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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묻힌 비밀(8)
2011년 03월 17일 19시 32분
조회:2798
추천:22
작성자: 김송죽
음지에 묻힌 비밀(8)
57정풍운동에 대한 모택동과 류소기의 모순과 분기
(一) 57정풍운동의 배경
1956년 2월, 흐루쇼브는 쏘공20차당대회에서 쓰딸린을 비판하는 비밀보고를 하였는데 그가 쓰딸린을 철저히 부정함으로 하여 국제상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켰다. 서방국가들은 이 기회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물결을 일으켯는바 동구라파의 일부 사회주의국가에는 혼란이 일어나 지어는 사회주의정권의 존재마저 위협했던것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동란은 중국에 파급되여 일부사람의 사상에 혼란을 가져다주었거니와 일부사건들을 빚어내기도 했다. 공인들이 파업하고 학생이 수업을 거부하며 어떤 곳에서는 농민들이 퇴사를 하는 등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중국공산당 앞에는 여하히 인민내부모순을 처리하는가 하는 문제가 첨예하게 제기됐다.
1957년 2월 27일, 최고국무회의제11차확대회의가 열리였는데 모택동은 <<인민내부의 모순문제를 정확히 처리할데 관하여>>라는 강화를 했다. 그는 그 강화를 통하여 인민내부모순을 정확히 처리하는 리론을 계통적으로 천술했다.
류소기 역시 4월 28일에 <<인민내부모순을 여하히 정확히 처리할 것인가>>하는 강화를 하였는데 그는 인민내부의 모순은 이미 사회의 주요모순으로 되었다면서 그것의 여러가지 표현들을 례를 들어가면서 여하히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천술했던것이다.
( 二 ) 모택동의 주장은 당외정풍
모택동이 당외정풍을 제창한데는 그가 당이 국가와 사회를 령도함에 자신을 가지고있은것과 큰 관계가 있는것이다. 그는 당지도사상인 마레주의는 과학이고 진리며, 당은 커다란 힘과 높은 위망을 갖고있으며, 국가 정권을 장악하고있거니와 인민군중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여겼던것이다. 때문에 그는 "풀어놓는것을 무서워말고 비평을 무서워말며 독초도 무서워말라. 맑스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여서 비평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비평에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공산당이 이러하거니와 인민정부도 마찬가지로 비평을 무서워하지 않고 비평에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모택동선집>> 제7권)
당외에서 당내를 견주고 하는 "명방(鳴放)“에 우려가 생기자 모택동은 말했다.
“틀리는것이 괴상한게 아니니 무서워할것도 없거니와 그것이 되려 사람들로하여금 그것과 투쟁하는것을 더 잘 배우게 할 것이다.” <<모택동선집>> 제7권)
그는 신심있게 말했다.
“항가리아가 대민주를 부르짖더니 당과 군대를 허무러뜨렸다. 그런일이 중국에서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몇몇 학생애들이 충격한다해서 당정군이 전부 와해된다면야 우리는 모두가 밥통이아닌가..” <모택동선집>> 제7권)
모택동의 관점과는 달리 류소기는 당외정풍을 반대하고 당내정풍만을 주장햇던것이다. 현유의 자료들을 보면 류소기는 자기의 강화에서 당외인사들을 보고 당정풍에 참여하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는것이다. 그가 제기하고 언급한것은 모두 당내정풍이였다.
그가 말했다.
“정풍이 무엇을 정하게 하는가? 문건을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와 련게하며 문제를 토론하고 자기의 사상을 검사하는것이다.”
그는 진일보 천술했다.
“바로 자기의 사상과 련계하여 참답게 자아비평을 하는것이다.‘
57정풍운동에 대한 모택동과 류소기의 모순과 분기
(一) 57정풍운동의 배경
1956년 2월, 흐루쇼브는 쏘공20차당대회에서 쓰딸린을 비판하는 비밀보고를 하였는데 그가 쓰딸린을 철저히 부정함으로 하여 국제상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켰다. 서방국가들은 이 기회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물결을 일으켯는바 동구라파의 일부 사회주의국가에는 혼란이 일어나 지어는 사회주의정권의 존재마저 위협했던것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동란은 중국에 파급되여 일부사람의 사상에 혼란을 가져다주었거니와 일부사건들을 빚어내기도 했다. 공인들이 파업하고 학생이 수업을 거부하며 어떤 곳에서는 농민들이 퇴사를 하는 등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중국공산당 앞에는 여하히 인민내부모순을 처리하는가 하는 문제가 첨예하게 제기됐다.
1957년 2월 27일, 최고국무회의제11차확대회의가 열리였는데 모택동은 <<인민내부의 모순문제를 정확히 처리할데 관하여>>라는 강화를 했다. 그는 그 강화를 통하여 인민내부모순을 정확히 처리하는 리론을 계통적으로 천술했다.
류소기 역시 4월 28일에 <<인민내부모순을 여하히 정확히 처리할 것인가>>하는 강화를 하였는데 그는 인민내부의 모순은 이미 사회의 주요모순으로 되었다면서 그것의 여러가지 표현들을 례를 들어가면서 여하히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천술했던것이다.
( 二 ) 모택동의 주장은 당외정풍
모택동이 당외정풍을 제창한데는 그가 당이 국가와 사회를 령도함에 자신을 가지고있은것과 큰 관계가 있는것이다. 그는 당지도사상인 마레주의는 과학이고 진리며, 당은 커다란 힘과 높은 위망을 갖고있으며, 국가 정권을 장악하고있거니와 인민군중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여겼던것이다. 때문에 그는 "풀어놓는것을 무서워말고 비평을 무서워말며 독초도 무서워말라. 맑스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여서 비평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비평에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공산당이 이러하거니와 인민정부도 마찬가지로 비평을 무서워하지 않고 비평에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모택동선집>> 제7권)
당외에서 당내를 견주고 하는 "명방(鳴放)“에 우려가 생기자 모택동은 말했다.
“틀리는것이 괴상한게 아니니 무서워할것도 없거니와 그것이 되려 사람들로하여금 그것과 투쟁하는것을 더 잘 배우게 할 것이다.” <<모택동선집>> 제7권)
그는 신심있게 말했다.
“항가리아가 대민주를 부르짖더니 당과 군대를 허무러뜨렸다. 그런일이 중국에서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몇몇 학생애들이 충격한다해서 당정군이 전부 와해된다면야 우리는 모두가 밥통이아닌가..” <모택동선집>> 제7권)
당이 국가와 사회를 공제할 신심이 있다고 여겼기에 그는 대담히 당외정풍을 시작한 것이다.
( 三 ) 류소기의 주장은 당내정풍
모택동의 관점과는 달리 류소기는 당외정풍을 반대하고 당내정풍만을 주장햇던것이다. 현유의 자료들을 보면 류소기는 자기의 강화에서 당외인사들을 보고 당정풍에 참여하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는것이다. 그가 제기하고 언급한것은 모두 당내정풍이였다.
그가 말했다.
“정풍이 무엇을 정하게 하는가? 문건을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와 련게하며 문제를 토론하고 자기의 사상을 검사하는것이다.”
그는 진일보 천술했다.
“바로 자기의 사상과 련계하여 참답게 자아비평을 하는것이다.‘
류소기가 당외정풍을 반대한 원인
첫째: 필요성. 당외정풍은 필요하지 않은것이다. 당내정풍이면 문제는 해결되는것이다. 관료주의가 아니라 주관주의가 인민내부모순을 산생하는 주요근원인것이다. 인민내부모순을 없애는 주요방식이 주관주의를 없애는 것이다. 주관주의를 없앤다면 당내정풍으로 문제를 능히 해결 할 것이니 당외인사의 참여가 피요없는 것이다.
둘째: 가능성. 당외정풍은 위험성이 매우큰바 가능하게 사회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것이다. 당외인사는 이 기회를 리용하여 당을 향하여 진공을 발동할 수 있는것이다.
류소기가 주관주의의 위해성을 제일크게 보게 된 것은 그것이 바로 당의 착오를 불러오는 근원이면서 인민내부모순을 초래하는 주요근원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류소기는 주관주의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계통적인 학습을 통한 당내정풍인것 만큼 근본 당외정풍을 채취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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