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수송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작품/단상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작품/단상

시조 도깨비언덕

2013년 12월 29일 17시 27분 조회:1818 추천:0 작성자: 옛날옛적

도깨비언덕
바라보면 내리막
걸어보니 올리막
기묘한 절승경개
유람객 희롱한다
청산아,이야기해다오
숨은 비결 무엇인지

환로의 나그네야
지체높다 세도말아
망녕이 잦아지면 오뉴월 눈내린다
아느냐,도깨비언덕이
인생처처 있는것을
(1998.11.28 "료녕조선문보")

Total : 141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1 나물하러 다니는 재미 2016-03-10 0 2734

140 가을철 어머니 외(2수) 2016-01-22 0 2704

139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9)대를 이은 명문 2016-01-18 1 2498

138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8)공적은 천추에 2016-01-12 1 2496

137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7) 로련충의 이야기 2016-01-09 0 1955

136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6)후배에게 넘겨준 마지막 선물 2016-01-04 0 1664

135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5)피눈물로 쓴 상소문 2016-01-01 1 1736

134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4). 둘도없는 친구를 보내고 2015-12-30 0 1921

133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3)호역과 호역 2015-12-29 0 1791

132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2)목숨 걸고 쓴 계 2015-12-27 1 1690

131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51) 이리떼들속에서 2015-12-26 0 1911

130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0) 이름 한자 차이 2015-12-26 0 2077

129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49) 정경세를 자켜 2015-12-26 0 1620

128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48) 난생 처음으로 해본 자기자랑 2015-12-25 0 1759

127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47) 가장 적절한 비유 2015-12-25 0 1895

126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46)말한 "리항복"과 말하지 않은 "리덕형" 2015-12-25 0 1766

125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45) 부래산 2015-12-25 1 1695

124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44) 기꺼이 정승직에서 물러나다 2015-12-25 0 1718

123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15-12-25 0 1699

122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 42) 중과 고자의 싸움 2015-12-25 0 178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