 또 어떤 아이디가 탄생할가요? 푸르고도 생생하게 자라나고있는 상추를 바라보면서 어서빨리 커서 좋은 록색상추가  되라는 마음에서.....설꽃님 ,물을 아무나 주면 안되는데~~~~  우리 북방에서도 남방화초를 마음껏 흔상할수 있어서 좋은 생태환경으로 불리우고있는 국제무역생태원에서.....  주말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로 산책하는것도 행복이랍니다.  생태원에서 서북쪽으로 가면 이렇게 경치좋은 산장이 있습니다. 우리님들,마음껏 휴식의 한때를 보내세요~~~ 여기는 풍수가 좋은 명당입니다. 며칠 여기에서 휴가한다면 모든병 싹 ~떨어지겠는데......  개혁개방이 좋아 요즘 세월엔 이런 좋은 별장 많답니다. 모두들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십시요~~~  그래도 우리는 대자연에서 돛자리를 쭉~ 펴고 오손도손 도시락을 먹는 재미 별미입니다.   ......  우리 형제산악팀인 화룡룡두산악회 김회장과 함께  우리팀을 대표하여 우수산악인으로 당선된 로맨스님(김복순)과 오늘 참석하지 못하여 그 영예를 즐겁게 받고있는 산천고목님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하는 인정서  봉우리님, 계속하여 수고하여주십시요~~ 우리 따제가 한턱 쏜다고 하여 우리 팀성원들은 축하의 파티를 열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우리 랑만산악회의 밝은 래일을 그려볼수 있습니다. 랑만산악회 화이팅~~~ 
138    제189차 정기산행 댓글:  조회:10696  추천:2  2011-08-15
    8월13일 토요일 산행은 여러분들이 사연이 있어 청가하는 바람에 봉우리님과 로맨스님의 두사람 산행으로 돼였습니다.
137    (185차) 삼도만 장백지 산행 댓글:  조회:11027  추천:4  2011-07-26
조글로산악회 연맹 랑만산악회는 삼도만 장백지 산행을 하였습니다.
136    랑만산악회 왕청 이갑산 산행 댓글:  조회:19073  추천:51  2011-05-14
  5월14일 제176차 산행은 왕청 이갑산으로 갔습니다.
135    랑만산악회 회칙 2011년도 댓글:  조회:6707  추천:27  2010-12-20
랑만산악회 회칙 제1장 총칙 제1조 명칭 본회는 조글로 랑만(홍익)산악회라 칭한다. 제2조 취지 본회는 지속적인 등산활동을 통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체력을 증진하여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여 건전한 사회생활과 산악운동의 발전을 위함과 동시에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산악회를 만드는것이다 제3조 소재지 본회는 본부를 중국 연변 연길시에 둔다. 제2장 회원 제4조 자격 조글로랑만(홍익)산악회는 우리의 취지와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들은 모두 참가할수 있는데 규장제도를 반드시 지켜야한다. 1) 산을 좋아하는 남, 여 누구나 가능하며 산악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 한자로 한다. (가) 정회원:1회 이상 정기산행이나 월례회에 참석하여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임원회의의 동의를 얻어 입회비를 납부한 자. (나) 명예회원:공로자 및 타 지역 전출자로 당분간 활동할 수 없는 자로 임원회의 동의를 얻은 자.(단,1년 이상 활동한 자에 해당) 2) 명예회원은 정기산행 참석의 의무를 면제해주며 년회비를 납부하여만 회원으로 남을 수 있다. 제5조 권리 1) 회원은 본회에서 주관하는 산행 및 모든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 할 수 있다. 2) 정회원은 본회 운영에 관한 발언권, 투표권, 피선거권, 의결권을 갖는다. 3) 명예회원은 정회원과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4) 회원은 조글로의 모든 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갖는다. 제6조 의 무 본회 회원은 다음과 같은 의무가 있다. 1) 회원은 정해진 금액의 회비를 납부하여야 한다. 2) 회원은 산악회의 명예를 지키고, 산악회칙 및 산악회의 의결사항(임원회의 및 총회)을 준수 하여야 한다. 3) 회원은 정기산행 참석의 의무가 있다. (명예회원 제외) 제7조 임원선출 및 임기 1) 본회는 다음의 임원을 둔다. 회장, 부회장2명, 고문1명, 감사1명, 총무1명, 산행대장1명, 홍보부장1명 2) 회장, 감사는 총회에서 선임된다. 3) 고문은 전임회장으로 회장이 임원회의 동의를 얻어 위촉한다. 4) 기타 임원은 회장이 선임한다. 5) 회장 및 기타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6) 임기의 시작과 종료는 정기총회 일을 기준으로 하여 임기가 완료 되었더라도 후임자의 보임이 있을 때 까지 임원은 그 직책을 수행하여야 한다. 제8조 임원의 직무 임원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회장은 본회를 대표하며 회무 전반을 총괄한다. 2) 고문은 본회의 전반적인 사업 및 운영에 관하여 지도, 조언하며 후원한다. 3)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 부재시 회장업무를 대행한다. 3) 감사는 본회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며, 제반 업무와 재정을 감사한다. 4) 총무는 회비 및 모든 금전을 관리하며 수입 지출을 매주 산행후 결과를 총무 산림방에 기록한다 (가)회의진행 (나)자금 관리 (다)회계보고 5) 산행대장은 산행 및 행사 시에 안전을 총괄한다. (가) 각종산행 계획수립 및 시행 (나) 응급처치 및 구조 (다) 등반기술 교육 (라) 공동등산장비 관리 6) 홍보부장은 대외적인 홍보와 회원유치에 중점을 둔다. (가) 신입회원모집 및 광고 (나) 카페운영및 산행후기 관리 (다) 등산에 관한 각종 자료수집 (라) 회보발행 및 발송 (마) 신입 및 회원관리, 정기산행 시에 산행참가자 인원파악과 산행을 운영한다. 제9조 임원의 비품(장비) 인수인계 총회에서 다음년도 임원을 선출할 때에는 전임임원은 회칙에 의하여 보유하고 있는 회의기록물,비품(장비)등을 신임임원에게 1주일 이내에 인수인계 하여야 한다. (단, 임기 중 임원의 변동 시에도 즉시 인수인계 하여야 한다.) 제3장 산 행 제10조 정기 및 비 정기 산행 본회는 정기 및 비 정기 산행을 구분하여 실시한다. 1) 정기산행은 주 1회 실시한다.(매주 토요일) 2) 비 정기 산행은 자유로 조직 할수 있다. 제11조 산행 안내공고 1) 당일 산행은 2일 이전에 전 회원에게 전달되도록 공지하여야 한다. 2) 숙박 산행은 7일 이전에 전 회원에게 전달되도록 공지하여야 한다. 제12조 산행평가 산행후기는 참가회원들이 사이트에 꼬리글로 평가를 한다. 제13조 장비사용 본회의 공동장비는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중 분실 및 파손하였을 경우 모든 책임은 사용자가 진다.(단,산행 외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시에는 회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공동장비 품목: 국기1개,회기1개, 등산지도 1개,무전기2개,지남침 제4장 회 의 제14조 회 의 본산악회의 회의는 정기총회, 임시총회, 임원회의로 하고 필요에 따라 회장이 소집할 수 있다. 1) 정기총회 최고 의결기관으로 매년1회 11월 중에 회장이 소집하며 회원 2/3이상 참석해야만 회의성립이 되며 채택된 안건은 유효하다. 회원 2/3이상 참석이 안될 시에 휴회, 또는 보류(연기)한다. (단, 개인사정(업무)으로 불참 시에 소집동의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참석인원으로 인정한다.) (가) 회계보고 (나) 감사보고 (다) 시상 (라) 임원선출 (마) 회칙개정 (바) 기타 안건토의 2) 임시총회 정기총회 안건에 준하며 긴급사항이 있을 시 회장이 소집하거나 회원 2/3이상 요구로 소집할 수 있다. 3) 임원회의 최고 집행기관으로 회장이 소집 (가) 산악회 운영계획 수립 (나) 산행평가 및 계획 (다) 회원자격 심의 (라) 회칙에 명문화 되지 않은 부분 처리 (마) 중요안건 토의 제15조 의결방법 1) 모든 회의 의결은 회칙에 특별히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출석회원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결정한다. 2) 가부 동수일 경우 회장이 결정한다. 제16조 의결권 모든 회원은 평등한 의결권을 갖는다. 제16조 회계기간 본회의 회계연도는 당월 년도 1월1일부터 당월 년도 12월31일 까지 한다. 제17조 자료제출 회장은 본회 전반적인 사항을 감사하기 위하여 감사가 필요한 자료를 요청 시에는 1주일 이내에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1) 총무는 총회 1주일 전까지 회계자료(영수증 포함)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2) 회원 2/3이상 요청 시에는 총회에서 보고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제5장 재 정 제18조 재 원 1) 본회의 재원은 다음 수입으로 충당한다. - 년 회비 - 매차 산행비 - 각종 지원금 - 찬조금 - 기타 2) 재정운영은 임원회의에서 의결하고 총회에 보고한다. 제19조 회 비 1) 1년 회비 200원으로 한다. 2) 산행 비는 별도로 하며 거리와 차량시세에 따라 산행 비는 조정될 수 있다 제20조 산행규칙 1)산행할때 아침에 집합지점에 제시간에 도착하여야 한다. 2)일단 산행을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담배를 피우지 못한다. 3)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못하고 산에 가서 나무를 마구 꺾지 못하며 특히는 진달래꽃을 절대 꺾지 못한다. 4)산행시 산의 동물들을 절대 잡지 못하며 포수들이 놓은 함정에 빠져있는 동물들을 인츰 구원하여 주어야 한다 5)산행시 안전에 주의하여야 하며 사사로이 대오를 떠니지 말아야 한다. 6)산행은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것이므로 산행동안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이 책임진다. 7)조글로랑만(홍익)산악회는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중요시하며, 좋은 분위기를 해치는 파벌조성, 내분조장, 음해행위, 등은 금지된다. 8)산행 할 때에는 체력이 좋다해서 혼자서만 걷지 말고 체력이 약한 분들을 도우면서 산행이 끝날 때까지 함께 가야 한다. 제21조 재정관리 및 운영 본회의 제정 운영은 다음과 같다. 1) 본회의 수입금은 임원진 명의로 정기 예금하여 관리한다. 2) 정회원에 한하여 혜택이 주어진다. * 개인 해당 * -본인 결혼, 개업식.돐잔치(100원) -부모 사망 시.(100원) -회원 입원 시 병문안(100원) -사진,영상현상료(모든 사진,영상료는 본인이 부담한다.) * 공동 해당 * -회비는 사회에 유익한 활동에 쓰인다. -모범회원의 포상 -차량 대여금 -공동장비 구입비 -회에서 필요한 우표 및 문서발송비,사무용품 구입 -본회에서 주관하는 각종행사 -기타 본회 운영 시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운영위원회 해당* -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운영진 위원들이 모여 토론할때의 경비는 운영진 위원들이 개인 부담한다. 제6장 상 벌 제22조 포 상 본산악회의 회원으로서 다음 사항에 해당할 때에는 임원회의 의결로써 포상할 수 있다. 1) 본회의 발전을 위하여 공로한 자 2) 연간 산행횟수 최다 기록자 3) 산행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에 모범이 되는자 제26조 자격 상실 본산악회의 회원으로서 다음 사항에 해당할 때에는 임원회의 의결로써 회원자격을 상실한다. 1) 개인적인 사유(업무)로 인해 본인이 탈퇴요청이 있을 시 2) 회칙위반 및 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행을 할 경우 (가)회원 상호간 폭력을 행사할 경우 (나)회원에게 본회활동을 못하게 협박을 하거나 강요할 경우 (다)요언,비방,무함을 퍼뜨려 회원들 명예에 손상 줬을 경우 3) 회원 반수이상이 특정회원을 제명 요청 시 4) 개인적 금전적 거래로 인해 회원에게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혔을 경우 5) 회원자격 상실 시에는 본회에 납입된 회비 및 기부금 등은 양도 및 반환하지 않으며 공동장비에 대한 재산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제27조 벌칙 및 징계 1) 산행 시에 흡연적발 시 벌과금을 부과한다.(10원) 제28조 본 산악회홈페이지 주소 활동예보와 활동 진행상황을 올리는 사이트주소 조글로 http://zoglo.net 다음카페 랑만산악회 http://cafe.daum.net/sun12938 회칙은 2010년 11월 20일 개정하고 201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134    랑만산악회 정기총회 댓글:  조회:10917  추천:29  2010-11-23
11월20일 에비씨 식당에서 랑만산악회 회원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결산보고, 시상식, 회칙개정, 임원선출, 폐회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2011년도 신임 회장은 적목님이 당선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고문으로 게시는 목장님께서 바쁘신관계로 참석은 못하셨지만 모든 회원들께 선물을 일일이 챙겨 주셨습니다  목장님 감사합니다 ^^  
133    10월23일 남도끼봉 댓글:  조회:8007  추천:36  2010-10-23
오랫만에 만난님들 스키님.설산님.적목님.정려님.로맨스님.해피님.상록수님
132    10월 16일 랑만산악회 산행공지 댓글:  조회:7236  추천:35  2010-10-19
이번산행에는 스키님, 백호님 새로오신 김선생님과 이선생님 나 설산임니다.
131    랑만산악회 9월 18일 산행공지 댓글:  조회:6514  추천:35  2010-09-20
이번산행에는 로맨스님과 설산등 2명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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